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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전문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충주시, 농업인 전문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2021년도 제1기 농업인 전문 기술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 대체작목으로 신규조성한 다래와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의 현장 적용기술을 향상하고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치유농업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치유농업, 다래 재배 기술, 샤인머스켓 재배 기술 등 총 3개 과정으로 충주시 거주 농업인이나 귀농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9월 27일까지 각 과정당 3회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당 30명으로 총 90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으로 과원을 매몰하고 대체작목을 선택하는데 고민 중인 농업인들에게 이번 교육을 통해 작목을 선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고려해 교육을 연기할 수도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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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관단체, 코로나19 대응부서 위문 이어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에서 코로나19의 위기에 맞서는 시민들의 온정과 의지가 빛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대응부서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유총연맹,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회, 사회단체협의회, 재향군인회 등 지역 내 기관단체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자유총연맹의 보건소 방문을 시작으로 12일 주민자치위원회의 충주시청 방문, 13일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진 위문 등으로 지역사회 방역의 의지를 고취했다.
이어 18일에는 충주시 이통장연합회와 재향군인회가 충주시청 코로나19 방역 대응부서 직원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통장협의회는 기업체 및 외국인노동자 고용기업 등을 중점 관리 중인 경제건설국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재향군인회는 식품위생업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집중 관리하고 있는 복지민원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병태 이통장연합회장은 “코로나 방역의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분들의 모습이 안쓰럽고도 감사하다”며 “위문품을 전달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방역수칙을 지키는 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손창국 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의 시행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밤낮없이 수고하는 분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찾아왔다”며 “우리도 잠시 멈춤에 동참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정성을 담은 위문품과 방역 동참의 의지를 전달해 주신 기관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힘을 내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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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약 단체 협력 신속한 선별검사 체계 구축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 및 의·약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신속한 선별검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 재연장 및 특별 방역 대책 추진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 발견 및 초동 대처의 신속성을 확보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열, 기침 등의 유증상’으로 약국이나 병·의원 등을 방문하는 사례가 있음을 확인하고 의료기관의 방역관리 및 적극적 선별검사 권유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220여 개소의 의료기관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방역소독 및 종사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코로나 유증상자 내원 시 보건소,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충주병원의 무료선별검사를 적극 권유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요양병원 7개소에는 매일 종사자 및 입원환자와 방문객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PCR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 방역 대책에 따른 임시 선별진료소를 확충해 운영 중이다.
이승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불필요한 모든 접촉을 자제해 주시고 4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에서는 8월 17일 기준 68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2만6,000여 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추가 감염 방지를 위해 모든 인력을 동원하고 있다.
특히 변화된 상황과 확산 유형에 맞는 효과적 방역을 위해 타지역 위험지역 출입자제 사적 모임 금지 유증상시 즉시 선제 검사 방역 출입명부 작성 확진시 철저한 역학조사 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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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번 광복절 연휴는 집에서 머물러 주세요
충주시, 이번 광복절 연휴는 집에서 머물러 주세요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광복절 연휴 기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의 고비라 보고 광복절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배포했다.
시는 13일 시민 호소문을 통해 8월 5일 거리두기를 4단계 격상한데 이어 오는 18일까지 1주간 연장 시행되고 있지만, 지역사회 위험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연휴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물러 줄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또한 직장, 가족, 지인 모임 간 등에 의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어 확실한 감소세 전환과 안정화를 위해 지역 간 개인 간 이동과 만남을 최소화를 당부했다.
특히 휴가를 다녀온 뒤에는 반드시 검사를 받고 직장에 복귀하고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알게 되면 반드시 보건소에 연락해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광복절 연휴기간 중 선제적인 검체 검사로 확진자 조기 발견과 시민 편의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 충주종합운동장 임시선별진료소 18~49세 백신 예약 예방접종 콜센터 접종센터 09~오후 6시)를 운영하고 있다.
단,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소독 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이 하나된 공동체 의식을 갖고 협력해 나간다면 지금의 위기도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활동 동참과 실천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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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응원의 손길 이어져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방역의 일선현장에 서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응원하며 코로나 대응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협의회는 13일 건국대학교충주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여성회와 청년회, 산악회 등 협의체 회원들은 코로나 대응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을 위해 컵라면과 음료, 과자 등 60만원 상당의 간식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바르게살기운동충주시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충주시보건소와 충주시청, 생활치료센터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빵과 음료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코로나 예방에 동참해 오고 있다.
