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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지원부 개편’으로 농지원부 발급 업무 일시 중단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농지원부 작성·관리제도 변경에 따라 농지원부 발급업무가 4월 7일부터 14일까지 중단된다고 밝혔다.
현재 농지원부는 농업인별로 작성되고 있어 하나의 농지원부에 여러 필지의 농지가 한꺼번에 표기되는 양식을 쓰고 있다.
올해 4월 15일부터는 모든 농지에 대해 개별 필지별로 농지원부를 작성하도록 제도가 변경되었기 때문에 4월 7일부터 8일간 전산시스템 변환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따라서 4월 15일부터는 새로운 양식의 농지원부가 발급되며 양식변경을 위해 농지 소유자가 별도로 취할 조치는 없다고 밝혔다.
지자체별 새올행정시스템을 통한 민원 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4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일시 중단 후 4월 15일부터 재개된다.
또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발급은 4월 7일부터 중단하고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하는 작업을 거쳐 5월 9일 주간에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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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중심 아동보호와 아동학대 예방 사업 추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학대피해아동과 위기아동의 발굴 및 보호를 위해 공공중심 아동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학대 예방, 대응, 사례관리 시스템을 보강하고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한 아동보호 종합지원체계 내실화를 위해 4대 분야 지속 사업 외 학대피해아동 진술 최소화시스템 구축을 중점으로 해 8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조사 녹취록 작성 장비 지원사업을 통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전체 업무 비중 중 32.8%를 차지하는 녹취록 작성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조사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
또한 청주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및 학대피해아동 지원 제도 현황을 담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신속하게 현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대피해아동의 조사 단계에서 중복 진술이 빈번하게 발생, 피해 진술을 반복함에 따라 생기는 혼란과 공포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최소화 하기 위해 수사기관과 정보공유를 활성화해 학대피해아동 진술 최소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사례관리를 통한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격월로 진행해 사례관리 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종결 전 상황 등에 대해 심층 논의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 4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진행해 학대피해아동 분리 보호 이후 사례를 논의하고 종사자들의 의견 청취를 통해 보호대상 아동 전담 인력 간 소통을 강화한다.
민·관 협업 사업으로 학대피해아동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아동 방 만들기, 이사, 가구 지원 등이 필요한 원가정 보호 중인 학대피해아동 10가구를 추천해 지원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생 신고가정에 민법상 징계권 폐지와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수록한 ‘출산 부모를 위한 올바른 양육법 리플릿’을 8000부를 제작, 3월 43개 읍면동으로 배포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를 시작했으며 학대 위기아동의 신속 발견을 위해 4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우리아이지킴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아동학대 신고의무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대상 적극 홍보를 위해 4~5월 라디오 방송을 통한 홍보도 추진한다.
김남희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 대상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해 학대 위기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책임지고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아동보호 체계를 내실화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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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2년 신규농업인 교육 개강식 개최
청주시, 2022년 신규농업인 교육 개강식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일 도시농업관 2층 도시농부실에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 1기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개강식을 가졌다.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상, 하반기로 나눠 1기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 2기는 7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추진되며 기간 중 매주 월, 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5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토양 및 작물 재배기초 농기계 현장실습 접목 실습 농업 생활법률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선도농가들로 강사진이 이루어져 신규농업인 영농 길잡이로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이상찬 소장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규농업인들에게 이번 교육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생명농업을 선도할 핵심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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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주목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킥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가동
스타트업 주목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킥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가동
[세종타임즈] 문화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해 준비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비장의 카드가 공개된다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28일까지 ‘2022 킥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및 도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분야는 메타버스 콘텐츠·실감콘텐츠·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게임·1인 미디어·융복합 콘텐츠 등 문화상품의 기획·개발은 물론 제작·생산·유통·서비스까지 문화산업 분야 전반으로 신규 콘텐츠 사업화 콘텐츠 레벨업, 2개 분야로 공모한다.
이 가운데 콘텐츠 레벨업은 2020년과 2021년 ‘킥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에 선정됐던 기업 또는 보유 콘텐츠의 시장 진출을 위한 고도화 계획이 있는 충북 도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하며 최종 1개 기업을 선정해 2000만원의 레벨업 자금을 지원한다.
신규 콘텐츠 사업화 분야는 문화콘텐츠 개발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충북도내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이 대상으로 예비창업자의 경우 최종 선정 시 협약 전 충북 도내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총 6개 내외 예비창업자 또는 스타트업을 선정하며 각각 4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두 분야 모두 선정된 기업에 지원금과 함께 사업화를 위한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28일 오후 6시까지 e나라도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든든한 버팀목 ‘2022 킥 스타트업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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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역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업무 대장정 마쳐
청주시, 오송역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업무 대장정 마쳐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시행해 오던 오송역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업무를 3월 31일로 종료했다.
