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동 계절, 생활 맞춤형 복지 실현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주민의 복지 별자리 되어 함께 하는 “별빛청전”

강승일

2026-02-27 11:17:47




청전동 계절, 생활 맞춤형 복지 실현위한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제천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부터 계절별, 생활별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계절별 삶의 어려움에 집중한 ‘FOR 시즌 산타’사업은 입학 자녀 응원 물품을 지원하는 ‘응원해 봄’냉방 취약계층을 위한 ‘Cool한 여름나기’건강 취약계층에 지역 내 제철 과일인 사과를 지원한 ‘행복한 가을날 애’방한용품을 제공한 ‘따뜻한 겨울나기’등을 중점 추진했다.

취약 가구의 계절형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폭염, 혹한 피해를 예방하는 복지 강화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별빛청전’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빛나는 복지’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추진 사업은 겨울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사랑의 온빛 사업’여름철 혹서기 대비를 위한 ‘희망의 쿨빛 사업’고독사 예방을 위한 ‘빛나는 하루, 안부 야쿠르트’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빛의 온기 담은 사랑의 김장’등이다.

이 밖에도 위기가구에 주식을 지원하는 ‘나눔 플러스 은행’사업과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을 위한 ‘온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사업’등 총 6개 사업에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예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청전동으로 지정 기탁된 연합모금액으로 마련됐다.

이는 제천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으로 지역주민 참여가 만든 복지 선순환 사례로 평가된다.

이건희 공동위원장은 “청전동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취약가구 비중이 높아 복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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