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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동, 정월대보름 ‘한절골 당산제’ 개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대사동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한절골 당산제’를 3일 봉행했다고 밝혔다.한절골 당산제는 해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리는 마을 고유의 민속 제례로, 마을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 결속을 다지는 대사동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당산제는 보문오거리 인근 시 보호수인 느티나무 제단 앞에서 한절골 당산제 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행사는 신명나는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강신, 헌작, 재배, 소지 등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거행됐다. 제례를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함께 절기 음식을 나누며 정월대보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차인철 회장은 “한절골 당산제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한 해의 평안과 마을의 발전을 비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전통의 격식을 지키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유재경 동장은 “한절골 당산제는 대사동의 소중한 생활문화이자 공동체를 잇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답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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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손맛! 중구『골목식당 손맛 노포맛집』발굴 나서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20년 이상 지역 골목상권을 지켜온 전통 음식점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골목식당 손맛 노포맛집 선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관내 업소 추천을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고유의 손맛을 이어오며 지역의 역사와 정취를 함께해 온 노포음식점을 대표 맛집으로 선정해, 지역의 문화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천 대상은 중구 소재 일반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가운데 2005년 12월 31일 이전 영업 신고 후 20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로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 대를 이어 운영하는 업소도 포함된다.다만, 3대 30년 시 인증 업소 최근 3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는 이달 20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부 등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며 이후 4월 사전심사와 5월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2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업소에는 골목식당 손맛 노포맛집 인증 현판이 제작 배부되며 맞춤형 위생교육과 홍보 지원, 시설개선 자금 융자 안내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이 제공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노포는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활문화 자산"이라며 "숨은 맛집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중구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영업 신고 기준 20년 이상 된 음식점이 1017개소에 달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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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다자녀가정과 ‘릴레이 정책 소통’ 본격화
다자녀가정 소통 간담회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 다자녀가정과 '릴레이 정책 소통'본격화 - 권역별 3회 운영 현장 의견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마련 - ‘ 대전 동구는 지난 28일 가오동 소재 카페 캠프603에서 다자녀가정과의 정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다자녀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별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 전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날 1회차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효동, 판암동, 산내동 등 해당 권역 내 다자녀가정 학부모 9명이 참석했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공공 인프라 활용 대책과 다자녀 우대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 학부모들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확대 주거 및 교통 지원 강화 돌봄 공백 해소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 확대와 행정 절차 간소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구는 이번 1회차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단기적으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반영하고 중 장기 과제는 제도 개선 및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가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이 부담이 아닌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담아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오는 3월 7일 홍도 삼성 용전 성남동 권역을 대상으로 홍도동 키즈텐카페에서 2회차 간담회를, 3월 21일 가양1 2동 자양동 대동 권역을 대상으로 자양동 동구동락에서 3회차 간담회를 개최해 권역별 맞춤형 인구정책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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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안녕 기원'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 민속행사 성황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한 해의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지난 1일 대청동 다목적회관 잔디광장에서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제25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약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보름제를 시작으로 물고기 방생,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어 2일 저녁에는 용운동 탑제 대동 장승제 중앙동 소제당산제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 등 지역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열려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마지막 날인 3일에는 동구문화원에서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대보름 소원 퍼포먼스를 비롯해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대보름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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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발걸음' 새 학기 운동화 지원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3일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희망 발걸음'운동화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 청소년에게 필요한 운동화를 지원해 학업과 체육 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또래 관계 형성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취약계층 10가구에 1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운동화 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 학기 출발을 응원했다.이기태 대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4년째 이어온 운동화 지원사업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황에 맞는 특화사업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장선영 대화동장은 "아이들이 새 신발을 신고 자신감 있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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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정월 대보름 맞아 '보름제' 개최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2~3일 지역 곳곳에서 전통 민속행사인 '민속 보존 마을 행사 보름제'를 개최했다.보름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수호목과 장승, 탑 등에서 제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례다.이번 행사는 대덕구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과 각 마을 추진위원회가 함께 준비했다.행사에는 용호동, 이현동, 장동, 비래동, 법동, 읍내동 등 6개 동과 부수동 부수골을 포함한 총 7개 동 9곳에서 목신제와 제례가 진행됐다.주민들은 제례 준비부터 행사 진행까지 함께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고 세대가 어우러져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당초 예정됐던 목상동 들말 달맞이는 3일 목상동 FC축구장에서 별도로 개최된다.대덕구 관계자는 "보름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이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름제는 한 해의 액운을 막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의례로 지역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체성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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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 운영
대전 대덕구,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 운영 (대전대덕구 제공)
[세종타임즈] 오는 13일까지 수강생 모집 오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 총 6회 진행 그림책 치유 프로그램 통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대전 대덕구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된다.교육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다.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여성 20명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우선 선발한다.대덕구 관계자는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참여 기반 교육을 확대해 일상이 양성평등한 대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덕구 가족친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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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풍물 길놀이 울려 퍼진 '정월대보름 축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2일과 3일 이틀간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에서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이 정월대보름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3일 유성온천분수대에서 시작된 풍물 길놀이 행렬에는 유성 풍물연합회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마을의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소리를 전파했다.유성문화원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와 소원쓰기, 떡메치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돼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또한, 각 동에서는 지난달 23일 덕명46통산신제를 시작으로 2일 탑립동서낭제 복용동당산마을탑제 구즉동 둥구나무제, 3일 성북동자연문화유산 아랫자띠 가운데자띠 원내동목신제 등 7개 행사가 열리며 지역별 전통 의례가 이어졌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세시풍속"이라며 "모두의 바람이 모여 주민의 삶에 희망과 풍요가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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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유성온천수 기반 기능성 화장품 출시
유성구, 유성온천수 기반 기능성 화장품 출시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관내 화장품 제조업체 대덕랩코와 협력해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클리니슈트'샴푸 트리트먼트를 개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협약에 따라 온천수를 무상으로 공급해, 온천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유성온천수 활용 화장품 개발과 유성온천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각종 사업 협력, 공동 홍보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제품은 유성온천수가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온천수 특유의 미네랄과 두피 친화 성분을 활용해 두피 진정 및 모발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클리니슈트는 식물 유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군으로 3월부터 우체국 쇼핑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이후 아마존 등 글로벌 플랫폼 입점도 추진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지역 자원인 온천수를 활용한 이번 화장품 개발은 지역 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유성온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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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 주도 마을자치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
유성구, 주민 주도 마을자치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공모'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유성매직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간 소통 협력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장지원형 공모 3개 분야와 의제해결형 공모 5개 분야에 대해 모집한다.성장지원형 공모는 주민 모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줄기-열매 3단계로 구분해 단체당 200만원에서 4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1단계인 '씨앗'은 신규 주민 모임이나 2년 미만 공동체의 초기 모임 형성을 지원하고 2단계 '줄기'는 씨앗 단계에서 발전한 모임이나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다.3단계 '열매'는 3년 이상 마을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 주민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을 선정한다.의제해결형 공모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마을활동 아카이빙 마을 돌봄 자율 의제 등 5개 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4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유성구 지역공동체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지속 가능한 마을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이라며 "마을공동체가 성장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