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교육청, 지속적인 공간 개선으로 학교예술교육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예술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예술교육 환경 선진화 사업은 예드림홀 구축과 예술교실 환경개선을 핵심 과제로 운영한다.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개선해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총 185개 학교를 지원했다.예드림홀은 예술교과 수업은 물론 공연, 전시,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복합 기능 공간으로 조성한다.2025년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학교에는 설계비, 시설비, 사용자참여설계 운영비, 기자재비 등 총 6억 4000여만원의 예산을 차등 지원한다.학교공간혁신사업과 연계해 사용자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등 예술교실 환경개선 지원도 지속한다.2026년 2월 공모 절차를 거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2교 총 10개교를 선정했다.각 학교에 1500만원을 지원해 시설 보강 및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으로써 정규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과후학교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 학생 참여형 예술활동의 활성화를 지원한다.3월 초 예산을 집행하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올 하반기까지 공간 조성을 완료해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한 설계 및 운영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정 과장은 “학교예술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교육과정 내 예술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예술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
지역 맞춤형 재난대응 도상훈련으로 ‘안전 일류도시’굳힌다
지역 맞춤형 재난대응 도상훈련으로 ‘안전 일류도시’굳힌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 유형별 도상훈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훈련은 기관별 자체 훈련의 반복적 답습과 대응기관 간 협업 취약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재난관리 총괄부서와 주관부서의 합동 기획' 체계를 도입해 재난 유형에 따른 유관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여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작동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월별 훈련 대상은 대전 지역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불, 풍수해, 도로 붕괴 등 7개 주요 재난 유형으로, 재난 발생 시기가 도래하기 전 선제적인 도상 훈련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훈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재난안전 전문가 컨설팅을 도입하여, 훈련 시나리오부터 대응 절차까지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중 도출된 미비점은 재난관리 매뉴얼에 즉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해‘살아있는 매뉴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기존의 답습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라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대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참여대학 모집
교육발전특구 고교-대학 연계사업 참여대학 모집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및‘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사업에 참여할 관내 대학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고교-대학-기업이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정주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교-대학 연계 전략산업 인재 양성’사업은 △6대 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글로벌 분야로 구분하여 교육, 현장 견학, 진로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교-대학 연계 동아리 운영’ 사업은 △지역특화산업 △창업·발명·취미 △리빙랩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고교-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참여 고교생과 대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년도 우수 프로그램은 한층 고도화하고, 전략산업 분야의 확대, 단기·원데이 클래스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대학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포털‘대전비즈’를 통해 3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대학을 선정한다.지난해에는 9개 대학과 35개 고등학교 3천6백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교육발전특구는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협력하여 지역 인재 육성부터 정주까지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학생들의 선호를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
‘2029 인빅터스 게임’최종 유치후보 도시 실사
인빅터스 게임 최종 유치후보도시 실사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인빅터스게임재단 실사단이 대전을 방문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후보도시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실사단은 재단 대표인 롭 오웬, 부대표 리차드 스미스,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샘 뉴웰, 운영책임자 캐롤라인 데이비스 등 총 4명이다.OBE‧CBE : 영국 정부가 수여하는 공식 훈장이번 실사는 국제 스포츠 행사 유치 절차의 일환으로 상처를 극복한 용기의 정신이 도시 전반에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 그리고 대전이 ‘보훈과 회복을 우선 가치로 삼는 도시’로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실사 첫날인 24일은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며 일정을 시작한다. 국립대전현충원은 대회의 사이클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기억에서 출발해 회복으로 이어지는 여정에 모두가 동행한다’라는 대한민국의 대회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다.실사단은 참배 후 대전시청을 방문해 대전광역시의회, 유득원 행정부시장과 차례로 면담하고, 대회 주 경기장인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보훈부·대전시·상이군경회가 대회 총괄 브리핑을 진행한다.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는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한 9개 경기장, 선수‧가족의 숙박 시설, 선수라운지와 인빅터스 빌리지 예정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25일 오후 6시 30분 한빛탑에서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주관 만찬으로 실사가 마무리된다.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상이군인 대상 국제 스포츠 대회로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독일에서 개최됐다. 27년 영국 버밍엄 개최 후 29년은 대학민국, 미국, 덴마크가 경쟁 중이며, 5월 유치신청서 제출, 6월 프레젠테이션, 7월 최종 결정된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대전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중심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문화가 도시 전반에 깊이 뿌리내려 있고, 경기 시설과 숙박·교통·접근성 측면에서도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갖춘 도시”라며, “실사 기간 동안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대회의 가치와 준비된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4
-
모두를 위한 선생님의 발걸음‘중증장애학생 순회교육’
순회교육 담당교사 협의회
[세종타임즈]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특수교육 순회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학생 순회교육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가정, 병원 및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학생을 위한 순회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중증장애학생 이동 및 보조기기 활용 방법, 순회교육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연수 시간을 마련하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더욱 촘촘한 지원을 위해 11개 순회학급 등 50명의 교사가 가정, 병원, 복지시설에 있는 중증장애학생 67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 형태의 순회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학교에서 통합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통합학급 교육활동 지원과 일반학급 배치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학습지원 등 맞춤형 순회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이를 위해 신학기 준비 기간에 순회교사가 대상학생 보호자에게 운영 일정을 안내하고,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기초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도록 중증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순회교육을 지원하겠다”라며, “학생과 보호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게 더욱 촘촘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순회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3
-
대전시교육청, 에듀-카운슬러 26명 위촉으로 교육가족 치유 지원 강화
