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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인사담당관, 김장철 맞아 생강 농가 일손 돕기
청주시 인사담당관 김장철 맞아 생강 농가 일손 돕기
[세종타임즈] 청주시 인사담당관은 13일 서원구 남이면 팔봉리 소재의 생강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이날 활동은 김장철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도농 상생 및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한 직원들은 생강 세척 및 손질 등 농작업을 도왔다.또한 지역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생강 등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며 소비 촉진 활동에도 동참했다.김서형 인사담당관은 “농번기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우리 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 등을 통해 도농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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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대시민재해 예방 직원 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시설물 안전관리·예산·계약업무 등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총괄적 기능을 수행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중대시민재해 관련 법령을 해설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중대시민재해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점검을 지속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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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사랑상품권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 제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소에서 청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인센티브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시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2023년부터 매년 1회 가맹점 제한을 시행해왔다.이는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 도움이 되도록,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매장에서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2025년도 가맹점 제한 대상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소이다.올해 새롭게 제한되는 업소는 152개소로 전체 4만7천여개 가맹점의 약 0.3% 수준이다.적용은 11월 17일 0시부터다.이에 따라 11월 17일부터는 일부 병원 및 주유소, 마트 등에서 청주페이 결제에 대한 인센티브가 제공되지 않는다.다만 인센티브 없이 지급되는 정책발행이나 개인이 직접 충전한 금액은 매출액이 30억원을 넘는 업소에서도 기존처럼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한 등록 제한은 시행 시기에는 차이가 있으나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항”이라며 “청주페이의 사용처가 줄어들어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본 제도의 취지를 이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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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를 통해, 탄소중립 도시 청주 홍보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설명회 및 우수사례 견학’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이 용암건강지원센터와 청원도서관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국토교통부 등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과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청주시의 ‘용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외벽 단열재 보강 및 에너지 절감형 설비 도입과 친환경 자재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에너지 성능개선 시뮬레이션에서도 연간 약 33%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효과가 확인돼 실질적인 탄소 저감 성과를 입증했다.이러한 결과는 청주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이 우수사례로 주목받는 배경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한 건물 리모델링이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청정도시 청주를 위한 친환경 건축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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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한파에 전방위 대응” 청주시 겨울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겨울철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동절기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시는 동절기 종합대책으로 △재난·안전 △시민생활 안정 △취약계층 보호 △시민건강 관리 등 4개 분야에서 13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민안전 최우선, 대설·한파 등 재난 대비 강화 시는 폭설과 한파 등 재해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가동하고 상당·서원·흥덕·청원구 전역의 주요 간선도로 72개 제설노선에 대해 도로 등급별 제설계획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자동염수분사장치 26개소, 도로열선 9개소 등 스마트 제설장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2천700여명의 마을 자율제설단을 운영해 이면도로와 취약구역의 제설에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붕괴·화재 예방을 위해 건설·하천 등 주요 공사현장 80여개소와 노후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특히 산림관리과 및 13개 읍·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입산 통제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 제로’를 목표로 총력 대응한다.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와 물가 관리 병행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구성해 김장철 농수산물 및 생필품 87개 품목의 가격을 상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 공공요금 인상 자제 등 생활물가 안정화 정책을 병행한다.겨울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동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동파 다발지역에 대한 계량기 사전점검과 교체를 추진한다.아울러 김장철 쓰레기, 낙엽 등 계절성 폐기물의 적기 수거 및 가로청소를 강화한다.취약계층 보호,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겨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이통장 등과 연계해 위기가구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지원한다.