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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방산기업 교류행사 개최… 도내 69개 국방 중소기업 교류 강화
충남방산기업 국방분야 진출 확대 방안 모색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내 국방 분야 중소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방산 분야 진출 확대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0월 15일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사무소에서 개최된 ‘충남방산기업협의회 교류행사’에는 충남 남부출장소가 주최하고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하여 충남 방산기업협의회 회원사와 건양대학교,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방산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과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토론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소개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 지원사업 안내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안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공유와 방산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도는 2019년 충남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한 이후, 도내 국방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방산 분야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 및 경영 지원을 지속해왔다. 또한, 충남방산기업협의회를 올해 4월 16일에 구성하여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만호 충남 남부출장소장은 행사에서 “그동안 협약을 맺은 기업 중 25개사가 국방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852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았고, 올해는 2개 기업이 방산혁신기업100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케이(K)-국방산업을 선도하는 건양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선정이 계기가 되어 산학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남 방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방산기업 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방 분야의 신기술 도입과 연구개발을 촉진하여 충남 방산업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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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 개최… 축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충남 최고 한우·돼지 가렸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15일 천안에 위치한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축산물공판장에서 ‘2024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도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지역 축산농가 간의 정보 교류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축산업계가 수입 개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능력 축산물의 생산 의욕을 고취하고, 한우와 돼지의 고급육 개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한우 부문에서는 충남 각 시군에서 선발된 체중 600kg 이상의 혈통 등록된 비육우가 출품되었고, 돼지 부문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협조로 등급 판정과 심사가 이뤄졌다. 고급육 품질 평가는 육질과 육량, 결함 등을 고려한 종합 점수로 결정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우 비육우 부문 대상은 편용범 농가가 수상했으며, 그가 출품한 한우는 경매 낙찰 금액 5만 2000원을 기록해 최고 경락 가격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최한수 농가가 차지했고, 돼지 비육돈 부문 최우수상은 홍윤표 농가에게 돌아갔다.
김택수 충남도 축산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우와 돼지 품질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위한 가축 개량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도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고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소고기 무관세가 도입됨에 따라 충남의 축산업계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도내 축산농가들에게 가축 개량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 확산 우려로 인해 이번 대회는 대면 행사를 최소화하고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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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쎈농위원회 농식품유통분과 회의 개최… 미디어커머스 등 유통 개선 방안 논의
충남도, 2025년 농식품유통 지원사업 미리준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15일 쎈농위원회 농식품유통분과 회의를 열고, 충남 농업의 판로 확대와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대규모 수해와 쌀값 폭락, 작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청년농업인들의 미디어커머스 활성화, 도내 통합브랜드인 '충남오감'의 마케팅 강화, 수출 유망 품목의 공동 마케팅 및 지역 먹거리 정책사업의 선순환 체계 구축 등 4개의 주요 안건을 다루었다.
회의에서는 충남 농업인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특히,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구축된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청년농업인들이 온라인에서 자사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미디어커머스 활성화 방안이 주목을 받았다.
또한, 충남도 원예농식품 통합브랜드인 '충남오감'의 전국적인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과 수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해외 마케팅 방안도 논의되었다.
