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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100세 시대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
대전 서구, 100세 시대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노후준비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한 민관합동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노후준비지원사업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재무·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회의에는 고용·복지·보건·금융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연계 체계 구축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구 관계자는 “고령사회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당면한 과제”며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신중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지난해 1월 충청권 최초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해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 진단 및 상담 △재무·은퇴 설계 △건강관리 △사회공헌활동 연계 교육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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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공기관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ESG 행정 선도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공공기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이 대전 유일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서구의 생태 자원과 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 공공 협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ESG 행정 실천에 주안점을 뒀다.교육 프로그램은 △기관 방문형 환경교육 △환경교육센터 방문형 체험교육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주말 교육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된다.서구는 정부대전청사와 대덕특구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총 44개 공공기관 400여명 이상의 교육 수료를 목표로 한다.올해 3월 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희망 수요를 조사한 후, 기관별 일정을 조율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환경을 주제로 지역 공공기관이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서구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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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이 머물기 좋은 도시'조성 본격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4일 구청에서 유성구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청년정책위원회에서는 청년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촉직 위원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유성구의 청년정책 시행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유성구는 어궁동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스타트업 파크·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까지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조성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참여형 체험농장을 운영해 농업 분야 일자리 기반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단계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아울러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주거·생활·문화 전반의 자립 여건도 강화할 방침이다.위원장인 박문용 부구청장은 "청년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과제"며 "창업과 일자리,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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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선수 3명 국가대표 선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청 레슬링팀 소속 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유성구청 레슬링팀은 지난 23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막을 내린 '2026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김성권, 유선호, 여자 자유형 조수빈 선수가 체급별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이번 결과로 김성권·조수빈 선수는 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대회·세계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권을, 유선호 선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앞서 지난 1월 열린 '미래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는 이나현 선수가 U20 여자 자유형 57kg급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유배희 감독은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준비해 온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국제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명을 국가대표 선수로 배출한 레슬링팀에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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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직원 대상 적극행정 문화 확산 설명회 개최 면책·사전컨설팅 제도·모범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안내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4일 유성구청 대강당에서 감사원의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와 연계해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직원들이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업무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행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소속 서현석 감사관이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선발제도 △주요 면책·모범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위험 감수 행위가 아닌 법령의 취지에 맞게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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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195명 새 출발
유성구 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195명 새 출발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지난 1월부터 2월 24일까지 전민동·노은3동·온천2동·신성동·원신흥동 등 5개 동 주민자치회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발대식은 공개 모집과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위촉하고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동별 35~40명, 총 19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 선언문 낭독과 소통·협력을 통한 주민자치 실현 의지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등 다양한 자치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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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노은3동, 저소득가구 학생 운동화 지원
유성구 노은3동 저소득가구 학생 운동화 지원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노은3동 주민자치회와 꾸드뱅베이커리의 후원금, 저소득가정을 위한 지정 기탁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 20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노은3동 지사협은 2019년부터 매년 신학기 맞이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총 130여명의 학생에게 원하는 운동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지원했다.김미영 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신학기를 앞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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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7억원 규모 장애학생 치료지원망 대폭 확대
대전시교육청, 27억원 규모 장애학생 치료지원망 대폭 확대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특수교육원은 2월 23일 24일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맞춤형 치료지원을 위해 관내 사설 치료지원 제공기관 84개 기관 중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지난 1월 치료지원 기관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신규기관과 2026년 2월로 약정이 만료되는 15개 기존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지정 기간 동안 치료지원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치료기관을 성실하게 운영하며 치료지원을 이행하기로 합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약정서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치료지원을 위해 치료지원기관 지정·운영 기준과 원칙에 대한 안내, 치료지원비 부정 사용 및 불공정 거래행위 시 지정 취소에 따른 가맹 해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운영 약정 체결 후에는 기관들의 세부 운영 준수 방법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치료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언어적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 회복을 위해 물리·작업·언어치료가 필요한 학생에게 ‘행복동행카드’를 사용해 월 12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매년 치료지원 대상 학생 수가 80~100명씩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는 2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12개 병·의원을 포함한 총 96개 기관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2360여명에게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오는 9월에서 11월 사이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정적인 치료지원과 기관 운영의 질 관리를 위해 84개 사설 치료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전특수교육원 권순오 원장은 “치료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위해 매년 치료지원기관과 운영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며 “이번 약정을 통해 사설 치료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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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2월 24일 하루 동안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하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반부패청렴담당사무관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일상으로 스며드는 청렴문화’,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해’등 전문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목으로 구성했다.특히 청렴 관련 법령과 일상 속 위반 사례 등을 깊이 있게 익혀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높이고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의 청렴 역량 향상을 위해 이번 연수 이후에도 청렴문화 정착하기, 2026 반부패 청렴특강 등 지속적인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투명한 대전교육을 위해 공직자들의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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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터지킴이 최종 선발·배치로 학교 안전망 강화
배움터지킴이 최종 선발·배치로 학교 안전망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48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배움터지킴이 88명을 최종 선발하고 학교 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배움터지킴이 선발 지원 사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외부인 출입에 따른 범죄와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초 시행된다.선발 공고부터 서류·면접 심사 및 학교 배치까지 지원함으로써 새 학기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는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객관적인 심사 기준을 수립하고 선발 결과에 대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접 심사의 경우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또한 최종 선발 및 학교 배치 후에 위촉 전 포기하는 합격자가 발생하는 경우, 차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이는 위촉 포기자 발생에 따라 늘어날 수 있는 행정 업무를 최소화해 학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배움터지킴이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학교 필수 인력이다”며 “매년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선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 인력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