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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일 ‘청년 농업인 직거래장터’개장
충주시, 4일 ‘청년 농업인 직거래장터’개장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마다 충주세계무술공원·호암지 등 지역 내 명소에서 ‘청년 농업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첫 개장은 오는 6월 4일 세계무술공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시는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와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
장터에서는 사과, 수박, 유정란, 삼나물, 오미자즙, 야생화꿀 등 신선하고 질 좋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직거래 장터 판매자로 활동할 ‘충주시 청년 농업인 마케팅 사업단’은 지난해 5월에 21명의 농업인으로 창단됐으며 마케팅과 고객관리 등 지속적인 교육 및 꾸준한 제품개발 등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직거래장터에서 발휘해 ‘활력 넘치는 농촌 만들기’ 실현에 앞장선다는 각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들이 충주시의 미래 농업환경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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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지게차·굴삭기 엔진 교체 지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총사업비 9억9,000만원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충주시에 등록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삭기 건설기계를 보유한 사업자 또는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2004년 이전에 제작됐거나 2005년 이전 제작된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건설기계, 또 2006년 이전 제작된 75kW 미만 건설기계여야 한다.
시는 장치 규격별로 지게차는 최대 1,930만원, 굴삭기는 최대 2,035만원을 지원하며 구형 엔진을 신형 엔진으로 무상 교체 지원한다.
신청은 6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찰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공해 엔진 교체가 적용되는 굴삭기, 지게차의 경우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만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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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주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50분 탄금대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는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추념식에는 충주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추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할 예정이다.
시는 보훈 가족의 교통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전 8시 20분부터 롯데마트 앞과 충주무술공원 입구에서 충혼탑까지 수시로 임시 순환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 위패실을 한 달간 개방할 예정이다.
위패실은 1,933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추념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참뜻을 일깨워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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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체육회, 중증장애인 특장버스 운행
충주시장애인체육회, 중증장애인 특장버스 운행
[세종타임즈]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촉진을 위해 장애인 특장버스를 구입·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보조금 1억원을 투입해 15인승 차량을 구입해 편리한 승·하차를 위한 전동 리프트를 설치하고 실내 좌석을 일반 5석, 휠체어 4석으로 변경했다.
특히 전동 휠체어 4대를 동시에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특장버스의 운행은 그동안 차량 확보 문제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장애인 선수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각종 전국대회 참가 차량 지원 및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에게 특장버스를 우선 지원해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거쳐 차량 운행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 생활체육인의 이동권 보장과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다”며 “심신의 제약 없이 누구나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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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 중기계획 수립
충주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 및 정비 중기계획 수립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지역 내 소규모 공공시설 2,00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비 중기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안전 점검 및 정비계획 수립은 해마다 반복되는 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소규모 공공시설은 그동안 법률에서 제외되어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시설인 마을진입로와 농로 세천, 소교량 등으로 지난 2015년에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나 해마다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공공시설은 지역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시설이지만, 대부분 사유 토지에 설치되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며 시설 노후로 파손이 많이 발생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로 둔갑하기도 한다.
이에 시는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 관련법 규정에 따라 현장 일제 조사와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로 위험도를 평가한 후, 우선순위 선정과 연차별 정비 투자 계획 등을 포함한 소규모시설 정비 중기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역이 완료되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공공시설 등에 대해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재해 및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지역주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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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코로나 탈출 패밀리쇼’ 실시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가족센터는 31일 센터 유튜브 채널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코로나 탈출 패밀리쇼’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탈출 패밀리쇼’는 충주시 가족들에게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가족 친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가족 간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눔’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충주시 가족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하는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했다.
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충주시 가족들의 따듯한 사연을 나누는 ‘우리 가족 사연 소개’, ‘블록 화분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가족들의 고민 나눔과 함께 전문상담가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쪽 고민 상담소’ 코너 등이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받아 100가족 중 7가족을 선정해 DJ가 직접 소개하는 ‘사연 소개’ 시간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가족들에게 사전에 제공한 블록 화분 만들기 키트를 활용한 체험이 가정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사연 나눔’등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된 분위기를 벗어나 가족들과 함께 공감하고 재미있게 놀 기회를 제공했다.
