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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2월 2일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원과 교통비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소상공인 참여자는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 주 오후 3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에는 1일 최대 8시간까지 인건비 지원이 가능하다.옥천군은 지난해 기준 관내 10개 기업에 연인원 6017명을, 23개 업소에 연인원 982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구직자는 옥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수행기관인 한국산업진흥협회에 우편·이메일·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진흥협회 또는 옥천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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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 공감센터 준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 가시화
군북 공감센터 준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 가시화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군북 공감센터’가 지난 1월 3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준공식은 1월 31일 오후 2시, 군북 공감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와 군북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가 주최했다.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군북 공감센터는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앞으로 주민 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북 공감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 생활기반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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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군수, "화재 예방과 설 명절 종합대책으로 군민 안전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2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맹동면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수습과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의 내실 있는 진행 등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언급하면서 "화재는 소방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기업체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소방서와 음성군이 협업해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그는 이번 주 진행하는 생극·대소·금왕·원남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화재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생극과 대소 방문을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가 건의자와 직접 소통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반드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초기 답변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해결이 어렵거나 장기 과제인 경우에도 그 사유를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회신해달라"고 당부했다.또,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주문했다.그는 "폭설이나 예상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귀성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며 "특히 독거노인, 저소득·취약 계층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 방문과 물품 지원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그는 "오는 20일을 전후로 동절기 공사 중지가 해제될 예정인 만큼, 각종 공사의 착공과 발주를 본격화해야 상반기 집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설 명절 전까지 설계나 심의 등 선행 절차를 집중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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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기업 김윤회 대표, 설 명절 앞두고 보은군에 또 한 번 고향사랑 실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다시 한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경기도 김포시에서 맨홀 안전 사다리 생산업체 ‘정원기업’을 운영 중인 김윤회 대표는 2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김 대표는 2024년 추석부터 매 명절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보은군에 전달한 고향사랑기부금은 누적 1200만원에 이른다.특히 김 대표는 기부에 따른 답례품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올해는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결초보은상품권 90만원 상당을 속리산면 부녀회에 전달할 예정으로 해당 상품권은 지역 노인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계획이다.보은읍 이평리 출신인 김 대표는 삼산초등학교와 보은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향을 떠났지만, 명절마다 고향을 찾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윤회 대표는 “명절이 다가오면 늘 고향 생각이 떠올라 자연스럽게 기부로 마음을 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재형 군수는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오랜 기간 변함없이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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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강신1리 이장,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보은읍 강신1리 김응주 이장은 2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읍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 공동체를 위해 앞장서 온 이장의 마음이 담겼다.김응주 이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이장님의 노력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결초보은 상품권은 읍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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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 및 상반기 접수 농가를 대상으로 파쇄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3월 27일까지 대추 및 과수 전지목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불법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산림인접지 100m이내이며 65세 이상 고령농 또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군은 파쇄작업단을 편성해 농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으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겨울철과 봄철 사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집중 추진함으로써,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산불 예방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가별 파쇄기 적극 활용 및 자체적으로도 파쇄 하도록 하는 농가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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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운영
괴산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 운영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군은 지방세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고 세제 혜택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이장회의,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등 지역 회의체를 활용해 안내할 계획이다.설명회는 2일 청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돌며 모두 22차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정보 △주요 민원 사례 등이다.특히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 확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인구감소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세제 감면 △창업사업장 신설·이전 감면 확대 △주택 관련 지방세 감면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찾아가는 지방세 설명회를 통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세제 혜택 등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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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 추진
괴산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 추진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2026년 감물면 오창지구, 칠성면 칠성쌍곡지구·칠성율원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불일치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군은 2013년 문광면 신기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올해는 사업비 약 3억원을 투입해 △감물면 오창지구 △칠성면 칠성쌍곡지구 △칠성면 칠성율원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해 감물면사무소와 칠성면사무소에서 주민 및 토지소유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지난 1월 27일에는 칠성면사무소에서 추가 사업지구로 선정된 칠성율원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를 도왔다.군은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뒤 다음 달 중 충청북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이후 사업지구 지정고시,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하고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이 줄고 재산 가치가 높아져 재산권 보호와 함께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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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씨감자 자체 생산 체계 구축 완료
괴산군, 씨감자 자체 생산 체계 구축 완료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씨감자 생산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이달 공급을 목표로 씨감자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군은 씨감자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강원도 씨감자 전문 업체인 왕산종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칠성면과 청안면 일대에 생산 거점을 마련해 연간 200톤 규모의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군은 지난해 9월 실시한 수요 조사를 통해 단오감자 29톤, 수미감자 30톤을 신청받았으며 이달 말 보급을 목표로 선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단오감자는 신청량을 웃도는 34톤을 선별·확보했으며 수미감자 역시 신청 물량인 30톤 이상을 차질 없이 공급할 계획이다.자체 생산 체계가 본격 가동되면서 씨감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타 지역 농가들의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군은 관내 농가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공급 가격을 차등 적용한다.씨감자는 관내 농가에 3만3천 원, 타 지역 농가에는 4만4천 원에 공급된다.군은 자체 생산을 통해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관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씨감자 신청 및 구매 관련 문의는 불정농협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농가가 안정적으로 감자를 재배할 수 있도록 생산·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품질 관리를 통해 우수한 씨감자를 제때 공급하고 농가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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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평생학습관 상·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강사 모집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평생학습관 상·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9개, 외국어 5개, 건강 4개 프로그램으로 총 18개 과정이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강의 경력 3년 이상이거나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다.지원자는 지원서와 강의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괴산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강사는 4월부터 12월까지 위촉돼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군민들의 학습 욕구와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괴산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괴산군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