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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종무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31일 문화제조창 5층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했다.종무식은 한 해 시정성과를 공유하고 유공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며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국민의례, 2025년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수여, 시장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국가데이터처장, 행정안전부장관,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시정 유공 공무원, 모범공무원, 우수부서, 친절공무원 등 총 5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들은 제안 활성화, 통계 업무 진흥, 재난관리, 에너지·주택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시정 홍보, 복지·환경·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이범석 시장은 종무식 참석에 앞서 본청 소속 51개 부서를 순회하면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한해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송년사에서 “2025년은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시민과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한 해였다”며 “청주시가 더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새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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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이‧딜런도스코프 이재준 대표, 청주시에 쌀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트로트가수 청이 씨와 이재준 딜런도스코프 대표는 31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백미 500kg를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이 씨, 이재준 대표가 참석했다.청주시에서 출생한 청이 씨는 올해 1월에도 소외이웃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한 바 있다.패션브랜드 업체인 딜런도스코프는 청주에 사업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시는 기탁받은 백미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청이 씨와 이재준 대표는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을 새롭게 시작하며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지역에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지원이 필요한 시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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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 - 내년도 특별교부세 5천만원 확보 -
청주시, ‘대한민국 새단장’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평가에서 전국 243개 시·군·구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환경정화 활동 추진 성과, 홍보 및 교육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자치단체 6곳과 기초자치단체 69곳을 최우수 및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청주시는 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등을 앞두고 국토 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2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캠페인 기간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를 비롯해 각종 직능단체, 지역주민, 지역업체, 공무원 등 총 3천800여명이 참여해 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공무원은 물론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체까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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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 청주시 취약아동 위한 성금 기탁 - 연말 자선행사 수익금 520만원 시에 전달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 청주시 취약아동 위한 성금 기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30일 청주지역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청주시에 자선행사 수익금 520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오세량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12월 10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나눔 자선행사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충북육아원 보호아동들의 생활용품 구입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오세량 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계층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은 2005년 첨단 바이오의약 개발과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연구기관으로, 천연물 신의약 원천소재 개발과 미생물 유래 신규 의약 활성물질 발굴 등 국가 바이오 핵심기술 개발을 전담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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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영상위, 내년 1월 6~9일 운천동 일부 도로 통제 - 드라마 촬영으로 오후 및 새벽 시간대 통행 제한… 시민불편 최소화 도모 -
청주영상위, 내년 1월 6~9일 운천동 일부 도로 통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1710일부 도로가 드라마 촬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일부 시간대에 통제된다.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나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운천동 운리단길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고 예고했다.2026년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로케이션 지원의 일환인 이번 통제의 해당 구간은 흥덕로145번길 4에 위치한 건물과 운천동 1710일부 도로로, 화재 장면 촬영 등이 진행된다.불씨와 연기 등 현장 내 특수효과도 예정돼있는 만큼 제작사는 통제구간 인근에 촬영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인근 주민과 시민에게 사전 협조를 구하고 있으며, 화재사고로 오인해 접수되는 신고 건에 대한 상황실 대응 협조 등 안전사고 예방과 혼란 최소화를 위한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또한 통제 기간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보행자 등에 우회 안내를 진행하며 교통 불편 역시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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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 지역 소외이웃 돕기에 동참 - 성금 100만원 시에 기탁 -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 지역 소외이웃 돕기에 동참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30일 청주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천수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김천수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연일 묵묵히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직 여러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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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송 매뉴얼 ‘소송 나침판’자체 제작
