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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오는 1월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에 제출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업체로,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 가능 품목은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다만 세금 체납 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관계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은 사업자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군은 접수된 업체와 제품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품질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답례품 발굴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역 업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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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교류단,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칠대하시 방문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13일, 4박5일 일정으로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칠대하시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다.이번 교류는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초등학생 1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교류단은 중국 하얼빈을 경유하며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빙설대세계를 방문해 역사적 의미와 중국의 겨울 문화를 함께 체험할 예정이다.이후 칠대하시에서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현지 교류 초등학교를 찾아 캠퍼스 투어와 함께 미술·체육 중심의 공동 활동을 진행하며 또래 학생들과 우정을 쌓는다.특히 동계스포츠 도시로 알려진 칠대하시의 특성을 반영해 쇼트트랙 챔피언 기념관을 비롯한 주요 빙상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일정도 포함됐다.아울러 빙설 체험과 함께 물만두, 탕후루 만들기 등 전통 음식 체험을 통해 중국 설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현지 생활과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 걱정되지만,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국제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얻은 경험이 자신감과 미래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대하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증평군과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첫 청소년 교류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양 도시 간 인적·문화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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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선우전기공사,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5만원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13일 선우전기공사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10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증평읍 초중리에 위치한 선우전기공사는 2018년부터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첫해 100만 원의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1만 원씩 기탁 금액을 늘려나갈 것을 약속한 가운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중단됐다가 2024년부터 기부를 재개했다.신정수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약속이지만 성실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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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파 대비 농작물 동해 예방 총력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급강하와 한파 특보가 잇따름에 따라 농작물 동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동해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 시 발생 가능성이 높아 과수와 노지채소, 시설채소 등 전반적인 농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특히 겨울철 관리가 소홀할 경우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동해 예방 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주요 내용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 △시설하우스 보온커튼 및 비닐 점검 △부직포 보온덮개 활용 △관수 후 보온 관리 △과수 줄기 보온 및 월동 관리 △동해 우려 시 조기 수확 등이다.아울러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를 실시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하고 있다.김덕태 소장은 “동해 피해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파 예보 시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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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사업 국비 전액 지원 확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한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상근 인력 확보가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전문 사서를 지원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괴산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총 2700만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군립도서관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두 곳에 배치할 계획이다.순회사서는 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 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운영자·자원봉사자 대상 실무 교육 등을 담당한다.지원 대상 작은도서관은 솔맹이골 작은도서관과 장연 마을 도서관 등 2개소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작은도서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질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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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괴산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오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존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증명서다.스마트폰에 저장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공공기관 민원 업무, 복지시설 이용, 각종 감면 및 할인 혜택 확인 등 실물 등록증이 사용되던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인정된다.신청 대상은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며 읍·면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군은 제도 시행으로 실물 등록증을 상시 소지해야 했던 불편 해소와 분실·훼손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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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한겨울에도 식지 않는 '축구 열기'…전지훈련으로 지역에 온기 더해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의 겨울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한파가 이어지는 1월 괴산 스포츠타운과 지역 체육시설 일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축구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이 한창이다.군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하는 동계 전지훈련이 괴산군 스포츠타운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대전P&S, 서초MB, FC구로, 신정FC, 김신욱FC, 제천봉양축구센터FC, 김포ONEFC, 남동유나이티드, 인천부평FC, 인천아이원FC, 인천서창FC, 광명FC 등 전국 각지의 유소년 팀이 참가했다.훈련 현장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의 구령 소리와 공 차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선수들은 괴산스포츠타운 축구장을 주 훈련장으로 지역 체육시설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을 병행하고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형식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전지훈련에는 선수단, 지도진 등 400여 명이 장기 체류하고 있으며 연습경기 일정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학부모 200여 명도 괴산을 찾았다.이에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음식점 관계자는 “겨울은 원래 손님이 뜸한 시기인데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꾸준히 찾으며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체육대회나 전지훈련이 이제는 겨울 장사의 큰 부분이 됐다”고 전했다.전지훈련에 참여한 지도자는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최신식 훈련장이라 집중하기 좋다”며 “군에서 숙박과 편의시설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학부모들 역시 “한파 속에 몽골 텐트와 대기실에 난방기까지 설치해 주는 등 지원이 잘 이뤄져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괴산군이 동계 전지훈련지로 주목받는 배경에는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이 있다.