오송역에 도착하는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시에서 임차한 임차택시와 시청버스에 탑승시켜 보건소를 경유해 PCR 검사를 마친 후 자가격리 장소까지 수송해왔다.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에 대한 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이후 정부는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대중교통으로 감염병을 전파하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KTX를 이용한 수송지원을 각 지자체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2020년 3월 28일부터 해외입국자 중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 대해 KTX오송역에서 별도의 수송지원을 실시했으며 지난 2022년 3월 11일 중대본 회의에서 결정된 해외입국자 관리체계 개편방안에 따라 4월 1일부터 수송지원을 중단해 73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청주시는 방역지침에 따라 오송역에 도착한 해외입국자를 임차택시와 관용버스를 이용해 자가격리 장소까지 수송지원을 실시했으며 2020년 3월 28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정확히 734일간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3000여명의 공무원이 투입됐고 총 9690명의 해외입국자가 KTX를 이용해 오송역에 도착했으며 오송역에서 자가용을 이용한 747명을 제외한 8943명에게 교통편을 제공했다.
이는 도내 해외입국자 중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총 1만 3572명의 71.4%에 해당하며 하루 평균 12.2명을 수송 지원한 것이다.
특히 오송역 근무에 투입된 많은 직원들의 노력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해외입국자 수송지원업무를 마칠 수 있게 됐다.
이열호 도시교통국장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인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해외입국자 수송업무에 도움을 준 직원들과 관계기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며 해외입국자 수송지원을 중단한 것처럼 코로나19가 빠른 시일 내에 종식되어 일상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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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청주의 정체성을 갖자’강조
한범덕 청주시장, ‘청주의 정체성을 갖자’강조
[세종타임즈] 한범덕 청주시장은 4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정례조회에서 1500년 역사의 고도인 청주시청에서 첫 집무를 시작하며 청주의 정체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지난 주말 청주시청으로 이전해 1500년 역사의 고도에서 첫 집무를 시작했다”며 “청주의 역사고도인 원도심을 전통과 역사가 빛나게 되살리고 무심천에서 서쪽으로는 미래첨단도시이자 계획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21세기 들어 청주는 3가지 호재가 있다”며 “첫째 K방역의 선두인 오송의 질병관리청, 식품안전처, 보건산업진흥원 등 국책기관이 있는 바이오단지를 갖게 되어 코로나19에 있어 혁신적인 사령탑으로 전 세계가 찬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경부고속전철과 호남고속철의 분기역인 KTX 오송 분기역이 있다”며 “천만승객이 이용하는 오송역으로 올라서면 지정학적으로 제일 좋은 위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 번째는 청주시는 행정중심, 복합도시를 넘어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수도로 기능하게 될 세종시와 연접해 있다”며 “시 직원들은 시청사 건립, 전통을 이을 수 있는 역사적 유물에 대한 정비, 미래를 생각해 전통과 미래가 담보된 청주의 정체성을 되새기며 집무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지난 2월 12일부터 기존 제2청사인 청주시청과 現문화제조창인 청주시청으로 이전을 시작해 4월 10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이번 주 청석빌딩 철거를 시작해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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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송도서관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오송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도서관별 주제 특성화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전국에서 10개관이 선정, 충청도에서는 청주오송도서관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청주오송도서관은 ‘이토록 찬란한 생명과학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오송생명과학단지와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오송의 생명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생명과학 특화도서관으로서 차별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 사업 공모 선정은 오송도서관의 생명과학 도서관으로서 이미지 구축과 미래 도서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미 있는 쾌거”며 “오송도서관이 전국 최고의 생명과학 특화도서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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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래 먹거리 7개 산업 단지 조성 ‘순항’
청주 미래 먹거리 7개 산업 단지 조성 ‘순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무분별한 산업단지 개발을 지양하기 위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산업단지 조성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 산업입지 수급 계획, 청주시는 산업단지 입지 수요 조사 및 중·장기 조성계획 등을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입지 수요와 공급량을 분석하고 사업시행자의 투자의향서 제출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신청 시, 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히 검토해 추진한다.
청주시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는 현재 청주테크노폴리스,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국사일반산업단지, 북이산업단지, 남청주현도산업단지, 서오창테크노밸리, 청주하이테크밸리 7개소이다.
상기 산업단지를 원활하게 조성해야 2025년까지의 청주시 산업단지 수요에 대처해 산업시설 용지를 적기 공급할 것으로 보여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필수적이다.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추진 중인 사업인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경쟁력을 갖춘 21세기형 친환경,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2021년 토지보상을 완료, 문화재 발굴 및 본격적인 공사 추진 중에 있다.
올해 문화재 발굴을 완료하고 공사 완료된 토지에 대해 분양을 개시하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해 2024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오창읍 후기리, 가좌리 일원에 조성중인 사업인 오창테크노폴리스는 오창읍 후기리와 가좌리 일원에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창2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벨트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4월 기반시설을 실착공했다.
