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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업고 글로벌 인재육성 호주 해외체험학습 실시
충주상업고 글로벌 인재육성 호주 해외체험학습 실시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상업고등학교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1학년 학생 141명과 인솔교사 13명 등 총 154명이 참여한 가운데 호주 시드니 해외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외체험학습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주시가 협력해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체험학습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과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시드니대학교를 비롯해 포트 스테판, 록스문화거리, 오페라하우스, 블루마운틴, 하버브릿지, 갭파크, 본다이비치, NSW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호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시드니대학교 방문에서는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호주의 교육문화를 이해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또한 블루마운틴과 포트 스테판에서는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귀국 후에는 사후 교육 활동으로 해외연수 보고서 작성, 체험 영상 제작, 활동 사진전 개최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체험 내용을 공유하고 학습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박종식 충주상업고등학교장은 “이번 해외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와 사람들을 직접 만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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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정가윤 개인전 ‘Time Duet’
정가윤 개인전 포스터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정가윤 작가가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 기간 동안 창작한 작품을 공개하는 개인전 ‘Time Duet’을 가흥예술창고 전시실A에서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연다.정가윤의 개인전 ‘Time Duet’은 작가가 회화를 ‘시간을 연주하는 행위’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템포의 두 작업으로 시간을 시각화한다.첫 번째 연주는 남한강의 수면을 휴대폰 10배 줌으로 포착해 나무·다리 같은 명사를 지우고 리듬·속도만 남긴 채, 사진의 0.1초를 캔버스 위에서 겹치고 말리고 닦아내는 과정을 통해 시간을 며칠·몇 주로 늘려가는 ‘Largo’연작이고 두 번째 연주는 안경을 벗어 초점을 해체한 채 색과 물성의 즉흥에 몸을 맡겨 번짐과 스밈의 흔적 속에 몇 시간의 호흡을 기록하는 ‘Presto’연작이다.하나가 지나간 순간을 천천히 재연주하고 다른 하나가 현재를 빠르게 즉흥 연주함으로써, 두 작업은 회화가 시간을 생성·확장·압축하는 방식과 우리가 시간을 붙잡고 읽고 흘려보내는 방식을 다시 묻는다.한편 정가윤 작가의 ‘Time Duet’을 포함한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의 개인전은 10월 7일부터 개최한‘2025 가흥예술창고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을 통해 차례로 공개되고 있으며 정가윤·장은경에 이어서 한혜수·강재영, 최지이·박춘화의 작품도 곧 만날 수 있다.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입장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충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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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역사문화 관광도시 충주시가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충주시는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2개 특구의 2024년 실적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발표평가 △대국민평가의 3단계 절차를 거쳐 엄정하게 진행됐다.정량, 정성, 대국민 지표를 종합한 결과, 충주시의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되며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상식은 11월 6~7일 양일간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규제자유특구 혁신주간 박람회’에서 진행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우수 특구 9곳을 대상으로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장관상 6점을 시상했다.수상 지자체에는 향후 홍보 지원, 재정사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2008년 지정된 중원역사문화레포츠특구는 △탄금호 수상레포츠 인프라 구축 △충주호 체험관광지 조성 △탄금공원 관광지 개발 △충주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역사·문화·레포츠가 융합된 관광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충주시는 이번 수상이 ‘효율적인 규제특례 활용을 통한 관광개발 및 축제 운영’, ‘지속가능한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인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등에서 모범사례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또한, 빅데이터 기반 관광객 소비패턴 분석 및 상권·고용지표를 수치화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입증한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국무총리상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충주의 풍부한 수변자원과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관광중심지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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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주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김진석 충주부시장 인사말 (충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6일 주덕읍 신양리 241번지에서 ‘주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석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곽명환 충주시의회 부의장, 임순묵 이종배 국회의원실 충주사무소장 등 내외빈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착공식은 주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행복미소센터’의 본격적인 건립을 알리는 자리로 센터는 연면적 1,796㎡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서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복지·문화·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주덕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충주시 서부 생활권의 중심 지역인 주덕읍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총 15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사업 시행은 충주시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위탁 시행한다.이 사업을 통해 주덕읍은 거점센터를 통한 주민교육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농민문화체육센터 리모델링과 버스 승강장 정비 등을 추진하며 충주시 서부권의 중심지로서 새로운 도약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세대가 정착하는 매력적인 농촌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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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성일 씨, ‘2025 대한민국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주시 이성일 씨 2025 대한민국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단독사진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 이성일 부회장이 지난 5일 개최한 ‘2025 대한민국농업대상’에서 농업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농협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2025 대한민국농업대상’에서 진행됐다.이성일 부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 농업인들 가운데 뛰어난 지도력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는 다년간 충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농촌지도자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 친환경 농업 실천 확산, 지역 농업 정책 건의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특히 충주시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단합된 조직 운영을 보여주고 농업기술센터와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공로로 인정받았다.