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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다둥이 엄마 위한 문화 감성 나들이 운영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의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5일 ‘다둥이 엄마의 문화 감성 나들이’ 행사를 열고 육아에 지친 다자녀 가정 엄마 40명을 대상으로 문화 힐링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천안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하고 독립기념관을 찾아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다자녀 양육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5명의 자녀를 둔 다둥이 엄마 윤 모 씨는 “약 12년 동안 제대로 된 휴식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처음으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며 “잠시나마 육아의 무게를 내려놓고 깊이 힐링할 수 있었고 앞으로 다시 힘을 내어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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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주민정보화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영동군, 주민정보화교육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연중 운영하는 2025년 주민정보화교육이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배움에 대한 열정이 교육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교육은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법, 문서 작성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교육이 시작되자마자 배우는 기쁨에 진지한 눈빛으로 강사의 설명을 따라가고 직접 실습하며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뜨거운 학습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웠는데, 하나씩 배워가다 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손주들과 영상통화도 하고 필요한 정보도 직접 찾아볼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년 주민정보화교육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특히 1월부터 3월까지는 강좌당 20~30여명이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영동읍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영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 속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어르신들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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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4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창설 제57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해 이동옥 행정부지사, 37사단장, 도내 예비군 지휘관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선양하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자주국방과 완벽한 지역 향토방위 결의를 다지고 범시민적 방위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지역 예비군 부대와 개인 유공자 표창 대통령 권한대행 축하 메시지 낭독 기념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주변국의 안보 환경이 여느 때보다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점에서 지역방위의 주역으로서 예비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은 예비군으로서 더욱 열심히 훈련하고 현역군과 함께 협력해 우리나라의 안보를 지키고 충북발전의 대도약을 이루는 대열에 예비군 여러분들이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지역단위 방위체제를 확립하고 예비군 육성 발전에 공헌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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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도서관, 제61회 도서관 주간행사 개최
진천군립도서관, 제61회 도서관 주간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이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3개소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오는 12일부터 8일간 개최한다.
이번 도서관 주간은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문화강좌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진천군립도서관에서는 문화공연 ‘요리조리 벌룬쉐프의 동화 이야기’, 문화강좌 ‘우드액자 만들기’, ‘도서관으로 소풍 가는 날’ 등을 진행한다.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에서는 ‘신민재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문화강좌 ‘소원을 담은 반짝풍선’, ‘어린이 밤도서관’을 진행한다.
광혜원도서관에서는 문화공연 ‘매직 사이언스’, 문화강좌 ‘우리 가족을 위한 천연입욕제 만들기’, ‘오싹 영화제’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그림책 원화 전시와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도서관 주간동안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김지인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도서관 주간이 독서와 문화의 장을 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행사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진천군립도서관과 혁신·광혜원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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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가까워진 수안보에서 건강 채우는 쉼여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난 3일부터 1박 2일간 대한노인회 성남분당지구회원 노인 20명을 대상으로 답사 여행을 진행하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수안보 손님맞이에 나섰다.
이번 답사 여행은 KTX 수안보온천 역 개통으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 점을 활용해, 물 좋고 공기 맑은 수안보를 수도권 고령층에게 ‘가깝고 편리한 힐링 여행지’로 소개하고 홍보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답사여행 참가자들은 △수안보면 포도주 양조장 투어 △우리나라 최초 고갯길 하늘재 도보여행 △국내 유일 자연 용출 수안보 온천욕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수안보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수안보는 53℃의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가 나오며 국내 최초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서 예로부터 왕족의 휴양지로 명성을 크게 얻었고 지난 2023년에는 대한민국 최초 온천 도시에 지정되기도 했다.
시는 이번 답사 여행을 계기로 수도권 고령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며 수안보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1부터 2박3일 열리는 ‘수안보 온천제’에 앞서 수안보 관광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 대표 온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답사 여행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 경험이 되어 수안보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많은 분이 더 가까워진 수안보를 방문하셔서 품격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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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지플’묘목 생산 시동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충주사과 2030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확보에 나섰다.
시는 4일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고품질 특화 사과품종 ‘이지플’묘목 생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충주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사과발전회장과 지역운영위원회, 이지플 생산 농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충주사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품종 ‘이지플’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사과 재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묘목 접목 시연, 보급 이후 재배 기술 소개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들은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지플’은 높은 당도와 저장성, 아삭한 식감과 풍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춘 신품종으로 향후 충주 사과 산업의 대표 품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양성, 대목·모수포 시범 사업 11개소 운영 등을 통해 묘목 자급 체계 기반을 착실히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지플’품종의 지역 선점권 확보 및 통상 실시 확대를 통해 생산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이지플’의 안정적 공급과 재배 확산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충주사과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더욱 가속할 계획이다.
이호삼 충주사과발전협의회장은 “이지플은 충주 기후에 잘 맞고 소비자 반응도 좋아 농가에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앞으로도 충주사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품종 적응 시험과 기술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현장 설명회는 농업인들이 우수한 품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고품질 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충주 사과가 전국 최고 품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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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상반기 중대재해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된 현안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자 마련됐으며 장우성 괴산부군수, 농업건설국장, 안전정책과장과 방재, 노무, 안전, 보건, 의료 등 공공 및 민간전문가 6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계획 수립 △2025년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추진 현황 △2025년 괴산군 정기 위험성 평가실시 △2025년 중대시민재해 컨설팅 추진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가입 등 9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올해 중대시민재해 컨설팅 추진,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가입 등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업무를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안전문화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과 관의 유기적 소통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송인헌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2023년 1월에 구성된 괴산군 중대재해협의회는 반기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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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전통시장 ‘토요장터’ 5일부터 첫 개장
괴산군, 전통시장 ‘토요장터’ 5일부터 첫 개장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5일부터 ‘전통시장 토요장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요장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괴산전통시장과 청천전통시장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이 직접 재배하거나 채취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한다.
주요 판매 품목은 올갱이, 채소, 버섯, 잡곡, 과일 등 관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그 가공품이며 착한 가격과 품질을 내세워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을 관광명소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토요일 방문코스로 자리매김시킴으로써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판매하도록 해 노인 일자리 창출 또한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품목으로 차별화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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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최초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준공… 장애·비장애 통합 스포츠 공간 탄생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4일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의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군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이 마침내 문을 연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수, 경과보고 장학금 기탁,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괴산읍 대사8길 일원에 조성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반다비센터 관리운영지침’에 따른 표준설계를 적용했으며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를 갖췄다.
주요 시설로는 농구, 좌식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과 25m 수영장, 가족샤워실, 체력단련실 등이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송인헌 군수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는 차별을 허물고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라며 “괴산을 스포츠 명품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체육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민간위탁자 선정 등 관련 행정 절차도 이달 중 마무리한다.
더불어 각종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파크골프장, 시니어친화형 체육센터 등 신규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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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은 벚꽃길 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 하면 '1+1+1'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세종타임즈] 보은군운 ‘2025 보은 벚꽃길 축제’ 와 연계해 축제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장을 찾는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의 보람과 추가 경품 획득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방문해 10만원 이상 현장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기존 3만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잡곡 세트 등 경품을 추가 지급하는 등 1+1+1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홍보부스에서는 즉석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친구·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인증하는 등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허길영 행정운영과장은 “보은 벚꽃길 축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기부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에 든든한 기반이 될 고향사랑기부제에 보은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