이 외에도 지역 단위 먹거리 정책 사업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공급식 계획 수립도 중요한 안건으로 다뤄졌다.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충남도 관계자는 “어렵게 가꾼 충남 농산물이 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한 많은 제안이 있었다”며, “이번 분과위원들의 자문은 향후 충남도의 농업 유통 분야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미디어커머스 지원과 충남오감 브랜드 홍보 강화가 충남 농업의 유통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자문 의견은 쎈농위원회 본회의를 거쳐 충남 농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농업 유통 분야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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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포불교순례길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참가자 모집
내포문화숲길 ‘문화가 있는 날’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오는 10월 19일 서산시 내포불교순례길 5코스 일원 보원사지에서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날을 맞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쿠스틱밴드 공연 △아이들을 위한 매직 벌룬쇼 △사진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우리 지역 역사·문화 알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신청자 150명에게는 피크닉박스와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 만큼 도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문화행사를 통해 도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주변 4개 시군의 역사적, 문화적,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옛길, 마을길, 숲길, 하천길 등을 연결한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총 길이는 약 320km로, 내포불교순례길, 내포천주교순례길, 백제부흥군길, 내포역사인물길, 내포동학길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산, 당진, 홍성, 예산을 지나간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내포불교순례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역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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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앙경찰학교 충남 유치에 퇴직 경찰 단체들도 동참
충청 경우회 ‘경찰학교 충남 설립’ 촉구
[세종타임즈] 충청 지역 퇴직 경찰 단체들이 제2중앙경찰학교의 충남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충남재향경우회, 충북재향경우회, 대전시재향경우회, 세종시재향경우회는 10월 15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학교 충남 설립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퇴직 경찰 단체들은 "충남은 5000여 명의 경찰 교육생들이 전국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토의 중심이자 교통의 요충지"라며, "경찰학교는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없는 충남에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한 △교육생 및 직원의 편의성을 고려한 최적의 입지 △다수의 대학이 위치한 교육 인프라 △경찰 전문가 및 관련 학과 재학생의 높은 선호도 등을 유치 당위성으로 들며, "경찰학교의 입지는 경찰 교육의 효과성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 지역 경우회는 기자회견에서 "경찰학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보를 책임질 경찰을 양성하는 중요한 기관이다"며, "경찰학교를 충남에 유치하기 위해 모든 경우회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들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등 관련 기관에 경찰학교의 충남 설립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사실도 밝혔다.
충남·충북·대전·세종 재향경우회는 총 4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지역 사회와 협력하며 강력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와 예산군은 지난 9월 20일 경찰청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선정위원회의 1차 평가에서 남원과 함께 통과한 바 있다. 충남도는 아산과 예산이 △교통 접근성 △자연환경 △부지 개발 가능성 △경제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후보지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아산 후보지는 연간 3만 명 이상의 경찰 공무원이 교육받는 경찰종합타운 내에 위치해 있어, 제2중앙경찰학교가 이곳에 들어설 경우 교육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 후보지는 국립공주대 예산캠퍼스와 예산시장과 인접해 있어, 경찰학교 유치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충남도는 이번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와 관련 기관이 협력해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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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UAE에서 ‘충남 방문의 해’ 적극 홍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UAE에서 ‘충남 방문의 해’ 적극 홍보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10월 14일에 두바이 소재 DMCC에서 두바이, 아부다비, 베를린, 서울에 사무소를 두고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하는 기관인 ‘AGCC DMCC’ 와 ‘AGCC KOREA’ 와 3자간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지역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충남 소재 지역 특화 콘텐츠, 게임, AI, IP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글로벌 콘텐츠 스케일업과 인공지능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콘텐츠 산업 관련 스타트업 발굴 △UAE 및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프로그램 협력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통해 충남 특화 콘텐츠의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는 등 DMCC AI센터 및 게이밍센터 인프라를 연계하는 교두보를 만드는 성과를 올렸다.
협약식에는 김곡미 진흥원장, 키아라 드 카로 ‘AGCC DMCC’ 이사, ‘AGCC DMCC’의 한국지사인 젬마 전 ‘AGCC KOREA’ 대표가 참여했다.
협약 자리에서는 또하나의 주제로 충남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면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됐다.
진흥원이 미리 준비해간 홍보자료가 ‘DMCC’에서 지원하는 24,000여 기업에게도 충남 방문의 해를 자연스럽게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의 지역을 소재로 한 특화 콘텐츠 산업이 중동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충남방문의해를 알리면서 충남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키아라 드 카로 AGCC DMCC 이사는 ‘ 양국간 협력체계에 기반한 글로벌 진출지원을 통해 충남의 창업생태계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도록 지원하며 그리고 충남 방문의 해도 널리 알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젬마 전 AGCC KOREA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충남의 우수한 자원을 중동 시장에 소개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두바이와 충남 콘텐츠기업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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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신진 작사가와 지역 뮤지션의 만남, ‘아무가사 챌린지 쇼케이스’ 개최
충남 신진 작사가와 지역 뮤지션의 만남, ‘아무가사 챌린지 쇼케이스’ 개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아무가사 챌린지 쇼케이스’를 이달 2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충남음악창작소 교육프로그램 ‘작사가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작사 기술을 갖춘 충남의 신진 작사가 4명을 선정해 지역 뮤지션을 매칭, 팀당 2곡씩 총 8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쇼케이스에서 선보일 8곡의 음원은 국내외 모든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12월 발매해 지역 음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발매 예정인 음원은 대중음악산업계의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된 가사 4곡 △찰칵 △내일의 내게 오늘을 전해 △징검 구름 △Bubble에 더해 지역 뮤지션 곡에 작사가들이 참여한 4곡까지 총 8곡이다.
