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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자활분야 우수 성과 달성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 사업평가에서 4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자활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진천군 자활기업 ㈜싸리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자활기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의 김덕수 대표는 자활 명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싸리비는 2008년 설립 이후 청소용역, 건물위생관리업, 소독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해 온 자활기업이다.17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자생력을 갖춘 자활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2022부터 2024년까지 취약계층 근로자 고용률 100%를 유지해 고용 안정성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또한 ㈜주거복지센터 두꺼비하우징 김덕수 대표는 20여 년 동안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그는 수선유지급여사업, 농어촌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충북개발공사 복지나누미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과 고용 창출에 기여해 이번 자활명장에 선정됐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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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준공보고회’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청 3층 상황실에서 청주산업단지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청주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준공보고회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주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알리고, 시스템 운영 개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충북도 산업입지과장, 청주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았다.퉁합관제센터는 산업단지 내 화재, 유해화학물질 사고, 화재 발생 등 각종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시·분석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로 지능형 CCTV, 각종 센터, 정보통신기술을 연계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특히,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관리 체계는 사고예방은 물론, 비상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산업단지 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는 청원구청 6층 기존 청주CCTV관제센터를 통합해 구축되었고, 청주산업단지 내 원거리 열화상 감시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가스 감시장비, 스마트맨홀 등이 설치돼 통합관제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도비 22.5억원을 포함해 올해까지 3년간 131억이 투입되었다.김민정 충북도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통합관제센터 구축으로 산업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졌다”면서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한 산업단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도 올해 충주제1산업단지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내년부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충북도는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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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올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생태하천 복원 사업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한강유역환경청은 52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생태하천 복원사업 분야를 포함한 7개 기금사업의 관리 적절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위 13개 기관을 선정했다.충주시는‘생태하천 복원’분야에서 실 집행률과 성과 목표 달성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뽑혔으며, 포상금 400만 원을 수상했다.시는 총 42억 원을 투입해 산척면 송강천 일대에 생물서식처 조성, 생태호안시설 설치,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해 수질·생태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충주시가 생태하천 복원과 각종 하천 정비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하천 건설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앞서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으며,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하천 정비평가에서도 도내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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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지역사랑 나눔 활동 봇물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은 토친회는 19일 광혜원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불우아동 돕기 일일 음악카페 수익금인 100만원과 쌀 50kg를 기탁했다.‘토친회 불우아동 돕기 일일 음악카페’행사는 지난 12월 13일 광혜원면에 위치한 떡마마에서 이뤄졌다.기부된 성금은 2026년 동안 진행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으로, 향후 광혜원면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원이 될 예정이다.양두원 토친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이월면 이장협의회도 이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이월면 이장협의회에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모은 소중한 정성으로, 저소득 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용해 이월면 이장협의회장은 “48개 마을 이장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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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장학회,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 이어져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이월면 당골·화양마을 주민협의회는 19일 진천군장학회를 찾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당골·화양마을이 2025년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상금 전액과 마을 주민들이 모은 성금을 더해 마련한 것으로 높은 공동체 의식과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당골·화양마을은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생태계를 지향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농촌공동체로, 친환경 농업 실천과 더불어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신성섭 대표는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받은 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마을이 친환경 농업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듯, 지역인재들이 꿈을 키워 진천의 미래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이루안건축사사무소 주식회사도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지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환원의 뜻으로 전달됐다.이루안건축사사무소는 자연과 사람을 배려하는 건축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건축설계 전문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식의 사회 환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은소 대표는 “이루안건축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 덕분”이라며 “이번 장학기금이 진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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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치매안심센터, 국․도 단위 우수사례 공모전 2관왕 쾌거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전반에 걸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도 단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진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2025년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민관협력 분야 우수기관 상을 받은 바 있다.이어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가 추진해 온 지역사회 기반 민관협력체계 구축과 중증 치매환자를 포함한 맞춤형 사례관리의 실질적 성과가 동시에 높은 평가를 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간 군 치매안심센터는 의료기관, 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해 왔다.특히 단순 연계를 넘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치매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였고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환자의 삶의 질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전서이 군 치매예방팀장은 “이번 국·도 단위 동시 수상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치매안심센터 직원들과 함께 협력해 준 지역사회 기관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례 중심의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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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형 ESG 행정,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성과 가시화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이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선도적으로 ESG 행정을 도입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군은 지난 2023년 ‘진천형 ESG 선도도시’비전을 공식 선언한 이후, 행정·기업·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추진체계를 구축해 ESG 정책을 군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왔다.