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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청주오스코에서 진행 중인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주제로 시정혁신 우수사례 3건을 홍보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관 총 157개 기관이 참가한다.참가 기관들은 혁신 우수사례 공유,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홍보, 민․관 협력 및 참여․소통을 통한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제시 등을 진행한다.청주시는 이날 충북 특별전시관 지역상생 혁신 부스에서 △연간 누적 참여자 10만명을 돌파한 범시민 환경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전국 최초 시민참여 자원순환 공공앱 ‘새로고침’△2025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탄소중립 실천운동 ‘깨끗한 청주, 시민이 애쓰지’등 3건을 홍보했다.특히,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퀴즈 이벤트를 운영하면서 다회용 장바구니, 친환경 가방, 텀블러, 간편 청소기 등을 지급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이번 박람회로 청주시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홍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시정혁신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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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년 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지역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올해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사업에 참여한 3개읍·10개면 주민, 강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올해 진행된 교육·활동·현장 프로그램의 결과를 돌아봤다.올해 세부사업으로는 △완료지구 활성화 △지역 인적자원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이 운영됐다.완료지구 활성화는 청원, 상당, 서원, 흥덕 등 4개구별 농촌개발사업을 완료한 지구에서 사업 기간에 조성된 거점공간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교육⦁컨설팅, 주민 주도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사업 전담기관인 청주시활성화재단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지역 인적자원육성은 청주시 지역 내 운영되는 공동체 활성화 활동의 양적⦁질적 성장을 목표로 하는 세부 사업이다.올해는 현장활동가 3기를 육성하면서 다양한 현장실습 병행을 진행했고, 기존 활동가들도 다양한 사업성과 수집과 자원 조사를 통해 마을 리더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청주시 농촌 배후 마을에 제공해, 21개의 배후 마을 주민 2천7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성과 보고 이후 행사장에는 스테인글라스, 플라워아트 등 주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돼 참여자들이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참여자들은 올 한 해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결합해 농촌 공동체를 활성화시켰다는 점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농촌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 농촌지역 개발의 출발점이자, 지속가능한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지역공동체 변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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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기관 표창
청주시 상당보건소,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기관 표창(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4일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대전광역시 호텔인더시티에서 열린 2025년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 포럼에서 이같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당보건소는 2023년 감염병대응과 신설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시 감시체계 고도화와 감염병 이상 신호의 신속한 인지 등을 통해 지역 감염병 확산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조기에 인지해 전국에 걸쳐 발생한 집단발생의 원인 명과 대응 체계 마련에 핵심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당보건소는 감염병 전문 인력 양성에도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충북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명의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배출한 기관으로 2023년 이후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다.
현재도 기초역학·현장조사·데이터 기반 분석 능력을 갖춘 차세대 역학조사관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최신 감염병 동향을 반영한 감시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 확보와 교육을 강화해 청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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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동절기 대비 시설 안전점검 실시
청주랜드, 동절기 대비 시설 안전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4일 겨울철을 맞아 어린이회관과 청주동물원 전역에 대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강설에 대비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관람객과 동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수도시설 및 배관 동파 위험 구간 점검 △화단 및 수목의 월동 보호책 설치 상태 확인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 비축 여부 점검 △전기·난방시설 안전성 검사 등이다.청주랜드는 점검 결과 경미한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시행했으며, 동절기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안전 확보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안효용 청주랜드사업소장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어린이회관과 청주동물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해 믿고 찾을 수 있는 관광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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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상 수상
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상 수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유튜버 ‘춤추는 곰돌’이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진콘 어워드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친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춤추는 곰돌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랜덤 플레이 댄스’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수의 SNS 채널을 통해 통합 구독자 수 9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춤추는 곰돌은 청주 성안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명소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 댄스 버스킹을 진행하며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김별은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콘텐츠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청주시 홍보대사로서 우리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주시 홍보대사로는 춤추는 곰돌, 슈파TV, 홍사운드 등 SNS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개그맨 최재원 등 12명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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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고병원성 AI 방역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현장을 방문해 조치사항과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철저한 방역 추진을 당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고병원성 AI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청주지역 확산을 방지하고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장이 찾은 곳은 청원구 북이면 미호강 철새도래지와 인근 방역초소 2개소다.