보이는 라디오를 시청한 한 참여자 A씨는 “다양한 가족들의 사연을 나누고 깊이 공감할 수 있어 너무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연 소개가 된 참여자 B씨는 “내 사연을 DJ가 직접 읽어줘서 고마웠고 댓글로 시청자들의 응원과 공감 댓글을 받으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심재석 센터장은 “충주시가족센터는 시민들의 가족 친화 문화 환경 조성과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충주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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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행복배달통 5월 주인공 선정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행복배달통 5월 주인공 선정
[세종타임즈] 충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5월 주인공으로 안전총괄과에서 재난 상황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용민 주무관을 선정하고 31일 칭찬 배달통을 전달했다.
이용민 주무관은 지난 2013년 신설된 직렬인 방재안전직으로서 지역의 자연재해와 각종 사회적 재난에 신속 대응하는 전문 재난관리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2016년 임용된 이후 ‘중원산업단지 화재·폭발사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등 연이은 위기 상황에도 특유의 침착함과 우직함으로 슬기로운 대처력을 보여왔다.
특히 전 세계적인 재난이었던 코로나19 상황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때마다 가장 먼저 각 부서 및 기관별로 숙지해야 할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지역사회 안전의 대들보가 되어줬다.
행복 배달통을 전달받은 이용민 주무관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는 업무여서 휴식할 때 더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서 더 자긍심을 느낄 때도 많다”며 충주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다운 소감을 남겼다.
박정식 노조위원장은 “일상 회복을 시작하며 모두가 희망에 부풀어 있지만 언제든지 새로운 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전 공직사회가 이용민 주무관처럼 유비무환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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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 후계농 농지 임차료 최대 500만원 지원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농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후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후계농 농지 임차료 지원’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후계농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임차료 지원 연령을 40세 미만에서 50세 미만으로 확대했다.
지난 2021년 첫 시행된 ‘청년농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 비용 경감과 농업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충주시가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만 18세~50세 미만 청년으로 독립경영 5년 이하 및 경작 면적이 2ha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 후계농은 오는 6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 기준이 낮은 순부터 선발해 6월 중 확정하고 매년 500만원 이내에서 최대 3년간 농가당 1,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석미경 농정과장은 “시는 농촌의 고령화에 따라 청년 농업인들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 영농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조기 영농정착에 도움을 주는 청년 후계농 임차료 지원사업에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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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매주 화·목’ 재활용가능자원 보상 시행
충주시,‘매주 화·목’ 재활용가능자원 보상 시행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오는 6월부터 일상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가능자원 보상교환사업’의 품목을 종량제 봉투로 변경해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보상교환품으로 제공해 왔던 건전지를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종량제 봉투로 변경하고 집중 수거일을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지정해 재활용가능자원 수거율을 높이기로 했다.
재활용가능자원 보상교환사업의 보상 품목은 우유팩, 폐건전지, 투명페트병 등이다.
보상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인근 행정복지센터로 재활용가능자원을 가져오면 품목별 1kg당 현장에서 바로 20리터 가연성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폐기물도 잘 분리 배출하면 돈이 될 수 있다는 순환 경제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활용가능자원 보상교환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보상교환 품목을 계속해서 발굴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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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디지털 체험존과 에듀버스’ 운영
충주시, ‘디지털 체험존과 에듀버스’ 운영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능력 강화와 정보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디지털 교육에 나섰다.
충주시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시립도서관 1층 로비에 최신 정보화기기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체험존’을 운영한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전문강사가 상주해 스마트폰, 키오스크, VR체험, AI 스피커 사용법을 1:1로 배울 수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위해 실제 크기의 키오스크를 활용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음식 및 커피 주문, 영화 예매, 승차권 발권, 무인 민원 발급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라디오 및 뉴스 재생, 날씨 검색, 번역, 음성 검색, 일정 관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멀티기기 AI 스피커와 롤러코스터, 공룡월드 등 가상현실을 맛볼 수 있는 VR기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체험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도 운영한다.
디지털 에듀버스는 미니버스에 디지털 기자재를 탑재해 경로당, 마을회관,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정보화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이동형 교육장이다.
이창재 정보통신과장은 “고령화 사회와 점포 무인화가 함께 진행되는 시기에 어르신 일상의 불편이 없도록 키오스크, 온라인뱅킹 등 실생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