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 우수 농산물 가공식품, 대전서 판매기획전 열려
대전에서 만나는 ‘충남 우수 농산가공식품’
[세종타임즈] 충남 지역의 우수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대전 지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판매기획전이 열린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유성구 베지래빗804 파머스마켓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식품 판매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공주, 천안, 아산, 서산, 당진, 금산, 부여, 서천, 청양에 위치한 13개 경영체가 참여해, △통생딸기잼 △추부밥도둑깻잎장아찌 △포도발사믹식초 등 총 36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공식품들은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들이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술원은 기획전에서 3000원 할인쿠폰 1000매를 제공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상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상품은 안전하고 고품질의 제품들로,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촉전을 통해 이들의 가치를 적극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충남의 우수한 농산물 가공식품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0-17
-
충남도 농업기술원, 김장배추 병해충 관리 철저 당부
김장배추 출하 대비 병해충 관리 철저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월 17일, 가을철 김장배추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병해충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올해 여름철 이상고온과 집중호우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늘어난 만큼, 생육이 왕성하고 결구가 시작되는 현재 시점에서의 방제와 재배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가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주요 병해충으로는 무름병, 노균병, 벼룩잎벌레, 진딧물, 바이러스병 등이 있다.
무름병은 배추의 잎 밑둥이 물러지면서 잎에 담갈색이나 회갈색 병변이 생기며, 감염 부위가 썩어 심한 악취를 동반한다. 무름병이 다발생하면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조기 발견과 방제가 필수적이다.
노균병은 기온이 낮고 강우가 잦을 때 주로 발생하며, 배수가 잘되지 않는 밭이나 생육 후기 비료기가 부족한 포장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배수로 정비와 추비 처리가 중요하며, 이를 통해 노균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두 병해는 병든 식물 잔재나 토양 속에서 생존해 다음해에도 재발할 수 있으므로, 병든 포기는 조기에 제거하고 적절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벼룩잎벌레와 진딧물도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해충이다. 특히 이들이 가한 상처를 통해 무름병, 바이러스병 등 다양한 질병이 전염될 수 있어, 초기 발견 시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 진딧물은 잎이 겹쳐지는 배추, 상추 등에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농작물 방제 시에는 수확 전 안전 사용 횟수와 사용 가능 시기를 반드시 준수하여 농작물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정밀 예찰과 진단을 통한 초기 약제 살포가 중요하다”며, “적기에 방제 조치를 취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병해충 관리 당부는 김장배추의 건강한 생산을 위한 조치로,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병해충 예방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4-10-17
-
충남도, ‘2024년 개별공시지가 추진 실적 평가’ 최우수기관에 서산시 선정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개별공시지가 추진 실적 종합 평가’에서 서산시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개별공시지가 결정 업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증진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평가는 ‘2024년도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지침’에 따라 △추진 계획과 실적 △토지 특성 조사 및 지가조사 적정성 △적극적인 민원 처리 및 제도 개선 사항 △우수사례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군별 업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산시는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 조사 과정의 정확성을 높였고, 민원인들과 전문적인 소통을 강화하여 조사·산정 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우수기관으로는 아산시와 천안시가 각각 선정되었다. 아산시는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등을 위한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도민 만족도를 높였고, 개별주택가격 부서와 협업을 통해 부동산 공시제도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안시는 토지 개발 사업 등으로 확정 예정 지번이 부여된 필지를 사업지 이용 상황에 맞게 조사하고 산정함으로써 행정과 민간 수요에 대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 임택빈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평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기초 자료가 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개별공시지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결정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충남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만족을 높이는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17
-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고립·은둔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은둔형 외톨이, 등교거부 청소년”상담을 위한 충남 도내 상담역량강화교육 운영
[세종타임즈]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10월 17일, 도내 청소년 상담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고위기청소년지원프로그램 상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등교거부, 은둔형 외톨이, 회피성 성격장애'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립·은둔 청소년'이란 지적장애나 정신질환이 없으면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집 안에서 보내고, 학업이나 취업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9세에서 24세의 청소년을 말한다.
