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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년 생명사랑문화제’ 개최
함께하는 생명사랑문화제 연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1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걱정은 끄고 오늘을 켜세요’라는 주제로 충남도와 계룡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도민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시상식, 퍼포먼스 등을 통해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살 예방 유공자 표창과 생명사랑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 문화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충남도 내 5대 종교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자살 예방 퍼포먼스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상징적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가수 브이오에스 박지헌의 음악회와 매직트리 엔터테인먼트의 마술쇼를 통해 참가자들이 마음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 계룡시가 주관하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이 다목적홀에서 병행되어 진행된다. 이 교육은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부대 행사로는 생명사랑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생명 사랑 퀴즈 등의 체험관도 운영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생명사랑문화제는 충남도, 계룡시,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관계기관이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라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살 예방 활동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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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추석 맞이 축산물 위생 점검 결과 4건 적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육류 성수기를 대비해 제수용·선물용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14일간 진행한 위생 점검에서 위반 사항 4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명절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도축장 17개소, 축산물가공업소 25개소, 축산물 판매업소 76개소 등 총 1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의 보관 및 판매 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표시 기준 및 작업장 위생 △양념육 등 가공식품의 안전성 등이 포함됐다.
점검 결과, 소비기한 위·변조, 폐기용 보관구역 미설정, 작업장 위생관리 미준수, 축산물 미포장 보관 등 총 4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충남도는 해당 업소들에 대해 영업소 폐쇄,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다만, 양념육 등 선물용 가공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분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일 충남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철저한 위생 점검을 시행했다”며 “도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성수기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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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환경관리 평가 전국 1위 달성
충남도 환경관리실태평가 전국 1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자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환경관리 우수공무원 대통령상 표창 수상자를 배출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충남도는 광역뿐만 아니라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도 서산시와 예산군이 1위를, 태안군과 홍성군이 2위를, 당진시는 5위를 차지해 도내 다수의 시군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충남도 환경관리과 황효성 주무관은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환경관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발적인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정부합동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3년 기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점검률, 위반율, 오염도검사율, 고발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위를 결정했다.
충남도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도는 지난해 도내 2214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관리하며, 관할 지역 내 138곳에서 9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10건의 고발, 10건의 사업·조업정지, 73건의 경고, 20건의 개선명령, 총 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도는 △중점관리 배출업소 특별집중점검 △상·하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점검 △취약시기 사업장 특별감시 △시군 분기별 관계기관 간담회 △지도점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민간단체와의 합동점검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구상 충남도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 취약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기획점검과 시군 간담회를 통한 공무원 역량 강화가 이번 성과의 주요 요인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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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당진 탄소중립 선도도시 1차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추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충남도는 환경부가 전국 39곳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예비후보지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선정에서 보령시와 당진시가 포함된 13개 시군구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충남도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지속적인 건의와 지원을 통해 보령과 당진이 지역 여건에 맞는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고, 다른 경쟁 지역과 차별화된 강점을 부각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먼저, 보령시는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심장, 보령’이라는 주제로 27개의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327만톤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우고, 화력발전 도시에서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력발전소의 점진적 폐쇄에 따라 청정 블루수소 플랜트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수소에너지를 활용하는 밸류체인을 만들어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계획이 포함됐다.
당진시는 ‘탄소중립을 당기는 당찬 당진’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과 농축산 폐기물 자원화 등을 중점사업으로 설정했다. 염해지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염해지 태양광 조성, 석문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12개의 핵심사업과 폐플라스틱 자원화 수소생산 사업 등 16개의 연계사업을 통해 93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10월 29일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도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도시는 2025년 기본계획 수립 후 2030년까지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보령과 당진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최종 선정되면 충남은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탄소중립 실현 의지의 상징적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이라며, “보령, 당진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선정까지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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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국제 공인 획득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2026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를 추진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국제 공인을 받았다.
충남도는 9월 4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제74회 총회에서 박람회에 대한 국제 공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는 오진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이주영 태안부군수, 레오나르도 캐피타니오 국제원예생산자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함께 등급별 발표, 박람회 승인 회의가 이어졌다.
충남도는 총회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구체적인 행사 계획과 운영 방안을 설명하고, 원예·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과 기대 효과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도는 이번 박람회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 치유’를 주제로 개최된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을 주 행사장으로, 안면도 수목원 등을 부 행사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주제관, 미래혁신관, 산업교류관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원예와 치유 관련 기술과 정책, 미래 비전을 교류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에서 182만 명의 관람객과 12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 336억 8400만원, 부가가치 206억 9500만원, 취업 유발 474명으로 예상된다.
