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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통한 신속한 제설로 시민 안전 지켰다
자율방재단 제설 작업 아름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 아름동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새벽 1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전 8시경 비상소집을 실시, 자율방재단원과 아름동 관계자 20여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특히 시민들의 통학 및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아름동 행복누림터 인근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통학로 및 빙판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했다.이면도로와 보도는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곳은 제빙작업을 병행해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아름동과 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기상 정보 및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진행해 필요시 신속한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설 계획이다.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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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 '본격 가동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디지털·인공지능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데크센터’는 최근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으로 증가하는 학교 현장의 기술 지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 디지털 기반시설 전담 지원 조직이다.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복잡한 네트워크와 기기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스마트기기 장애 발생 시 전문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스쿨넷’전산망과 연계된 학교망 특성상 원인 분석과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디지털 정보화 환경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에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11명의 숙련된 전문 기술 인력을 ‘데크센터’에 배치해 △정보화 기기 교육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통합 유지관리 △스마트기기 기술지원 및 장애 대응 △현장 출동 중심의 문제 해결 등을 전담하도록 했다.‘데크센터’는 24시간 365일 무중단 디지털 교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운영된다.일과 시간에는 6명의 콜센터 상주 직원이 상담 전화를 통해 A/S를 지원하고 일과 후에는 챗봇 상담을 통해 학교 디지털 기반시설을 지원한다.정기적인 예방 점검과 성능 개선을 통해 장애를 사전에 차단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 연락체계를 상시 가동한다.또한 학교 요청 시 담당자 대상 기술 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해, 학교 자체의 디지털 기반시설 운영 역량을 높이고 반복적인 장애를 예방할 계획이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반인 학교 네트워크를 책임지는 전담 조직.”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디지털·인공지능 교육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 기반시설 관련 장애 신고 및 기술 문의는 ‘데크센터’전용 콜센터를 통해 상시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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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이날 행사는 △4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공직선거법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공직선거법 특강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강태욱 과장은 “법령 준수는 때로 엄격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공직자 스스로를 보호하고 교육 현장의 신뢰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직선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업무는 직원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민원에 성실히 대응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3월 1일 자 교원 인사를 1월에 조기 발표한 것은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을 충분히 협의·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계획이 충실히 수립·실행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2026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과정에서 인공지능·디지털 정책과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전 부서가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인공지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행정과 수업 전반에서 업무에 맞는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혁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부서 성과평가에 인공지능 활용 지표를 반영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하는 인공지능 행정·교육 혁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올해 세종에서는 42개 초·중·고가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교육위원회와 함께 인공지능 교육 필수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정 논의도 추진되는 만큼, 우리 교육청도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른 지역의 인공지능 중점학교 운영 사례 중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은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학생들에게도 책임과 윤리를 갖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길러 주는 교육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끝으로 “다가오는 선거 국면에서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켜 달라”며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학교와 기관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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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산울초중 우수교육시설 현판 전달식 가져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2월 3일 ‘2025년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최우수상을 수상한 산울초·중학교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공모전은 교육부가 지난 1998년부터 설계와 디자인이 우수하고 공간이 창의적으로 조성된 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선정 학교에는 우수교육시설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초·중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위한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주희 행정국장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를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공모전에서 2020년 반곡고등학교 우수상, 2021년 해밀학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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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2월 3일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 간사인 행정실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담당하는 행정실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운영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운영위원회 및 학교발전기금 업무의 이해’를 주제로 관련 법령과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특히 ‘초·중등교육법’개정에 따라 변경된 운영위원 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2026년 3월에 있을 운영위원 선출 업무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 처리절차와 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행정실장은 “3월에 실시할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업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백윤희 교육국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학교 자치 기구.”