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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남부권 10개 시군 지역균형발전 사업 발굴 위한 전문가 컨설팅 진행
서남부권 10개 시군 미래먹거리 준비 ‘착착’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청양군 등 서남부권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 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충남연구원 대회의실과 공주 아트센터 고마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충남도와 충남연구원, 10개 시군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군별 사업 구성안에 대한 균형발전사업의 적정성 여부와 보완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 충남도는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에서 도 제안사업과 시군 경쟁 공모사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6200억 원 규모의 시군 자율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남연구원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균형발전전담팀과 협업하여, 각 시군의 특성에 맞는 균형발전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종규 충남도 균형발전국장은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서남부권 시군의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연내 사업을 확정하고, 2026년부터 조속히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사전에 이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서남부권 10개 시군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지역별 신산업 육성과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략이 제시되었으며, 충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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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난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위한 업무회의 개최
재난피해자 심리회복 지원 한마음 한뜻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1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4 충남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업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피해자의 조속한 일상복귀를 돕기 위해 심리회복 분야에서 지원을 펼치고 있는 기관들이 모여,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지원단은 충남도, 소방본부, 도 교육청,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국재해구호협회, 심리상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임기는 지난해 6월부터 2년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도내 심리지원 기관 간 협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지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재난 상황 발생 초기부터 재난 경험자들에게 상담 활동을 제공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신속한 심리적 지원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1월 서천특화시장 화재, 7월 집중호우 피해자 등 636명에게 1045건의 대면 및 비대면 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치유와 트라우마 회복을 도왔다.
충남도는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심리지원을 위해 도내 심리상담 전문인력 63명을 확보해, 재난 발생 현장에 즉시 출동하거나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도민들의 심리회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영조 충남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재난심리지원 전문인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심리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자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난피해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한 충남도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보다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충남도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심리 지원을 통해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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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6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개최
제6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16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도내 장애인들의 재활 의식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는 ‘제6회 충남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장애인, 장애인 단체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매년 10월 30일로, 숫자 ‘1 0 3 0’이 상징하는 의미를 기려 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기념하고 있다.
이 날 행사는 충남도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충남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체육대회 등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되어 장애인과 관계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동유 충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기념사에서 "충남도는 ‘장애인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장애인의 개별 특성에 맞춘 일자리 개발과 직업재활시설 운영 활성화 등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장애인 직업재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충남도는 보건의료 중심의 재활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립 생활로 장애인 복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직업재활시설 운영 지원 △재정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강화 등 장애인 직업재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의 재활 의식을 고취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충남도는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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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트남에서 '2024년 비즈니스 매칭데이' 개최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2024년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 주최, 충남경제진흥원과 TJB대전방송 주관으로 열렸으며, 도내 중소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수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도 관계 공무원, 도내 기업 관계자, 현지 바이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어진 수출 상담회에서는 도내 3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상담회에서 소개된 주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차, 김, 홍삼 가공품, 동물용 사료, 화장품, 농산가공품, 식육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포함했다.
각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특성을 소개하며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도내 기업들은 베트남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024년 베트남 비즈니스 매칭데이'는 10월 18일 호찌민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김기영 부지사는 "베트남은 지난해 충남 수출액의 22%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교역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베트남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충남도 베트남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시장 개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부지사는 개막식 이후 충남도 베트남사무소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도 베트남사무소는 2020년 4월 하노이에 개소한 이후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조사, 해외 마케팅 지원, 박람회·상담회 지원, 통번역 서비스, 국제 교류 등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와 베트남 간의 교역 활성화 및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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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디지털 혁신 발전 위해 엘제이스페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혁신 발전 속도 낸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16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유진현 엘제이스페이스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디지털 혁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엘제이스페이스가 대전시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건립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충청남도에도 디지털 혁신 협력을 제안하면서 성사되었다.
이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엘제이스페이스는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및 전환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충남도정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사업 발굴 및 협력 △공공 클라우드 센터 구축에 대한 양 기관의 추진 상황 공유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전환을 위한 기술 자문 협조 등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운영하는 방식으로, 모든 정보를 중앙컴퓨터에 저장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4월,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 계획의 핵심 과제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발표했으며, 2030년까지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을 전면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 목표에 맞춰 2030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디지털 기술은 사회 전반을 혁신하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지방정부도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도민 요구를 충족시키는 디지털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2030년까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 도정 전반에 큰 폭의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고, 도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의 디지털 혁신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충남도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도민 서비스 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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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KMF 2024’ 참가… 충남 메타버스 기술력 선보인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KMF 2024’ 참가… 충남 메타버스 기술력 선보인다
[세종타임즈]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양재 aT센터 전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 산업 전시회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4’에 참가한다.