청주시, 소송 매뉴얼 ‘소송 나침판’자체 제작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해 7월 의회법무팀에서 분리·신설된 송무팀의 첫 신규사업으로, 소송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소송 매뉴얼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자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소송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부서별로 통일된 기준과 표준 절차가 부족하고, 법률 지식과 소송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소송 수행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로 인해 즉시항고 누락 등 대응 공백이 나타나기도 했으며, 전자소송과 국가송무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에서도 부서 간 편차가 커 체계적인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송무팀은 전 부서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보는 원스톱 소송 매뉴얼’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약 2개월간의 준비와 총 10주에 걸친 제작 기간을 거쳐 청주시 소송 나침판을 완성했다.매뉴얼은 총 7장, 약 19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소송의 개요 △행정소송 수행 절차 △민사소송 수행 절차 △전자소송 이용 방법 △국가송무정보시스템 이용 방법 △관련 기안문 및 서식 예시 △관련 법령 및 참고자료 등으로, 소송 수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특히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4년간 소송 실무 경험이 있는 공무원 1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했다.또한 실제 소송을 수행 중인 실무자를 직접 찾아 사례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청주시 소송 나침판은 매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주요 소송 수행 부서와 4개 구청 행정지원과에 책자로 배포된다.아울러 전 직원에 온라인 파일을 공유해 소송을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사전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제작은 소송 업무의 표준화와 전문성 제고는 물론, 소송 대응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여 시정 운영의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중심의 송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내년부터 AI 기반 법률 비서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시범사업으로 도입·운영할 계획이다.AI 분석 기능을 활용해 소송 쟁점 파악과 대응 전략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고, 소송 수행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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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 청주시에 성금 3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는 30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시에 기탁했다.제2임시청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진섭 시 도시국장, 손찬호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는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청주시 오창읍과 옥산면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수수료를 감면하는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다.이번 성금 역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손찬호 L 충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섭 도시국장은 “최근 침체된 부동산 경기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성금을 기탁해 주신 L 충북본부 직원들의 뜻깊은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성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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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송년사 존경하는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Ȁ 2025 송년사 / 그리고 사랑하는 청주시 공직자 여러분!을사년의 끝자락에서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고마운 분들이 떠오릅니다.올 한 해 우리 청주시는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향한 발걸음을 쉼 없이 이어왔습니다.국내외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굳게 다진 한 해였습니다.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청주의 도시 경쟁력은 꾸준히 인정받고 있습니다.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시정 역량을 입증하였고,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 평판 전국 1위, 2025 송년사 / 청주시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브랜드 대상 등 수많은 대외 평가에서 전국 1위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청주의 위상은 크게 높아졌습니다.무엇보다 올해는 청주가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 해였습니다.청주는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도시입니다.그동안 바이오 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이어 올해는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최종 승인되는 등 대규모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했습니다.이로써 우리나라 핵심 전략 산업인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산업의 최고 중심지로서, 이제는 대한민국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경제가 선순환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속된 놀랄만한 기업 투자 유치는 올해까지 34조 3천억 원에 육박하며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중소기업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자금 지원과 지역업체 제품 구매율 확대, 테스트베드 추진은 물론 기업애로해소추진단을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베트남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동남아시아 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소상공인에게는 초저금리 대출 이자 지원과 금융·경영혁신 컨설팅, 시설개선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지역화폐인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모바일 결제 기능을 도입해 이용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지역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했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청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국가 브랜드 대상과 일자리 창출의 공로로 지방자치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오늘이 즐겁고 내일이 기대되는 꿀잼도시 청주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에 더 깊이 스며든 한 해였습니다.우리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꿀잼 공간과 시설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와 공연 등을 통해서 꿀잼도시 청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습니다.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 캠핑장인 낭성 코베아 캠핑랜드를 얼마 전에 착공했고, 아이들을 위해 지난 여름에는 도심 속 공원에 사계절 놀이터를 겸하는 물놀이장 2곳을 추가 조성하여 임시물놀이장까지 총 9곳을 운영했으며, 얼마 전에는 무심천에 썰매장도 개장했습니다.청주랜드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조성하고 있고, 팝업놀이터를 더욱 확대·운영했습니다.특히,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인 무심천은 그동안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이원화했고, 시민의 주요 보행구간에 바닥 조명을 설치하였으며, 서문대교와 청남교에 야간 경관을 개선하여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올해는 데크로드 확대 설치와 물놀이장 겸 썰매장 조성, 그리고 모충교 개선과 방서교에 음악분수, 청주대교에 바닥분수를 설치하는 등 무심천을 우리 시민 여러분이 더 즐겨 찾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시켜 나가고 있습니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집 가까이에서 배구, 배드민턴 같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 조성한 국민체육센터 3곳에 더하여 올해는 5곳과 라켓스포츠센터, 배드민턴체육관, 다목적 실내체육관, 특히 야구장을 포함한 스포츠콤플렉스 건립 등 많은 스포츠 인프라를 조성·추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비엔날레와 청원생명축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미식·주페스타와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꿀잼도시 청주로 더욱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이렇게 하여 올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었고, 세계축제협회로부터 축제혁신도시로도 선정되는 등 청주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습니다.