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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학교급식 안정성 확보, 국가 책임 강화 필요"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학교급식 안정성 확보, 국가 책임 강화 필요"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주관으로 군산시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임시회에서는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결과 보고 등 3건의 보고에 이어 △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 △ 시도의원 선거구 획정주체 불확실성과 확정지연 문제 해소를 위한 독립적 선거구획정위원회 설치 촉구 건의안을 포함한 12개의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를 대표해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을 중심으로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조 의장은 "학교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키는 핵심 교육 인프라"며 "국가가 책임을 갖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전국 시·도의회와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추후 서면심의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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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제2대 회장도시 재선출
대전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제2대 회장도시 재선출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5일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회원 도시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제2대 회장도시에 재선출됐다.25일 오전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GINI 고위급 대표자 회의'에서 대전, 말라가, 도르트문트, 퀘벡주, 시애틀, 몽고메리카운티 등 6개 회원 대표는 대전의 리더십을 재신임하고 GINI 상설 사무국을 대전에 두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이로써 대전시는 창립을 주도한 데 이어 향후 2년간 조직의 운영과 확장을 책임지는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이번 총회는 고위급 회의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위한 실무 행사들이 병행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열린 'GINI R&D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각 지역 과학기술인들이 모여 반도체, 바이오, 양자 분야의 공동 연구 가능성을 타진했다.'충남대 AI 심포지엄'에서는 충남대, KAIST, 프라운호퍼 연구소, 이바도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대전시는 이번 재선출을 계기로 회원 지역 간 경제 과학 교류 프로젝트를 차분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회원 도시들의 신뢰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이 중심이 되어 GINI를 단순한 선언적 기구가 아닌, 회원 지역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는 글로벌 과학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부회장으로 당선된 말라가의 알리시아 이스퀴에르도 부시장은 "부회장으로서 말라가는 아시아와 유럽, 북미를 잇는 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GINI가 대륙을 넘어선 세계 최고의 혁신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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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지원센터, 새학기 맞이 지원 총력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새학기 맞이 지원 총력 관련 사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원격 컨설팅과 관계자 연수, 다양한 도움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 특강, 즐거운 책·글·말,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교과 연계 토론 도서 대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독서로 및 DLS 시스템 실무 지원과 장서 점검기 대여 사업을 신설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 수준별 강의안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참여자 맞춤형 독서교육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운영 매뉴얼을 개정하여 배포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교과 연계 토론 도서 지원과 함께 독후 활동지를 제공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사업별 참여 방법은 3월부터 업무시스템과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도서관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전문기관으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도서관이 독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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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 개최 -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과학교육 업무담당자와 초·중·고 과학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교육 교수법을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이어서 발표된 2026년 과학교육 업무 추진 계획에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비롯해 융합 교육, 발명교육, 메이커교육, 영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2026년 업무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 과학탐구대회 운영 및 오픈랩을 활용한 탐구 실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수법과 지역 특화 과학교육 정책을 접목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 양성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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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 개최 -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초·중·고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6명은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갖춘 인재들이다.이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의 집중 연수를 통해 교수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 이해, 업무 역할 숙지 등 교육 현장 적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원어민 교사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 수칙 안내와 배정 학교 현황 소개가 이루어졌다.아울러 대전 지역의 교육 환경과 한국의 학교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 적응을 도왔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방학 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다.중등교육과 조진형 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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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새학년 앞두고 기초학력 지원 체계 가동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지원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전문교원,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주요 정책,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콘텐츠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급별 소회의실 운영을 통해 새 학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포털 개통 초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월에서 4월 사이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년별로 분산 운영하는 로드맵도 공유했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초학력 진단과 교수학습 자료 제공, 학습이력 관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학생의 인지·비인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습 지원을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학습지원담당교원에게는 학생 선정과 지도교사 배정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담임 및 교과교사에게는 검사 운영과 학습관찰 기록 기능을 지원한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해당 누리집을 통해 검사 응시 및 결과 확인, 자기주도 학습자료 활용이 가능하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새 학년 시작과 동시에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학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수업 중, 방과 후, 방학 중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도 정책과 연계해 학기 초부터 빈틈없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 학년의 출발 단계에서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탄탄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새 학기부터 맞춤형 지원을 시작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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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사업소, 보호동물 임시 보호 확대 운영
동물보호사업소 보호동물 임시 보호 확대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보호동물의 복지 증진과 입양률 향상을 위해‘동물 보호센터 임시보호 확대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3월부터 시행한다.이번 계획은 입양 전 충분한 숙려기간을 제공하고 장기보호동물의 사회성과 적응력을 높여 실질적인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이 목적으로 △입양 전제 7일 임시보호 △동물위탁관리업체 재능기부 임시돌봄 △돌봄 품앗이 등 3개의 사업을 추진한다.‘입양 전제 7일 임시보호 사업’은 기존의 짧은 만남 위주의 입양 절차를 보완해 시범 운영한다.입양 절차는 기존 입양과 동일하며 대전시 관내에서 보호가 가능한 경우 최대 7일간 가정 임시보호를 실시한 뒤 입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또한 장기 보호동물 및 행동 교정이 필요한 동물을 대상으로 ‘대전시 등록 동물위탁관리업체 재능기부 일시돌봄 사업’을 추진한다.1~2개월 무상 임시돌봄을 제공하며 사료 등 필수 소모품은 센터에서 지원한다.업체와 협력해 입양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기존 ‘주민참여 자원봉사’는 ‘돌봄 품앗이’로 명칭을 변경해 지속 운영한다.어린 동물이나 회복기 동물 등 집중 돌봄이 필요한 경우, 최대 2개월 임시보호를 실시하며 필요한 소모품은 센터에서 제공한다.아울러 보호동물 성향평가 결과를 공개해 예비 입양자가 생활환경에 맞는 동물을 신중히 선택하도록 돕고 입양 후 문제행동 상담 등 사후관리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센터는 SNS 홍보 강화와 도서관 순회 전시 등 현장 홍보를 통해 시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혜정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임시보호 확대 운영을 통해 보호동물의 입양 기회를 높이고 시민의 입양 부담을 줄이겠다”며“시민과 관련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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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8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재 양성기관인 대전그린농업대학이 2026년 제18기 신입생을 모집한다.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거주 농업인, 예비 농업인, 스마트농업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시민 등이다.교육과정은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단순 재배 기술을 넘어 △치유농업 △스마트농업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관리 △농산물 마케팅 등 농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과정별 세부 교육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경험 중심 산업을 넘어 데이터와 경영 전략이 성패를 좌우하는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라며 “제18기 과정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대전 농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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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조성 착수보고회 개최
국민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조성 착수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자문위원과 설계업체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체험시설 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안전사고 유형, 이용자 수요, 대전의 지역적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13일 최종 계약이 체결된 국민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설계·제작·설치 등 연도별 주요 공정계획을 공유했다.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반영한 실험실 안전 특화 체험을 비롯한 생활안전, 자연재난, 어린이안전 등 7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되며, 총 35개의 전시·체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권오봉 안전정책과장은 “대전국민안전체험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대전의 특성과 미래 안전 환경을 반영한 대표적인 국민안전체험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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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1차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개최
대전시 '2026년 1차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인력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필수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대전시, 보건소, 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인력 지원조직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ˑ필수ˑ공공의료의 이해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을 역임한 을지대학교 예방의학교실 나백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지역 기반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운영 방향과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조윤정 대전시 의료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시 공공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빈틈없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견고한 협력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진규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이번 교육이 국가 정책 방향과 지역 의료체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