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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소년 풋살대회 '숨뜰컵'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다가오는 2026년 3월 21일 9시부터 청소년들의 요구 조사를 통해 발의되어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3회 청소년 풋살대회 [숨뜰컵]"을 진행한다.참여자 모집 기간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12일이며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생 6~8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모집을 진행한다.또한 중·고등 연합팀은 참석이 제한되며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현직 축구선수 또한 참가가 제한된다.청소년 풋살대회 [숨뜰컵]은 중학생 8팀, 고등학생 8팀 총 16팀의 청소년들을 모집해 예선리그, 결선리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경기 참여를 통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팀워크를 바탕으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 페어플레이 정신을 증진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축구협회와 협력해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 국제 심판 및 응급구조 인력 등을 배치해 청소년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고미숙 관장은"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 청소년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지역 청소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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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접 시군과 협력진화… 대형산불 확산 막았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은 지난 23일 새벽 2시 대강면 장림리 산10-1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진화로 조기 진화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산불은 야간 시간대 주택가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데다, 좁은 진입도로와 폐철도 시설물, 급경사지 지형 등으로 접근이 제한돼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새벽 3시경 돌풍이 불면서 불길이 주택가와 소백산 국립공원 방향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긴박한 상황이 전개됐다.군은 산불 발생 직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산림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이 현장에 투입돼 방화선을 구축하고 주택가 확산 차단에 주력했으며 단양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 등 유관기관도 공동 대응에 나섰다.군은 오전 2시 15분 강풍에 따른 산불 확산 가능성을 예측하고 민가 대피를 지시했으며 2시 30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2시 40분 마을 대피방송을 실시했다.이어 3시 25분 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4시경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항공 진화가 불가능한 야간 시간대에는 충주·제천과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지원을 받아 산불 지역 가장자리에 인력을 배치하고 방어선을 구축하며 확산 저지에 집중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가용 가능한 진화 헬기의 신속 투입을 요청하고 일출 이후 즉시 항공 진화에 돌입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그 결과 오전 5시 12분 기준 진화율 50%를 달성했으며 오전 7시 10분 첫 진화 헬기가 투입된 이후 총 9대의 헬기가 동원돼 오전 7시 50분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진화에는 단양군 공무원 350명을 포함해 산림재난대응단 104명, 단양국유림관리소 10명, 특수진화대 22명, 소백산국립공원 26명, 소방 157명, 의용소방대 55명, 경찰 140여명, 산림조합 8명, 군부대 2명 등 총 750여명이 투입됐다.장비는 헬기 9대, 차량 51대, 기타 장비 300점이 동원됐다.주불 진화 이후에는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며 재발화 방지에 힘썼다.산림 피해면적은 3.88ha로 집계됐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번 사례는 야간 대응과 돌풍이라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와 산림전문기관, 유관기관이 광역 공조 체계를 가동해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로 평가된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자치단체의 산불 진화 전문인력과 전문성이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산불은 행정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재난인 만큼 광역 공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제천·영주·영월 등 인접 시군과의 상호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형산불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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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단양장학회,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단양군 제공)
[세종타임즈] 단양장학회가 지난 25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15명과 감사 2명 등 총 17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세입·세출 결산 등 2건의 심의안건을 처리했다.아울러 2026년 장학생 선발 공고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공고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회의에 앞서 2026학년도 우수졸업생 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표창 대상은 초등학생 1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8명으로 장학금 480만원이 지급됐다.이번 장학금은 관내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중·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원됐다.초등학생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단산장학회와의 협의를 통해 어상천초 학생 1명이 특별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특히 장학회는 올해 장학생 선발과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장학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명문학교 육성 사업과 연계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빛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학회의 역할”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단양의 교육 환경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장학회는 지역사회 각계의 기탁과 후원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 명문학교 육성, 대학생 입학축하금 지급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이 곧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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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전국 군 단위 3위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단양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2024년 10위에서 2025년 2위로 도약한 데 이어 2026년에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혁신 경쟁력을 입증했다.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상위권을 꾸준히 지켜냈다는 점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권 혁신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의 자율적 혁신 역량과 주민 체감 성과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차원의 공식 평가다.올해는 총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혁신 리더십과 조직 운영, 디지털 전환, 주민 참여, 성과 확산 노력 등을 다각도로 평가했다.군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성과 확산 노력, 주민 소통·참여, 민관협력, AI·디지털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7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특히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초고령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담 통합돌봄팀 신설과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목됐다.읍·면 복지팀 중심의 현장 대응 체계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 것도 성과로 꼽혔다.또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부문에서는 AI 돌봄 로봇과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헬스케어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스마트 경로당과 스마트마을방송, QR 민원신청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은 혁신을 제도와 시스템으로 정착시킨 결과”며 “앞으로도 초고령·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 정책과 디지털 기반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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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세종타임즈] 마을만들기사업 추진 방향 공유.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 도모 '사진 26일 12시 제공'음성군은 26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년도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각 마을 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 신청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평가 기준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또한 타 시·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마을만들기사업은 3년간 마을당 5억원을 지원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주민이 직접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돼 마을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요가 많은 자율개발사업을 당초 3개소에서 2개소 확대해 총 5개소를 선정·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함으로써, 보다 많은 마을에 실질적인 혜택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군은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8월 말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적인 마을만들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농촌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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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의료원, 매포초등학교에 '학교 구강보건실'운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오는 3월부터 매포초등학교에서 ‘학교 구강보건실’을 운영하며 학생 구강건강 관리 강화에 나선다.