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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우수 꿀벌 품종 육성·보급’ 위한 격리증식장 건립
‘우수 혈통 꿀벌’ 충남이 육성한다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내년 1월까지 ‘우수한 혈통의 꿀벌’을 육성하고 보급하기 위한 꿀벌 우수품종 격리증식장과 꿀벌자원 육성 연구동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양봉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꿀벌 품종의 유전적 순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꿀벌 격리증식장은 지난 9월 착공했으며, 충남 보령시 삽시도에 위치해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어 공주시 산업곤충연구소 내에 건립되는 꿀벌자원 육성 연구동은 내년 1월에 완공된다.
격리증식장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보령을 포함해 전남 영광, 경남 통영 등 전국 5곳에 조성된다.
이 격리증식장은 농촌진흥청이 관리하는 순수 혈통의 여왕벌을 활용해 우수한 꿀벌 품종을 도서지역에서 격리된 상태로 교배해 증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기존 양봉 농가에서 시행해오던 자가 증식 방식에서 발생하는 품종 순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방식에서는 여왕벌이 공중에서 다중교미를 하여 품종의 순도가 떨어지고, 봉군 간 사육 관리가 일정하지 않아 양봉 효율이 낮아지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여왕벌의 우수한 유전 형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벌들과 접촉하지 않는 격리된 환경에서 교미를 추진해야 한다. 이에 따라 도서지역에서의 교배가 필수적이며, 이번 격리증식장은 이러한 환경을 제공해 우수한 꿀벌 품종의 보존과 보급을 가능하게 한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격리증식장이 완공되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원원여왕벌을 공급받아 이를 증식하고, 이후 보급여왕벌을 생산해 도내 양봉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공주에 건립될 연구동에서는 꿀벌의 안정적인 사육을 위한 다양한 기술 연구가 이루어진다. 연구 주제는 꿀벌 세력 강화에 필요한 먹이원 개발, 사육 관리 기술, 꿀벌 응애와 같은 질병 및 등검은말벌 등 해충 방제 기술 연구 등이다.
조효려 산업곤충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꿀벌 격리증식장 건립을 통해 순도 높은 우수한 꿀벌 품종을 농가에 분양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도내 양봉 농가와 양봉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격리증식장과 연구동의 건립은 충남도의 양봉 산업을 발전시키고,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서지역에서 교배된 우수 품종의 꿀벌은 질병 저항성과 생산성이 높아, 향후 양봉업계의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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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개최
전세계 탄소중립 전문가 충남서 한자리
[세종타임즈] 전 세계 탄소중립 관련 기관과 단체의 전문가들이 충남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충남도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기후그룹과 공동으로 ‘2024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리더십과 국제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충남도 김태흠 지사, 국회의원들, 그리고 헬렌 클락슨 클라이밋그룹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1000여 명의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지방정부들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첫날인 29일에는 주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지방정부메탄행동연합’에 충남도가 공식 가입하는 서명식이 열린다. 이후 5개의 세션에 걸쳐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발제와 토론을 통해 기후행동의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글로벌 국가 및 지방정부들이 기후행동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30일에는 대기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국제 포럼이 개최되며, 이어 정책 시설 견학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충남의 대기환경 개선 노력을 직접 확인하고, 지방정부가 기후행동에 있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탐색하게 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지방정부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글로벌 차원의 협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마련된 것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기후행동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정립되고, 리더십과 국제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지방정부로서 전 세계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충남도는 국제적인 탄소중립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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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물 복지 향상 위해 6700억 원 투입
도민 ‘물 복지’ 향상 내년 6700억 투입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도민의 물 복지를 향상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내년도 상하수도 사업에 총 670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금액은 지난해 5479억 원에서 1227억 원 증가한 것으로,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국비 3420억 원을 포함하고 있다.
충남도는 이번 예산으로 상수도와 하수도 사업을 강화한다. 상수도 사업에는 2156억 원이 편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생활용수 개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등 지속적인 지방상수도 보급에 107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정수장 및 노후상수도의 정비와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위한 1084억 원이 할당되어, 정수장에서 가정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한다.
