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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하우징,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설성하우징,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세종타임즈] ㈜설성하우징이 지난 13일 음성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설성하우징은 건설자재 및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매년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취약계층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유재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거 실태가 열악한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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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 원당2리 마을회,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감곡면 원당2리 마을회는 14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위기가정, 독거노인,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원당2리는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감곡면에는 올해로 3년째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음성군 장학회에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김익환 원당2리 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의 뜻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병원 감곡면장은 “음성군 장학회 기탁에 이어 감곡면에도 3년째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당2리 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을 더욱 단단하고 신뢰받는 공동체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면에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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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도내 군 단위 최초 '노인등록통계'발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황혼이 빛나는 도시 단양군이 초고령사회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활력 있는 노후’가 일상화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노인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주거·복지 기반을 바탕으로,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과 사회 참여가 함께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어서다.군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인구·복지 정책의 정밀한 대응 필요성에 따라, 노인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노인등록통계’를 처음으로 작성·공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통계는 충북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최초로 작성된 노인등록통계로,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중장기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이 발표한 ‘2025년 단양군 노인등록통계’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단양군 노인 인구는 9994명으로 전체 인구의 37.6%를 차지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높은 고령 비중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사회 참여와 생활 안정 지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이번 통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노인 고용률이다.2024년 상반기 56.1%, 하반기 55.8%로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단양군 노인 2명 중 1명 이상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노인 사업자등록 인구도 1627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65∼69세 연령층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공공일자리에 참여한 노인은 1808명으로, 여성 참여 비율이 높아 노인 일자리 정책이 단순한 소득 보완을 넘어 사회적 역할 유지와 공동체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주거 여건 역시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보였다.노인 주택 소유자는 4652명, 개인 소유 주택은 5486호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단독 소유 비율은 94.8%, 1주택 보유자는 81.6%로 나타나 전반적인 주거 안정성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건강보험 적용 노인은 9952명에 달했으며, 이 중 직장가입자 비율이 50.2%로 절반을 넘어 고령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건강 관리 기반이 함께 유지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가 단양군 노인 인구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기초 자료가 되고, 향후 노인 복지정책 수립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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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 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그리고 단양을 오가며 작가가 체감한 감정과 기억을 독창적인 기법과 색채 언어로 풀어낸 자리다.귀향 이후 새롭게 느낀 한국적 정서와 단양 자연이 지닌 따뜻한 아름다움을 작가 특유의 추상적 조형 언어로 담아내며, ‘소통과 공감, 그리고 사랑’을 핵심 키워드로 관람객과의 대화를 시도한다.단양의 풍경 속에서 길어 올린 감정의 흐름을 자연의 결, 색감, 공간의 리듬 등 시각적 요소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사랑의 대화’를 건넨다.출품작은 보발재, 도담삼봉 등 단양의 대표적인 풍경을 모티프로 한 대형 작품부터, 관람객에게 선물처럼 다가가는 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됐다.특히 작가가 단양에서 체험한 자신만의 ‘소통 방식’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대작들은 강한 몰입감을 자아내며, 관람객을 하나의 소통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끈다.최 작가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단양의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위로와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추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림을 그리고 감상하는 행위가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양 올누림센터 1층 바라봄 전시실에서 열리며, 180호·120호 대작을 포함한 약 2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오프닝 리셉션은 1월 17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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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르신들 단양군,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시행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요금 납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요금 모바일 전자고지 할인 제도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수도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는 수용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매월 상수도요금 300원을 할인해 준다.다만, 종이 고지서와 전자고지를 병행 수령하는 경우에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군은 이메일 전자고지 신청 수용가에 대해 월 300원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제도 시행으로 모바일 고지까지 할인 범위를 확대해 전자고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모바일 전자고지 신청은 단양수도지사 방문 또는 전화 를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전자고지 확대는 고지서 발송 비용 절감과 함께 종이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요금을 확인·납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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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농협 이세영 이사 및 음성농협, 지역사회에 쌀·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에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따뜻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음성농협 이세영 이사는 14일 직접 농사지은 쌀 20kg 108포를, 음성농협은 현금 3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뒤 음성읍·소이면·원남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이세영 이사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음성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금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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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빈집 철거·공공활용 지원… 16일부터 신청접수
