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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축협, 지역 소외이웃 위해 2천만원 상당 축산물 나눔
청주축협, 지역 소외이웃 위해 2천만원 상당 축산물 나눔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축산업협동조합은 2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돕는 데 써달라며 2천만원 상당 소고기 500㎏을 시에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장이 참석했다.이번 기탁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기탁받은 소고기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이종범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축협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한편 청주축협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기, 축제 입장권 등의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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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계축제협회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꿀잼도시’를 지향해온 청주시가 ‘축제계의 올림픽’에서 그간의 성과와 꿀잼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청주시는 지난 1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2025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아시아 지역 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에 기여해 온 축제 전문기관으로, 한국대회–아시아대회–세계대회로 이어지는 국제 경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세계축제협회의 피나클 어워즈는 축제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올해 대회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에서 70개 축제가 응모했다.청주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을 접목해 청주의 지역성을 담은 시민 참여형 축제를 활성화하고 MZ세대들을 겨냥한 다채로운 축제를 발굴한 사례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라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문화제초장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에서 펼쳐진 축제들이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여 축제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청주시가 추진한 주요 축제들은 피나클어워즈 5개 부문을 석권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세부 수상 내용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한류프로그램 부문 △청주국가유산야행은 문화유산활용 프로그램 부문,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는 멀티미디어 부문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는 지역활성화형 프로그램 부문 △힙한청주페스티벌 in 제조창 – 야간혁신 프로그램 부문 등이다.한편 시상식에 앞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조남호 시 문화예술과장은 ‘더 즐겁게, 더 새롭게! 청주는 축제 중’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노잼도시 오명에서 축제라는 소프트 파워를 이용해 꿀잼도시로 탈바꿈하고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킨 사례를 타 지자체 및 축제 관계자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축제는 이제 단순한 행사를 넘어 도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콘텐츠 전략”이라며 “이번 대한민국 축제혁신도시 선정과 피나클어워즈 5개 부문 석권을 계기로 우리 청주의 축제들을 더욱 성장·발전시켜서 축제를 통해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명품 문화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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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에너지 절감 우수 시민에 인센티브 전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분야 인센티브 전달식을 개최했다.에너지 절감에 앞장선 우수 시민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3년간 지속적으로 참여하거나 높은 에너지 절감률을 기록한 시민 6명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시는 개별 지급되는 인센티브와 별도로 우수 시민에게 인증서를 전달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실천이 지역사회 전체의 탄소중립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탄소중립포인트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전기, 상수도, 도시가스를 과거 1~2년간 평균 사용량 대비 현재 평균 사용량 5% 이상 절감한 참여자에게 보상한다.올해 청주시는 7천730세대에게 총 1억1천754만원을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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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비전 선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시한국공예관은 2일 오후 2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청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청주시가 지난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에 최종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청주가 지닌 공예문화의 정체성과 새로운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지역 예술가, 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예도시 청주’가 세계 창의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방향성을 선포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선포식은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영상 상영 △유네스코 창의도시 홍보영상 상영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보고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이어진 비전 선포식에서는 시장을 포함한 7명의 공동 낭독자*가 무대에 올라 선언문을 발표했다.공예작가참가자 전원은 지역 공예작가들이 제작한 ‘창의트리’에 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메시지가 담긴 매듭을 거는 공동 퍼포먼스를 펼치며 ‘창의도시 청주’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또한 행사에서는 ‘창의리더 100’위촉도 진행됐다.창의리더 100은 공예계뿐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 산업경제,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들로 구성된 지역 대표 창의리더 그룹이다.위촉된 창의리더들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창의도시 청주를 위한 자문 △시민 인식 확산 활동 △국내외 창의도시 네트워크 강화 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예관 유리공예 특별전 ‘유리;시 Glass: Poetry, Time, Place’및 공예스튜디오 입주작가전 ‘온기: 겹쳐지고 흩어지는’개막식도 진행됐다.두 전시는 각각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6과 갤러리 5에서 진행되며 ‘유리;시’는 내년 1월 25일까지, ‘온기: 겹쳐지고 흩어지는’은 오는 12월 21일까지 이어진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은 청주의 문화적 저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청주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예 창의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과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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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바람이 머무는 방서수변공원 디딤확산숲 조성
청주시 바람이 머무는 방서수변공원 디딤확산숲 조성 사진 공사 후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업 대상지인 상당구 용암동 방서수변공원 2호는 도시바람길숲 유형 중 디딤확산숲으로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 7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조성 면적은 약 1.8ha다.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이며, 총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올해 1차년도는 방서수변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에는 방서동남권역 및 산업단지권역, 2027년에는 율량천변 권역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도시 전역의 바람길 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의 산림을 활용하는 바람생성숲, 하천·가로축을 따라 조성되는 연결숲, 도심 내 공원녹지에 확산 기능을 부여하는 디딤확산숲으로 구성된다.이 중 디딤확산숲은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찬 공기가 도심 속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 도시 기온을 낮추고 복사열을 차단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디딤확산숲에는 소나무 숲, 메타세쿼이아 길, 대왕참나무길, 이팝나무길, 벚나무길 등 다양한 테마 숲이 조성돼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숲 경관을 즐길 수 있다.