이번 국제 공인을 계기로 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공식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며, 해외 원예 전문가를 초청한 국제 학술대회 유치도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충남도는 박람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진기 사무총장은 “국제원예생산자협회와 함께 이번 박람회를 세계적인 원예·치유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태안을 국제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원예생산자협회는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로, 현재 3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국제행사 승인, 원예산업 정보 교류, 장식용 나무·식물·꽃의 수요 증가 촉진 등이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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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군 인사 담당자 공동연수 개최
충남도-시군 인사 업무 공동연수 개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와 시군 인사 업무 담당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인사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공동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채용부터 후생복지까지 다양한 인사 운영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는 김정민 행정안전부 사무관의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민선8기 충남도의 인사 업무 주요 정책 설명 및 시군 인사 운영 개선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충남도는 이번 연수에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인사 운영 정책을 설명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실현을 위한 인사제도 △하반기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내포신도시 시행 △후생복지 주요 추진 사항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인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복지를 강화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각 지표에 맞는 인사부문 추진 전략과 실무적인 실행방안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충남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강조되었으며, 각 지역의 인사 운영 사례와 경험이 교환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도-시군 공무원들은 “최신 인사·조직 업무 정보를 얻고, 그동안 업무 추진 시 고민했던 문제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연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성기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지방시대 생존을 위해서는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과 유대가 필수적”이라며, “이런 소통의 장을 정례화해 인사 운영 정보뿐만 아니라 전략적 인사교류 대상을 발굴하여 주요 정책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남도와 시군이 함께 인사 운영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실무적인 협력을 통해 인사 행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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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충남농업기술원장, ‘농업인 안전365 릴레이 챌린지’ 동참
‘농업 안전 사수’ 재해 예방 홍보 동참
[세종타임즈] 김영 충남도 농업기술원장은 4일 농촌진흥기관이 주도하는 ‘농업인 안전365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섰다.
이번 챌린지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농촌 일터에 안전문화를 정착·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표어는 ‘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이다.
챌린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목받은 참여자가 챌린지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김 원장은 챌린지 참여 후 다음 주자로 천안시농업기술센터와 금산군농업기술센터를 지목했다.
그의 챌린지 참여 인증 사진은 충남도 농업기술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 원장은 “농작업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안전문화 확산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기별 농작업 안전관리 중점기간을 운영해 자주 발생하는 사고와 질병을 막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 재해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작업의 위험 요인을 개선하는 안전기술 사업을 보급하고, 농업인의 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충청남도 농어업 안전재해 예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전국 최초로 ‘농작업안전관리관’을 양성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농업인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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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7월 수출액 전년 동월대비 19.3% 증가
충남 7월 수출액 전년 동월대비 19.3% 증가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가 매월 발간하는 지역경기동향 브리프에 따르면, 충남도의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는 86포인트로 전월과 동일하나 전국 평균 대비 9p 상승했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충남지역 수출액은 7,823백만 달러로 전월 대비 –8.1%로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대비 19.3% 증가했는데 세부 품목별로 보면 전기·전자제품의 수출이 최근 호조이나 주춤한 반면, 자동차 부품 분야인 수송장비가 55.6%, 석유화학의 원료 및 연료가 30.6% 증가했다.
수입액은 3,467백만 달러로 전월 대비 5.5%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대비는 19.9% 증가한 상태로 연료 부분에서 전월 대비 14.9%, 화공품 분야에서 13.2% 증가했다.
2024년 6월 충남지역 제조업 생산지수는 115.1p로 전월대비 1.5p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3.3p 증가했는데,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 전월 대비 60.2% 증가,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인쇄 및 기록매체 제조업이 5.5% 이상 증가했으며 음료,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은 –9.2% 감소했다.
2024년 7월 충남지역의 고용률은 65.7%로 전국 평균 대비 2.4% 높게 나타났으나 전월 대비 -0.9% 소폭 하락했으며 2024년 7월 전국 제조업 취업자수는 전월 대비 -23% 감소했으며 충남지역의 제조업 취업자 수는 전월 대비 -7% 감소함을 나타내었다.
2024년 6월 충남지역의 중소기업 대출금은 전월 대비 은행예금 분야에서는 0.26% 감소했고 비은행예금 분야 또한 0.56% 감소했으며 중소기업 대출연체율은 0.33%로 전월 대비 0.11% 감소해 기업 자금상황이 다소 호전됨을 나타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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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속가능발전 지표 평가 최종보고회 개최
지속가능성 살피고 발전 방향 모색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3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영신 한서대 교수(공동위원장)를 비롯한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충남도는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2년마다 지속가능발전 지표와 이행계획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종합해 공표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충남도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지표 달성률을 분석하고, 최근 2년간의 이행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충남도의 62개 지표 중 42%인 25개 지표가 2030년까지 달성 가능할 것으로 평가됐다. 이 수치는 국제연합(UN)이 제시한 2030 목표 달성 가능성인 15%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주요 달성 가능 지표로는 △동물복지 인증농장 △1인당 농림어법 지역내총생산(GRDP) △주민주도 마을 만들기 참여율 △암 사망률 △치매환자등록률 △관리직 비율 성비 △가사 노동시간 성비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중 △청년 실업률 △사회적경제 업체 수 △해양보호구역 면적 등이 포함됐다.
반면, △화학비료 사용량 △생활체육 참여율 △교육환경 만족도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 △자연재해 지역 안전 △산림면적비율 등은 '아주 많은 노력 필요'로 분류되며 추가적인 전략적 대응이 요구된다.
충남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지표별 전략을 수정·보완한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를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한,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발간하여 향후 정책 및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각 지표별로 실현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충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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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사회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행정안전부, 찾아가는 충청권 사회재난 업무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9월 3일 충청남도인재개발원에서 사회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사회재난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했으며, 충청권 사회재난 업무 담당자와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수습지원과 김지민 서기관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손아롱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사회재난 수습활동과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법에 대해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기후변화와 도시 기반의 노후화, 초연결 사회로 인한 복잡한 사회구조 속에서 사회재난의 발생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을 반영한 교육이었다.
특히 초기 대응과 응급 복구, 이재민 구호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지자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재난 발생 시 원활한 초기 대응과 효과적인 복구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제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사회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사회재난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한 초기 대처가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재난관리 교육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재난 종사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뿐만 아니라 충청권 내 다른 지자체의 재난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에도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마련될 계획이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