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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적재조사, 현장 소통으로 주민 신뢰도 UP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4일 진천군 광혜원실원1지구 동주원마을경로당에서 마을주민과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충북도와 진천군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한국국토정보공사, 마을주민 및 토지소유자가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특히 사업지구 담당자를 직접 소개하고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향후 경계 협의·조정 과정에서 담당자를 명확히 인지하고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했다.사업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절차,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경계 설정과 조정금 산정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했다.아울러 충북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지구의 드론 영상과 지상 파노라마 영상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향후 도민생활지도를 통해 제공될 영상 서비스를 사전에 안내해 주민들이 사업지구 현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도에 정부 예산 39억원을 확보해 1만 8천 필지에 대해 추진되고 있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 여러분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사업”이라며 “현장 설명회와 담당자 중심의 책임 있는 소통을 통해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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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으로 입양 활성화
충주시,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으로 입양 활성화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의 장기체류와 안락사를 예방하고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입양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입양을 통해 동물을 구입하지 않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료비와 예방접종비 등도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유실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고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다.번식업자나 상업적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불가하다.입양 상담은 중앙탑면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평일 9시~오후 5시, 주말·공휴일 9시~12시에 가능하며 방문 전 보호소와 조율 후 방문해야 한다.상담 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포인핸드 어플을 통해 희망하는 동물 공고번호를 확인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지원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동물등록비, 중성화수술비, 미용비, 보험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사료와 용품은 제외된다.1마리당 25만원 사용 시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되며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입양 및 지원 가능하다.내장형 동물등록비도 시에서 별도 지원하며 관내 협약 동물병원에서 시술 후 청구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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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두쫀쿠 등 디저트류 및 배달음식점 집중 위생점검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 및 11개 시군이 '두바이쫀득쿠키'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18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두바이 쫀득 쿠키'는 겉은 마시멜로로 반죽돼 쫀득하지만 속엔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내도록 만든 간식이다.'두쫀쿠'는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충북도는 이런 식품 소비 흐름을 반영해 2일부터 5일간 11개 시군과 함께 두쫀쿠를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점포 182곳을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도는 이번 점검과 더불어 시중에서 판매하는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인기 간식인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추후에도 식품 소비 흐름을 반영해 디저트류의 위생 상태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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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공모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단체이다.이달 2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자체사업 심사와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체에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선정된 단체는 △탄소중립 실천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 △탄소중립 관련 기념행사 개최, 우수사례 발표대회 △탄소중립 공동실천 캠페인 등을 전개하게 된다.충북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모여야 결실을 볼 수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도민의 일상이 탄소중립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공모와 관련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청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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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 '산림생명자원 산업화'가시적 성과 달성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산림생명자원 관련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며 산림바이오 산업화의 기틀을 마련했다.센터는 산림바이오 산업화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분기별 추진협의회와 간담회를 상시 개최하는 등 능동적인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찾아가는 산림바이오산업 홍보’와 ‘옥천묘목축제’참여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인식 확산과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 나섰다.또한 충북대학교, 콜마비앤에이치㈜, 코스맥스바이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충북도지회 등 유관 기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연구 분야에서도 적극 행정을 기반으로 한 연구 지원과 성과 관리를 통해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지난 한 해 동안 △특허 출원 3건 △기술 이전 1건 △학술 발표 2건 △논문 게재 9건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희귀식물인 ‘덩굴모밀’대량증식 기술을 지역 기업에 성공적으로 이전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모범 사례를 창출했다.아울러 산림청 R&D 과제를 통해 미선나무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원료 표준화 연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중장기 산업화 기반을 공고히 했다.생산단지 운영 측면에서는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재배·납품 체계를 적극 추진해 안정적인 산림생명자원 원료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더불어 전시포 운영과 종자 채집·저장을 통해 유전자원 보존 기능을 강화하고 산림바이오 소재 특화림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 및 수종 선정을 완료하는 등 향후 안정적인 원물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김홍관 산림바이오센터장은 “2025년은 적극 행정을 통해 연구 성과를 현장과 산업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다진 해였다면, 2026년은 이를 고도화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연구 성과의 산업화 확대와 특화림 조성을 본격 추진해 산림생명자원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산림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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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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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년농부 강민우 씨,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총장상 수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역량있는 농업인 CEO를 양성하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수료식에서 진천군 농업인 강민우 씨가 충북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학습 태도, 현장 적용 가능성이 뛰어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군 농업인의 미래 농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전문 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스마트첨단농업과정은 AI·IoT 기반 스마트팜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첨단 농업기술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스마트첨단농업과정에서 수상한 강 씨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운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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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초평교회'초평 나눔의 집', 15년 넘는 반찬 나눔 봉사로 온정 베풀어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대한성공회 초평교회 ‘초평 나눔의 집’봉사단체‘화요일에 만나요’회원들이 매주 화요일 지역 주민을 위한 반찬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이들은 초평면 거주 독거노인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활동을 무려 15여 년간 이어가고 있다.‘화만나’는 한은희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인근 종려나무 떡카페에서도 월 1회 떡을 후원하는 등 봉사활동에 힘을 더하고 있다.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매 끼니 챙기기가 곤란했는데 챙겨주는 반찬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하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한은희 회장과 회원들은 “올해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더 화합하는 초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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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장애인체육회 이충민 선수, 스노보드 2관왕 쾌거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이충민 선수, 스노보드 2관왕 쾌거 (진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충민 선수는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천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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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설 명절 대비 고강도 가축전염병 대응 계획 추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 대책과 연계한 고강도 방역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관내 가금농가 94곳과 양돈농가 57곳을 대상으로 2026년 2월까지 특별 방역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아울러 설 연휴 전후를 ‘전국 일제 소독·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농장, 축산시설,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특히 농장 종사자 숙소, 농장 출입구, 외부 울타리 주변, 축사 내외부 전실, 가축 이동 통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과 구서 작업을 병행한다.또 거점 소독시설과 주요 가금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 차량, 대인 출입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주요 도로와 터미널, 고속도로 진·출입로에 축산농가 방문 자제, 행동 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귀성객에게는 축산농가와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를 적극 권고한다.농가에는 외부인 출입 차단, 2단계 소독 실시, 전실 장화 갈아 신기 등 기존 방역 명령 이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군은 충북도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설 명절에도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을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승현 축산유통과장은 “최근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귀성객들의 축산농가,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와 농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차단방역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