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 제5대 이문희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지난 26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이영석 충청북도 예총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취임식은 이문희 전 회장의 이임사를 시작으로 예총기 전달, 공로패 증정, 예총 배지 전달, 이금용 신임 회장의 취임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문희 전 회장은 괴산예총 6개 협회와 예총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앞으로도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 고 전했다.이금용 신임 회장은 "괴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선도해 가기 위해 앞장서겠다"며 "예총 회원단체 상호 간의 협업을 확대하고 괴산예총의 품격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해 오신 괴산예총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과 각 협회장 등 모든 예총회원이 힘을 모아 더욱 사랑받는 괴산예총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
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괴산군, 실질성장률 3.2% 충북 최상위권 '껑충'-명목 성장률도 9.5%로 도내 평균 크게 웃돌아 (괴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괴산군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도 2023년 실질 경제성장률 도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탄탄한 지역 경제 생태계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충북도가 최근 공표한 2023년 기준 '충청북도 시·군 단위 지역내총생산'추계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실질성장률은 3.2%로 단양군에 도내 두 번째로 높았다.충북 11개 시·군 중 실질성장률이 3% 넘은 곳은 괴산군과 단양군뿐이다.같은 기간 충북 평균 실질성장률이 –0.7%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군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명목 총생산 규모도 확대됐다.군의 2023년 GRDP는 1조9255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증가했다.이는 도내 평균 명목 성장률 3.3%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이는 단순한 물가 상승을 넘어 실질 생산이 동반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 체감 지표인 1인당 GRDP도 상승했다.2023년 괴산군 1인당 GRDP는 5120만원으로 집계돼 음성·진천·단양군에 이어 도내 네 번째로 높았다.전년보다 11.1% 증가한 수치로 군 단위 지역 가운데서도 상위권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다.산업 구조를 보면 농림어업 비중이 11.9%로 영동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아 지역의 전통적 기반 산업이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준다.광업·제조업은 19.9%, 서비스업 등 기타 부문은 68.3%를 차지해 농업을 토대로 제조와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이 같은 지표는 군이 단순히 규모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성과 산업 다변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송인헌 군수는 "도내 실질성장률 2위라는 결과는 군민과 지역 산업 현장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농업 고도화와 제조·서비스 부가가치 확대를 통해 군 단위 경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GRDP는 일정 기간 한 지역 내에서 창출된 부가가치의 총합으로 지역 경제 규모와 성장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 지표다.
2026-02-26
-
진천군 생활개선회, 오이 심기 봉사로 구슬땀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농번기를 맞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여성 학습단체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2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오이 농사는 제때 모종을 심는 '정식'작업이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다.이러한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생활개선회 회원 20여명은 이날 오이 하우스 9동에 투입돼 모종 심기 작업에 진행했다.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농번기에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경자 회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며 "본인들의 농사일로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4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이들은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2-26
-
진천군, 지역 노인요양시설에 '이동식 목욕침대'지원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요양시설 목욕침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와상, 중증 어르신들이 목욕 서비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종사자의 과도한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총 4천615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에 이동식 목욕 전용 침대를 각 1대씩 지원했다.도입된 목욕침대는 높낮이 조절과 체위 변경이 가능한 특수 장비로 욕실 내 이동과 목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그동안 현장에서는 와상 어르신을 직접 부축하거나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낙상 위험이 상존했으며 반복적인 이동·부축 업무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허리 통증, 근골격계 질환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군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어르신 심리적 안정감 확보 △낙상, 안전사고 예방 △요양보호사 업무 효율성 증대 △노동환경 개선 등 돌봄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목욕침대를 사용한 한 요양보호사는 “와상 어르신을 이동할 때마다 혹시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컸는데, 이제는 부담이 크게 줄어 어르신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김남현 주민복지과장은 “목욕은 어르신의 위생과 건강에 직결되는 중요한 서비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이 우선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과 종사자 모두가 만족하는 ‘생거진천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
진천군,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지킴이’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기억지킴이’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활동가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치매예방체조 △치매 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기능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진행하는 맞춤형 방문 서비스다.사업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75세 이상 독거노인,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치매 고위험군이며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 거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우선 선정한다.기억지킴이는 진천군노인복지관과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소속 독거노인생활지원사로 구성됐다.상반기에는 진천군노인복지관 소속 활동가가, 하반기에는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소속 활동가가 각각 치매 고위험군 가정을 1:1로 방문해 올해 총 6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진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지킴이 사업을 통해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