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난방비, 김치, 연탄 등 나눔사업을 전개하고 에너지바우처 및 연탄바우처 등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노숙인 보호 순찰조를 운영해 한파·폭설 시 응급 잠자리와 급식을 신속히 제공하며 독거노인 4만여명을 대상으로 전화·방문 안부 확인 및 건강·난방 상태 점검을 병행한다.감염병·미세먼지 대응 등 시민건강 관리 강화 동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의료기관 및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관리와 함께 살수차, 노면청소 및 도로 분진 흡입차 등을 운행한다.아울러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백신접종, 차량 출입 통제 등 전염병 종류별 대응 체계를 구축해 유입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겨울은 한파뿐만 아니라 경기침체 등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도 많은 만큼 ‘시민의 따뜻한 일상’을 목표로 전 부서가 철저히 준비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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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베아캠핑랜드 조성사업 행정절차 완료… 26일 첫삽
청주시 코베아캠핑랜드 조성사업 행정절차 완료 26일 첫삽 사진 캠핑장 조감도
[세종타임즈] 민선 8기 청주시가 꿀잼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유치한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이 관련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실공사를 앞두고 있다.시는 ㈜코베아로부터 접수한 캠핑랜드 조성사업 개발행위 신청을 이달 초 최종 허가했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될 코베아 캠핑랜드는 오는 26일 조성 대상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설공사에 돌입한다.2023년 청주시와 ㈜코베아가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2년 만의 성과로 단기간 내 착공이 진행된 것은 상호 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청주시가 만들어낸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로 평가된다.앞서 ㈜코베아 캠핑랜드 건립을 위해 적정 부지를 물색 중일 때, 청주시에서 적극적으로 협력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코베아 측은 밝혔다.코베아 캠핑랜드는 전국 최대규모인 체류형 관광, 공연, 놀이시설 등이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캠핑장이다.538억원 투자로 인해 건설 초기에 약 86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추후 연간 21만명 이용객이 방문할 경우 매년 950억원 정도 생산유발효과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캠핑장 유지 관리 및 성수기 운영을 위해 연간 500명이 넘는 고용이 창출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하면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이 지역경제의 핵심동력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코베아와 사업시행 전 과정에 걸쳐 법령이 정하는 범위에서 행정절차 간소화 및 위기관리를 협력했다”며 “그 결과 청주시는 시민의 여가를 선용할 수 있는 관광시설을 유치할 수 있었고 ㈜코베아는 자사의 고품격 캠핑랜드를 건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코베아 캠핑랜드는 약 14만㎡부지에 캠핑장, 카라반 존, 캐빈 등 다양한 캠핑공간 외에 물놀이 시설, 야외공연장, 세미나실, F&B공간, 어린이놀이터 등을 갖춘 프리미엄 캠핑장으로 조성된다.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코베아는 2023년 투자협약 후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주민설명회에 참여하는 등 사업 추진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했고 2023년 청주시 수재민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물품 기탁, 강혜근 회장의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기탁, 2025년 낭성면 한마음축제 후원 등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행보도 보여왔다.청주시에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금강유역환경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등의 관련기관을 신속하게 방문 협의하고 시청 내 관련 부서와 협조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등 행정적 절차 지원에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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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청년 이동중심성 10위권… 청년 머무는 도시로 성장!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13일 ‘청주시 청년 인구이동의 공간적 패턴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심층분석브리프 CHERiNSIGHT 제3호를 발간했다.이번 자료는 통계청 MIDS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국내인구이동통계 데이터를 활용했다.지난 10년간 청주시 청년 인구이동의 공간적 패턴 변화와 전국 청년 인구이동 네트워크 구조 내 청주시 위치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청년의 일자리 이동을 보면, 2015년에는 수도권 청년들의 청주 전입이 많았으나 2024년에는 전남·경남 등 더 먼 지역에서 청주로 일자리를 찾아오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 서구는 전입지에서 전출지로 반대로 세종시는 전출지에서 전입지로 바뀌어 세종시에서 더 많은 청년이 청주로 들어오는 것으로 분석됐다.가족을 이유로 한 이동은 2015년과 2024년 모두 서울과 충청권 청년들의 청주 전입이 많았다.한편 세종시로의 전출은 8~9배 감소했으며 경기권으로의 전출 흐름은 유지됐다.청주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서울로부터의 전입과 경기권으로의 전출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중적 이동 구조를 보인다.주택을 이유로 한 이동에서는 충청권 전입 중심에서 수도권까지 전입 범위가 확대돼 청년의 주거 이동 흐름이 충청권을 넘어 수도권까지 확장되는 경향을 보였다.한편 경기권으로의 전출 흐름은 유지됐고, 세종시로 전출 흐름은 대폭 감소되는 모습을 보였다.교육을 이유로 한 이동에서는 경기·충청권 중심의 전입 흐름이 유지됐고, 과거와 달리 세종시에서 청주시로 이동하는 청년이 크게 늘어나, 청주-세종 간 교육 이동 축이 새롭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청주가 세종권 청년들의 교육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분석은 단순 전출입 규모가 아니라, 도시 간 연결 구조와 영향력 까지 함께 측정했다.PageRank는 단순히 이동량이 많은 도시가 아니라 ‘전국 청년 인구이동의 네트워크 구조에서 얼마나 중심적인 도시인가’를 보여주는 지표다.청주시는 일자리·가족·주택·교육 모든 영역에서 이 영향력 지수가 전국 10위 안에 들었다.