청주시, 빈집 철거·공공활용 지원… 16일부터 신청접수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년 이상 무단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따른 정비대상 빈집과 빈집애시스템에 등록된 도시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시는 신청 주택의 노후도, 유해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을 조건으로 하는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빈집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빈집 소유자가 철거 후 3년간 무상 공공활용 제공에 동의하면 시가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마을 텃밭 등 주민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방식이다.이번 모집에서는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빈집 5개소, 기타 공공활용이 가능한 빈집 6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주시는 소유자가 직접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빈집 철거비용 보조사업’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개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조금 증액은 2005년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원 금액을 상향 조정한 것으로, 실제 철거비용 상승과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빈집 정비 활성화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했다.또한 지원 대상을 도시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농촌지역 빈집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정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빈집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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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축산·수산 분야 127개 사업에 170억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해 축산·수산 분야 127개 사업에 총 1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스마트 축산 구축부터 안전한 축산물 유통, 수산기반 조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친환경 축산 활성화, 동물보호·복지 기반 조성까지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분야별 예산은 △축산경영개선 및 품질향상 53억원 △축산물 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 확충 8억원 △가축방역 49억원 △축산자원관리 46억원 △동물보호 및 복지 14억원 등이다.먼저 시는 스마트 축산농장 구축을 통해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축산 ICT 융복합 지원 △한우·젖소·양봉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또한 산업단지에 수용될 예정인 청주축협 가축시장을 축사 밀집지역으로 현대화 이전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축산물 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 확충 분야에서는 소비자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 해썹 컨설팅 지원 △쇠고기이력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수산종자 매입·방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을 통해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물 가공 분야 경쟁력 강화도 도모한다.가축전염병 유입 및 발생을 막기 위한 가축방역 사업도 강화한다.시는 △가축 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CCTV 등 방역 인프라 지원 △공동방제단 운영 △구제역 및 럼피스킨 예방접종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반려견 전염병 관리를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연 2회 추진한다.축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가축분뇨 자원화 등 축사 환경 개선과 사료작물 재배 활성화를 지원한다.친환경 축산 시설·장비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제 및 생균제 지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및 사료작물 종자대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사업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유기동물 구조·보호를 위한 동물보호 및 복지 분야에서는 △반려견 놀이터 및 반려동물 보호센터 운영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 등을 시행한다.또한 △개사육농장주 폐업·전업 지원을 통해 동물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축산·수산 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축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관할 구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2월 초 사업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각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스마트 축산농장 조성과 고품질 안심 축산물 생산, 가축 질병 근절, 악취 발생 최소화, 동물복지 증진을 함께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청정 축산을 구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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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청주시 부동산… 2025년 주요 통계 공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 대지는 6.5%로 나타났다.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흥덕구가 2.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철도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등 산업·교통 여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청주시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상당구 북문로1가 175-5번지 외 6필지로, 제곱미터당 1천38만원으로 조사됐다.시는 공시지가는 각종 세금·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시민들이 열람·이의신청 절차를 충분히 활용해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점검도 지속할 계획이다.부동산 거래 동향 2025년 한 해 동안 청주시의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 5천558건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특히 아파트 거래는 2만 4천532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꾸준히 이어진 흐름이 통계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는 토지 거래 1만 5천37건, 건축물 거래 1천71건으로 집계됐다.시는 거래량 증감뿐 아니라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과 주택 유형 등을 함께 살펴봄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시장 흐름과 통계 간의 간극을 줄이고, 보다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뤄지도록 분석을 강화할 예정이다.공간정보·부동산 행정 서비스 청주시는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조상 땅 찾기 및 내 토지 찾기 서비스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의 효율성 제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민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드론 등 최신 스마트 기기 기반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토지·건물 관련 정보를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정비와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부동산 통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 공개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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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축‧수산분야 681억 원 투입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수산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축산·수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도는 2026년도 축수산 분야 주요 사업으로 총 91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사업비는 681억 원*이다.이번 사업계획은 △미래 축산을 선도하는 ICT 스마트 기반 구축 △저탄소 축산 실천 강화 및 한돈‧낙농 산업 선진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 및 신성장 축산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스마트 내수면 산업 육성을 4대 핵심 이행과제로 설정했다.국비 141억원, 도비 83억원, 시군비 195억원, 융자 79억원, 자담 183억원 분야별로 살펴보면, 축산정책 분야에는 가장 많은 272억 원이 투입된다.노후화된 축사 시설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는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각종 재해로부터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가축 재해보험 지원’을 추진한다.또한, 도심지 내 가축시장을 외곽으로 이전하고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는 ‘가축시장 이전 지원’과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을 통해 스마트 축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친환경 축산 분야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료비 절감에 방점을 두고 227억원을 지원한다.국제 곡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장비 보급을 추진한다.동물복지 분야에는 123억 원을 지원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양봉산업 육성에 힘쓴다.특히, 2027년 개 식용 종식을 대비해 ‘개사육 농장주 폐업·전업 지원’으로 원활한 전업을 유도하고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꿀벌 실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를 위해 화분사료 공급 및 기자재 현대화 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해양수산분야에는 59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지속가능한 스마트 내수면산업 육성이 본격화된다.도는 ‘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 사업에 30억 원을 집중투자하고, 수산식품가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8억 원, 어업인 소득 증대와 내수면 자원 회복을 위한 어린물고기 방류에 7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내수면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23년부터 제천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청풍호 내륙국가어항 지정을 위해 예비 어항 공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엄주광 충북도 축수산과장은 “2026년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충북 축수산업이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통해 확정된 예산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농‧어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업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