에듀 카운슬러 위촉식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월 23일, 에듀힐링센터에서 ‘2026년 에듀-카운슬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에듀힐링센터가 교육활동보호센터로서의 기능을 강화함에 따라, 교육현장의 예방·치유·성장을 통합 지원할 외부 상담전문가 인력풀인 에듀-카운슬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에듀힐링센터는 내부 전문상담사 3명과 더불어, 이번에 위촉된 전문 상담 인력인 에듀-카운슬러를 통해 관내 교원 및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359명의 교원 및 학부모에게 3,136회의 개인상담을 지원하였으며, 93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394회의 집단상담을 운영한 바 있다. 특히 에듀힐링센터의 상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평균 99%라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위촉된 에듀-카운슬러 26명은 에듀-카운슬러 관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상담전문가들이다. 이들은 국가공인 자격 및 상담 전문자격을 소지함은 물론, 다년간 성인상담 임상경험을 쌓은 베테랑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더욱 수준 높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다양한 상담 분야의 자격과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들을 에듀-카운슬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라며, “다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선생님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대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3
-
"대전·충남 통합.고도의 자치권·재정권·공론화 전제돼야"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시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국회에 법안이 발의되면'충분한 숙의와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절차 없이'졸속·껍데기'행정통합법으로 추진되는 만큼"변화된 입법 환경에 대한 민의를 들어야 한다"는 취지다.여당 발의 통합법은 대전·충남 두 광역단체장이 추진했던 통합의 본질과 차이가 큰 만큼 갈수록 커지는 주민투표 요구의 실질적 의미와 시민 의견을 시장으로서 마냥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이 시장은"대전·충남이 통합해야 한다고 했다가 왜 지금 와서는 반대하냐는 목소리가 있는데, 행정통합에는 당연히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며"단 전제조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전제조건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는 지방분권 구조 확보 △재정·조직·인사·사업권에 대한 법률적 보장 △시민과 공직자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다.이 시장은"이러한 전제조건의 실질적 진전 요구를 단순히 반대 논리로 치부하는 건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항변했다.그러면서"고도의 자치권과 재정권 이양이 빠진'껍데기 통합', 시혜하듯 주는 몇 년짜리 한시 특례에 그치는 졸속 통합은 오히려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통합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그래서 시민 다수가 요구하는 행정통합 추진 주민투표를 실시해 직접적인 민의를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시의성만 강조한 통합으로 본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이 시장은 속도전이 아닌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에 방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현안과 관련해선 봄철 산불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할 것을 주문했다.이 시장은"시장의 중요한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로 현재부터 4~5월까지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발생 시에는 신속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이에 따라 시는 구청, 소방본부와 협력해 특별 순찰을 강화하고 농가 소각행위 금지 홍보 및 영농부산물 산림청 파쇄 지원사업 안내를 적극 추진한다.또 특수진화차량 등 장비 운용을 점검하고 필요시 충청권 광역 공조 체계를 가동해 타 시·도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특히 3.1절 연휴 기간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간부 공무원의 현장 점검 및 기동순찰반 운영을 확대한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한다.'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의 호응이 높은 만큼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23
-
대전 중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23일 중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및 지정 추진 상점가 대표 등 17명이 참여한 상권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초 목양마을, 대흥낭만거리 등 6곳이 신규 지정되어 관내 골목형상점가가 총 12곳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기존 상인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정 이후의 상권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상점가 운영의 애로사항뿐 아니라 개별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 운영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갈 골목의 기분좋은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고 구에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점가별 맞춤형 활성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제선 중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소외됐던 골목 상권이 제도권 내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대안을 찾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골목상권의 역량과 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중구는 지난해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밀집기준을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며 지정확대를 지원했고 이를 통해 소규모 골목상권도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제도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2026-02-23
-
대전 대덕구, 청년 전세사기 예방 나섰다
대전 대덕구, 청년 전세사기 예방 나섰다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홍보에 나섰다.대덕구는 23일 한남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동산 안심계약 및 도로명주소'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이날 현장에서는 안심계약 매뉴얼을 배부하고 대전시 청년층 주거계약 안심서비스 상담 제도를 안내했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며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상세주소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안내해 주소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 홍보가 대학 신입생들이 올바른 부동산 계약 지식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덕구는 지난 12월 지역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 중개업소 불법 중개행위 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23
-
책과 함께 달리는 병오년… 대전 대덕구, 독서마라톤 참가자 모집
책과 함께 달리는 병오년… 대전 대덕구, 독서마라톤 참가자 모집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주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구는 24일부터 대덕구 공공도서관에서 독서마라톤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독서문화캠페인 대덕애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연중 목표를 설정해 완주까지 이어가는 관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참여자가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설정하고 독서노트 기록을 통해 완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도서관이 '독서 러닝메이트'역할을 수행한다.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로 나뉘어 운영된다.개인 참여자는 △15권 '동춘당 코스'△20권 '계족산 코스'△25권 '대청댐 코스'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3~7인으로 구성된 단체는 △40권 '대덕애서 코스'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제공 받은 독서노트에 감상문, 감상평, 인상 깊은 문장 필사 등 자유 형식으로 독후활동을 작성한 후 완성된 독서노트를 촬영해 네이버 밴드에 게시하고 도서관에 제출하면 완주가 인정된다.제출된 독서노트는 완주증 수여 시 반환되며 각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완주증과 함께 코스별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독서마라톤 운영 기간은 신청일로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다.송촌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은 책을 읽겠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 완주까지 도서관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들이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고 끝까지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가 일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덕구 공공도서관 통합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덕구 송촌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