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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2동 지사협, 신입생 57명에'희망 응원 쿠폰'발행
관저2동 지사협 희망 응원 쿠폰 사업 추진 기념 단체 사진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초중고 신입생 57명을 대상으로'두근두근 새 학기 준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금을 통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입학 시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희망 응원 쿠폰이 지급된다.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관내 서점과 문구점과 협약을 맺고 지정된 매장에서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오는 4월 말까지 도서와 학용품 등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된 쿠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후 정산할 예정이다.김성일 협의체 위원장은 "학생들이 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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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25일 서구청 1층 민원실에서 진행된 모의훈련 장면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청사 1층 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 둔산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행정안전부의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을 토대로 진행됐다.민원인 폭언 및 폭행 상황 발생을 가정해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의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민원인 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두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민원실 안전 강화를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비치와 비상벨, 안전유리 설치를 비롯해 전화 녹음 시스템과 공무원 보호 음성 안내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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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생명존중 안심마을'확대 운영
대전 서구 생명존중 안심마을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지역 중심의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행정동을 기본 단위로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예방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서구는 2024년 대전 최초로 8개 동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작년에는 12개 동으로 대상을 확대했다.올해는 도마2동, 갈마1동, 만년동을 신규 안심마을로 추가 지정해 총 15개 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참여기관도 135개 기관으로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생명 존중 활동을 추진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해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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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청년 곁으로 찾아가는 취업 상담 운영
대전 서구 년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취업 고민 해소와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을 운영한다.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은 서구 청년활동공간 3곳과 연계해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서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청년들의 취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상담 방식을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다.상담은 총 24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첫째 주 금요일은 '청춘정거장'△둘째 주 금요일은 '청춘스럽'△셋째 주 금요일은 '청춘포털'에서 각각 운영된다.상담은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직업적성검사, 취업 상담, 집중 알선 등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서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8회 상담을 운영함으로써 116명의 참여자에게 218건의 상담을 진행했다는 분석이다.올해 취업 상담의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청년활동공간'온라인 소통망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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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2026년 야생동물 피해 예방 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사업은 야생동물 피해를 겪는 농가에 철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지원 규모는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이며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과 임업인이다.구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반복적으로 야생동물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 △피해 예방을 위한 자구 노력을 기울인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13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작성해 구청 기후환경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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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특수영상 산업 현장의 목소리 듣다
25일 만년동 일원에서 진행된 특수영상콘텐츠 간담회 장면 1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콘텐츠 특구'지정 구역인 만년동 일원에서 특수영상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 지역 특수영상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산업 간 협력 기반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특수영상 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 변화와 기술 융합 흐름을 공유하고 특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이 제시되면서 실효성 있는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또한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강화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특화된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구 관계자는 "특수영상 산업은 콘텐츠와 첨단기술이 결합 된 미래의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라며 "유기적인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전국 최초 특수영상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만년동과 월평동 일원에는 향후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을 위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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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가수원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서구 가수원도서관,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수상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25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2026년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받았다.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1969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표창심사위원회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가수원도서관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도안동행정복지센터 내 무인 스마트도서관 운영 △영어 독해 단계 진단 테스트 △폐기 도서 재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서관 관계자는 "가수원도서관이 지난 25년간 지적 교류와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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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 유성구 취약계층 후원 물품 기탁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6일 봉사단체 대전봉사체험교실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물품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헌혈증 250장과 돼지등뼈 60상자, 꽃살 400kg 등 1000만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다.권흥주 회장은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전봉사체험교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대전봉사체험교실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총 7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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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현장 대응체계 점검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유성구 현장 대응체계 점검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6일 구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인감증명서 발급과 관련해 정당한 절차를 안내하는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여권과 직원과 청원경찰, 신성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이 참여했다.훈련은 △상급자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 장비 활용 녹화·녹음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은 공무원과 민원실을 찾은 주민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보호 장비를 확충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유성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자체 훈련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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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장기요양기관 책임성 강화 '등급제'운영
유성구, 장기요양기관 책임성 강화 '등급제'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를 운영한다.‘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는 매년 실시하는 지도·점검 결과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 점수를 합산·반영해 기관의 운영 수준을 A·B·C 3단계로 구분하는 제도다.올해 평가는 관내 74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A등급 58개소·B등급 14개소·C등급 2개소로 분류됐다.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통보되며 등급 인증서 게시물을 교부할 예정이다.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C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맞춤형 컨설팅과 지도·점검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신규 개설 기관은 올해 지도·점검 결과를 반영해 등급을 산정하고 갱신 심사 대상 기관은 지도·점검 결과와 갱신 점수를 합산해 내년에 최종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