전국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접근성이 좋은 사통팔달 요충지로서의 입지도 더욱 단단해졌습니다.지난해 강서IC와 3순환로가 완전히 개통되어 청주시 전역에서 25분 생활권이 가능하게 됐습니다.전국 유일 KT 분기역인 오송역은 지난해 연간 이용객이 역대 최다인 1216만 명을 넘어섰고, 시민들이 염원하던 CT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지난해 청주 도심 통과 확정에 이어 올해는 민자적격성 조사에서도 통과되면서 머지않아 청주도 지하철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청주공항은 현재 6개 국에 19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지난해 연간 이용객이 역대 최다인 458만 명으로 지방공항 중 TOP4 공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특히 내년에는 정부로부터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이 추진됨으로써 앞으로 대한민국 제2의 허브공항으로 도약할 것입니다.또한 고속도로 4개 구간 신설도 추진되고 있습니다.이러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주는 전국에서 유일한 수도권 1시간, 전국 2시간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했습니다.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재난안전실을 신설해 재난 대응 조직과 체계를 근본적으로 강화했고, 올해는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등 디지털 기반을 더욱 확대해 실시간 상황 파악·공유와 24시간 대응체계를 한층 고도화했습니다.또한, 청주 곳곳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침수와 산사태 등 재해 예방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했습니다.하천 수위 통제 기준을 강화하고 세월교 진입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집중호우를 비롯한 자연재난에 대비하며 보다 안전한 도시 청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청주는 행안부 재난관리평가를 비롯해 자연재해 대응과 예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안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도 더욱 확고해졌습니다.청주시는 ‘청주‘라는 이름 그대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 운동을 추진하여 많은 단체와 시민이 자연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마을 가꾸기 활동을 함께하며 환경 실천이 일상이 되는 도시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린페스티벌과 탄소중립 초록마을 조성, 찾아가는 환경실천 교육과 자원순환 공공앱 ’새로고침’을 통한 인센티브 제공 등 시민 체감형 환경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운영해 장례식장과 축제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재활용 처리 용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환경보전유공 국무총리상 수상과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이 주목하는 환경 선도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농업에 미래를 더하고 농촌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졌습니다.지난 10월에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출범시켜 우리 지역 농산물이 학교 급식과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특히 신축·이전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앞으로 중부권을 대표하는 농산물 물류·유통의 거점으로 도약하게 될 것입니다.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주형 스마트팜은 청년농업인 양성과 스마트 농업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며, 상당생활권에 이어 흥덕생활권 농촌협약 사업과 북이면 금대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농촌의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와 함께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과 핵심 인력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노력들은 농업·농촌의 체질을 한층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복지로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히 보듬었습니다.어르신들의 생활의 중심이 되는 경로당의 운영비와 양곡 지원, 행정매니저를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시설안전 매니저와 급식도우미를 확충했습니다.특히, 청주형 노인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어르신들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장애인분들을 위한 주간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최중증 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와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도입했으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와 장애인 복지타운 확충을 통해 재활과 여가가 함께하는 복지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처우개선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보훈수당도 대폭 인상하고, 사직동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호국영령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특히, 4년만에 연간 출생아 수가 5천 명대를 돌파해, 비수도권 도시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공원과 숲이 어우러진 도시로서의 모습도 더욱 분명해졌습니다.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꿀잼 명소를 만들기 위해 도심 곳곳에 민간공원과 도시공원을 속도감 있게 조성해 가고 있습니다.또한 도시바람길숲과 기후대응 도시숲, 생활정원 등을 조성하고 문암생태공원에는 대규모 정원 조성을 통해 청주는 자연이 일상이 되는 녹색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옥화자연휴양림은 주차타워와 야간경관, 유아숲 놀이터 조성에 이어 올해는 트리하우스와 산림치유센터, 짚트랙까지 갖추며 휴양·체험·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산림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또한 미원별빛 자연휴양림 조성과 미동산수목원~옥화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테마임도 조성으로 산림 치유와 휴양 명소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오래된 공간에 새 숨결을 불어넣으며 동네 곳곳의 변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원도심은 골목길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원도심 문화지구 지정, 중앙공원 야간경관 조성과 육거리 야시장 활성화, 대현지하상가에 청년 특화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특히 그동안 원도심 고도 제한을 해제하고 구역별 특성을 살린 지구단위계획을 새롭게 수립해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넓혔으며, 소규모 주택정비 등을 통해 주거 환경도 함께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아울러 영운동과 내덕1동, 운천신봉동에 이어 수동·모충동·금천동, 최근에는 우암동·성안동까지 도시재생사업을 확대 추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여 구석구석 살고 싶은 동네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도시재생과 농촌, 상권 활성화를 통합 지원하는 청주시활성화재단을 출범시켜 원도심과 지역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전문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습니다.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로서의 기반도 차근차근 다져지고 있습니다.주거·일자리·교육·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행복주택 등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월세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습니다.또한 대현지하상가와 명암타워를 청년 특화 공간으로 조성해 창업·창직·취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청년 활동의 거점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를 중심으로 청년카페와 함께 상담과 소통, 자기계발과 휴식이 함께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취약청년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정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이를 통해 청년들이 청주에 정착해 꿈을 이루고 도전하며 성장해 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존경하는 청주시민 여러분!