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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도시 인테리어’로 시민 소망에 더 가까이
조길형 시장, ‘도시 인테리어’로 시민 소망에 더 가까이
[세종타임즈]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의 내면을 결정하는 ‘도시 인테리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 시장은 9일 진행한 현안점검회의에서 “탄금대 국가정원과 국립박물관, 민물고기생태전시관 등 인접 지역에서 큰 규모의 사업들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고 있다”며 “시작 단계부터 부서 간에 교차점검을 거쳐 각 사업이 충돌 없이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앞으로 4대 비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업을 수립할 땐 기능 간 필요한 부분을 조정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서 사업의 발굴과 추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지금까지 도시의 기반과 골조를 세우는 일에 집중했다면 이제부터는 내부를 채우는 ‘도시 인테리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사소하거나 규모가 작은 사업이더라도 주민들에게 절실하게 다가오는 일이라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곳곳에 방치된 시설, 미관을 해치는 폐기물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서 이른 시일 내에 정리하는 방안을 찾을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예약 시스템 운영 및 골프장 확충 시민골프장 검토 마을버스 시범운행 결과에 따른 이동배치 계획 등 지역의 일상을 가꾸는 사업들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도시 인테리어’를 추진하는 데에서도 현장에서 문제와 해답을 찾는 우리의 기본에는 한치의 변함이 없다”며 “내 집을 꾸민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소망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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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명품화 박차
충주시, 한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명품화 박차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역 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해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주시는 9일 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맞춤형 종합컨설팅은 신기술 확산과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의 장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
종합컨설팅에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원, 축산원 내외부 전문가들이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사 시설 및 환경관리, 질병, 사료 급여, 경영관리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한우농가의 소득과 직결되는 기술을 농가 실정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을 해 줌으로써 농가의 기술 수준 향상과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주덕읍 노기택 씨는 “현장에 나와 우리 농가의 상황에 맞게 하나하나 짚어주니 그간 고민하며 답답했던 마음이 많이 풀렸다”며 컨설팅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사료비 등 경영비의 지속적 상승으로 축산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을 권역별 분야로 확대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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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2 전국택견한마당 온라인 대회 개최
충주시, 2022 전국택견한마당 온라인 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올해로 20회를 맞는 전국택견한마당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택견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올해 전국택견한마당대회는 ‘택견, 위기 속에도 전통의 맥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본때뵈기·붙뵈기 개인전, 막뵈기 개인전, 막뵈기 단체전 등으로 구분해 지난 4일 예·본선을 거쳐 통과한 선수와 팀이 결선을 치루게 된다.
대회는 유튜브에서 ‘한국택견협회’를 검색하면 온라인으로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이정범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국가적 재난 사태인 코로나19를 극복하고 20회 택견대회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현장에서 멋진 경기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초대 예능 보유자이신 고 송암 신한승 선생의 뜻을 기리고 택견 정신을 계승하고자 개최되는 전국택견한마당대회를 통해 ‘택견 종주도시’ 충주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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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동 연구개발 사과맛보리 특허 등록
충주시, 공동 연구개발 사과맛보리 특허 등록
[세종타임즈]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1년 새싹나라와 함께 공동연구개발했던 ‘사과맛보리’음료를 공동특허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업법인 ㈜새싹나라와 새싹보리를 충주사과와 착즙·혼합한 새싹보리 사과즙 레시피 개발해 성공했다.
새싹보리는 폴리코사놀, 사포나린 등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새싹나라는 동량면 장선마을에 연 300톤 규모의 사과즙생산 가공공장을 준공하고 ‘한뿌리삼사과’, ‘충주사과생주스’, ‘친환경 새싹보리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선도 마을기업이다.
또한, HACCP, ISO22000, 비건 인증 등을 획득한 우량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은세 대표는 “사과맛보리를 통해 충주사과의 소비촉진과 과수농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도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사과맛보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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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추진단,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오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5주간 매주 토·일요일 세계무술공원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농축산식품부 사업이다.
충주시는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총 70억원을 지원받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역민들에게 공급하고자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등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은 민관 협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품 개발 및 시판 컨설팅 과정을 수료한 액션 그룹 4곳과 직거래 경험이 풍부한 지역 농가 8곳이 참여한다.