앞서 올해 6월에는 월운천 연결숲 조성을 완료해 ‘외곽–도심–가로변’으로 이어지는 도시 바람길 축을 한층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도시 생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2027년까지 단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더 시원하고 쾌적한 청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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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매립장, 폐기물처리시설 운영평가서 ‘전국 1위’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창읍 후기리에 위치한 제2매립장이 2025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부문 전국 1위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평가는 폐기물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이번 평가는 2024년도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청주시 제2매립장은 모든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20㎥ 이상의 매립시설 93개소 중 전국 최고 수준의 폐기물처리시설 및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개최된 폐기물처리시설 정책공유 워크숍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시설 인증 현판과 포상금을 받았으며, 최우수 매립시설로 선정된 청주시 제2매립장의 우수 운영사례 발표도 진행됐다.또한 이번 평가에서는 청주시가 관리하는 폐기물처리시설이 모두 A등급을 달성하며 청주시의 폐기물처리시설 관리체계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시설 운영, 안전관리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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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한파응급대피소 운영… 한파특보 발효시 24시간 개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겨울에도 한파 추위에 갈 곳 잃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파응급대피소는 청주시 시민정보교육센터 1층 교육장으로 기존 장소와 동일하다.한파주의보, 한파경보 등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4시간 개방된다.별도 등록 절차 없이 출입할 수 있다.대피소에는 시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본 침구류, 커피‧차, 핫팩 등이 구비돼있다.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한파에 따뜻한 곳이 필요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극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지난해부터 한파응급대피소를 운영하고 있다.대피소 관리는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에서 협조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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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년 팝업놀이터 놀이·체험·공연이 함께한 가족축제
청주시, 2025년 팝업놀이터 놀이·체험·공연이 함께한 가족축제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한 ‘2025년 팝업놀이터’가 시민 만족도 80%, 재참여 의사 93%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연간 2만8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만족도 조사는 1회부터 8회까지 현장에서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64명이 응답했다.방문 지역은 청주시 92%, 세종시 3%, 충북 시·군 2%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은 체험부스, 놀이기구, 마술공연 순으로 조사돼 체험형 콘텐츠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연간 2만8천여명 참여... 청주 대표 가족 체험행사로 성장팝업놀이터는 ‘떴다 사라진다’는 의미의 ‘팝업’과 ‘놀이터’를 결합한 이동식 테마 놀이터로, 아이들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생활공간 인근에 설치·운영하는 시의 대표 가족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4월 19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을 시작으로 △문암생태공원 △오송호수공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생명누리공원 △유기농복합단지 △무심천체육공원 등 4개 구 전역을 순회하며 총 8회 운영됐다.시는 올해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강화하는 등 현장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했고, 전 회차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사고 제로’성과를 거뒀다.또한 운영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확대하고, 패달보트, 유로번지, 익스프레스열차, 전기카트 등 신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며 체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이용 수요가 많은 종목의 경우 동일 기종을 2기 이상 운영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고, 현장 사전예약제와 시간대별 팔찌 배부제를 도입해 혼잡 완화와 이용 편의도 강화했다.공연 프로그램도 새롭게 구성했다.기존 마술·버블 공연에 더해 디제잉과 랜덤플레이댄스 등 참여형 공연을 총 7회 운영했으며, 봄·여름철 물총놀이, 가을철 연날리기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회차별 현장 분위기를 다채롭게 만들었다.이와 함께 시립도서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월드비전충북사업본부, 청주사회복지관,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시가족센터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해 야외도서관 및 가족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협업 프로그램도 선보였다.이러한 구성은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올해 팝업놀이터에는 회차별 2천~6천명이 참여해 평균 약 3천5백명 수준의 방문을 기록했으며, 연간 총 2만8천여명이 다녀간 지역 대표 체험형 가족행사로 자리잡았다.2026년 팝업놀이터, 한 단계 더 강화한다시는 내년에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팝업놀이터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계절 특성에 맞춘 신규 놀이기구와 여러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확충하고, 가족 참여형 체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협업 프로그램도 확대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반복적 행사라는 한계를 넘어 회차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지루할 틈 없는 팝업형 놀이터’로 발전시키고, 시민들이 더욱 자주 찾는 지역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팝업놀이터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내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혁신과 현장 운영 개선을 지속해 더욱 즐거운 팝업놀이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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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오가덕로서 급경사지 공사… 평일 주간 전면 통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구 월오가덕로에서 추진 중인 급경사지 보수보강 공사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평일 주간에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1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월오동 334-2부터 남일면 황청리 산11-4에 이르는 약 2.7㎞ 도로다.이 구간은 공사가 진행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방향 통행이 제한된다.다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평일 점심시간과 주말에는 공사를 중단하고 통제를 해제한다.이번 공사는 △월오동 산49-1 △가덕면 한계리 390-4 △남일면 황청리 246-4 등 급경사지에서 붕괴위험을 사전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시는 2026년 2월까지 33억5천여만원을 투입해 총 4개소에 계단식 옹벽 및 영구 앵커 등 항구적인 보강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도로 통제는 대형 장비가 투입되는 공정을 안전하게 추진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는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작업자와 도로 이용객의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상당구 관계자는 “월오가덕로 급경사지 구간의 안전도를 높여 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교통통제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우회도로를 이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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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5~7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43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한 해 동안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결과물인 서예, 민화, 퀼트, 공예 등 다양한 작품 300여점이 전시된다.출품된 작품들은 대부분 아마추어의 수준을 넘어서는 우수한 작품들로 전시회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정무신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전시회 출품작들은 수강생들의 꾸준한 참여와 노력으로 일궈낸 소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