군은 총사업비 195억7000만 원을 투입해 괴산스포츠타운을 조성했으며 국제규격 축구장 2면과 테니스장 등을 갖춰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의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또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씨름전용훈련장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을 경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사계절 스포츠 도시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군은 전지훈련팀을 대상으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관내 병원 연계 물리치료 지원, 숙박·편의시설 안내 등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전지훈련은 겨울철 지역경제를 살리는 또 하나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괴산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들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에는 오는 1월말부터 2월까지 씨름, 탁구 종목의 선수단이 동계전지훈련장으로 괴산을 찾을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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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지정 무형유산 전승자 인정 - '야장'기능보유자 유동열, '궁시장'전승교육사 양창언 -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12일,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를,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야장 : 농기구, 생활도구 등을 제작하는 대장장이 ** 궁시장 :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을 말하며, 충북의 궁시장은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임 유동열 씨는 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2003년 고설용술 보유자의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했고, 2008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돼 「야장」 기술 전승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유동열 씨는 철물제작 기술과 더불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전통철물 객원 교수, 국가유산 활용사업 참여 및 운영, 보은군 농경문화관 대장간 위탁운영 등을 통해 야장 기술 전승 체계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승환경 조성과 후학 양성 등에 기여한 바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이번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 인정은 「야장」 종목의 2003년 보유자 인정 이후 약 2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향후 전승 현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예능보유자 : 무형유산의 기능 또는 예능 등을 원형대로 체득해 보존하고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 양창언 씨는 2008년부터 아버지인 「궁시장」 기능보유자 양태현으로부터 화살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해 2014년 이수자로 인정되었으며 화살 제작 기술 전승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양창언 씨는 양태현 보유자로부터 화살 제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승받았고, 아버지와 함께 '청주죽시'공방을 10여 년간 전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어 전승교육사*로서 기본적인 자격요건을 충분히 충족한다는 평을 받았다.전승교육사: 해당 무형유산에 대한 전승기량 및 전승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수교육을 실시하는 사람. 이번에 「야장」기능보유자로 인정된 유동열 보유자에게는 매월 100만원의 전승지원금과 연 1회 180만원의 공개행사비가 지원되고,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양창언 교육사에게는 매월 50만원의 전승지원금이 지급된다.김영환 지사는 "지난해부터 단절 위기에 처한 도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전과 전승자 발굴을 위한 전승자 공모를 처음 실시해 이번에 두 분의 전승자가 인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에서는 지속적으로 전승자를 충원해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충하고, 가치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 도내에는 현재 국가 무형유산 7종목, 도 지정무형유산 28종목이 지정되어 전승 및 보전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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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정관리 만전... 지방채는 계획적·안정적으로 운용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는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 우선순위와 성과 중심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향후 재원 마련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 경제의 어려움과 세수부족, 경기불황 등에 따라 전국 시도별로 지방채 발행이 급증하고 있으나, 충청북도는 재정건전성에 초점을 맞춰 타 시도에 비해 안정적으로 지방채를 관리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4년 1513억원, 2025년 1164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고, 2026년은 당초예산에 지방채 1600억원을 편성했다.지방채 발행은 최근 3년간 세수 감소와 세출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며 전국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이다.❍ 세입의 주요 재원인 보통교부세는 '22년 9899억원 이후 '23년 급감하여 8124억원, '24년 7921억원으로 '22년과 비교하면 2년간 약 3700억원 결손이 발생했다.❍ 또한, 지방부동산 경기침체로 취득세도 '23년 5965억원, '24년 6360억으로 2년간 약 1300억원의 결손이 발생해, 자주재원인 보통교부세 및 취득세가 '26년 현재까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보통교부세 '22년9899억원 '23년8124억원 '24년7921억원 '25년8135억원 '26년8206억원 취 득 세 '22년6810억원 '23년5965억원 '24년6360억원 '25년5913억원 '26년6342억원 ❍ 반면에,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 속에서 복지분야에 대한 국고보조사업의 매칭 도비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저출생 극복 사업 및 민생회복사업 등 자체 사업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매칭도비234억, 지역사랑상품권 매칭도비78억, 기초연금 매칭도비261억 ** 출산육아수당 도비191억, 중소기업·소상공인육성자금 이차보전 도비198억 등 ❍ 이와 같은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지방채 발행 증가는 전국적으로 공통된 현상으로, '23~'26년 4년간 시도별 지방채 발행 합계액을 살펴보면 약 1000억원에서 2만3655억원까지다. 지방채 발행액 최소, 최대 시도 제외 - 충북은 재정 운용에 있어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으로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24년 결산 기준으로 13.51%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관리되고 있다.① 지방채 발행한 광역시도 : 9개 → 14개 → 17개 전 시도 ② 광역시도 지방채 총 발행액 : 2만1813억원 → 4만782억원 → 6만2314억원 ③ 충북 예산대비 채무비율 : 13.51% / 전국평균 14.86% * 재정위기관리지표 '예산대비채무비율': 25% 초과 '주의', 40% 초과 '위기'□ 한편, 옥천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충북도는 향후 추경 편성 시 약 260억원의 재원이 추가로 투입돼야 하는 상황이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충북 지역 1월 말 발행 규모가 확정되면 이에 대한 매칭 도비를 추가로 편성해야 할 형편으로 잠정적으로 약 60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다.당초 공모 신청 시 충북도-옥천군 간 합의한 재원분담 비율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변경돼 충북도가 올해 약 261억 원의 재원을 분담해야 함 □ 이에 따라, 충북도는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도 추가경정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투자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지방채 발행 목적에 부합하게 미래 세대가 향유할 자산형성 사업인 대규모 SOC 및 재난․안전 분야에 한해서는 건전 재정 기조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선별적 차입을 추진함으로써, 재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등 □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지방채 발행 증가는 세수 부족 상황에서 전국적인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는 타시도 대비 안정적인 수준에서 지방채를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미래세대 부담을 최소화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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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체감물가 안정, 민생경제 회복에 도정 역량 집중"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체감물가 안정 및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집중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1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와 민생경제 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여러 경제 지표보다 도민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 각 실·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예산의 신속 집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수출기업 지원 강화 등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정책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선거를 앞둔 공직기강과 관련해서는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이지만 나부터 마음을 다잡겠다"며 "민선8기 마무리 단계에서 실국별로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과제를 정리하고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어 "다행스럽게도 이번 도내 강풍으로 인한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도 "앞으로도 겨울철 혹한기 대설, 한파 및 강풍 등 겨울철 재난 안전상황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