이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며, 사회적 접촉이 거의 없는 경우 고립·은둔 청소년으로 분류된다.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3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 중 6.4%가 6개월 이상 은둔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은둔의 주된 이유로는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꼽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은둔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기법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태훈 소장이 초청되어 은둔형 외톨이와 회피성 성격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담사들은 청소년의 고립 문제를 다루는 새로운 상담 접근법을 익히고, 실질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했다.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청소년의 자해, 자살, 우울 문제에 대한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이론과 실습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또한 2022년에는 6월과 10월에 걸쳐 총 3차례의 상담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으며,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의 종사자, 긴급지원단, 자원상담원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이순실 충남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센터장은 "지속적인 상담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충남 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고립·은둔, 자해·자살 등의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청소년에게 효과적으로 상담 개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도 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에게 적합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상담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17
-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선도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선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 사회복지전공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자치행정학과는 2023년 봉사동아리 ‘따봉’을 창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청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 지난 8일 ‘따봉’ 동아리 학생들은 청양 백세건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은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따봉’ 동아리는 지난 추석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한 ‘레.추.고 패밀리 피크닉’ 행사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증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복지전공 2학년 이서영 학생은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나 자신도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자치행정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19일에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교내 재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새봄 자치행정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사회복지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는 2021년부터 공직진출전공과 사회복지전공을 융합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전공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산업체 현장견학, 사회복지 전문가 특강, 사회복지 프로그램 프로포절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17
-
충남문화관광재단, 도 내 곳곳에서 지역 청년예술인 협력팀 공연 추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도 내 곳곳에서 지역 청년예술인 협력팀 공연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까지, 충남 도 내외 곳곳에서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한다.
충남 도 내 인접 시·군 지역의 청년예술인 단체로 구성된 5개 협력팀의 공연 기획 및 실행을 지원하는 ‘2024 시·군 청년예술인 협력공연 사업’은 도 내 청년예술인들의 활동영역 확장과 교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성장 및 지역 정착과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예술로 청년 충족, 충남이면 족하다’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들은 5개 청년예술인 협력팀이 국악, 성악 및 현악 앙상블,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참신한 기획 공연을 추진한다.
청년예술인 협력팀은 일정에 따라 10월 17일 서천 특화시장 행사장에서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및 피지컬 씨어터 공연과 10월 18일 태안 몽산포 자동차 야영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한국무용, 11월 01일 서산문화회관의 연극 등을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 사이에는 부여와 공주, 태안 및 서울 등에서 2,800여명의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4개 청년예술인 협력팀이 직접 기획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예술인 공연 및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이 지역에 정착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10-16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0월 ‘컴퍼스 포럼’, 충남 바이오·헬스케어의 혁신과 비전 제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0월 ‘컴퍼스 포럼’, 충남 바이오·헬스케어의 혁신과 비전 제시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15일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제8회 '컴퍼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및 헬스케어를 주제로 충남의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들 간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바이오 및 헬스케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스타트업, 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예비 창업가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모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포럼은 천안·아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사전 담론으로 시작됐다.
이어 SK증권 이선경 연구위원의 '성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미래 전략' 주제 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목받은 세션은 도내 스타트업의 IR 피칭 세션이었다.
