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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진천군에 전달되는 따뜻한 마음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동서식품 진천공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백미 350포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해 마련됐다.동서식품 진천공장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특히 취약계층의 쾌적한 보금자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장학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유인조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온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서식품에서 전달한 백미 350포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로 이중고를 겪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하나님의 교회가 매년 명절마다 실천해 온 ‘이웃사랑 나누기’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기탁된 이불은 관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포근한 이불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아픔을 돌보고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나님의교회는 물품 기부뿐 아니라 국내와 세계 각국에서 환경정화, 교육지원, 재난구호, 헌혈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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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4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산업단지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도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북부권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제천시 신성장동력인 제천 제4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북도와 제천시․충북개발공사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및 환경영향 평가 등 관계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으로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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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발령.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운영된다.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청렴주의보 발령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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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경찰서 일대 지중화 사업 최종 선정
진천군, 경찰서 일대 지중화 사업 최종 선정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경찰서 일대 지중화 사업이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으로 사업비는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가 44%, 진천군이 56%를 각각 부담한다.해당 사업을 통해 약 460m 구간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진천읍 시가지 내 전주와 전선, 통신선 지중화를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보행권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까지 해당 구간의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진천읍 정자도로 전 구간에 대한 지중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장인화 군 원도심개발TF팀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천읍 전선 지중화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경관 개선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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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인공지능 '딥러닝'기술 활용해 재배식물의 생산량 예측 모델 구축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산업 소재로 개발되고 있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을 이용해 재배 중 수집한 이미지 데이터를 이용해 건중량을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 2월 1일 한국학술등재지색인 등재 학술지인 ‘한국자원식물학회’에 게재됐다.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지정한 취약종이다.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아 센터는 도내 바이오기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 출원,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 수행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연구는 센터의 생산단지 내 온실에서 재배 중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이미지 데이터와 건중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생장 모니터링 및 생산량 예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수행됐다.특이 이미지 기반의 비파괴 분석을 통해 기능성 소재 생산 평가에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건중량을 예측하고자 했다.이를 위해 이미지 학습에 널리 활용되는 합성곱신경망 기본 모델과 함께, VGG16, ResNet50, DenseNet121, MobileNetV2 등 CNN 기반 전이학습 모델을 적용해 예측 성능을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덩굴모밀의 건중량을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제시해 재배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성과를 통해 센터는 희귀식물 덩굴모밀의 증식과 보존은 물론, 재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비파괴적 생산량 예측 기술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지속적인 산림생명자원의 산업화와 활용을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적극 도입한 연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개발을 통해 산림바이오 분야의 연구와 산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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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개강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3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농산물 가공 및 창업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본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과 농산물 가공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온라인·SNS 마케팅 등 농산물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진천군민과 관내 식품 관련 업체 종사자 등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주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대면 이론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을 비롯해 온라인 입점 마케팅 전략, SNS 마케팅 전략, 유통업체 입점 제안서 작성 등 농산물 가공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과 창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이 가공장비와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농산물 가공 분야에서 농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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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
진천군,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운영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군은 전년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관내 농업 현장에 가장 적합한 농기계 기종을 선정·지원하고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수요와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활용도가 높은 기종을 도입함으로써 농가 생산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해 온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지속 운영한다.이를 통해 군은 연간 약 1억원 규모의 세외수입 실적을 거두는 동시에, 농가의 농기계 구입·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역 농업인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부터 추진된 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2개소에서 119종 657대의 농기계를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315명의 농업인이 8468대의 농기계를 임대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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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단수 안내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안내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생활 정보 제공을 위해 단수 안내와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단수 안내 서비스는 수도 시설 공사나 긴급 복구 등으로 단수가 발생하거나 예정된 경우, 해당 지역 주민에게 지역, 기간, 사유 등을 알림 톡으로 신속히 안내하는 서비스다.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 고지 내용을 알림 톡으로 고지해, 고지서 분실 걱정 없이 간편하게 요금 확인과 납부가 가능하다.2가지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면 단수 정보와 요금 안내를 모두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수도 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는 200원/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서비스 신청은 군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즉시 가입 이용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상하수도사업소 누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원진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군민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알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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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부군수,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는 30일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한파쉼터와 도로자재창고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먼저 가암경로당 한파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과 난방기기 가동 등 시설 안전을 꼼꼼히 살핀 뒤, 쉼터 내에서 이뤄지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진행 과정을 참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모니터링 강화를 당부했다.이어 군 도로자재창고를 방문해 제설제의 적정량 확보와 보관상태를 점검하고 제설 장비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정비 상태와 배치 상황도 확인했다.전 부군수는 "겨울철 재난은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취약계층에는 따뜻한 보살핌을, 도로 위에서는 철저한 제설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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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 마무리
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 마무리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1대 조길형 시장 퇴임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한 12년 시정의 여정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퇴임식에는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민선 6·7·8기를 거치며 충주시정을 이끌어 온 조 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재임 기간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와 감사패 증정, 시장 퇴임사와 환송사, 직원 영상 메시지, 우륵 국악단 송가 등의 순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조길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12년은 시민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책임의 무게를 하루도 잊지 않고 살아온 시간이었다"며 "가볍게 결정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고 맡겨주신 소임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으려 스스로를 끊임없이 다잡아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는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 아팠던 순간도 많았지만, 시민 한 분 한 분의 격려와 미소가 다시 일어설 힘이 됐다"며 "직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고민하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조 시장은 "훗날 '어린이를 사랑했던 시장'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안고 이 자리를 떠난다"며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충주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조 시장은 2014년 7월 민선 6기 충주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12년간 충주시정을 이끌어 왔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