이 시장은 현장을 돌아보며 축산차량 소독 및 가금농장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이 시장은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상황인 만큼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에 대해 소독과 출입 통제를 강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현장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시는 현재 미원면, 오송읍, 북이면에서 거점소독소 3개소를 24시간 가동하며 축산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철새도래지와 가금농장 진입로에 대한 소독실시, 축산차량의 출입 통제를 위한 방역통제 초소 12개소 운영 등 고병원성 AI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한편 12월 4일 기준 전국적으로 가금농장 7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고, 야생조류 16수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시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가운데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방역 강화와 함께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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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노후 도시공원을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청주시, 노후 도시공원을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노후 도시공원 재정비사업 대상 4개 공원 중 청원구 율량동 율봉어린이공원과 서원구 분평동 새마루 어린이공원 2개소에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도시공원의 안전성을 향상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다.율봉어린이공원은 노후 놀이시설 교체하고, 공원 동선 정비, 배수 기능 개선 등 전반적인 시설물을 정비했다.아울러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파트너단과 현장 점검을 진행해 보호자와 어린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및 휴게시설을 확충했다.새마루어린이공원은 기존 배수 불량으로 인한 물고임, 미끄럼 사고 등으로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만큼 배수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정비했다.또한 지역 주민들의 연령층을 고려해 냉‧온열 의자, 시니어 운동기구를 설치했다.시 관계자는 “현재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과 서원구 수곡동 한마음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은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시민들께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휴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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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청주서 세번째
청주 압각수,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청주서 세번째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중앙공원에 위치한 은행나무 ‘청주 압각수’가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로 등재된다.청주시는 국가유산청이 4일 청주 압각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청주 압각수는 청주읍성 내 청주 관아가 있던 현재 청주중앙공원에 위치한 은행나무다.나무 높이는 20.5m이고 가슴높이 둘레 8.5m이며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된다.‘압각수’라는 이름은 예로부터 잎 모양이 오리의 발을 닮아 붙여진 별칭이다.청주 압각수는 고려 공양왕 2년 목은 이색 등이 무고로 청주 옥에 갇혔을 때 큰 홍수가 났는데 압각수에 올라 화를 면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이 소식을 전해 들은 왕은 이들이 죄가 없음을 하늘이 증명한 것이라 여겨 석방했다는 일화가 「신증동국여지승람」, 「고려사절요」 등의 고문헌에 기록됐다.조선후기 지도인 「청주읍성도」에도 표시되어 있는 등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국가유산청은 예고기간인 30일간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자연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청주 압각수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예정이다.청주 압각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면 청주시는 천연기념물을 총 3건 보유하게 된다.앞서 2008년에 청주 공북리 읍나무, 2011년에 연제리 모과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시 관계자는 “청주 압각수는 청주의 역사·문화와 함께해 온 상징적 존재로서 천연기념물 지정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보호와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과 후손들이 오래도록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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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온시장&청주페이플러스샵, 올해 마지막 할인쿠폰 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청주사랑상품권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과 청주 소상공인 상품 전용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올해 마지막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연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온시장에서는 ‘온시장 주간’을 운영한다.5일부터 17일까지 1만원권 쿠폰 2매, 18일부터 22일까지 1만원권 쿠폰 1매 등 총 3매가 발행된다.쿠폰은 최소 3만원 이상 주문해야 적용할 수 있다.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행사 기간 내 무작위로 쿠폰이 발행된다.불시에 앱 알림을 통해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사용기간은 쿠폰 발급일로부터 2일이며, 청주페이플러스샵 ‘쿠폰’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시는 12월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 한도금액을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률 13%를 적용하면 한 달간 최대 1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달은 청주페이 인센티브 한도금액이 100만원까지 상향된 만큼 온‧오프라인으로 혜택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며 “온시장‧청주페이플러스샵 이벤트 혜택과 청주페이 인센티브 혜택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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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즐길거리 준비 끝!
청주시 눈썰매장 12월 개장
겨울방학 즐길거리 준비 끝!청주시 눈썰매장 12월 개장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의 겨울철 꿀잼공간이 한층 더 풍성해진다.청주시는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을 12월 17일부터,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12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무심천변에서 만나는 겨울빛 가득한 썰매장, 17일 정식 개장시는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겨울에는 썰매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심천 청남교 인근 8천25㎡ 부지에 ‘무심천 물놀이장 및 썰매장’과 사계절 공원을 조성했다.이번 ‘무심천 어린이 썰매장’은 시와 청주도시공사가 지난 8월 맺은 ‘시설물 관리와 계절성 프로그램의 운영에 대한 위수탁 협약’에 따라 도시공사가 맡아 운영한다.현재 도시공사는 아이스패널을 이용한 튜브썰매장, 눈놀이터, 쉼터 등을 설치 중이며,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을 보완한 뒤 12월 17일 준공·개장식과 함께 정식으로 개장해 2026년 2월 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썰매장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 3회차로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11시 45분까지 △오후 1시 15분부터 오후 3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15분까지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며, 회차당 입장 가능 인원은 80명이다.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도심 속에서 즐기는 눈썰매,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20일부터 운영지난 겨울 2만9천여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올해도 12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오후 5시에 운영되며 입장료는 2천원이다.회차당 입장 인원은 800명이다.평일에는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발권 70%, 청주여기 앱 예약 30% 비율로 입장이 이뤄진다.앱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해당 주 토요일·공휴일 회차가,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일요일 회차가 열린다.눈썰매장은 길이 60m의 일반용 레인과 길이 40m의 유아용 레인으로 구성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회전썰매, 미니바이킹,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빙어잡기, 테크런, 레트로오락실, 인생네컷, 눈놀이동산 등 체험시설도 갖춘다.빙어잡기 5천원, 회전썰매 3천원, 테크런 3천원 등 체험료는 별도다.매점에서는 떡볶이, 어묵, 컵라면, 커피 등을 구입할 수 있다.시는 ‘안전 최우선’원칙 아래 개장 전 시설 전반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운영 기간에도 수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운영 주체가 안전관리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눈썰매장이 시민 여러분의 겨울나기에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주는 앞으로도 사계절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