즉, 청주를 거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청주와 연결된 도시들이 또 다른 이동의 중심이 되는 등 청주가 전국 청년 인구이동 네트워크 구조의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청주시는 일자리와 교육 네트워크에서는 수도권-충청권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가족 네트워크에서는 경기권-충청권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택 네트워크에서는 대전-세종을 잇는 중심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일자리와 교육은 도시의 연결 영향력이 높을수록 실제 청년 유입 규모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일자리와 교육이 청년의 이동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이며 청주처럼 여러 지역과 활발히 연결된 도시는 더 많은 청년을 끌어들이는 구조적 힘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즉, 산업과 교육 인프라가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을수록 청년들이 모이고 이동의 흐름이 도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유입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는 것이다.반면 가족과 주택은 상관성이 낮아, 이동이 도시의 영향력보다는 개인의 생활사나 주거 여건 등 개별적 요인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분석됐다.즉, 이들 요인은 일자리·교육과 달리 도시 간 네트워크보다 청년 개인의 사정에 따른 분산적 이동 특성을 보이며 정책적으로는 주거 안정과 생활밀착형 지원이 보다 중요한 영역임을 시사한다.이번 분석 결과는 청주시가 충청권의 중심 도시이자 수도권 및 타 권역을 연결하는 전국 청년 이동 네트워크의 허브 도시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비수도권 대도시 중에서 청주시는 네트워크 구조 내 영향력과 청년 유입이 모두 최상위권으로 나타나 향후 산업·교육·주거가 조화를 이루는 비수도권 청년 유입의 중심 거점도시로 발전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할 수 있다.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청주시가 청년 인구이동의 흐름 속에서 도시 간 관계를 연결하는 구조적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공간분석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의 지역정책 연구를 강화하고 청주가 청년이 모이고 정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심층분석브리프는 시민들의 청주시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가들의 정책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빅데이터를 분석해 요약한 보고서다.6월부터 센터는 CHERiNSIGHT라는 명칭으로 심층분석브리프 발간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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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공공비축미 수매현장 방문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13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옥산농협 경제사업장을 방문해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황을 살폈다.이 시장은 올해 벼 생육과 수확 결과를 보고 받은 뒤 매입 진행 단계 등을 세밀하게 살피고 기상변화와 병해충 등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확을 마친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청주시는 지난달 13일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친환경벼와 가루쌀을 포함한 건조벼 매입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7천316톤으로 전년 9천11톤보다 19% 감소했으나 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매입 품종은 알찬미·참드림이며 가루쌀은 바로미2로 지정됐다.매입은 12월 초순까지 지정 장소에서 진행된다.한편 시는 출하 농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수매 직후 40kg당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2025년 수확기 전국 산지 쌀값을 반영한 매입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올해와 같은 이상기후 상황에서 농업인들이 거둔 소중한 결실이 헛되지 않도록 시에서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수매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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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도시설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에너지 자립 강화
청주시 수도시설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로 에너지 자립 강화 사진 오송산단가압장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 강화를 위해 수도시설 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절감 정책의 일환으로 정수장 및 가압장의 전력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설비는 지북정수장 409.92kW, 오송산단가압장 40.32kW 규모다.생산된 전력은 수돗물 공급을 위한 모터 펌프 등 주요 시설의 동력원으로 활용된다.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량은 지북정수장은 연간 약 245.7tCOeq, 오송산단가압장은 약 39.31tCOeq으로 예상된다.시는 이번 설비 구축으로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전력비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청주시 상수도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더불어 친환경 공공시설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시설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도입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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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포트홀 AI 실시간 탐지 시스템 운영 개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사진제공=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13일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포트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시는 제2임시청사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실시간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이 시스템은 시내버스 18대와 구청 관용차량 12대에 AI 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포트홀 도로 균열 등 도로 위험 정보를 AI가 인지하면 실시간으로 도로보수 부서로 전달해 조치하도록 하는 방식이다.기존에 육안 순찰이나 시민제보 등으로 포트홀을 발견하고 보수가 이루어지던 방식에서 AI 카메라를 장착한 차량을 통한 실시간 포트홀 탐지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돼, 포트홀에 의해 발생하는 차량파손 등 시민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실시간 도로 위험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에 청주시가 선정돼 추진된다.총사업비로 10억2천500만원을 투입한다.신병대 부시장은 “연차적으로 AI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해 시 전 지역에서 포트홀, 도로균열 등 도로 위험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사고 예방을 통해 시민들께서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