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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선도도시 청주, 시민 일상에 자리 잡은 친환경 정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전국 최초 혁신 정책부터 재활용 인프라 확충,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청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전국 최초 혁신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 선도 시는 10월 1일부터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포장 주문한 음식을 개인 용기에 담아가면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통해 건당 3천원 상당의 지역화폐로 보상해주는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은 물론 개인 용기 사용 습관 형성 효과도 기대된다.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 28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참여 업소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다른 전국 최초 사례로, 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건립해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지상 2층, 연면적 948㎡ 규모의 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장례식장, 지역 축제나 행사 등에 필요한 그릇을 다회용기로 빌려주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전담한다.시는 올해 센터를 통해 무심천 푸드트럭축제, 청원생명축제, 읍면동 지역 축제, 공공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 약 98만개를 공급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2026년에는 공공 캠핑장 4개소에서도 다회용기 이용이 가능해진다.이용객에게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사용 후에는 센터가 회수·세척하는 방식이다.아울러 시는 지역화폐 기반 자원순환 플랫폼도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이다.청주사랑상품권 앱과 연동돼 별도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와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 개인용기·텀블러 사용 보상 등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담았다.시는 2026년부터 중고물품 무상수거 신청과 새활용품 전시 기능을 추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민·관 협력으로 일회용컵 재활용 캠페인 확산 정부·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자원순환 캠페인도 추진 중이다.시는 올해 4월 환경부·스타벅스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6월부터 청주시 내 스타벅스 28개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컵 회수·보상제를 시행했다.사용 후 세척한 일회용컵 5개를 스타벅스 매장에 반납하면, 친환경 보상인 ‘에코별’1개를 적립 받는 방식이다.에코별은 음료 교환 등에 활용할 수 있다.회수된 컵은 이불솜, 쿠션, 베개, 자동차 내장재 등의 원료가 되는 단섬유로 재활용된다.시는 SNS 홍보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7월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약 3400개의 일회용컵이 회수된 것으로 집계됐다.생활 속 자원순환: 무인회수기와 분리배출 거점시설 확대 시민들이 손쉽게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자원순환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 8월 시범 도입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이나 빈 캔을 넣으면 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기로, 일정 포인트를 모으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8개소 시범 운영 결과 시민 참여가 높아 올해 6월 수곡1동·봉명1동 행정복지센터와 오창호수도서관 등 3개소에 추가 설치했다.2024년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회수한 투명 페트병은 140만533개, 캔 38만6035개다.무게로 치면 약 32.8톤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내년에도 2개소에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주택가 골목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분리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정거장을 대폭 확충했다.10년 넘게 신규 설치가 중단됐던 사업을 2024년 말 재개해 6개소를 설치했고, 올해 7월에는 신규 15개소 조성과 노후시설 5개소 교체를 추진해 현재 총 26개소를 운영 중이다.새로 조성한 자원순환정거장은 감시모니터, 고화질 CCTV, 음성안내시스템, 태양광 설비 등을 갖춰 기능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다.시는 이를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원순환 거점’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고품질 원료로 제작된 종이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2024년 민간과 협력해 종이팩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했다.관내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지원하고, 수거업체가 종이팩을 회수해 화장지 등으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참여 공동주택은 2024년 71개소에서 2025년 152개소로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26개소가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유기성폐자원을 청정에너지로!순환경제 기반 다진다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2일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인 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별도로 처리하던 음식물류폐기물, 분뇨,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흥덕구 신대동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조성된다.총사업비는 1735억원이다.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조성이 완료되면 하루 370톤의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해 약 3만㎥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943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유기성폐자원 처리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에너지 생산시설’도 신대동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에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구축하고 있다.시설은 하루 500㎏ 규모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며, 수소충전소 2기도 함께 설치한다.총사업비는 160억원이 투입된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폐기물 감량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순환 시스템 구축이라는 3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다회용기 확산과 자원순환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캠페인, 폐자원의 에너지화는 물론, 공공 장사시설에서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장려하는 문화 개선까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도록 정책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시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 일상 전반에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자원순환은 행정의 제도만으로 완성될 수 없고, 시민의 참여가 더해질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도시 전반의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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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청주시 소외계층 위해 2천만원 후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LG화학 청주공장은 19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연말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LG화학 