진천군,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집행과 회계 계약업무의 기초 실무 능력을 높이고자 포석 조명희 문학관에서 ‘2026년 상반기 회계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군 회계·계약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공 회계 분야 전문기관인 ㈜공공계약연구원 수석연구원 김종욱 강사를 초청해 현장 중심의 실무회계 지식을 교육했다.교육은 약 3시간 동안 회계·계약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회계·계약의 기본 개념 이해와 집행 실무 △세출 과목에 대한 이해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회계·계약 분야 주요 감사사례 공유 등이다.특히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과 대응 방안을 함께 다뤄, 업무 담당자들이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최원경 군 회계과장은 “회계와 계약업무는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규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제대로 갖춰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분야별 전문교육을 추진해 직원들의 회계업무 수행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
진천군, 쌀 티그레·젤라또 기술이전 협약 체결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가공 신제품의 산업화를 위해 ‘진천군 보유 농산물 가공 연구 개발제품 지역 업체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전되는 제품은 △쌀티그레 △젤라또 등 총 4종이다.해당 제품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개발한 디저트형 가공품으로 상품성·시장성 검증을 거쳐 기술이전이 추진됐다.‘쌀티그레’는 밀가루 대신 쌀을 활용해 개발한 구움 과자로 고소한 콩 크림과 흑임자를 접목해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젤라또’는 지역 특산물인 흑미와 레드향을 활용해 색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 연계 상품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높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제품 제조공정, 표준 배합비, 품질관리 기준 등 전반적인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이전받은 업체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판매하게 된다.군은 기술이전 이후에도 공정 안정화와 품질 유지를 위한 사후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안소현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쌀티그레와 젤라또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략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원료를 활용한 가공 신제품을 지속 발굴·산업화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가공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진천샌드’와 ‘음료베이스’제품의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와 판로 확대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2026-02-26
-
증평군, 봄철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은 26일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서 봄철 산불에 대비한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빈도와 대형화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소방청 관계자, 산림재난대응단,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건조주의보 발령 상황 속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마을 방송 및 비상 연락망을 통한 상황 전파 △인근주민 우선 대피 △산불진화차 및 등짐펌프 활용 초기 진화 △유관기관 협력 체계 점검 등이다.특히 실제 상황에 준하는 현장 대응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산불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해 예방 중심의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산불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초기 대응과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
진천군,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진천군은 최근 공공기관과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사업체를 노리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체와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하루 평균 1~2차례씩 꾸준히 접수되고 있다.사기 일당은 진천군청 내 특정 부서를 구체적으로 내세우며 실제 공무원의 성함이나 직함이 담긴 위조 명함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명함에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외형상 실제 공무원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법이 정교해지고 있어, 공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 적은 업체들이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이 크다.이들은 주로 "군청에 물품을 납품할 기회를 주겠다"며 접근한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사전에 현금 송금을 요구하는 교묘한 수법을 동원하고 있다.구체적인 사례로는 도서나 공기청정기 등의 납품을 의뢰한 뒤 물품 준비 대금을 요구하거나, 고가의 물품 납품을 제안하면서 단가가 낮은 특정 업체를 소개해준 뒤 '공공기관 대납'을 빌미로 해당 업체 계좌로 현금 이체를 요구하는 정황이 포착됐다.이는 공공기관과의 거래라는 신뢰를 쌓은 뒤, 제3의 업체를 내세워 송금을 유도하는 전형적인 '구매 대행형'보이스피싱 수법이다.군은 이러한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공식적인 연락 경로를 확인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김이섭 군 회계과 주무관은 "모든 공식 물품 구매와 계약 절차는 입찰 공고문 또는 공식 문의처에 기재된 행정기관 내선번호를 통해 이뤄진다"며 "공무원이 개인 휴대전화로 연락해 특정 업체로의 송금이나 계약을 유도할 경우 사기임을 의심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즉시 송금을 중단하고 경찰서나 진천군청으로 신고해 담당자 확인 절차를 거쳐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사칭 사기로 인한 관내 업체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
'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2026년 청주 삼겹살 축제' 3월 2~3일 서문시장서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유일 음식특화거리인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를 알리기 위해 '2026년 3·3데이 청주 삼겹살 축제'를 오는 3월 2일부터 3일까지 삼겹살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서문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하는 할인 판매장이 운영된다.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가 참여해 삼겹살 2kg을 2만5천원에 할인 판매한다.구매는 1인당 2kg까지로 제한된다.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쌈채소와 버섯 등을 판매하는 농가 장터도 함께 열린다.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삼겹살거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즉석 사진을 1인 1회 무료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이 밖에도 삼겹살 무료 시식회, 다양한 공연, 전통놀이 체험,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삼겹살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청주 삼겹살거리가 365일 활기가 넘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청주 서문시장은 과거 청주를 대표하는 상권으로 50여 년간 명성을 이어온 전통시장이다.청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삼겹살의 지역 대표 음식 특화를 위해 2012년 서문시장을 삼겹살거리로 조성했으며 매년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기념한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