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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 보은군에 지역인재 육성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한국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 회원들은 19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회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박문수 지부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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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 보은 체육인의 밤’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2025년 보은 체육인의 밤’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보은군은 지역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육 발전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보은 체육인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행사에는 체육단체 관계자와 선수,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체육행사 추진 결과 보고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 △장학증서 수여 △축사와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장과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체육 유망선수 19명에게 총 78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종목의 성과를 함께 조명하며, 학교 체육과 유소년 스포츠, 직장운동경기부까지 폭넓은 체육 현장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 체육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선수와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의 땀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군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체육 진흥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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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제4차 정기회의 및 북한이탈주민 멘토·멘티간담회 열어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는 19일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이야기 회의실에서 ‘제22기 제4차 정기회의 및 북한이탈주민 멘토·멘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박헌열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통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협의회의 주요 활동 사항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안내했으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이날은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 멘토·멘티 간담회’를 함께 진행해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헌열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민주평통,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중·고등학생 통일교육, 지역 리더 및 군민과 함께하는 통일 활동, 평화통일 시민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통일 의식 제고와 소통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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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 성금 기탁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 성금 기탁 (보은군 제공)
[세종타임즈]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은 10년 전부터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20여만 원을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경로당을 이용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어르신들은 “작지만 마음을 담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박재식 탁주리 노인회장은 “우리도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누군가를 돕고 싶었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동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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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지원…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지원…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월 대설 피해를 포함해 올해 발생한 농업재해 6건의 피해조사를 모두 마치고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총 17억7천만 원을 순차 지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6건의 농업재해로 인한 총 피해면적은 701.6ha, 피해농가는 1458명으로 집계됐다.군은 이 가운데 15억3600만 원을 올해 피해 농가에 지급했으며 나머지 약 2억4000만 원은 2026년 2월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군은 올해 과수 기능성자재 지원사업에 4억6000만 원을 투입했고 폭염 등 가뭄 예방을 위해 2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과수와 인삼 등 농업재해 방지를 위한 사업을 포함해 총 1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2026년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을 기존 7.5%에서 5%로 낮춰 지원할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농업재해를 입은 농가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저온·호우·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지원과 제도 개선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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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홍범식 고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2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괴산군의 대표 민속문화유산인 ‘홍범식 고가’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충북 괴산군은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시상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부문 우수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충청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홍범식 고가는 2016년부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2020년에는 국가유산청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공모에 선정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국에 알렸고 이후에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그 결과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2025년 사업은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을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다.△1박 2일 한옥체험 △전래놀이 및 전통문화 체험 △인문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군은 2025년 홍범식 고가 외에도 청안향교,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진에도 힘써 왔다.2026년에는 화양서원과 공림사가 추가로 선정돼 총 5개의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괴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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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리면, ‘괴산사랑 주소갖기’결의대회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사리면은 사리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사랑 주소갖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인구 전입 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사리면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 주소지가 타지역으로 돼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전입을 독려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전입 참여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우창희 면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괴산사랑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지역 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머물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리면은 27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범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입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인구 유입을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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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괴산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에 쌀 900kg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가 19일 괴산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쌀 90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했다.전달된 쌀은 괴산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45명에게 각각 20kg씩 전달될 예정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괴산군협의회는 지난 11월 18일 출범식을 갖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간담회와 김장체험 행사, 통일 강연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윤남진 회장은 “이번 쌀 전달을 통해 우리 지역 북한이탈주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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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 연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괴산군볼링협회는 19일 칠성면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괴산군볼링협회는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로 이번 성금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김복이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같은 날 칠성면 청년점포 모래잡이북스와 스튜디오 느리손을 운영하는 부부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청년점포 운영 부부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점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인태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괴산군볼링협회와 지역에 정착한 청년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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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관내 농업인 대상 불용농기계 우선 매각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는 임대사업용 농기계 가운데 불용 결정된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한다고 19일 밝혔다.불용 농기계 매각 대상은 굴삭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23종 38대다.매각 참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시 기간인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농기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입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입찰 대수는 1인 1대로 제한하며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올해는 입찰 당일 개찰을 함께 진행해 낙찰자 결정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불용 농기계 매각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매각 대상 장비는 노후화가 진행된 만큼 반드시 사전에 기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신중하게 입찰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