김문흠 회장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밤낮으로 근무하는 의료진에게 준비한 물품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바르게살기운동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코로나를 물리치는 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같은날 충주사회단체연합회은 충주시청 농업정책국을 찾아 50만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외국인 고용 농가 및 농촌 민박 등을 중점 관리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 하고 있는 농업정책국에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창식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꺽기 위해 연일 고생하는 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거리두기 4단계를 종식하기 위해서는 시의 방역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의 불요불급한 외부접촉 최소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도 시청 문화체육관광국에 5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관광·종교·체육시설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물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물품 전달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생산적 일손봉사,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 등 방역 동참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효진 회장은 “모쪼록 우리의 응원이 직원들이 더욱 힘을 내서 코로나를 물리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협의회에서도 시민들의 방역 동참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방역의 일선에 서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건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단호한 의지와 철저한 방역체계 운영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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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양수장비 기동수리반’본격 운영
충주시, ‘양수장비 기동수리반’본격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가뭄과 장마철 기습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양수장비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저수지 20곳의 이달 평균 저수율은 85.5%로 아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상이변에 따른 가뭄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동수리반을 긴급 편성했다.
센터는 하반기 농기계 순회 수리와 병행해 기동수리반을 편성하고 읍면동을 순회하며 농가 및 읍면동에서 보관 중인 양수장비에 대한 점검과 수리를 동시에 실시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동수리반원들이 농업인들에게 양수장비 보관 및 취급요령에 대한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센터 관계자는 “양수기는 적기 영농작업에 필수적인 만큼 기동수리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기계 부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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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규공무원 비대면 친절 교육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시민 중심 친절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공무원들의 친절 교육에 힘쓰고 있다.
시는 13일 대민 접점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민원봉사과 신규공무원 등 1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 따라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민원 응대 기본 매너 민원 응대 매너 실습 내·외부 고객을 위한 대화의 법칙 등 신규공무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친절마인드 함양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친절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 실시하던 친절 교육을 2회로 확대해 신규공무원 친절 분야, 직무 전문성 분야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세분화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최근 몇 년간 신규공직자들이 다수 임용됨에 따라, 고객 응대나 업무 처리에 미숙함이 없도록 기본 친절교육을 실시했다”며 “부드러운 말씨와 밝은 표정으로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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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원
충주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원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및 아동양육비 지원을 받는 한부모가족 등 1만3,600여명에게 한시적으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1회에 한해 대상가구 대표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중위소득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지급한다.
매월 복지급여를 받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급여 계좌로 오는 8월 24일 지급할 예정이며 충주시에 계좌정보가 등록되지 않은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별도 신청을 받아 9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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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2040 충주도시기본계획’시민계획단 모집
충주시,‘2040 충주도시기본계획’시민계획단 모집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2040년 충주도시기본계획’을 만들기 위해 시민계획단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20년 후 충주시의 발전 방향을 담기 위한 ‘2040 충주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있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기 위해 시민계획단을 추진한다.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이 제안해 합리적이고 공감되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것이 시민계획단의 운영 목표다.
시민계획단은 산업·경제 교육·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도시주택·교통 5개 분과로 구성돼 충주의 미래상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총괄 진행자 등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함께 회의에 참여해 통합성과 일관성을 갖춘 2040 충주도시기본계획 정책과 사업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시된 의견은 전문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2040년 충주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이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더 가까이 충주’를 실현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의 기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이 많이 제시될 수 있도록 충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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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방역수칙 꼭 지켜달라” 시민 호소
조길형 시장, “방역수칙 꼭 지켜달라” 시민 호소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방역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조 시장은 12일 진행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18일까지 연장했음에도 코로나 전파가 진정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확진 사례를 보면 가족과 직장동료, 지인을 통한 순환 형태의 감염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방역 대책과 함께 시민 개개인의 위생과 방역 동참 의지를 높여야 코로나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역사회 전체가 반드시 함께해야 할 중요 수칙으로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은 최대한 자제하기 증상 있을 때 조기에 검사받기 시설 이용 시 안심콜, QR코드, 출입자 명부 등 반드시 기록 남기기 확진됐다면 역학조사에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등을 강조했다.
그는 “다수 접촉을 피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빨리 검사를 받는 것이 본인은 물론이고 소중한 가족과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노력”이고 “역학조사가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방문자 기록을 철저히 남긴다면 이동 동선에 대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를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다”며 “아무리 어렵더라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내는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더 이상의 4단계 연장이 없도록 시민들이 광복절 연휴 동안 이동 최소화와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다시 한번 부탁드려야 한다”고도 했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