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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도서관 무료 와이파이 보안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에서 개방형 무료 와이파이를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기존 와이파이에 무선 보안 프로토콜 ‘WPA3’를 적용한 것으로 대상지는 청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내 14개 공공도서관이다.이번 조치는 기존 개방형 와이파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피싱, 해킹 등 보안 위협을 예방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도서관 이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도서관별 와이파이 SSID를 선택해 접속하면 된다.다만, 이번 WPA3 적용으로 모바일기기와 무선중계장치 간 통신 보안이 강화돼 보다 안전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청주시립도서관장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무선 네트워크 이용이 증가하면서 보안 위협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WPA3 도입을 계기로 도서관 어디에서나 시민이 안심하고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립도서관은 이용자의 안전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 조성을 위해 보안 점검과 관리체계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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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모아'참여업소 모집
청주시,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모아'참여업소 모집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모아’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모아모아 사업은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임산부에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서원구와 흥덕구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상당구와 청원구를 포함한 시 전역에서 본격 추진한다.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미용업·피부미용업 등이다.참여업소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 최소 5% 이상 할인 또는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할인방식과 혜택 내용은 업소별로 자율 운영된다.임산부는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업소 이용 시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지 각 구청 환경위생과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절차를 거쳐 4월 중 지정·운영할 예정이다.지정업소로 등록되면 △인증 스티커 배부 △위생용품 제공 △시설개선 신청 시 가산점 부여 등 비금전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사업 안내와 참여업소 모집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청 및 해당 구청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하는 도시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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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로 '중대재해 제로'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부터 안전보건관리체계 고도화 계획을 시행해 시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구축하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안전과 보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 확충 및 역할 확대 청주시는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각 1명씩 증원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의 보좌 기능을 강화하고 부서별 순회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특히 도급·용역·위탁사업 추진 시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일 예정이다.중대산업재해 다발사업 집중관리체계 구축 시는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은 질식·추락·매몰 3대 작업을 대상으로 집중관리체계를 구축한다.이를 위해 작업장 전수조사와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고 보호구 착용 여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저출생·고령화 및 기후변화 대응 강화 저출생·고령화와 현장 작업 기피 현상으로 고령 근로자 및 단기 미숙련 근로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맞춤형 안전보건관리 방안을 마련한다.또한 기후변화로 온열·한랭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혹서기·혹한기에는 대응물품 구입과 작업환경 개선 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중대시민재해 예방 위한 관리체계 정비 청주시는 중대재해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중대시민재해 관리부서를 대상으로 안전계획 1:1 컨설팅을 실시해 취약점을 보완·개선하는 등 관리체계 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추도록 해 중대재해를 철저히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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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 문화재단, 신규직원 임용…문화사업 운영 기반 강화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하며 본격적인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본적인 행정·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해 왔다.이번 추가 채용은 그간 구축해 온 조직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신규로 채용된 직원들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재단의 핵심 기능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문화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생거진천 문화재단은 단계적인 인력 확충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군민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강화 △지속가능한 문화정책 실현을 핵심 방향으로 삼고 군의 문화적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신민자 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립 이후 단계적으로 인력을 확충하며 재단 운영의 토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문화사업을 준비해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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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해'선언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을 ‘도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올 한 해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청렴서한문을 통해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 덕목을 넘어, 도정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이 도민이 체감하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충북도는 2026년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도민의 신뢰를 받는 청렴 1등 도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 부정부패를 멀리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당당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직원 여러분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문화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청렴을 핵심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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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도시근로자 지원사업'본격 시동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구인난 해소와 유휴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도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 대응해 도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자 올해를 ‘도시근로자 사업 완성의 해’로 설정하고 연인원 35만명 규모로 사업을 확대해 유휴 인력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추진한다.또한, 올해 도시근로자 사업은 단순한 양적 확대를 넘어, 참여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기존 시군별 개별 공고 방식을 ‘도-시군 통합공모’체계로 개편하고 2월 2일부터 9일까지 1차 모집을 동시 실시했다으로써 홍보 파급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동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소상공인 부문은 1차, 2차, 3차 등 모집 시기를 분산하는 ‘차수별 모집’방식을 전격 도입해, 특정 시기 신청 집중에 따른 조기 마감을 방지하고 신규·후발 소상공인에게도 연간 균등한 참여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지난해 도입된 민간 플랫폼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를 전면 활용해 신청자의 구비 서류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스마트폰을 통한 전자서명과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해 접수부터 승인까지의 절차가 더욱 간편하고 빨라졌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도시근로자 사업은 주부, 은퇴자 등 시간적 제약이 있는 유휴인력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인력난에 허덕이는 기업 및 소상공인에는 단비와 같은 인력을 제공하는 혁신 일자리 사업의 결정판”이라며 “올해는 통합 공모와 차수별 관리 등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민생 경제 회복의 가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근로 희망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하면, 지자체에서는 1일 최대 4시간까지 최저시급의 40%에 해당하는 인건비와 교통비, 근속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소상공인과 도민은 각 시군별 수행기관에 문의 후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각 시군, 수행기관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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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3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지역 농어업과 농촌이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타운홀 미팅은 김호 농특위원장,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해 농업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어업인·전문가·청년·관계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행사는 자유로운 질의와 토론 중심의 참여형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R&D 정부지원사업 개선 건의, 농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과정에서의 충북의 역할, 제천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건의 등 지역 맞춤형 정책 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며 “논의된 의견들이 향후 충북의 농어업·농촌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향후 중앙정부 및 관계부처와의 정책 논의 과정에 공유될 예정이며 농어업과 농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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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4개 초등학교 361명의 학생 중 우수 영상으로 선정된 5명의 작품을 상영하고 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아울러 탁월한 전문성과 성실한 지도 역량으로 교육과정에 기여한 전문강사 3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상영된 영상에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이를 지켜본 학부모와 교사들은 “촬영할 때 집중하며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이 잘 담겨 있어 감동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김영환 도지사는 “오늘 표창을 받은 학생들과 강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러한 감동이 더 많은 도민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영상자서전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2025년에 도내 22개 초등학교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교육과 함께,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소통 능력을 기르는 현장 중심의 실습형 영상자서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영상자서전 사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인성 함양에 기여했다.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영상자서전 사업이 충북형 미래교육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 각자의 소중한 인생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담아 후세에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혁신 사업으로 2025년 12월 말 기준 3만3894명이 참여했으며 콘텐츠 조회 수는 12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도민 1인 1기록화’를 위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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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구병산관광지에 800억원 민간투자…관광숙박시설 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만7000㎡ 부지에 총 800억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군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및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속리산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이 늘어나고 지역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조성사업은 보은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간투자와 행정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지역경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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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 77.2%, 70억 9620만원 지급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 77.2%, 70억 9620만원 지급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인 집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차 지급 개시 이후 2월 2일까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2만 3654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77.2%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약 70억 962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원 대상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총 3만여명으로 1인당 총 60만원 가운데 1차로 30만원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있다.읍·면별로는 장안면, 수한면, 회남면, 산외면 등 다수 지역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군은 지급 초기부터 읍·면 담당자 사전 안내와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신청·접수·지급 전 과정이 혼선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노인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산외면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민생지원금 신청 서비스는 이동하기 불편한 노인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석종 경제정책팀장은 “1차 지급 초기 집행 결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원금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지급 기간 동안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은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2차 지급은 4~5월 중 실시될 예정으로 1·2차 지원금은 모두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