그 결과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 투명한 행정을 아우르는 ‘진천형 ESG 행정’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친환경 ‘탄소 제로 진천’실현으로 환경 패러다임 전환 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군정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저탄소 생태계 조성과 친환경 산업 육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행정 내부 실천을 넘어 지역 산업과 민간 기업 전반으로 저탄소·친환경 경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한 ‘RE100 탄소중립 저수지 조성사업’은 진천형 ESG 행정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해당 사업은 신척저수지에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해 생산된 전력을 저수시설에 자립적으로 공급하고, 잉여 전력은 공공폐수처리장에 활용하는 사업이다.아울러, 환경교육, 생테 체험, 재생에너지 학습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의 ‘탄소제로 배움터’를 조성해 연중 상설 운영하고 있다.이 외에도 군은 ‘진천형 ESG 더블업 로드맵’을 수립해 △기후 위기 대응 △재생에너지 확대 △자원순환 기반 구축 등 핵심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민간부문의 ESG 경영을 확산하고 기업의 환경·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군은 지난 5월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저탄소 배출활동과 ESG 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주민이 함께하는 ESG…사회적 가치 확산 군의 ESG 정책은 환경 분야를 넘어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은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생거진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 운동, 생태복원, 생물다양성 보전, 지역 탄소흡수원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ESG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군민 스스로가 일상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특히, 올해 초 ‘ESG 공시보고서’를 발간해 주요 정책과 사업의 사회적·환경적 영향과 성과 지표를 지역사회에 공개하며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투명한 거버넌스 구축과 행정혁신 군은 ESG의 핵심 축인 지배구조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해 책임 행정과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 행정 시스템을 운영하며, 중장기 이행계획을 통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2024 국가브랜드대상 ESG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 충청북도 환경정책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환경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군은 앞으로 지역 기업의 ESG 경영 확산, 탄소제로 배움터 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ESG 행정을 한층 고도화해 할 계획이다.윤유경 군 환경과장은 “진천형 ESG 정책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산업과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구조 전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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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 사업 성료
충주시, 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 사업 성료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서충주분관 개관을 앞두고 운영한 특별프로그램 ‘3주 챌린지-2026년 평생학습 미리보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충주 주민을 대상으로 서충주 지역의 평생학습 접근성 부족을 해소하고,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범 운영 과정이다.강좌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캐리커처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주덕읍 충주지식산업센터 내 개관 예정인 서충주분관을 중심으로 향후 운영될 평생학습 방향성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실제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사전 단계로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시민들은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경험하며, 향후 개설될 교육 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서충주에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평생학습 참여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보고 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서충주분관 개관에 앞서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먼저 제공해, 평생학습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포용성과 형평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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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첫해…생활 속 문화도시 정체성 다졌다
충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첫해…생활 속 문화도시 정체성 다졌다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서 첫발을 내디딘 충주시가 시민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다.충주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된 이후, 올해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고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왔다.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콘텐츠 기반 조성’을 목표로 △일상 속 문화향유 실현 △시민 참여 확대 △지역 브랜드로 성장 가능한 문화 행사 운영 등 세가지 원칙에 초첨을 맞춰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먼저, ‘국악 향유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도심·농촌·공공·유휴공간 등 충주 전역의 생활권을 문화거점으로 재편했다.카페·공방·동네상점 등 일상의 공간을 문화슬세권으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면 지역 옷가게의 국악교육, 구도심 해장국집의 서각 전시,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민이 함께한 동네잔치 등은 기존의 관람형에서 주민 중심의 ‘참여·체험형’문화활동으로 확장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대 간 문화 참여 기반의 확대도 성과로 꼽힌다.‘실버아뜰리에 사업’은 42개 생활권 공간에서 실버세대 예술 활동을 촉진하며 고령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고 실버세대 예술인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생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했다.이와 함께 청소년우륵국악단 창단으로 미래 전통예술 인재를 육성하고, ‘문·채·부 사업’을 통해 신진 문화기획자 13명을 양성하는 등 지역 문화의 지속성을 이끌 인력 기반도 마련했다.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앵커사업도 주목 받았다.가을밤 탄금공원에서 열린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은 5천 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추석 연휴 기간 열린 ‘호수 위 우주’공연 역시 6회 연속 매진으로 충주의 대표 공연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관아골아트뱅크243·깊은산속옹달샘·목계솔밭캠핑장 등에서 펼쳐진 ‘충주본색’시리즈도 새로운 문화 명소를 발굴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장기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생활권 곳곳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들이 쌓여 도시 전체의 문화지형을 바꾸고 있다”며 “문화도시 충주의 가치가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기 시작한 2025년의 흐름을 새해에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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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시책평가 ‘우수기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19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광역시,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 등 4개 그룹으로 나눠 2년마다 시행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대중교통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평가 결과 충주시는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48곳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23년 평가 대비 18계단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2024년 11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대학순환노선과 소순환노선을 신설했다.또한 읍면지역에는 수요자 맞춤형 교통수단인 ‘충주콜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통학버스·통학택시·마을택시·장애인 바우처택시 등 이용자 맞춤형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내버스 승강장 확대 설치와 냉·온열의자 도입 등 편의시책을 추진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표창은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시설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