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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연휴 대비 불법 현수막 집중점검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을 집중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집중점검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설 연휴 전·후 기간을 중심으로 오는 20일까지 추진되며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터미널 인근 등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지역을 대상을 한다.점검 대상은 정당·단체·개인 등이 신고 없이 게시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 가로수·신호동·가로등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 등이다.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 및 행사 홍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반복·상습 위반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설 연휴 이후에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관련 문의는 괴산군 도시건축과로 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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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3일 불정면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 중 100만원은 불정면 지정기탁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나머지 100만원은 매년 4월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사업의 공백기를 메우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반찬 봉사는 불정면적십자봉사회를 주관으로 2월과 3월 두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지역 내 취약계층 27명을 대상으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박경자 회장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지윤광 위원장은“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고 반찬 봉사까지 이어주신 불정면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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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전국 군 지역 중 1등 쾌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을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2025년 괴산군의 교통문화지수는 88.72점으로 전국 평균 지수보다 7.38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로 전국 1위 △안전띠 착용률 5위 △인구 및 도로연장당 보행자 사상자 수 3위 등이 주요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이러한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교통문화 개선에 힘쓴 결과로 평가된다.군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신설 및 노후 시설물 보수, 교통신호기 유지보수, 무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했다.또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연 4회 분기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해 학교 앞 등굣길 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 홍보활동도 실시했다.군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교통 편의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지난해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괴산읍 동부리 일원에 괴산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개통했다.해당 구간은 차량 동선이 복잡해 정체가 잦았던 곳으로 정비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확보했다.또한, 군은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영 확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금 증액 지급 등 교통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하며 군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교통문화지수 군 지역 1위 달성은 군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확대하고 더욱 향상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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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달성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75조의2에 규정에 따라 자연재해에 대한 지자체의 방재역량 제고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평가는 재해위험요인, 예방대책추진, 예방 시설 정비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 70개 진단항목 등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진다.평가 등급은 총 A부터 E등급까지 총 5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제주, 세종 포함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상위 15%인 34개 지자체만이 A등급을 받을 수 있다.충북도에서는 도내 11개 시·군 중 진천군을 포함한 4개 시·군만이 A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진천군은 등급 산정방식이 개정된 2018년도 이후 안전도 지수 최고점수인 0.79점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군은 이번 A등급 평가로 인해 재난 피해복구 시 국고지원을 2%P 추가로 받고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시 교부기준에 본 실적이 추가로 포함될 예정이다.강민호 군 상황관리팀장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표"며 "금년도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진천군이 방재역량 분야의 전국 최상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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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주민과 밀접한 행정'홍보 강화 주문, 친절·책임행정 재강조
송인헌 괴산군수, '주민과 밀접한 행정'홍보 강화 주문, 친절·책임행정 재강조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송인헌 괴산군수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주민과 밀접한 행정의 홍보 강화와 친절·책임행정 실천을 강조했다.송 군수는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송 군수는 올해 본격 시행되는 생활밀착형 신규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체감되기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민생안정지원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걷다보니 통장부자'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시행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전 직원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송 군수는 "행정 과정에서 취득한 군민의 소중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지시했다.조직 내부 소통과 활력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송 군수는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때 군민을 위한 창의적인 행정이 나온다"며 "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직원들을 세심하게 이끌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설 명절을 앞두고 "발주한 공사·용역 등에 대한 대금 지급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 업체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며 당부했다.송 군수는 끝으로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을 만들어야 한다"며 "친절한 응대, 책임 있는 업무처리, 생활밀착 시책의 적극 홍보, 그리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신속 집행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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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강설 대비 제설작업 총력…출근길 안전 확보
충주시, 강설 대비 제설작업 총력…출근길 안전 확보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한편 충주에 발효됐던 대설 주의보는 2일 오전 6시에 해제됐으나, 시는 지역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위험 구간과 이면도로 등에 제설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출근 시간대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빙 취약 구간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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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분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2월 2일 안남면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안남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천용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이철주 신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정천용 전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안남분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해 왔다.이철주 신임 회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남분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력 있는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안남분회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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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년 만에 인구 5만명 회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 흐름을 극복하고 인구 5만명을 회복하며 지역 활력 회복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 2022년 2월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인구 5만명대에 재진입한 것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이후 추진해 온 각종 인구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옥천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월 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인구 5만 달성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군 직원과 군민, 기관·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구 5만명 회복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5만 넘어, 6만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그동안 옥천군은 출생률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 높은 고령화율 등 구조적인 인구 감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이에 군은 전입·정착 지원 정책을 비롯해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돌봄 정책 강화 등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특히 2025년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정주 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인구 감소 흐름에 전환점을 맞았고 이를 계기로 점진적인 인구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인구 5만 달성 선포식은 옥천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며 “5만명 회복에 안주하지 않고 6만명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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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 운영 개시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 운영 개시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월 2일부터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평생교육 강좌는 ‘문화정보대학’과 ‘노인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되며 첫 강좌인 ‘실버체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올해는 총 600여명의 어르신이 수강 등록을 마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강좌는 2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양·취미여가·전통문화·건강·스포츠 등 5개 분야, 총 30개 과목 34개 강좌로 운영된다.분야별 주요 강좌는 △교양분야 △취미여가 분야 △전통문화 분야 △건강 분야 △스포츠 분야 등이다.또한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 강좌를 함께 운영한다.청산분관에서는 총 13개 과목, 17개 강좌를 개설해 약 1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오재훈 관장은 “매년 복지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변화하는 욕구를 반영해 배움과 즐거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강료는 ‘한글산수’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과목당 연 2만원이며 신청 시 납부해야 한다.수강 과목 수에는 제한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2과목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단,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평생교육 강좌 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취미·여가·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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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 15% 상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된다.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원과 정책발행 168억원 등 총 1087억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사랑상품권은 군민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캐시백 지급률을 상향한 만큼 많은 군민이 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준비에 도움을 받고 지역 상권에도 지속적인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