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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해진 무심천!
더 안전해진 무심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무심천 횡단보도와 산책로 우안 태양광 도로표지병 2천500여개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설치 대상은 △무심천 내사교~장평교 구간에 위치한 횡단보도 △테크노폴리스 인근 내사교~까치내교 3.7km 구간 △방서지구 인근 장평교~용평교 1.5km 구간으로, 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공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시가 무심천 까치내교~장평교 구간 11km의 좌안 산책로에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후, 높은 시민 만족도와 함께 미설치 구간에 대한 추가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당시 시는 6억원을 투입해 7천300여개의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이로써 무심천 도심 주요 구간 11km의 좌안과 우안 산책로, 그리고 횡단보도에 총 9천800개의 도로표지병이 설치돼 야간에 무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 “산책로뿐만 아니라 횡단보도에도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전반적인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무심천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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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개최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자원봉사센터는 1일 센터 마당에서 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이일우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SK하이닉스 임직원, 읍·면·동 지역봉사대 대원을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SK하이닉스에서 출자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 근로인 10여명이 힘을 보태 지역사회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봉사 참여자들은 배추 1800포기로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약 4950㎏에 달하는 양으로, 자원봉사센터는 이 김치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 시설 등 495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김장 행사는 SK하이닉스의 김장비용 지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8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비용을 후원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SK하이닉스에 감사드린다.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자원봉사센터가 기업과 연대해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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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박소연 주무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유공 장관상 수상
상당보건소 박소연 주무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유공 장관상 수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8일 서울시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상당보건소 건강증진과 박소연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는 2023년 7월부터 충북에서 유일하게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으며, 박소연 주무관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무를 맡아 추진해 왔다.이러한 과정에서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심리·사회적 지원을 제공하며 양육 역량 강화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신 ․ 출산 ․ 육아에 대한 맞춤형 보건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편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모들이 육아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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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현장 소통 강화., 이범석 청주시장 사회복지관장 12명과 간담회
복지 현장 소통 강화., 이범석 청주시장 사회복지관장 12명과 간담회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28일 청원구의 한 식당에서 청주시 관내 사회복지관 관장 12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과 관련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환경, 서비스 제공과정에서의 어려움,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들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만큼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세심하게 듣고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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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꾸러미 판매 수익금 기부
농산물꾸러미 판매 수익금 기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4-H연합회는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화합실에서 농산물꾸러미 판매로 마련한 수익금 61만6000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2025 도시농업페스티벌 4-H 부스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판매한 수익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임표 지원기획과장, 4-H연합회 회원 4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홍임표 지원기획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농업의 미래인 4-H 회원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청주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사회공헌 확대를 위해 꾸준히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촌데레밥상 꾸러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0가정에 매월 2회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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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첫 삽
청주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 첫 삽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8일 청원구 오창읍 송대리에서 ‘전고체전지 개발지원센터’착공식을 열고 대한민국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향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배터리 산업 관련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시와 충북도가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산업 혁신 기반구축 사업’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시와 충북도는 ‘전고체전지용 차세대 소재 개발 및 제조 기반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됐다.시와 충북도는 2028년까지 총 232억원을 투입해 오창 BST-ZONE 내 연면적 2499.6㎡ 규모의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제조 장비, 전고체전지 제조 시스템 등 첨단 장비도 구축한다.전고체전지는 가연성 액체 전해액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위험성이 낮고 에너지밀도는 높은 차세대 이차전지로, 미래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할 ‘꿈의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다.센터가 완공되면 기존의 소재부품 시험·분석 시설들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청주가 추진 중인 이차전지 R&D 완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이 전고체전지 시제품 제작·성능 평가를 본격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프라는 청주가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국가 핵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충북도,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차질 없이 센터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설계, 장비 도입, 시스템 구축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8년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완공 즉시 기업 기술지원, 시험평가 서비스 제공 등 실질적인 산업지원 기능을 단계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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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 변경 수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10개년 사업 추진에 나선다.시는 28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 주재로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청주흥덕경찰서, 건축공간연구원, 충북연구원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계획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에 수립한 종합계획은 최근 5년간 5대 범죄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청주시의 지역 특성과 범죄 취약 요소를 면밀히 분석한 ‘청주시 범죄 안전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시는 진단 결과에 따라 청주시 전역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물리적 환경 개선을 위해 10년에 걸친 4단계 환경개선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계획에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 환경 조성 △공공-민간-주민 간 통합 대응 협력 체계 구축 △CPTED 관련 제도 및 가이드라인 정비 △국비 확보 연계를 통한 재원 확충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구도심 골목길, 원룸 밀집지역, 대규모 주차장 등 범죄에 취약한 지역을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단계적으로 환경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다.또한 이번 종합계획을 수립하면서 도시재생사업,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사업의 공간 유형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CPTED 가이드라인도 정비했다.이를 통해 개발사업 계획 초기 단계부터 범죄예방 요소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2026년 추진되는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1단계 사업’은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에서 진행된다.총사업비는 10억원이 투입되며 △조명, CCTV 등 노후 공공시설물 정비 및 신설 △범죄 취약 골목길 경관 개선 △공동체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나아가 경찰, 주민, 관련 전문가들과의 통합 대응 협력체계를 상시 운영해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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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방위 동물복지 강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실현