김곡미 원장은 “아무가사 챌린지 쇼케이스와 음원 발매는 지역 음악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프로젝트”며 “4명의 충남 지역 신진 작사가와 뮤지션들이 함께한 이번 쇼케이스가 지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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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쪽파 양액재배 전문가 양성 위한 현장 기술교육 실시
쪽파 양액재배 전문가 키운다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월 15일 서천군 일원에서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쪽파 양액재배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형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쪽파 재배를 위해 필요한 기초 이론과 현장 적용을 중점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의 신재철 연구사가 쪽파의 생리와 특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진행해 기초 지식을 제공했다.
이어서 전국 최초로 쪽파 양액재배를 시도한 선도 농업인 김덕중 대표가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쪽파 양액재배는 토양이 아닌 양액을 통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며 병충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양액재배의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의 재배 경험과 노하우가 공유되며, 참석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 후에는 내년에 진행될 시설원예 양액재배 관련 신규 사업의 방향성과 함께 개선 및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참석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기술적 문제점과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충남도는 앞으로 도 단위 쪽파 양액재배 연구회를 창립하고, 국내 식품업체와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김장철뿐만 아니라 연중 안정적으로 쪽파를 전국에 공급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같은 생산체계를 통해 학교 급식, 레스토랑, 가정용 소비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남산 쪽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동균 충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쪽파 양액재배 기술의 확산과 판로 다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중심형 교육은 충남 농업의 새로운 재배 방식 도입과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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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2025년 연구과제 설계 심의회’ 개최
충남 농업현장에 꼭 필요한 연구과제 만든다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기술원 회의실에서 ‘2025년 기관고유 연구과제 설계 심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제4차 충남도 농업과학기술 중장기 연구개발 계획에 따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개 과제와 31개의 세부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심의 대상 과제는 △이상기후에 대응한 디지털 육종 및 품종 육성 2개 과제, △스마트팜 및 새소득 재배기술 4개 과제, △탄소중립 및 친환경 농업 실천 3개 과제, △고부가가치 가공상품 개발 2개 과제, △농업경영 환경개선 2개 과제로 구성된다.
이번 심의회는 전문경력관과 분야별 전문가, 그리고 과제 설계를 담당하는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해 각 과제의 세부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이를 설계 중인 과제에 반영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11월 중 외부 심의위원의 최종 검토와 평가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연구 과제가 수행될 예정이다.
김학헌 충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될 연구개발 과제를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계획할 것이다"라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영농기술 개발과 신품종 육성을 통해 충남 농업인의 안전한 농사 환경을 조성하고,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8월 동계작물 연구과제 종합평가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내재해성 마늘과 프리지아 등 3개의 신품종과 6건의 영농기술을 개발했다. 현재는 농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하계작물의 신기술과 신품종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연구과제 설계는 충남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 기술의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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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 유관기관 워크숍’ 개최
가정폭력 대응 민·관·경 소통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15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4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 유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도와 시군 관계자, 경찰, 상담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강의, 원예치료,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다.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은 경찰과 상담소, 시군이 협력해 가정폭력 발생 가구에 대한 상담, 자원 연계, 관찰 등을 실시하는 시스템으로, 피해 가구에 대한 초기 대응을 강화하고 가정폭력 재발을 방지하고자 지난해 3월 도입되어 시행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스템 운영 2년 차를 맞아 충북경찰청의 양성평등정책전문가인 한애경 박사가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 박사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시스템 운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가정폭력 상담이라는 고난도 사례에 직면하며 업무에 소진되기 쉬운 실무자들을 위해 ‘나의 반려식물 만들기’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실무자들이 자신을 성찰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영배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가정폭력은 가족 구성원이 가해자가 되어 일상 속에서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라며, “충남도는 위기가정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범죄에 대응하고, 피해자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위기가정에 대한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충남도는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