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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개최
청주시,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 개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5일 충청북도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애인 교통문화예술제’기념행사를 개최했다.한국교통장애인충북협회 청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캘리그라피 작품 공모전 수상자 9명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2부에서는 교통안전교육과 보장구 관리교육이 이어졌다.충청북도장애인회관 로비에서는 공모전 입상작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엄주천 회장은 “시민들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자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교통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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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크리스마스 특집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립도서관, 크리스마스 특집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들이 연말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말까지 도서관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와 공연,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들로 꾸민 ‘빛나는 이야기트리’가 도서관 로비에 설치돼 연말까지 전시된다.책을 통해 올 한 해의 독서 기록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프로그램은 오는 21일에 진행된다.세부 내용으로는 △공연‘재즈 캐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어린이 현장 참여 체험부스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트리만들기’, ‘나만의 원목 거울 만들기’△유아 대상 책읽기 ‘눈송이 이모가 들려주는 그림책’△어린이 대상 ‘미니북 만들기’, ‘3D펜으로 마법트리 만들기’등이 운영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행사내용과 참여 방법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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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 성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지난 1월부터 총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총 10개소에서 맞춤형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세부 사업 내용은 △미원면 종암리 등 5개소 노후관 교체 △강내면 사곡리 등 2개소 정수장비 설치 △옥산면 금계리 등 2개소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미원면 성대리 배수관로 설치 등이다.이를 통해 총 350여 가구가 수질이 개선된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사업 완료 이후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7점 만점 중 평균 6점대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 교체와 개량공사 등 시설개선을 진행함으로써 상수도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규모수도시설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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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5일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전시회’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원,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한 해 동안 43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 결과물인 서예, 민화, 퀼트, 공예 등 다양한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된다.정무신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수강생들이 꾸준한 참여와 노력으로 일궈낸 소중한 성과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면서 “읍‧면‧동별로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오니 앞으로도 주민자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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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박물관 건립 위한 학술대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5일 충북대학교 역사관 첨단강의실에서 ‘청주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청주의 선사문화 재조명’을 주제로, 청주지역의 풍부한 선사유적과 유물을 학문적으로 검토하고 박물관 건립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는 오송 만수리, 쌍청리, 소로리 유적 및 두루봉 동굴 등 다양한 선사유적이 발견돼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인류의 생활상과 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학술대회에서는 이양수 국립청주박물관장, 김범철 충북대학교 박물관장, 강인욱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주 선사유적의 현황과 연구성과를 발표했다.특히 청주선사박물관이 중부권 선사문화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청주선사박물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청주의 선사 문화를 재발견하고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연구 자료와 성과는 박물관 건립 및 아카이브 구축에 핵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물관 건립사업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고, 10월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박물관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형성 및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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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에 333m 규모 짚트랙 준공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5일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옥화 짚라인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청주시의회 의장 및 의원, 미원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청주지역 최초 산림레포츠 시설의 준공을 축하했다.특히 기념행사와 함께 무사고 기원제도 진행해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기원하고 안전한 시설 관리 및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짚트랙은 산림 지형의 낙차를 활용한 동력식 짚라인 시설이다.시는 사업비 19억8천만원을 투입해 높이 약 5m, 연장 333m에 이르는 짚트랙을 설치했다.이용자는 손잡이에 부착된 가감속 장치를 활용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1회 체험시간은 약 3~5분이다.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나 몸무게가 30kg 미만이거나 100kg을 초과하면 이용이 제한된다.이용요금은 성인 1만원, 청소년 8천원, 어린이 6천원이며, 20명 이상의 단체는 1인당 2천원이 할인된다.또한 옥화자연휴양림 숙박시설·캠핑장 및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자, 옥화 치유의숲 유료 프로그램 이용자는 20% 감면을 적용받는다.이외에도 청주시민, 다자녀가정, 한부모가족, 청주시 내 타 휴양림 및 캠핑장 이용자는 비수기 주중 30%, 그 외 기간에는 10%를 할인받는다.감면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가장 큰 감면 기준을 우선 적용한다.시는 옥화 짚트랙이 야외 체험시설임을 고려해 이번 겨울에는 운영하지 않고, 운영 시스템 등을 완비해 2026년 3월 중 시설을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 대표 휴양림인 옥화자연휴양림은 이번 옥화 짚트랙 준공으로 힐링‧치유 콘텐츠에 레포츠 시설까지 갖춘 복합 관광지가 됐다”면서 “옥화자연휴양림이 전국 각지에서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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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광복농업상 시상·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5일 청주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2회 광복농업상 시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광복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고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광복농업상은 2014년부터 고품질 벼 재배 농가로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도입하는 등 우리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단체 및 관련 공무원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윤병욱 씨는 벼 재배 연구모임인 동림산특수미작목반에서 활동하며 벼 신품종 도입, 고품질 쌀 생산 등 쌀 산업 발전에 공헌했으며 각종 영농교육, 친환경농업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해 신농업 농업경영개선에 기여해 대상을 수상했다.빛상은 민복기 씨, 향기상은 홍선학 씨가 각각 수상했다.공로상은 전석교 씨, 봉문근 씨, 이정화 씨, 곽차희 씨, 양성호 씨가 받았으며, 청주시4-H연합회가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높여주고자 추진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김하늘 △신은섭 △윤예담 △유민주 △신아린 △김민찬 △김지한 △신현규 △장현근 △이종규 △이채은 △허겸 △임지수 △오연주 △박준수 △오채윤 △박성호 △최민경 △신승민 △이윤서 학생 등 2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전병순 광복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최근 농축산물 소비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대한민국 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농업인들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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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체계적 일상감사로 올해 300억원 예산 절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주요사업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올해 300억원 상당의 예산 절감을 전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실적인 199억원에 비해 약 51% 많은 성과로, 역대 최대 규모다.시는 일상감사 등 사전적 지도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는 일반적인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인력, 예산집행 등과 관련된 주요사업에 대해 행‧재정적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감사제도다.11월 말 기준 시는 총 1조 2468억원 규모 사업 1천358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진행해 총 28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분야별로는 △공사 251억원 △용역 35억원 △물품 1억원이다.시는 절감된 예산이 시민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주민 편익시설,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사업들의 투자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감사를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사용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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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착한가격업소 172개소에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172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공공요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총 지원금액은 약 1억7천만원이다.이는 전년 대비 지원 업소 수는 87개소 증가하고, 지원액은 9천만원 증가한 것으로 수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공공요금 지원사업은 업소가 올해 납부한 전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요금 및 화재공제 보험료에 대하여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고환율·고물가의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가격 유지 및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이외에도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최대 85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미용용품 등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했다.신규 지정된 19개 업소에는 20만원 상당의 웰컴 선물도 전달했다.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인센티브를 추가 5% 적립하는 행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홍보하고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제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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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첼로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지원금 기탁
청주 첼로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지원금 기탁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4일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한 첼로병원이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첼로병원에서 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과 병원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신규 조성된 여아학대피해아동쉼터에 기탁금을 전달해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영진 첼로병원 대표원장은 “학대피해를 겪은 아이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하루빨리 안정과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의료지원 등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역 의료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은 쉼터 환경개선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첼로병원은 지역 내 건강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현물 및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