며 “새 학기 준비로 바쁜 가운데서도 연수에 참여해주신 행정실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이후, 운영위원장과 신규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는 등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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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시교육청 주요업무 보고 청취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시교육청 주요업무 보고 청취 (세종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세종시교육청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청취를 이어가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학생건강센터의 이용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생정신과 신체 건강 확보를 위한 발전적인 정책의 준비를 요구했다.또한 평생교육원,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에 대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대상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 융합적 사고 및 신산업 관련 역량을 함양한 인재 양성을 위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학생건강지원 사업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생활, 학업, 의료 등의 복지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는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교육청이 '학교-교육청-지역사회'자원의 연결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상시 지원의 기초를 다져줄 것"을 당부하며 단단한 교육복지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김동빈 의원은 "읍면 지역 학교의 경우 학생 감소로 인해 학교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다. 꾸준한 특색교육과정 개발과 적용, 특기생 발굴, 학생 전출입 체계 개선을 통해 읍면 지역 학교의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세종교육의 균형발전 중요성을 강조했다.박란희 의원은 학생교복 관련 연구 결과를 활용해 '교복 지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행정적 지침 마련'을 강조했고 △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교육기관의 사회 기여 △학교밖청소년의 치료형 교육기관 이용 지원 △관계회복숙려기간 홍보 및 활용을 통한 학교폭력 치유 지원 △학교폭력 관련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연수 지속 실시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책을 제안했다.유인호 의원은 교육청의 학생 통학로 안전계획과 연동, 호응이 가능한 학교 내 안전계획 수립 현황을 파악해달라고 요구하며 "학생 등교와 하교에 모두 빈틈없는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고 새로 개원한 교육문화원 '학생문화기획단'의 역할을 정립해 프로그램 운영 시 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되도록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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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교육청 2026년 업무계획 점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교육청 2026년 업무계획 점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2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소통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학생건강센터 이용 현황 분석을 토대로 학생들의 정신·신체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전적인 정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평생교육원,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 운영과 관련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적 융합 사고와 신산업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학생건강지원 사업 전반을 점검하며 생활·학업·의료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학교-교육청-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상시 지원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며 교육복지 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김동빈 의원은 읍면 지역 학교의 학생 감소 문제를 지적하며 특색 있는 교육과정 개발과 특기생 발굴, 학생 전출입 체계 개선 등을 통해 읍면 지역 학교의 지속적인 유지와 발전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세종교육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박란희 의원은 학생교복 관련 연구 결과를 토대로 교복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행정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교육청의 장애인 고용 확대, 학교 밖 청소년 치료형 교육기관 이용 지원, 관계회복 숙려기간 활성화를 통한 학교폭력 치유, 학교폭력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연수의 지속적 실시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책을 제안했다.
유인호 의원은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교육청의 안전계획과 연계한 학교 내 안전계획 수립 현황 점검을 요청하며 등·하교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안전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새로 개원한 교육문화원 ‘학생문화기획단’의 역할을 명확히 해 학생들의 요구가 프로그램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윤지성 위원장은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청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행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에도 의회가 늘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오는 4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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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운영 개선 위한 시민 의견 수렴
정기휴관일 설문 홍보물 시립도서관
[세종타임즈] 세종시립도서관이 도서관 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시민 의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이용자 편의와 밀접한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설문 내용은 도서관 정기휴관일 운영 방식과 어린이 작업실 ‘모야’의 이용 시간 등에 관한 것이다.
의견 조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도서관 내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요구를 반영한 운영 정책을 마련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설문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서관 운영을 점검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이용 편의 증진과 운영 효율화를 함께 고려한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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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합니다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정책기획관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 △상품포장 △홍보물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다만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 대상은 지역 청년 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다.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세종시에,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형국 정책기획관은 “디자인은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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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맞춤형 통합돌봄 첫 발 뗀다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제1차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3일 시청에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아프거나 돌봄을 필요로하는 시민들이 내 집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오는 3월 27일 국가 정책사업으로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 분야 관계기관 대표, 현장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갖췄다.
이들은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시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세종형 통합돌봄'을 완성할 방침이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각자 필요한 돌봄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