이성일 부회장은 “충주시 농업인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대한민국농업대상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기관,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등이 후원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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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5회 지체장애인 재활증진대회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는 7일 호텔더베이스에서 ‘제35회 지체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열어 지체장애인의 재활 의지와 사회참여를 응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다.400여명의 지체장애인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후원금 전달, 대회사와 축사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어울림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했다.특히 충주시장애인후원회와 충주시옥외광고물협회가 지체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해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엄창수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회원 여러분이 오늘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응원하면서 장애인 스스로의 권익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김진석 충주부시장은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이웃에게 감동을 주신 지체장애인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는 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재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는 매년 재활증진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자립 의지를 키우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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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정책포럼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8일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주관으로‘충주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정책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충주시 아동친화도시 사업인 아동권리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숨&뜰 운영위원회 △숨&뜰 방송국 △숨&뜰 서포터즈 △서충주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청소년수련원 운영위원회 △청소상담복지센터 청소년참여위원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활동위원회 △어린이·청소년 의회 등 총 8개 청소년단체 70여명이 참석했다.참여 청소년들은 각 단체의 연간 활동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충주시에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등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동권리증진 캠프,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청소년 연합기구 활동 등 아동이 스스로 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정책 주체로서의 자신감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은 청소년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충주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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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드림스타트, ADHD 아동 양육자 부모교육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드림스타트는 7일 드림스타트 상담실에서 ADHD 및 주의력 결핍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녀의 산만하고 부주의한 행동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우리 아이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강의는 드림스타트 김소영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진행했으며 부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양육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됐다.참여 양육자들은 △ADHD 질환에 대한 이해 △자녀 성향에 따른 양육 방법 △긍정적인 의사소통 기술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배웠다.또한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천연 화장품 만들기’하루짜리 강의가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만 보지 않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른 부모님들과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위로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주시 드림스타트는 본 교육을 시작으로 비슷한 상황에 있는 양육자들 간의 정보 공유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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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릴레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각양 각층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미담을 전하고 있다.충주시 칠금교회는 7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며 지현동행정복지센터에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전달받은 현금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합모금사업비의 일환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같은 날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 6가구에 가구당 50만원 총 300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난방비가 부담되는 홀로 어르신 및 저소득가구를 직접 발굴해 각 가구에 필요한 등유, 목재 등 난방 연료를 지원했다.또한 아름어린이집은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554천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지난 10월 24일 아름어린이집 학부모와 원아들이 ‘아름 이웃사랑 바자회’개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써 더욱 의미가 깊은 나눔이 됐다.목행용탄동에 있는 영광교회는 목행용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영광교회는 지난 10월 25일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써 달라며 목행용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영광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쌀, 김치, 라면 등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시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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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김장 김치로 전하는 이웃사랑 활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어느덧 추워진 날씨와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김장 김치 나눔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5년 호암직동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호암직동 사랑의 김장 나눔’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비와 호암직동 직능단체연합이 출연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힘 모아 김장을 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봉사자들은 정성껏 담근 김치를 10kg씩 포장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발굴한 호암직동 취약계층 18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엄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배추 700포기로 김장 김치 200박스를 만들어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들은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엄정면의용소방서 앞 광장에서 재료를 다듬고 버무려 김장 김치를 담갔으며 정성껏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엄정면 26개 마을별 경로당과 온정이 필요한 취약 이웃에 전달됐다.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7일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매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회원 15명은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절임 배추에 갖은 재료로 만든 양념을 버무리며 김장 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담근 김치를 통해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 더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나눔으로서 더욱 풍성해지는 상생의 정신이 충주시에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