하수도 분야에는 4550억 원이 투입된다. 하수관로 정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8개 주요 분야에 예산이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주민들의 보건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도는 2025년 상하수도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2025 도-시군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도와 시군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상하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민원인 편익을 증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와 시군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하수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국비 예산 확보에 따른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전문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상하수도 분야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구상 도 환경산림국장은 "충남도는 그동안 예산을 집중 투입해 상하수도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도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2월 기준 충남도의 상수도 보급률은 98.4%, 하수도 보급률은 83.4%로, 이번 사업을 통해 보급률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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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비츠로셀 사업장 안전관리 현장 점검
안전·보건 우수사례 사업장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10월 21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 함께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 비츠로셀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행사로, 전국의 사업장에 안전·보건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고, 지난 6월 경기도 화성시 전지 제조업체 화재와 같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전형식 부지사와 김문수 장관, 당진시장, 비츠로셀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비츠로셀의 제조 시설을 시찰한 후, 기업의 안전관리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비츠로셀은 2015년과 2017년에 두 차례 화재로 공장의 대부분을 잃은 아픔을 겪은 후, 대대적인 안전관리 투자를 통해 화재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는 대표적인 안전관리 우수 사업장이다.
회사는 △작업장 분리 및 단층 건립 △형광 피난 유도선 및 비상 조명 설치 △즉시 대피 구역 설정 △안전거리 확보 △24시간 통합 감시 체계 운영 등 다양한 안전조치를 도입하여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비츠로셀의 이러한 안전관리 노력이 주목받았다. 참석자들은 공장 내부와 설비를 면밀히 살펴본 후,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주고받으며, 개선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형식 부지사는 "산업 재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장들을 수시로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안전경영은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가장 똑똑한 투자"라며, "중소기업들이 화재 방지 조치를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는 비츠로셀의 사례를 바탕으로 '전지 제조업 안전가이드'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타 기업들이 안전관리 방안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대피로 및 비상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각적 환경 개선이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격벽 설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재정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산업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전국의 다른 사업장에도 비츠로셀과 같은 우수한 안전 관리 사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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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2호점 공주에 개소
공주에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2호 개소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21일 공주 현대4차꼬마어린이집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 공주시장,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 2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이 어린이집은 보육 시간 연장이 필요한 양육자를 위해 평일 야간과 새벽, 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충남도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세부 계획 중 하나이다.
이번에 2호점으로 선정된 공주시 현대4차꼬마어린이집은 접근성이 뛰어나 주변 아파트 단지와 상권이 형성된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인근 주민들과 자영업 종사자들이 보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지난 9월 천안에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이번 공주 2호점, 그리고 다음 달 보령에 3호점을 개소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세 곳을 운영하면서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점을 파악한 후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시군에 1개소 이상, 총 25개소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천안에 이어 공주에서 2호점이 개소된 것은 365일 24시간 돌봄 체계가 충남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도민들이 어렵지 않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충남에 주소지를 두거나 직장을 다니는 보호자의 6개월 이상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 신정, 설·추석 연휴, 근로자의 날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며, 야간 돌봄은 당일 오후 6시까지, 새벽 돌봄 및 주말 돌봄은 당일 오후 2시까지 접수받는다. 긴급한 경우에는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야간 돌봄 이용이 가능하다.
충남도는 이와 같은 365일 24시간 돌봄 체계를 통해 양육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서 보다 안정된 보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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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서산·보령·예산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실시
재해예방사업장 막바지 총력 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21일 서산, 보령, 예산 지역에서 진행 중인 재해예방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이영조 도 안전기획관과 도-시군 담당 직원들로 구성된 점검단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이날 △서산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보령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예산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단은 각 사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관리 실태를 세심히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나오는 의견을 청취하며, 보다 효과적인 재해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는 올해 총 13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456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에 84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32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63억원이 각각 투입되었으며, 15개 시군에서 다양한 재해예방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산시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지역 내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보령시의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개선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예산군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산사태와 같은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업이다.
이영조 충남도 안전기획관은 “재해예방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되어 도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예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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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업인대상 종합 대상에 천안 ‘아라’ 선정
힘쎈충남 이끌 우수 중소기업 한자리에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0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충남도 기업인대상’을 개최하고, 천안시 소재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 ‘아라’를 종합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도내 기업인, 관계기관·단체장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에 기여한 중소기업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충남도 기업인대상은 충남도와 중소기업중앙회, 도 중소기업연합회가 주최하며, 매년 도내 중소기업의 활력을 증진하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표창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공장을 가동하며 일자리 창출과 세수 기여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중소 제조업체와 기업인들이다.
올해 종합 대상을 수상한 ‘아라’는 2019년 설립된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경영 성과, 지역 기여도, 기술력 등 여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라는 기업 건실도와 혁신적 기술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기술 대상은 천안의 ‘현보’와 금산의 ‘금성산업’이 수상했으며, 경영 대상은 홍성의 ‘동양테크윈’, 장수 대상은 천안의 ‘대지개발’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우수기업인상은 아산의 ‘상진’ 박진철 대표 등 5명이 받았으며, 모범노동자 표창은 천안 ‘제닉스’의 박현성 과장 등 10명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청양 ‘한울’의 백창기 대표 등 4명,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상은 부여 ‘태황’의 김동석 대표 등 3명이 수상했다.
