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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에 고향 사랑 담긴 제주도 귤이 도착했어요
귤 기부 한솔동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개인기부자 김종천 씨에게 황금향 30상자와 조생귤 36상자를 기탁받았다.세종시 한솔동에 거주했던 김종천 씨는 현재는 제주도로 이주해 귤 농사를 짓고 있다.그는 고향처럼 생각하는 한솔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하기 위해 직접 수확한 황금향과 조생귤을 기부했다.기부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지사협에 지정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종천 씨는 “고향 같은 곳에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임재긍 민간위원장은 “지역을 떠난 이후에도 한솔동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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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착한일터 가입
반곡동 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착한일터 가입
[세종타임즈] 세종시 반곡동이 28일 수루배8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일터 나눔 캠페인은 직장·단체단위로 임직원 등 5인 이상이 매달 정기적인 기부를 하는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사업이다.
수루배8단지 관리사무소 직원 5명은 매달 1만원을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마을만들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임준오 동장은 “착한일터에 참여한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더 많은 단체와 기업, 시민이 나눔문화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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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대형마트 화재 예방 위한 현장 지도
설 명절 대비 대형마트 화재 예방 위한 현장 지도
[세종타임즈] 세종남부소방서가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 ‘이마트 세종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점검을 진행했다.
이마트 세종점은 주말 기준 일평균 이용객이 5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점포로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소방 당국에 의해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날 현장지도에서는 △화재 시 옥상 대피로 및 대피 방안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실태 및 질식소화포 비치 상태 △매장 내 화재 취약구역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설 명절기간 대형마트에는 많은 시민이 동시에 몰릴 수 있어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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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선제적 토양 관리로 방제해요
깨씨무늬병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8일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토양 관리와 지력증진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규산질 비료는 3년 1주기마다 지속 살포하고 볏짚 환원과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경운·유기물 투입을 병행하면 된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꾸준한 토양 관리 실천이 병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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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수난사고 대응능력 점검·강화 나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소방본부가 26∼28일 3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얼음 두께 약 50㎝ 이상인 결빙 수역에서 이뤄졌다.훈련은 동력 절단 장비를 활용한 얼음 절단, 얼음 밑 수중 수색, 지상–수중 간 통신을 활용한 합동 구조 전술 등으로 구성해 극한환경 속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전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소방본부는 훈련을 통해 결빙 수역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기법을 보완·공유할 계획이다.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구조 여건이 매우 열악한 만큼 반복 훈련을 통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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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2월 2일부터 발급
세종시 2026년 문화누리카드 2월 2일부터 발급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다음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명이며 1인당 연 15만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와 준고령기를 대상으로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높였다.신규 및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 되어있는 총 234개의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주도로 취약계층을 위한 ‘전화 문화누리’서비스, 읍면사무소 방문 구매지원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 잔액 소진 및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 가까운 읍면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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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5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신입생 모집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5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신입생 모집
[세종타임즈] 숲과 자연을 활용한 유아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공공 유아숲교육의 핵심 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국가전문자격증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가전문자격증인 유아숲지도사 제5기 양성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지도사는 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숲·자연 중심 교육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산림교육 분야의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유아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그동안 산림·정원·숲교육 분야에서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온 교육기관으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 왔다. 이번 제5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 역시 그간 축적된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유아숲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매일형·체험형 유아숲체험원 활동을 비롯해 산림청 산하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림교육 프로그램 교사, 숲교육을 실천하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늘봄학교 숲교육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이 가능해 산림·유아교육 전문가로서 폭넓은 진출이 기대된다. 숲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유아숲지도사는 미래의 블루오션 직업군이자 유망한 녹색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제5기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은 2026년 3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47회차, 2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주 2회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비대면(Zoom) 교육,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숲체험 및 숲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론 및 시연 평가에 합격한 교육생은 「산림교육법」에 따라 유아숲지도사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교육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문화정원, 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공원 등에서 진행되며, 현장실습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산림유관기관, 유치원, 산림복지전문업 등 협약된 20여 개 기관에서 이루어진다.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 접수는 물론 이메일(jcan600@nate.com) 또는 팩스(042-471-669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문의는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사무국(담당자 양지영 042-471-9962, 044-864-9965)이나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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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한사람들’, 판매 수익 1% 나눔 실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행복한사람들’, 판매 수익 1% 나눔 실천
[세종타임즈]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27일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행복한사람들(원장 김온유)과 판매 순수익금의 1%를 기부하는 ‘착한소비 캠페인(CRM, Cause Related Marketing)’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 이후에는 2025년도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마련한 ‘행복 포도’ 성금 43만 2천 원도 함께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행복한사람들은 시설에서 생산·판매되는 복사용지와 화장지의 순수익금 중 1%와 ‘행복 포도’ 성금을 매년 세종사랑의열매에 기부하게 된다.
세종사랑의열매는 해당 기부금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소비’ 문화가 확산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온유 원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땀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뜻깊은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직업재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희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착한소비 캠페인은 소비자와 생산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대표적인 나눔 모델”이라며 “행복한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종 지역에 나눔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사람들은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고용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다양한 생산 활동과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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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학교, 디지털 성폭력 예방 앞장
한국영상대학교, 디지털 성폭력 예방 앞장
[세종타임즈]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한국영상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세종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전문기관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성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자 상담·지원 연계 체계 구축 ▶심리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 2회 예방 캠페인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불법촬영물 유포 방지, 피해자 보호 인식 제고, 삭제 지원 및 신고 절차 안내 등 실질적인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제공함으로써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영상대학교는 그동안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과 ‘고민해결 상담소’ 운영 등을 통해 예방과 상담을 동시에 진행해 왔다. 이는 디지털 성폭력 문제를 개인 차원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의적 예방 활동도 눈길을 끈다. 만화웹툰콘텐츠학과 재학생들은 세종종촌종합복지센터와 협력해 교제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무빙툰(Moving Toon) 콘텐츠를 제작·공개했다. 이 콘텐츠는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전달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지털 환경 속 관계 폭력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예방 교육 자료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처럼 한국영상대학교는 교육 자원과 대학의 특성을 살린 학생 주도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 전문기관과의 협약 등을 통해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관계자는 “디지털 성폭력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캠페인·상담·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디지털 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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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조성 ‘공동과제’로 협업 강화
행복청·세종시, 국가상징구역 조성 ‘공동과제’로 협업 강화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국가상징구역 조성 방향과 핵심 개념을 공유하며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27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시의원, 최형욱 행복청 차장, 관계기관 실무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공모 작품 소개를 넘어, 국가상징구역 조성이 행복청과 세종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공동 과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조성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국제공모 당선사인 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 ‘모두가 만드는 미래’를 소개했다. 해당 작품은 국가상징구역의 자연경관을 우리 고유의 풍경인 ‘산수’ 개념으로 재해석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적 경관으로 구현하고, 행정수도의 위상과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공간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앞으로 도시계획, 교통, 경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과 행정을 긴밀히 조율하며 국가상징구역을 ‘국민과 시민이 함께 누리는 행정수도의 중심 공간’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번 설명회는 두 기관이 국가상징구역의 성공적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라고 말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국가상징구역은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상징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행복청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을 차질 없이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