올해 3월 산업단지 보상 100% 완료해 방사광가속기와 방사광 초과부지 분양 예정이고 상반기 내 방사광가속기 부지 조성 완료 예정이며 7월 산업단지 확장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예정이다.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 조성 중인 사업인 국사일반산업단지는 2017년 11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고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작년 토지수용재결을 통해 토지소유권을 확보하고 올해 1월 착공이 들어감으로 정상 궤도에 올랐다.
최근 산업단지계획 변경 관련 주민설명회도 원활하게 진행되어 마무리됐고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원구 북이면 대길리 일원에 조성 중인 사업인 북이산업단지는 흥덕구에 집중된 산업단지의 균형배치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청주시 북부권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0년 12월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다.
시는 작년 8월 북이면 행정복지센터 3층에 보상사업소를 설치해 10월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11월에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
현재 토지 보상 중으로 약 21% 정도 보상이 이뤄졌으며 2022년 내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착공까지 할 계획 중이다.
서원구 현도면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조성사업 시행중인 산업인 남청주현도산업단지는 정주 서부권에 집중된 산업벨트를 남서부권으로 확대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0년 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다.
현재는 토지 90% 이상의 토지를 확보해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사업 진행이 약 20% 됐다.
산업단지 부지 분양 관련해 많은 문의가 있으며 2022년 내 분양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일원에 시행 중인 서오창테크노밸리 산업단지는 오창지역 산업 집적화·고부가가치화·지식기반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현재 토지 70% 이상의 토지를 확보해 토지분양을 시작하고 공사 착공 예정이다.
시는 조속히 토지보상을 완료해 분양률 제고에 힘쓰고 2024년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흥덕구 강내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는 2020년 11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았다.
2021년 8월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토지 보상을 추진 중으로 현재 51%의 보상이 이루어졌으며 기존 살던 주민들의 민원 및 요청 사항이 있어 사업시행자와 원만히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중재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와 조성예정인 산업단지 모두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산업단지로의 경쟁력을 강화해 개발할 계획으로 추진 중인 산업단지 모두 순차적으로 개발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산업단지 개발로 피해를 입게 되는 지역 주민을 비롯한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가 절실한 바, 적극적인 도움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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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내수읍 새바람’.농시사업 추진계획 확정 추진
‘활기찬 내수읍 새바람’.농시사업 추진계획 확정 추진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청원구 내수읍 농시사업에 20억원을 투입해 문화·복지시설 정비 및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시는 내수읍 지역주민들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수차례 시행함과 동시에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수차례 각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 끝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을 지난 4월 1일 완료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내수읍 경로당을 증축 및 리모델링해 1층은 내수읍과 북이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해 어르신 전용 쉼터와 건강관리실을 설치하고 2층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문화생활을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문화소극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수읍과 북이면 주민들이 농촌 어디서나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보건·복지·문화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구축해 도시형 농촌을 만들어 다양한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읍·면 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주여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농촌지역주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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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막아낸’ 청주시 아동보호전담요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아동복지시설에 입소한 지 6개월이 지나도 적응하지 못하는 아동의 극단적 선택을 막아낸 청주시 아동보육과 공무원이 있다.
아동보호전담요원으로 2020년 9월 채용된 차지선 주무관이 그 숨겨진 주인공이다.
차 주무관은 작년 7월 주말 아침 아동복지시설에 살고 있는 A학생이 극단적 선택 시도로 4층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했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119 구급대와 경찰의 출동으로 다행히 극단적 선택을 막아낸 현장에 도착한 차 주무관은 시설에서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A에게 다가가 이야기하며 A의 상태를 살폈다.
아동복지현장에서 15년 넘게 근무한 경력이 있는 차 주무관은 침착하게 A의 속 깊은 얘기를 끌어냈고 위로와 공감으로 A를 설득한 끝에 극단적 선택 소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A는 이후에도 2차례나 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그때마다 차 주무관이 휴일 밤낮 A를 설득하고 힘이 되어 준 덕분에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현재도 A와 수시로 연락하며 상담과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제 A는 안정을 찾고 시설에 적응하며 잘 지내고 있다.
A뿐만 아니라 다른 요보호아동들도 차 주무관의 도움을 받고 있다.
시설에서 강제 퇴소된 B의 거취를 알아보고 소년원에서 출소한 C를 위해 전주를 오가는 등 청주시 아동보호전담요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2020년 10월 정부의 아동보호체계 개편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동보호전담요원들을 투입했다.
현재 아동보육과에는 8명의 아동보호전담요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요보호아동들을 상담하고 시설 보호아동들의 양육상황을 점검하며 보호 종료 아동들의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
아동보호전담요원은 A와 같은 특별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빛을 더욱 발하고 있으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차지선 주무관은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있는 A와 청주시 이모라고 불러주며 반갑게 맞아주는 아동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아동보호전담요원으로 일하는 동안 보호아동들의 권익과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남희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보육과에 근무하고 있는 아동보호전담요원 주무관들을 비롯한 전체 직원들이 아동보호를 위해 따뜻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주변의 아동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