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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장공사를 추진한 흥덕구 복대동 월명로와 새로 개설한 청원구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등 2개 도로를 30일부터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월명로 확장공사는 충대사거리와 철탑사거리 사이 병목구간을 개선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총 연장 0.38km 구간에서 차로와 보행로 폭을 조정해 기존 2~3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으며, 총사업비 34억원이 투입됐다.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1순환로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율량2지구의 단일 진출입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체도로를 확보해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도로는 보도와 3개 차로를 갖춘 연장 0.1km, 폭 16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8억원이 투입됐다.시는 교통정체 해소의 시급성과 시민 불편을 고려해 포장공사를 마친 뒤 동절기 공사정지 이전에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당초 내년 3월에 목표했던 개통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이번 조기 개통을 통해 교통 불편을 줄이고, 남은 부대 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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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일자리‧주거 만족도, 3년간 꾸준히 증가”
“청주시민 일자리‧주거 만족도, 3년간 꾸준히 증가”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30일 ‘사회조사데이터로 보는, 청주시민들의 삶 변화’라는 제목으로 인포그래픽 체리인포 제6호를 발간했다.CHERiNFO 제6호에서는 시민의 삶 전반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되는 지정통계조사인 ‘청주시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2018년~2025년까지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연령대별로 경제·고용, 주거, 문화·여가, 생활 인프라, 도시 인식 분야에서 나타난 시계열적 변화를 분석했다.그간 청주시 사회조사는 분야별로 조사 시점이 2년 주기로 달라 단년도 결과 중심으로만 활용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CHERiNFO에서는 조사 연도와 분야를 종합하여 시민의 삶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먼저, 최근 3년 사이 청주시민의 현재 일자리 만족도, 청주시 일자리 충분도, 주거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청주시민의 경제·주거 여건에 대한 체감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문화·여가 분야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문화예술행사 참여율과 여가생활 만족도, 평일·주말 여가시간 충분도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청주시의 문화·여가 환경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삶 만족도는 최근 7년간 전 연령대에서 꾸준히 상승했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 증가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이와 함께 10년 이후에도 청주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정주 의사 역시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청년층의 꾸준한 상승 흐름이 인상적인 결과로 확인됐다.지역사회 안전과 환경에 대한 체감도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교통사고·범죄위험·시설물 안전인식과 대기·수질·소음 등 환경 체감도 모두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청주시민의 생활 안전인식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대중교통 만족도의 경우, 20·30대 청년층과 40·50대 중장년층에서는 고속버스와 시내버스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60대 이상 노년층에서는 최근 시내버스 만족도가 소폭 감소세로 전환된 점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청주시 대표 휴식 공간인 무심천에 대한 시민 만족도 역시 꾸준히 상승했다.만족 이유로는 ‘산책로’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청년층은 ‘자전거 도로’,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청결’을 주요 요인으로 인식했다.이는 무심천 일대 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성과로 풀이된다.전통시장 이용 행태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20·30대 청년층과 60대 이상 노년층의 전통시장 이용 빈도가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특히 청년층의 이용 빈도가 중장년층과 유사한 수준으로 높아진 점이 눈에 띄었다.이는 ‘청주 육거리 야시장’등 체험형 콘텐츠를 전통시장과 결합한 정책적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더불어 청년층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서비스 개선’수요가 새롭게 등장해, 청년층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공공질서 인식에서는 교통질서·금연·보행질서 준수 수준이 꾸준히 개선되었다.행정민원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가 40·50대 중장년층보다 높아진 점이 특징적이었다.60대 이상 노년층은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4점에 가까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기관 신뢰도의 경우, 청주시 및 언론에 대한 신뢰는 2020~2022년 일시적 하락 이후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모든 연령대에서 청주시 신뢰도가 중앙정부 신뢰도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 특징적이다.마지막으로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에서는 임신·육아 복지와 취약계층 복지 모두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 상승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또한, 청주시의 도시 이미지에 대한 인식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며, 시민들은 청주시를 ‘역사문화 도시’, ‘대중교통편리한 도시’, ‘안전한 도시’로 인식하는 경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시민 삶의 변화를 단일 지표가 아닌 세대별·분야별 흐름으로 종합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청년·중장년·노년 세대의 생활 인식과 정책 체감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청주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분석결과가 청년 정착과 세대 간 균형 있는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층분석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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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서비스 신청하세요”
청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서비스 신청하세요”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접수를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과수와 밭작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내용이다.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신청 농가는 파쇄 작업 전 영농부산물 외에 노끈, 비닐 등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하며, 파쇄지원단은 현장을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한 뒤 밭에 뿌려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자원순환 농업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며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드는 데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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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근로자 정년 퇴임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30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공무직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 행사는 퇴직자와 가족, 친지, 동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퇴직자는 17명으로 이들은 시설관리, 방문보건간호사, 행정업무, 안전CCTV관제, 청사관리, 조리원, 아동복지교사, 수도검침 등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수행해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데 대한 감사와 축하의 뜻으로 공로패와 꽃다발을 퇴직자에게 전달했다.이 시장은 “그동안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청주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나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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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70여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이 30일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청주시는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고김재권 일병과 손광수 하사의 유족에게 훈장을 수여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재권 일병, 손광수 하사의 유족이 참석했다.