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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건축물 32개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료
청주시, 공공건축물 32개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료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이용 시설 개선을 위해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난해 총 32개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그린리모델링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창호, 설비 등을 고효율 자재와 설비로 교체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준공 후 10년이 지난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도서관, 경로당 등이 대상이 된다.시는 2023년과 2024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공사를 추진했다.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경로당 23개소, 어린이집 6개소, 보건지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3개소 등에서 공사를 마쳤다.공공시설과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공기질과 쾌적함도 크게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통해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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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안전사고 ‘제로’
청주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안전사고 ‘제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은 1일 주요 해맞이 명소에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상당산성, 정북토성, 문의문화재단지 등 해맞이 명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행로·등산로·계단부를 정비했다.또한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등 제설제를 비치하고, 주요 진입로와 연결도로에 대한 제설·제빙 작업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이와 함께 시내 주요 교차로와 해맞이 명소에는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한파와 인파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 유의사항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안내했다.당일인 1일에는 새벽부터 주요 해맞이 명소에 시 공무원을 비롯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직능단체 등 총 300여명의 안전관리 요원과 응급차를 배치했다.아울러 종합상황실 운영, CCTV 집중 관제,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많은 시민이 해맞이 명소를 찾았음에도 민·관 합동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시민들의 성숙한 안전의식이 더해져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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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 자전거길 기초번호판 전면 개선
청주시, 무심천 자전거길 기초번호판 전면 개선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무심천 자전거길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을 바닥 페인트 도색 방식으로 정비해 시인성을 높여 시민 안전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기초번호판은 도로·하천·자전거길 등에서 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돕는 위치표시 표지판이다.신고 시 해당 번호를 전달하면 구조와 현장 대응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진다.기존 무심천 자전거길의 기초번호판은 220mm×330mm 크기로, 전신주나 가로등 등 지주가 있는 곳에만 설치할 수 있었고 설치 방향도 일정하지 않아 시인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설치 방식을 바닥 페인트 도색으로 개선하고, 규격을 1m×1m로 확대해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시는 기존 55개소를 정비하고 경찰서 범죄예방 자료를 토대로 범죄 우려 지역 15개소를 추가 설치해 범죄 예방 효과도 함께 높였다.이번 정비로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는 위치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기초번호판은 위급 상황 시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시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생활 속 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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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고 할인혜택 받으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자동차세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기간을 1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번 정기 고지되지만, 1월에 일시불로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인 연 세액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다.연납 후 차량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 또는 차량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지난해에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거주지 구청 세무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 h 누리집에서도 16일부터 신청‧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미리 세금을 납부하시고 절세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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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문화정책 분야 그랜드 슬램 달성!
청주시, 2025년 문화정책 분야 그랜드 슬램 달성!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문화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청주시는 올해 △한국문화가치협회 주관 ‘한국문화가치대상 최우수상’△세계축제협회 주관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 선정’및 ‘피나클어워즈 한국대회 5개 부문 수상’△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문화정책 경진대회 우수상’△지역문화진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관 표창 등 각종 대외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낸 청주시 문화정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시는 문화제조창과 동부창고를 청주만의 특색을 담은 대표 문화거점 공간으로 성장‧발전시키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또한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등 MZ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축제를 발굴하고, ‘동부창고 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등 청주의 감성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주의 정체성인 공예와 기록문화를 전시, 체험, 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꿀잼’경험을 제공하고,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지역 문화정책의 모범적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연계한 공예 클러스터를 구축해 공예를 시민의 일상과 도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문화 동력으로 정착시켰다.이를 바탕으로 청주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세계공예협회 세계공예도시에 동시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도시로서, 세계 우수 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올 한 해 문화정책 분야에서의 성과는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화가 일상을 바꾸고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청주만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꿀잼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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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구원 봉사단 발대식 개최
청주시정연구원 봉사단 발대식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정연구원은 지난 3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정연구원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 운영 취지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을 봉사단장으로 위촉하고, 봉사단원 선서를 통해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 의지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했다.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은 “봉사단 활동을 통해 연구원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연구 성과뿐 아니라 나눔과 실천으로 신뢰받는 공공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정연구원 봉사단은 다음 달 2일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연구원 일원 도로변 등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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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향상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청주시주거복지센터, 주거복지향상 유공 장관 표창 수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31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청주시주거복지센터는 청주시의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주거복지 정보 제공 △주거복지 상담 △찾아가는 이동상담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 △청주시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운영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 △주거복지 관련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매년 약 3천500건에 달하는 주거복지 상담을 통해 시민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거복지 자원 발굴과 네트워크 형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주거복지 기반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2025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주남 청주시주거복지센터장은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주거복지 정책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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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페이 2026년 인센티브율 10%, 지급한도는 30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청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10%로 적용하고, 인센티브 지원기준은 월 한도 30만원으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비수도권 지역 인센티브 지원기준을 최소 9%로 운영하는 내년도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인센티브율을 10%로 확정했다.이를 적용하면 2026년 1월부터는 한 달 최대 3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추가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기본 인센티브에 5%가 추가 적용돼, 최대 4만5천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는 청주페이 앱 내 ‘단골가게’탭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택하면 위치를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에서도 ‘착한가격업소’로 검색하면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다만, 2026년도 청주페이 인센티브는 예산 집행에 따른 행정절차를 고려해 1월 3일부터 적용된다.착한가격업소 추가 인센티브 역시 1월 3일 결제분부터 적용된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 과장은 “2026년에도 청주페이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1월 청주페이 한도금액 운영과 착한가격업소 추가 인센티브 지급 관련 사항을 청주페이 앱 팝업창과 앱 푸시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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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 16개 지역서 마무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미급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오송읍 공북리 등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시는 상반기 10개소, 하반기 6개소 등 총 36km 구간에 대해 실시설계와 상수관로 매설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약 784가구에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상수도 급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절기 급수공사 신청·접수 일시 중지 기간이 끝나는 2026년 2월 23일부터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과 수도급수팀으로 급수 신청을 하면 된다.이후 급수공사비와 원인자부담금을 납부하면 계량기 설치와 함께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급수구역 확대는 시민의 물 복지 향상과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사업 완료를 통해 2026년부터는 그동안 생활 기반이 취약했던 지역에도 안정적이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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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낙가천 정비사업, 전국 최우수 사례로 장관 표창
청주시 낙가천 정비사업, 전국 최우수 사례로 장관 표창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에서 추진한 정비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소하천의 안정적인 치수 기능을 확보하고, 휴식·문화 공간 조성 및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5년 이내에 정비사업이 완료된 소하천을 대상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청주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낙가천 정비사업은 2020년 9월 준공한 사업이다.용암동 3877~3878일원 낙가천 1.06㎞ 구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침수 예방공사 △생활환경 개선 △생태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다.시는 지난 26일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인센티브로 내년도 소하천 정비사업 재난 특별교부세 신청 시 가점을 받게 된다.오현진 하천방재과장은 “소하천 정비는 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재해 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성과 환경성, 지역 조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