‘학교 구강보건실’은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 매주 운영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유치 발치 등 예방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구강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관리와 개별 상담을 병행하며 정밀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구강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율이 향상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보건의료원은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외에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장애인 구강관리사업,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어린이를 위한 불소도포사업, 치료 접근성이 낮은 마을 어르신 대상 방문 구강검진 및 상담 등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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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충주학 연구자 연구지원 모집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 충주학 연구자 연구지원 모집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오는 4월 10일까지 참신한 내용의 충주학 연구논문과 학술연구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주학 연구'는 2022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충주지역과 관련된 인문·사회·자연 계열의 제반 학문을 연구한 학술논문을 수록하는 학술지로서 현재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의 승격을 준비하고 있다.올해에도 '충주학 연구'제6호에 실릴 충주학 연구논문과 함께 새로운 연구자들의 충주학 학술연구과제를 지원하는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를 추진한다.모집된 논문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충주학 연구'제6호에 수록되며 수록되는 논문은 편당 최대 200만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로 선정된 연구과제는 연구성과심사를 통해 '충주학 연구'제7호에 수록되며 연구과제당 400만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다.지원사업의 참여자격은 충주학을 연구할 수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전문 연구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희망하는 연구자는 충주문화원 누리집 충주학연구소에 게시되어 있는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 및 이메일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이성호 충주학연구소장은 "올해에도 계속되는 충주학 연구자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연구자들이 충주학 연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집된 논문과 연구과제의 결과가 향후 충주지역의 발전과 충주학 연구 활성화의 바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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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의료 나눔, 영춘에 닿은 '따뜻한 손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세종타임즈]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폭설 속에서도 단양군 영춘면에는 따뜻한 의료 봉사가 이어졌다.대한요법카이로프랙틱협회와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4일 영춘면 온달문화복지회관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김태영 협회장이 이끄는 닥터K건강의료연대를 중심으로 단양군보건의료원과 미래청년단양봉사회가 공동 주관했다.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와 스포츠마사지 전문 인력들이 함께해, 영춘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척추·근골격계 통증 치료를 집중 지원했다.이날 영춘 지역에는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며 이동 여건이 쉽지 않았지만,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도착해 진료 준비를 마쳤다.특히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특성상 평소 전문 척추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고령층 주민들에게는 이번 방문 진료가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만성 요통과 목·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정밀 상담이 진행됐다.이후 카이로프랙틱 도수치료와 스포츠마사지가 병행 실시되며 척추 정렬 교정과 관절 가동 범위 회복, 근육 긴장 완화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뤄졌다.또한 단순 일회성 치료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척추 관리법과 자가 운동요법을 함께 안내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했다.이번 봉사는 단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관 협력형 지역 보건 안전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공공 의료기관과 민간 전문 봉사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의료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전문 치료 인력을 지역 현장에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태영 협회장은 "눈이 많이 내려 이동이 쉽지 않았지만 주민들을 생각하면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며 "특히 척추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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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연구역 확대·맞춤형 금연 지원 '총력'
청주시, 금연구역 확대·맞춤형 금연 지원 '총력'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와 지도·점검 강화, 맞춤형 금연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촘촘한 금연 안전망 : 금연구역 확대 및 지도 점검 강화 시는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금연구역을 확대했다.새롭게 포함된 구역은 △버스정류장, 택시승차대 표지판으로부터 반경 10m 이내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이다.신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신규 금연구역에 대한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스티커 정비를 모두 마쳤으며 확대 지정된 금연구역 지도·단속에 돌입했다.특히 올해는 보건소와 4개 구청이 협력해 주·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PC방 내 성인존 등 상습 흡연구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상당히 든든한 금연 조력자: 금연클리닉 맞춤형 관리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금연클리닉은 전문 상담사의 1:1 상담은 물론 니코틴 보조제, 행동 강화 물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6개월간의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5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증정한다.2025년 금연클리닉 등록 인원은 총 2599명으로 이 중 32.9%에 달하는 855명이 6개월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그간 공공기관, 병원, 사업장, 학교 등 약 30개소의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내 5인 이상의 기관·단체라면 누구든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세대 공감 금연 캠페인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연 교육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홍보도 강화한다.시는 올해 초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봉사단 130여명과 담배꽁초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전통시장 금연구역 지정에 맞춰 상인과 시민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앞으로도 병원, 학교, 성안길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아동·청소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금연교육도 실시한다.학교와 협력해 골든벨 퀴즈, 토크쇼 등 참여형식의 교육을 운영하고 주거취약계층 대상 어르신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건강증진 상담을 실시해 흡연의 위해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점검과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시민들도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 금연 실천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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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넓게 공감은 깊게'청주시, 주민과의 대화 성료
'소통은 넓게 공감은 깊게'청주시, 주민과의 대화 성료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는 1월 12일 상당구 낭성면을 시작으로 2월 25일 흥덕구 복대2동까지 총 43회에 걸쳐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3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더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 아래 89만 청주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약 40여 일간 시내 모든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이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은 총 362건으로 주요 건의 내용은 △하천 정비 및 수해 예방 시설 확충 △다목적 체육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도로 확장 및 보도 설치 등 지역 숙원사업을 비롯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설치 △노후 도로 재포장 △가로등 확충 등 생활밀착형 민원까지 다양했다.이에 대해 이 시장은 전 부서에 신속한 해결 및 해결방안 강구를 지시했으며 시는 접수한 의견을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긴급성을 요하거나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1회 추경에 사업비를 편성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민선 8기 청주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한 총 1095건의 건의사항 중 약 81%를 이미 해결했거나 정상 추진하고 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