장터에는 사과빵, 버섯, 방울토마토 등 판매자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충주 농특산물을 원료를 활용해 새로 개발한 가공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명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은 “일상 회복으로 소비 경향이 온라인 비대면에서 오프라인 직거래로 바뀌고 있는 추세”며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건강한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 육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우리시 대표 휴식공간인 세계무술공원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단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공급자가 소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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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월 ‘일 구하는 날’ 개최
충주시, 6월 ‘일 구하는 날’ 개최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6월 일구데이’ 취업 행사를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충주고용복지+센터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체 간 현장 면접의 기회를 제공해 맞춤형 일자리 알선과 채용을 지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인 ㈜마운트지앤디와 ㈜창성글로벌이 참여해 총 2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 직종은 신규아이템 생산을 위해 생산직, 구매 자재 관리, 품질관리 등이며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당일 면접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는 충주시에서 지원하는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 투자기업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직자 알선 매칭에 집중하고 있다”며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직자 DB를 바탕으로 기업의 인력수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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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실 재배 농업인 천연 발효식초 전문가 육성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가공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충주 과일류 천연 와인 및 식초 가공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 과실재배 농업인 또는 식초 관련 가공상품화를 원하는 창업 경영체의 상품화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충주 과실을 활용한 초산 발효 이론 및 초산균 배양 발사믹 식초 가공 발효 소스, 식초 음료 제조 실습 천연 와인 양조 콤부차 발효 실습 식초 마케팅 및 상품화 이론 등을 진행하며 수료율 100%를 달성할 만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충주에서 특산물로 유명한 사과, 복숭아, 딸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농업인이 자가 농산물을 활용한 실질적인 가공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최우신 씨는 “교육내용을 토대로 수확 후 나만의 농산물을 활용해 식초와 콤부차 등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향후엔 창업까지 도전하겠다”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충주에 많은 과실 재배 농업인들이 농외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공기술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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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계도기간 연장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지난해 6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의 계도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신고제는 작년 6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돼 주택임대차 계약을 할 경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계약 당사자간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당초에는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통상 임대차 기간이 2년으로 계약기간이 도래하지 않아 신고대상 가구의 상당수가 신고제를 경험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1년 더 연장해 내년 5월 31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임대차 계약을 미신고하거나 거짓 신고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는데 계도기간 중에는 부과를 유예해 부담을 완화하게 된다.
임대차 계약 신고는 신고대상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 외에 주거 목적의 건축물을 포함해 임대차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차임 30만원 초과 할 경우에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당사자간의 임대 기간, 임대료 등 계약 주요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주택임대차 신고는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인 만큼 관련 시민들이 신고 의무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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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첫걸음은 라벨제거
충주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첫걸음은 라벨제거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페트병에 붙은 비닐 라벨을 더욱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기구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기’를 제작해 지역 내 중학생에게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이 공동주택뿐 아니라 단독주택, 상가 등 확대 시행됨에 따라 이를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라벨 제거기를 제작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한 라벨 제거기는 길이 8cm로 제작, 자석을 함께 부착해 실용성과 휴대성을 높였으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 칼날이 외부에 드러나지 않도록 디자인했다.
라벨 제거기를 페트병과 비닐 라벨지 사이에 끼워 당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이용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며 칼날도 일반 커터 칼날로 교체할 수 있어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배부 규모는 총 6,000개로 지역 내 청소년 중 중학생들의 분리 실천을 토대로 지역사회 전역에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정착을 도모할 생각이다.
시는 앞으로 라벨 제거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설문조사를 통해 추가 제작 여부 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분리배출만으로도 환경보호와 경제적 비용 절감이라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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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펫관광 콘텐츠 발굴 위해 관내 대학과 협업 추진
충주시, 펫관광 콘텐츠 발굴 위해 관내 대학과 협업 추진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관내 대학과 손잡고 펫관광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
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와 협업으로 충주시 지역 내 반려동물 인프라 조성과 동물관광 활성화에 대한 연구사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 광고연구회 동아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건국대 학생 100여명과 충주시청 관광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관광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반려동물 관광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보고회에서는 충주시 펫사업 여건 분석, 사업대상지 발굴, 콘텐츠 기획 등 주제별 분석 등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9개 신규사업이 제안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반려동물 종합시설 제안 유기견 관리체계 및 분양 절차 개선 반려동물 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 등의 내용이 도출됐다.
충주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선보인 콘텐츠들을 다각도로 검토해 향후 충주시 반려동물 관광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반려동물 시대 국민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지금까지 펫사업 관련 연구와 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유휴지를 활용한 대형견 놀이터를 시범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관학 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