청주공장 최종완 주재임원, 천의석 대외협력팀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주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LG화학 청주공장은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올해 2월에는 청소년 교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7월에는 독거노인 냉방용품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이와 함께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김장김치도 지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화학 청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기업의 후원에 힘입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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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 성과 ‘결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등급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으며, 6월부터 12월까지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최근 사회적기업 인증, 각종 공모사업 평가, 정부 지원정책 등에서 활용도가 확대되며 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컨설팅은 사회적협동조합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주관으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기초·심화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기업별 지표 분석, 자료 정비, 성과 관리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SVI 측정 결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산하 사회적기업지능원에서 심사를 거쳐 발표됐으며, 올해는 청주지역에서 5개 기업이 등급 평가를 받았다.△㈜부강이엔에스가 ‘탁월’등급을 △㈜보듬 △㈜행복나무통합심리상담센터 △㈜싱글룸 △소로리쌀쿡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이 ‘우수’등급을 획득했다.또한 △㈜SKK스포츠센터 △㈜에이치비티복싱클럽 △㈜묵작가영상제작소 등 3개 기업은 현재 SVI 측정이 진행 중으로,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특히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들의 SVI 평균 점수는 2024년 56점에서 2025년 75점대로 약 19점 상승했으며, 분석 대상 8개소 중 5개소가 우수 등급 이상을 획득하는 등 정량적·정성적 성과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SVI 역량 강화 교육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참여 기업의 90%가 ‘매우 만족’, 10%가 ‘만족’으로 응답해 컨설팅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결과를 활용한 각종 지원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가치 측정에 참여해 운영 성과를 스스로 진단하고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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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혼탑 추모공원 명칭 공모… 30일까지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원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특성과 의미를 담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충혼탑 추모공원은 6·25전쟁으로 전사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시설인 동시에 시민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닌 만큼, 시는 이러한 특징을 아우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충혼탑 추모공원의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다.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충혼탑 추모공원은 사직동 충혼탑 일대를 추모와 문화‧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추모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휴식공간에는 잔디마당과 데크산책로 등을 만들 예정이며, 다목적공간에는 연면적 481㎡, 1층 규모로 건물 1개동이 건립돼 다목적실, 회의실 등을 갖춘다.그동안 시는 2021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해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올해 3월 공사에 착수했다.준공은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70억원이 투입된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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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9일 청주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센터가 위치한 청원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충북도 산업입지과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L컨소시엄 등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는 청주시가 2023년부터 총사업비 131억5천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로,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관리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게 된다.주요 기능으로 △화재·누출 감지 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물질 모니터링 △스마트 도시침수 분석 시스템 △스마트 교통시설 등 각종 데이터를 연계·활용해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스마트 감시체계를 종합적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재난·재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화학물질 사고 등에 대한 조기 대응이 가능해져 근로자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산단 내 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청주산업단지가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산업단지 내 재난·재해·범죄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센터가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든든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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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개막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9일 오전, 충북도청 서관 및 쌈지광장 일원에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행사 ‘시티파크, 빛의 정원’충북도청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시는 ‘위로의 빛, 희망의 빛’을 주제로, 전국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총 15편의 수상작을 충북도청 서관 엘리베이터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에서 선보인다.