김재권 일병은 제9사단 29연대 소속으로, 화천군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금화 일대에서 벌어진 중부전선 최대 전투인 ‘금화지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손광수 하사는 제1102야전공병단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 여러 전투에서 맹렬히 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게 됐다.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무공훈장을 전수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께 6·25전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청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올해 총 5차례 전수 행사를 통해 16명의 대상자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직접 전달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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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으로 안전·편의 강화
청주시,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으로 안전·편의 강화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장비를 보강해 시설 아동들의 생활 여건을 향상시켰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충북혜능보육원과 현양원 등 2개 시설을 대상으로 총 1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했다.아동들의 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충북혜능보육원에서는 노후되고 침수가 발생하던 이동로 재포장 공사를 실시했고, 현양원에서는 난방 배관 보수와 함께 노후 통학 차량 교체를 진행했다.또한 10월 중 충북혜능보육원의 아동 이동로 아스콘 포장 공사와 보도블록 교체를 마무리했으며, 현양원에서도 배관 보수 공사와 차량 구입을 완료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기능보강사업은 보건복지부 복권기금과 충청북도의 도비 확보를 통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시설 아동의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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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 조정숙 주무관, 사업 추진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청주시 상당보건소, 마음투자 지원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조정숙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민의 마음건강 돌봄 강화와 정신질환의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추진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당보건소는 사업 초기부터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의 체계적인 모집·관리와 함께, 주민들이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조정숙 주무관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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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 스테인리스 덮개로 시설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 -
청주시,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노후 배수구 덮개 교체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내부 개구부에 설치된 노후 배수구 덮개을 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부식되거나 강도가 약화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그레이팅을 철거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덮개로 전면 교체한 것이다.이를 통해 근로자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스테인리스 덮개로 교체함에 따라 유지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부식으로 인한 반복적인 보수 필요성이 줄어들어 중‧장기적으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시는 위험성 평가를 바탕으로 시설 내 안전난간과 발끝막이판 설치 등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시설 개선과 더불어 현장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물 개선 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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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 20개 업체 참여 속 9개월 간 약 5천960만원 매출 달성 -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시장서 성과 입증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9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2025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와 용역사, 청주시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결과 보고와 향후 사업 활성화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민선 8기 공약사업의 핵심과제인 이 사업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청주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난 4월 참여 소상공인 20개사를 모집해 △청주시 스마트스토어 입점 △1대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온라인 마케팅 사후 컨설팅 △라이브커머스 제작·송출 △특별기획전 및 몰 이벤트 운영 등 라이브 방송 전반에 걸친 지원을 실시했다.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신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회씩 총 20회의 라이브 방송을 송출했으며, 라이브 특별기획전 3회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라이브 스튜디오 출장방송도 함께 추진했다.이를 통해 총 3천900건의 지역 상품이 판매됐으며, 약 5천96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사업 종료 이후에도 개별 스토어 개설이나 자체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매뉴얼 제공과 라이브 방송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더욱 개선하고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들이 한 단계 성장한 마케팅 역량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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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금천동‧우암동서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완료
청주시, 금천동‧우암동서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완료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구 금천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의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범죄예방환경설계 단계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범죄예방환경설계는 도시 환경에 방어적 설계를 적용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범죄 예방 기법이다.청주시는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 조례에 따라 2017년 수립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범죄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유흥시설 밀집 지역 등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금천동·우암동 일원 약 5만8천㎡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보행자의 시인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교차로에 태양광 도로표지병과 노면 도색을 적용한 ‘안심 갈림길’24개소를 조성했다.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 안내판 10개소와 지역 안전 정보를 담은 안심 종합 안내판 2개소를 설치했다.보안등이 설치되지 않은 어두운 골목길에는 보안등 14개소를 신설하고, 노후된 할로겐 보안등 24개소를 LED 등기구로 교체해 야간 보행로의 조도를 높이고 사각지대를 개선했다.주요 교차로에는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 11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으며, 신설된 CCTV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주민과 유동 인구의 안전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천동과 우암동 범죄 발생률이 낮아지고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는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6년부터는 새롭게 수립하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한 사업을 추진해 ‘안전 도시 청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