청주시, 전방위 동물복지 강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실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를 위해 동물복지 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전국 최초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청주동물원을 중심으로 야생동물 보전·구조·진료, 사육환경 개선까지 동물복지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농촌지역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 반려견 여가공간 확충 등 생활 속 동물복지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전국 제1호 거점동물원 ‘청주동물원’동물복지 선도청주동물원은 2024년 환경부로부터 전국 제1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되며 동물복지의 중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거점동물원은 △동물원의 역량강화 교육·홍보 △질병관리·검역 지원 △안전관리 지원 △종 보전·증식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기 위해 권역별로 지정하는 것으로 청주동물원은 중부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됐다.이는 동물원 운영의 철학을 전시가 아닌 생명 존중에 두고, 동물의 서식 환경개선과 치료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성과다.이러한 기반 위에서 시는 올해 스라소니사 리모델링과 무플론사 신축을 추진했다.스라소니사는 공간을 확장하고 측면 관람형으로 구조를 변경해 동물 중심 환경으로 개선했으며, 무플론사는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 생태 특성을 반영해 경사진 산악형 지형으로 조성했다.또한 2024년 12월에는 국내 최초로 야생동물의 건강검진 과정을 시민이 관람할 수 있는 ‘야생동물 보전센터’를 건립했다.보전센터는 구조된 야생동물의 외과수술부터 재활훈련까지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지원하며, 멸종위기종 복원 연구의 중심 역할도 수행한다.황새 외과 진료를 시작으로 스라소니·공작의 건강검진 과정을 공개하며 동물 의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기에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자연방사훈련장도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독수리, 수리부엉이 등 천연기념물 야생동물이 비행과 사냥을 연습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대형 맹금류 재활방사훈련장과 첨단진료공간을 동시에 갖춘 국내 최초의 시설이다.한편 청주동물원이 경남 김해의 한 동물원에서 열악한 환경 아래 지내던 노령 사자 ‘바람이’를 구조해 회복시킨 사례는 전국적인 공감을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바람이의 딸 사자까지 청주동물원이 보호하게 되면서 동물복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동물복지 농촌지역까지 확장,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본격 추진시는 동물복지의 범위를 농촌지역으로까지 확장하기 위해 2026년부터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사업도 본격 추진한다.농촌지역의 동물병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시는 내년에 이동형 의료장비를 구입해 현장을 방문하며 건강검진, 인수공통감염병 조사 등의 동물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동물병원이 전무한 미원·낭성·문의·남이·현도 등 5개 면을 순회하며 반려동물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농촌 주민의 반려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동물보호센터 신축 등 유기동물 보호체계 강화유기동물 보호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 8월 흥덕구 강내면에 신축 이전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8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620㎡ 규모로 조성됐다.보호 가능 마릿수는 기존 160마리에서 260마리로 대폭 늘었으며, 고양이 전용 보호공간, 입양대기실, 교육실, 냉난방 및 방음 설비 등 동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췄다.아울러 시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임시보호제’를 운영 중이다.청주시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하는 유기동물 중 공고 기간이 종료됐거나, 입양 희망자가 나타나지 않은 동물을 임시보호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하는 제도다.올해 임시보호된 유기동물은 131마리다.임시보호자에게는 입양 우선권과 기본 진료비·미용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락사 최소화와 책임 있는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시의 2024년 기준 유기동물 입양률은 66.1%로 전국 평균의 두 배를 웃돌며, 구조–보호–입양이 선순환하는 동물복지 체계를 갖춰나갔다.반려견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민선 8기 들어 확충됐다.시는 기존 문암생태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 외에도 권역별로 용암근린공원, 율봉근린공원, 오창근린공원에 반려견 놀이터를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동물복지 정책을 도시 전반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거점동물원 역할 강화, 유기동물 보호환경 선진화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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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2025 청룡영화상, 그 속에서 청주영상위원회도 빛났다!
화제의 2025 청룡영화상, 그 속에서 청주영상위원회도 빛났다!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영상위원회가 대종상, 백상예술대상과 더불어 국내 3대 영화상으로 꼽히는 2025 청룡영화상에서 9개 부문에 후보를 배출한데 이어 수상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 및 인센티브 지원한 작품 중 이번 청룡영화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총 9개 부문 5편이다.△악마가 이사왔다 △전지적 독자 시점 △검은 수녀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이 가운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안보현 배우가 신인남우상을,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의 김도연 배우가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남녀신인상을 수상했다.특히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개교기념일’의 경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장편상을 석권한 뒤 청룡영화상에서도 연이어 수상했다.이와 더불어 로케이션 지원작 ‘하이파이브’의 남나영 편집감독이 편집상을 수상하는 등 청주영상위의 꾸준한 지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했다.‘영상문화도시 청주’를 목표로 2017년 5월 출범한 청주영상위는 로케이션과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우수한 영상콘텐츠를 유치하고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청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촬영진의 장기 체류 및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지역 창작자 지원을 통해 지역영상생태계 성장을 돕고 있다.‘더 글로리’, ‘일타스캔들’, ‘서울의 봄’, ‘낮과 밤이 다른 그녀’등 지난 8년 동안 청주영상위원회가 촬영 지원한 작품은 370여편이다.청주영상위 변광섭 위원장은 “청주영상위의 지원작품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이 청주에서 촬영되고, 시민들이 영화와 드라마 속에 담긴 청주의 모습을 자주 만날 수 있는 영상문화도시 청주가 되도록 제작지원과 폭넓은 촬영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청주영상위는 2026년에도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청주의 매력을 품은 촬영지 확대와 영화·드라마 산업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 누리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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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활성화재단, 청주동부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청주시활성화재단, 청주동부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활성화재단은 27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일원에서 청주동부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동절기 화재 발생에 대비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됬다.훈련에는 청주시활성화재단 직원과 지역재생사회적협동조합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 청주동부소방서 소방관, 시설 내방객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전파 및 119 신고, 경보기 가동, 대피 유도, 중요문서 반출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 등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실전 체험했다.황종대 청주시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화재사고를 포함한 모든 재난은예측할 수 없으므로 평소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실전형 모의훈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해 재난 예방과 방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