전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17일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거리의 공공미술관’으로서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개막식에는 김영환 지사, 이양섭 도의회 의장, 김양호 충북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공모전 수상자, 청년 브랜드참여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모전 수상자 시상과 전시행사의 첫 빛을 밝히는 점등식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전시장에는 작품의 기획 의도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하는 ‘수상작 설명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의 이해와 몰입을 돕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으로 ‘치치비비 산타클로스 조형물’도 설치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활용한 빛 연출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빛의 정원’을 선사해, 새로운 야간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기념사에서 “이번 전시는 새롭게 거듭난 도청 대회의실을 중심으로 문화광장815, 당산생각의벙커, 산업장려관,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그림책정원1937 등이 하나의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면서, 바다가 없는 충북에 ‘문화의 바다’가 펼쳐질 것”이라며 “오늘부터 새해까지 이어질 이 빛의 정원이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내일을 밝히는 희망의 불빛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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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본격 착공 앞둔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가속기 혁신생태계 구축 전문가 자문 강화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9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캠퍼스에서 「2025년 제2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1월 23일 자로 구성된 제3기 지원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지난 10월 개정된 「충청북도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지원 조례」에는 위원회의 역할로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과학기술·산업 육성에 관한 사항 △가속기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이 추가됐다.이에 따라 제3기 지원위원회는 제2기에서 연임한 김현정 서강대 교수, 박성희 고려대 교수, 신현준 충북대학교 교수 등 기존 가속기 전문가뿐 아니라, 김미혜 충북대 교수, 이순칠 KAIST 교수, 김은도 ㈜아스트로텍 대표, 원희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AI·양자산업·도시개발 등 가속기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재편되었다.제3기 지원위원회 위원 17명 : 당연직, 위촉직 이러한 변화로 가속기 구축·운영뿐 아니라 주변 산업·연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자문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가속기 활용 산업의 고도화,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 등 실질적 성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위원회에서는 최근 KBSI의 자체계약 방식 전환 결정으로 전환점을 맞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위원들은 K-싱크로트론밸리 조성 계획에 따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위원장인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원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확대된 만큼, 새롭게 참여한 전문가들과 함께 가속기 기반 미래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가속기가 구축되면 충북이 국가 과학기술·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는 가속기의 성공적인 구축‧운영‧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17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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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2025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동참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대한결핵협회 충청북도지부 안광무 지회장은 충북도청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씰 액자 등을 김영환 지사에게 증정했다.김 지사는 결핵퇴치를 위한 성금을 협회에 기탁하며, 안 지회장과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및 결핵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결핵 고위험군 조기 검진, 환자 치료 지원 등 현장 중심의 결핵 관리 사업에 활용되며, 도에서는 소속기관 등을 중심으로 연말까지 모금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크리스마스 씰을 집중 모금하며, 크리스마스 기부 스토어를 비롯해 우체국 창구와 GS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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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중부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품안심구역’지정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돼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을 안심하고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구역 내 음식점이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운영하는 구역을 말한다.지난 18일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식품안심구역’지정에 따라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현판식 전달 및 기념행사가 진행됐다.음식점 위생등급제 : 식약처에서 음식점 위생 상태를 평가해 점수에 따라 위생별의 개수로 등급을 표시하는 제도로 지정받은 음식점은 위생수준이 우수하다는 의미임 충북도와 음성군에서는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 기술지원과 위생·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17개 업소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현판 제공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안은숙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휴게소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음성휴게소 내 위생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휴게소를 조성하여 지역 홍보에 앞장서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위생등급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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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누리집 민간 클라우드 전환 완료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지난 1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충청북도 누리집 민간 클라우드 전환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약 5개월간 추진한 대표 누리집의 클라우드 기반 전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보고회는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및 도·시군 전산팀장 등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주요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kt cloud 기반으로 새롭게 구축된 충청북도 대표 누리집의 주요 기능과 개선된 서비스 환경을 시연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도는 도민이 가장 먼저 접하는 행정의 얼굴인 충청북도 대표 누리집을 민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안정성 및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트랙픽 증가 시 자동 확장이 가능한 유연한 자원 운영 체계 △효율적인 서버관리 △최신 보안 정책 적용 등을 구축함으로써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충북도는 민간 클라우드 누리집을 22일부터 약 2주간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화를 거친 후 '26년 1월 5일부터 새롭게 구축된 민간 클라우드 기반 누리집을 오픈할 계획이다. 대표 누리집 클라우드 서비스는 통합 모니터링을 활용해 성능, 서비스, 네트워크 상황을 24시간 365일 실시간 점검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대민서비스와 시군 누리집을 '26년부터 단계적으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확대 운영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 여러분께 더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면서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발맞춰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