충남도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우수한 도내 중소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산의 ‘에쓰엔’, 아산의 ‘대연’, 당진의 ‘팩트얼라이언스’, 천안의 ‘한도’ 등 17개 기업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창립 30년 이상의 향토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모범장수기업으로는 천안의 ‘대일공업’, 논산의 ‘우성양행’ 등 6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들 기업에는 충남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자 보전 1.0% 추가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태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시장 개척에 힘써주신 도내 기업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가 분리·독립된 만큼, 충남 실정에 맞는 중소기업 정책을 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충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9000억원을 마련해 경영 안정과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판로 개척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충남이 해외통상사무소 개소 등 해외 진출 기반을 착실하게 마련해 놓았으니, 도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에서 수상한 기업들은 충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도는 이들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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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권역별 청년들이 말하는 니즈 다르다
충남 권역별 청년들이 말하는 니즈 다르다
[세종타임즈]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1일 ‘지방소멸 극복과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주제로 천안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24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미래세대 세션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로 그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는 충남의 아산, 서산, 논산, 예산지역의 청년들, 충남지속협 미래세대분과위원과 충남도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지민규 위원장 등 80여명이 참여해 지역별 청년을 위한 니즈를 발표하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갖었다.
충남도는 각기 다른 환경과 요구에 맞춘 청년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아산의 김 청년은 “아산은 산업도시로서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지만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가 어렵다”며 “청년사업가와 프리랜서 지원, 대중교통 및 문화적 인프라 확충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산의 문 청년은 “논산은 농업중심 지역으로 농업관련 지원은 많지만 타 분야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다양한 직업군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정책적 한계가 있다”며 “청년들이 정책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세대간 소통을 통해 인식차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예산의 박 청년은 "귀농인뿐만 아니라 귀촌인을 위한 정책 확대가 시급하다"며 "청년들이 예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맞춤형 정책과 저렴한 임대 주택 제공 등의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산의 김 청년은 서산 청년정책의 홍보 부족과 청년센터의 기능 미비를 지적했다.
“서산은 일자리가 많은 지역이지만, 청년들이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 어려워 정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산, 논산, 예산, 서산의 청년들은 각 지역의 특성과 문제점에 따라 다양한 청년정책 개선 요구를 제시하고 있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충남 4개권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관련부서에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앞으로 충남 청년센터와 함께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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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충청남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성과확산의 날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충청남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성과확산의 날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28일 충청남도와 도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탄소중립 성과 확산의 날’ 행사를 예산군 소재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 및 12개의 경제인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300여명의 중소기업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충청남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에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탄소중립 이행을 통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발표함으로써 도내 기업들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서기공과 ㈜넥스플러스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이룬 구체적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진행하고 탄소중립 실천 유공기업 포상 수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충청남도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충남의 저탄소 경제 실현에 함께 동참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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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스마트 청년농업인 육성 위한 대학 협약 체결
‘스마트 청년농업인 양성’ 대학과 힘 합친다
[세종타임즈] 충청남도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스마트팜 육성 정책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청년농업인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10월 21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남서울대, 단국대, 한서대, 혜전대의 총장들이 ‘스마트 청년농업인 양성 및 유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청년 농업인 유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가 지난 6월 도내 스마트팜 관련 대학 및 기관과 체결한 협약에 이어, 지역 내 스마트팜·원예학과를 운영하는 모든 대학과 협력을 완료하는 중요한 단계이다. 기존 협약에 참여한 기관으로는 도교육청,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 충남대, 국립공주대, 연암대, 도립대 등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청년들의 농창업 교육 지원 △농업계 고교 졸업생의 진로탐색 지원 △스마트팜 창농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전문가 자문 제공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도전 의지를 가진 청년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스마트팜과 청년농부들이 우리 농업의 미래”라며, “젊은 사람들이 스마트팜을 통해 연봉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돈 되는 농업’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스마트팜 창농을 위한 교육과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며, “충남 농업대학을 졸업하면 스마트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팜 신축 및 임대단지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농업인 육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스톱 창농지원체계와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와 같은 정책사업과 연계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임기 내에 총 826만 4462㎡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9000여 명의 청년을 교육하여 그 중 3000명을 농업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농업의 소중한 씨앗인 청년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청년들이 스마트팜을 통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실무 교과과정과 현장형 교육을 강화해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