그리고 청주시 공직자 여러분!청주시가 올 한 해 거둔 모든 성과는 시정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89만 청주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여 이룬 결실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울러 시민의 곁에서 늘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묵묵히 책임을 다해 주신 4400여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국비 2조 원 시대를 넘어, 2회 추경 기준 예산 규모 4조 원을 돌파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3위, 인구 100만 명이 넘는 특례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당당히 설 수 있었습니다.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올 한 해의 성과와 아쉬움은 모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소중한 자산입니다.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고견과 따뜻한 마음을 겸허히 새기고,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습니다.2026년 병오년, 청주가 더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여러분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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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달라지는 청주시 생활정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6년 복지와 돌봄, 보건, 행정, 농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가 나타난다고 밝혔다.시는 전국적인 제도 개편과 충북도의 정책 변화 흐름에 발맞추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시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확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방침이다.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2026년 3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이나 장애인은 한 번의 신청으로 의료·요양·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를 찾아다니는 구조에서 행정이 먼저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구조로 전환되는 것이다.복지 지원기준도 완화된다.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649만4738원으로 전년 대비 6.51% 인상했다.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이 완화돼 지원 대상이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생계급여의 경우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이 29세 이하 ‘40만원+30%’에서 34세 이하 ‘60만원+30%’로 확대되고,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제도가 폐지된다.한부모가족 지원도 강화된다.아동양육비 월 23만원 지급 대상의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완화되며, 미혼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5세 이하 아동 추가양육비는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된다.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가정의 생활보조금도 월 10만원으로 상향된다.아동 돌봄 지원은 한층 두터워진다.시는 맞벌이 가정의 방학 기간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청주형 다함께돌봄센터 연장돌봄 시범서비스를 시행한다.방학 중 운영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으로 확대해 출·퇴근 시간대 돌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돼 더 많은 가정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아동수당 지급액이 월 10만원에서 10만5천원으로 오르고 지급 대상은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확대된다.5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던 초다자녀 지원 기준도 4자녀 이상 가구로 완화된다.4자녀 가구는 연 최대 100만원, 5자녀 이상 가구는 최대 50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4~5세 유아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면 부모 부담 기타 필요경비 월 7만원을 정부가 지원한다.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원의 방과 후 바우처가 새롭게 도입된다.금연구역 확대, 예방 중심 건강관리 강화 보건 분야에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변화가 이어진다.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청주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했다.이에 따라 기존 버스정류소에 더해 택시승차대, 공중화장실, 수소연료공급시설, 전통시장 아케이드 구역 등이 새롭게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해당 조례는 2025년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위반 시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은 10만원, 조례로 지정된 옥외 금연구역 흡연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예방접종 지원도 확대된다.시는 2026년 1월부터 임신 27주 이상 및 출산 3개월 이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한다.또한 2026년 상반기 중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실시할 예정이다.국가 예방접종 대상도 넓어진다.여성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HPV 예방접종이 2026년 상반기 중 12세 남아까지 확대돼 HPV 4가 백신 2회를 무료로 지원한다.또한 14세 청소년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2026년 4분기부터 국가 지원에 포함된다.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공공서비스 편의 개선 행정·환경 분야에서는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과 생활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변화가 이뤄진다.시는 통합예약시스템 기능 강화를 마치고 2026년 1월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농업기술센터 회의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체육관 등 예약시스템이 없던 49개 공공시설물의 예약을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일원화하고, 청주여기 앱과 청주도시공사 누리집 등 기존 예약시스템과도 연계한다.주민자치프로그램, 어린이 물놀이장, 눈썰매장 신청도 순차적으로 기능에 포함할 예정이다.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이 강화된다.2월 5일부터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으로 조정되며, 장기주차 단속 예외 기준도 500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변경된다.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생활 속 반려식물 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농업과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시행된다.시는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밀·콩·가루쌀 영농자재 지원단가를 인상한다.밀과 콩은 헥타르당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가루쌀은 헥타르 당 7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상향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친환경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친환경농산물 인증에 소요되는 비용의 지원 비율을 기존 69%에서 94%까지 확대해 인증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축산 분야에서는 소규모 HACCP 인증 축산물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HACCP 운영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이와 함께 반려식물 문화 확산에 발맞춰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청주시 도시농업관에서 반려식물병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병해충 진단과 처방, 치료, 관리 교육 등 식물 돌봄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주시 2026년 신년화두는 시민과 함께 일굴 성과를 밑거름 삼아 더 큰 미래와 번영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의 ‘개화공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6년에 달라지는 청주시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