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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독교연합회, 쪽방촌 난방비 지원 성금 2천만 원 기탁
대전기독교연합회, 쪽방촌 난방비 지원 성금 2천만 원 기탁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는 26일 오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대전기독교연합회로부터 관내 쪽방촌 난방비 지원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되며, 관내 쪽방촌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성금이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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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신청자 접수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신청자 접수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학자금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대학생의 상환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의 25년도 발생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 예산 1억6,250만 원을 투입해 총 1,1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전 소재 대학의 재학생 △타 지역 대학의 재학생 중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다.
다만 △다른 기관‧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은 경우 △제적생 △무이자 대출을 받은 경우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로, 선정 결과는 5월 중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개인 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된다.
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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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래 100년을 지켜낼 통합 법안이어야 한다"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졸속 입법에 제동을 건 합리적 판단이고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매우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조 의장은 "이번에 보류된 법안은 지난 12일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핵심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된 채로 의결되어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런 내용으로는 지역의 일을 스스로 가꾸고 키우는 능력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법안의 근본적인 취지를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강력한 재정분권과 실질적 지방자치권이 담보되지 않은 법안과 행정통합에는 분명히 반대한다"며 "알맹이는 빠지고 껍데기만 남은 법안으로는 대전의 미래 100년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행정통합의 당사자이자 주인공인 대전 시민들의 의사를 듣지 않고 오로지 법안 통과만을 목표로 입법 과정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더 좋은 법안을 만들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는 가로막은 채 시민들에게 갈등과 혼란만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여론 역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최근 대전시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대전 시민의 행정통합 반대 의견은 41.5%로 찬성보다 높았으며 주민투표 필요성에는 71.6%가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통합 추진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주민 의사 확인 절차가 선행돼야 함을 보여준다.조 의장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것처럼 대전 시민 다수는 충분한 검토와 공론화 없는 졸속 통합을 원하지 않는다"며 "대전시의회는 시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이러한 시민들의 요구를 무시하는 결정은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졸속 통합이 아니라 주민투표를 즉각 실시해 시민 뜻을 직접 확인하고 재정권·조직권·사무권이 대폭 이양된 고도의 자치권을 담은 통합법안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다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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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 간담회
대전시,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 간담회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 연합회은 2월 25일 대전시청 화합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연구관리 전문기관 대전 이전 필요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연구관리 전문 기관의 입지 재편 방향을 공유하고 R&D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기능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3개 연구관리 전문기관 가운데 수도권에 소재하는 5개 기관의 노동조합 위원장, 사무국장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참석자들은 대전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집적지로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과학기술 인프라가 밀집해 있어 연구 수행기관과 연구관리 전문기관 간 유기적 연계가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연구관리 전문기관 이전이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기능 재편과 연구행정 효율화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수도권 소재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이 이전할 경우 약 2천여명 규모 인력과 대규모 연구관리 예산 유입이 예상되며 창업지원․기술사업화․국제협력 등 연구관리 기능 전반의 집적을 통해 연구 수행–기획–평가–사업화가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에도 불구하고 기술사업화와 매출화 성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 수요 기반 연구기획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연구관리 전문기관과 출연연 간 행정적 접근성을 기반으로 정책 기획단계부터 협력체계를 구축할 경우 국가적 미래산업 대응 역량이 강화되고 연구성과의 실용화․상용화가 촉진될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연노련 이상주 의장은 "연구개발 수행기관과 연구관리기관 간 물리적·기능적 연계가 강화될수록 국가 연구개발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며 "연구기관 집적도가 높은 대전이 연구관리 전문기관 기능집적화 이전의 최적 입지"라고 전했다.
한선희 대전시 2차공공기관이전대응TF 단장은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이전이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기능집적화 모델의 선도사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공동청사 조성과 실증사업 지원 등 연구․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행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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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청과 위탁병원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과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치료 이력이 없는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검사부터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를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로 개편해 동부와 서부 2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췄다.동부지원센터는 소망정신건강의학과가 위탁 운영하며 동구, 중구, 대덕구 소재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서부지원센터는 나음정신건강의학과가 위탁 운영을 맡아 서구, 유성구 소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두 센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거주지와 교통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고위험군 학생들의 집중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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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 확산 추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 확산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5일 충남도청사 2층 소회의실에서‘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교육청, 경찰청, 시민단체 등 안문협 참여 기관·단체 실무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안전문화운동은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고 재난·사고 예방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홍보 등을 통해 안전의식과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범시민 실천 운동이다.시는 지난해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기존 협의회 중심의 논의 구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무자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도시 종합계획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안전문화 분야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밀착형 안전홍보 강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홍보 등이다.참석자들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안문협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행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권오봉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장은 “안문협은 대전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핵심 협력 기구”라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안문협 중심의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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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 미래를 열어갈 새내기 교사들의 희망찬 발걸음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열어갈 새내기 교사들의 희망찬 발걸음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신규교사들이 배치받은 기관별로 장소를 나누어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 소속 34명을 비롯해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27명,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16명 등 총 77명의 새내기 교사들이 각자의 임지에서 임명장을 받으며 대전교육 가족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대전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교사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꾸준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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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전문가들이 전년도에 열린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지역발전 기여도와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특별상 △2023년 콘텐츠 부문 대상 △2024년 예술·전통 부문 대상 △2025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에도 축제 문화유산·역사부문 대상을 수상해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지역사회 모두의 성과"며 "앞으로도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시대 흐름에 맞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효문화마을 △효문화진흥원 등 효문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효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전통 있는 축제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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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두 번째 '중구 On 나눔'개최
대전 중구, 2026년 두 번째 '중구 On 나눔'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25일 대사동 반찬식당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년 두 번째 '중구 On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구 On 나눔'사업은 중구를 중심으로 주민, 기업, 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아침을 매개로 나눔을 일상화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하는 중구형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진행했다.행사 참석자가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이 중 식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기금으로 전달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된 후 연말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조강희 병원장 및 직원,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및 중구청년모아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조찬을 함께했다.특히 다음 달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면 시행을 앞두고 중구청 관계자로부터 통합돌봄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조강희 병원장은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인 중구온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남대학교병원도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사회 공헌에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지역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중구온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중구의 모범적인 기부 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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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용두동 전선 접촉 우려 수목 전지 민관 협력으로 생활안전 위험요소 해소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용두동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수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용두동 3구역 재개발 사업지 인근 가옥에서 제기된 안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주택 마당의 나뭇가지가 인근 전선까지 뻗어 있어,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전선 접촉으로 인한 감전 사고나 화재 발생 우려가 크다는 주민들의 불안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용두동은 즉시 현장을 점검하고 주택 소유주의 동의를 구한 뒤,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전지 작업을 신속히 실시했다.작업을 통해 전선 접촉 가능 구간의 수목을 말끔히 정리함으로써 잠재적 사고 요인을 차단하고 주변 거주 환경을 안전하게 정비했다.박종각 중구지역자율방재단 부단장은 "작은 위험 요소라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윤양숙 용두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례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히 해결한 모범 사례"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