‘KMF 2024’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B2B를 비롯해 B2C, B2G를 아우르는 메타버스 산업 대표 전시회다.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 전시회, 글로벌 컨퍼런스를 비롯해 네트워킹 행사, 성과공유회, 비즈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메타버스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충남지역 메타버스 산업 유망기업 4개사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공동관을 운영하며 △기업별 메타버스 콘텐츠 및 작품 시연 △충남 메타버스 지원센터의 지원 사업 성과와 인프라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곡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KMF 2024는 충남도내 메타버스 기업들의 역량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메타버스 기술 시연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기업들이 더욱 폭넓은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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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경센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바이오산업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 마련
충남창경센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바이오산업 분야에 새로운 전환점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K-바이오헬스이노베이션센터와 ‘바이오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화 연계 지원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산업 분야에서의 기술 창업을 촉진하고 혁신적인 의료 기술 개발을 가속하며 상용화 및 투자 유치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체결됐다.
이에. 충남창경센터와 분당서울대병원은 상호 협력을 통해 바이오 기술 창업의 생태계 조성과 성장을 공동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창경센터는 그동안 기술 기반 창업 육성, 투자 유치 지원, 멘토링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온 창업 지원의 선도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창경센터는 바이오 및 의료기술 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개발 사업과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도울 예정이다.
충남창경센터 강희준 센터장은 “충남창경센터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분당서울대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 역량과 우리 센터의 창업 지원 노하우가 결합되어 바이오 기술 창업 분야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바이오 분야 창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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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 점박이물범 두 마리 방류
귀한 ‘새 식구’ 품은 가로림만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태안 가로림만이 새 식구를 맞이했다. 충남도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강원도 앞바다에서 구조한 점박이물범 암수 한 쌍을 10월 16일 가로림만 벌말선착장 인근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가로림만이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봄’이라는 이름의 점박이물범 수컷은 지난해 3월 31일 강원도 강릉에서 심한 탈수 상태로 구조되었으며, 이후 치료와 회복을 거쳐 현재 몸길이 139cm, 몸무게 46.2kg에 이르렀다.
암컷 ‘양양’은 올해 3월 강원도 양양군에서 기력 저하로 표류하던 중 구조되어, 치료 후 몸길이 80cm, 몸무게 34.6kg으로 성장했다.
봄이와 양양이는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자연 적응 훈련을 받은 후 가로림만으로 방류되었다. 두 마리의 점박이물범에게는 위성 추적 장치가 부착되어, 방류 후에도 건강 상태와 서식지 적응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만약 두 마리 중 어느 한 마리가 질병, 부상 등으로 적응하지 못하면 해양생물보호위원회 승인을 받아 재포획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점박이물범은 가로림만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상징하는 동물”이라며, “이번 방류를 통해 가로림만의 해양 생태계가 더욱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제331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귀한 종이다.
가로림만은 이들이 서식하는 국내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로, 점박이물범의 주 서식지로 알려진 백령도와 함께 중요한 해역으로 손꼽힌다. 특히 가로림만은 국내 유일하게 육지에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지역으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충남도는 가로림만을 자연과 인간,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명품 생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가로림만은 서남해안 갯벌의 일부로, 1만 5985㏊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 162㎞, 갯벌 면적 8000㏊에 이르는 넓은 생태계를 자랑한다.
그러나 올해 7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에서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통과되지 못하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중단 없는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향후 10년간 추진될 가로림만 종합발전계획은 해양보호동물연구센터, 가로림만 아카데미 등 총 23개의 세부 사업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는 5524억원에 이를 예정이다. 첫 번째 사업으로 갯벌생태길 조성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3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점박이물범 방류와 더불어 충남도는 가로림만을 세계적인 생태 관광지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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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대상 수상
충남도청사전경(사진=충남도)
[세종타임즈]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인 박경민 씨가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최근 대전 효문화 뿌리 축제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에서 박 씨가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MA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가족사랑 및 효 뿌리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 간 견고한 결합과 올바른 생각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남도립대 평생교육원 매니아 과정을 수강 중인 박 씨는 요가와 명상 등 바른자세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이날 훌륭한 워킹을 뽐내며 대상을 수상했다.
박 씨와 별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민식 씨는 우수상을, 김명숙 씨는 베스트워킹상을, 김용미 씨는 포토베스트 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종순 평생교육원장은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시니어모델 교육과정은 초급과 중급, 고급 과정을 나누어 단계별 승급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나의 꿈을 실현하는 동기가 되어 자존감 및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다음달 19일 제11회 내포 평생학습 콘서트에서 시니어모델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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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 현장점검 실시
신속·완벽한 호우 피해 복구 독려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보령, 부여, 청양 등 3개 시군에서 진행 중인 재해복구사업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해복구사업이 신속하고 완벽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에 따르면 이영조 도 안전기획관과 시군 담당자들은 지난 11일 영상회의를 통해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한 데 이어, 15일에는 청양의 온직천, 화평천, 지천과 부여의 웅천천, 은산천, 16일에는 보령의 대천천 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에 점검한 사업들은 단순한 기능 복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거나 시설의 기능을 개선하는 '개선복구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적 조치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충남도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된 재해복구사업 2759개 지구 중 2637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미준공된 122개 지구 중 105개는 올해 말까지, 나머지 대규모 사업장 17개는 내년 말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1605개 지구에서 복구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 우기 전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기 추진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영조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과 재해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피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목표로 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복구 사업의 철저한 이행을 다짐했다.
202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