△애드에이블, △보람바이오, △토마스톤 3개 팀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김곡미 원장은 "컴퍼스 포럼이 충남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충남의 창업 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는 장으로서 충남 창업 생태계 활성화 가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다음 컴퍼스 포럼은 11월 5일 오후 4시, 충남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디스플레이 소부장, ICT융합'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16
-
충남도, '충남형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마련 위한 마지막 포럼 개최
‘충남형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마지막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와 충남연구원은 10월 16일 충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순환경제 4차 포럼’을 개최하고, 충남형 탈플라스틱 실천전략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및 단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포럼은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선도하고, 도민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플라스틱 재활용과 대체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6월부터 추진된 이번 포럼은 충남형 탈플라스틱 실천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4차 포럼에서는 ‘플라스틱 재활용·대체재 활성화 및 도민 실천 방안’을 주제로 다뤄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권장원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중부출장소장은 폐플라스틱 포장재의 회수 및 재활용 현황을 설명하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은 포장 대체재 기술 동향과 방향을 발표했고, 충남환경운동연합의 신은미 운영위원은 도민 인식 확산과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오혜정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플라스틱 재활용, 대체재 활성화 방안, 그리고 도민의 인식 전환과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구상 충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과 대체재 활성화, 도민 인식 전환을 기반으로 한 실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플라스틱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0-16
-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둥성사회과학계연합회와 교류·협력 논의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둥성사회과학계연합회와 교류·협력 논의
[세종타임즈]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10월 15일 산둥성사회과학계연합회와의 교류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의 유교문화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유진 청연실에서 열렸으며 리우웨이민 산둥성사회과학계연합회 부주석과 우원리 랴오청사회과학계연합회 주석을 비롯해 연합회와 한유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합회는 산둥성 내 인문 및 사회과학 분야의 학술단체와 연구자를 성 정부와 연결하는 조직으로서 해당 분야의 연구를 관리하고 연구비를 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우수 연구 성과를 심사·선정하며 현재 14만명의 산둥성 연구자와 81개의 학술연구기구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인문·사회과학 및 유교문화의 진흥을 위한 서로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충청남도와 산둥성의 전통문화 및 유교문화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리우웨이민 부주석은 간담회에서 “한유진의 전통건축과 자연환경이 매우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다”고 언급하며 이어서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유교문화의 발전을 위한 한유진의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 한유진과 산둥성의 연구단체 및 조직 간의 교류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유진 정재근 원장은 “우리 한유진이 위치한 충청지역은 중국 산둥성과 가장 인접한 지역으로 삼국시대 유학이 수용된 곳이자 조선시대 성리학과 예학이 크게 발달한 역사적인 곳이다”고 밝히며 “오늘의 만남을 계기로 한유진과 연합회가 적극 교류·협력하며 두 지역의 유교와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유진 관계자는 “연합회는 유교문화 연구 프로젝트에 매년 전체 예산의 약 33%를 할당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연간 1,000만 위안의 학술지원금을 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한·중 유교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주관 학술활동 등의 구체적인 협력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0-16
-
충남도 농업기술원, '킹스베리'와 '금선' 품종으로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
충남 딸기·인삼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수상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0월 16일, 직접 육성한 딸기 품종 ‘킹스베리’와 인삼 품종 ‘금선’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종자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딸기 품종 중에서는 '매향' 이후 세 번째, 인삼 품종에서는 지방농촌기관 최초 수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심사를 거쳐 총 8개의 품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전북 김제시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종자박람회에서 진행되었다.
킹스베리는 국내에서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딸기로, 상품 수량이 많아 농가 소득을 약 27% 증대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프리미엄 딸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선물용으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동남아, 중동 등 23개국으로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 최고 품종 개발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으며, 현재까지 총 16개의 딸기 품종을 개발했다. 과거에는 '매향'으로 대통령상, '설향'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삼 품종 '금선'은 1997년 금산 지역에서 우수한 유전자원을 수집해 계통 선발과 육성과정을 거쳐 2013년에 품종으로 등록되었고, 농가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금선은 출아가 균일하고 초기 생육 관리가 용이하며, 후기에는 생육이 왕성해 수량성이 뛰어나다. 또한 지표성분과 체형이 우수해 식품 가공용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어,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재배 면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두희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장은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을 세 번이나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품종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품종 개발에 힘써, 딸기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봉재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장도 “인삼 분야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욱 열심히 연구하여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수상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품종 개발을 통해 국내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