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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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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 보살펴 드리겠습니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각종 수술, 중증질환, 골절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가정으로 퇴원하는 저소득 어르신 대상 맞춤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대상은 입원 치료 후 가정으로 복귀해도 일정 기간은 돌봄이 필요하지만 돌봄을 받을 수 없는 독거노인 고령의 노인부부 어린 손자녀나 장애 가족과 동거하는 어르신 등이다.
돌봄서비스는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긴급지원 등 퇴원 어르신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정 수행기관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한다.
우선 올해는 청주의료원, 한국병원, 하나병원, 효성병원 4곳의 병원에서 입원 후 퇴원하는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경우 병원에서 1차 조사 후,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로 연계하면 가정으로 복귀 후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 현재까지 5명의 어르신에게 돌봄서비스 제공했으며 퇴원을 앞둔 3명의 어르신이 대기 중에 있다.
하반기부터는 충북대학병원, 성모병원까지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퇴원 후 돌봄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주변에 퇴원 후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이 있는 경우 청주시 노인복지과 또는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입원 병원 사회복지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하는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발굴하겠다”며 “청주만의 특화된 노인통합돌봄서비스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청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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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 역량 결집’주문
이범석 청주시장,‘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 역량 결집’주문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시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구제역이 4년 만에 우리지역에서 발생했다”며 “추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방역·예찰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거점소독소 개선이나 추가 설치 등 방역을 위한 보다 완벽한 시스템을 갖춰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8기 청주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꿀잼청주’를 만드는 것”이라며 “무심천 벚꽃 개화기에 열린 푸드트럭 축제에 이어 도시농업페스티벌, 가드닝페스티벌 등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무심천 리모델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꽃정원 조성, 산책로-자전거길 이원화, 유채꽃 단지 조성 사업 등과 같이 큰 예산이 들지 않고도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며 “담당하고 있는 공간이나 행사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분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해 행복지수를 높여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지난주에 각계 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가 출범했다”며 “앞으로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 등에 대해 100인 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100인 위원회가 민선8기 시정정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청주시 신속집행률이 떨어지고 있는데, 경제가 어려울 때는 신속집행이 결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신속집행을 최대한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개선이라든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예방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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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문화재야행, 달빛 아래 빛날 시민아이디어 공모
2023 청주문화재야행, 달빛 아래 빛날 시민아이디어 공모
[세종타임즈] 청주시는‘주성야독, 달빛 아래 청주를 읽다’를 주제로 한 ‘2023 청주문화재야행’ 개최를 앞두고 시민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복합형, 투어형, 체험형, 전시형, 마켓형 등 다섯 가지이며 ‘2023 청주화재야행’의 핵심 문화재인 망선루를 비롯해 청주시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하고 참신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주민등록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관련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6월 초 심사를 거쳐 5건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올해 청주문화재야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이나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한 아이디어가 달빛 아래 개최되는 청주문화재야행을 더욱 밝게 빛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모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청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며 오는 8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3일간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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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내 애견인 쉼터 개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중앙근린공원에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인‘애견인 쉼터’를 오는 18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오창읍 지역에는 그동안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고충이 있었고 반려견의 목줄이 풀리는 문제, 배변처리 문제 등으로 반려견 양육자와 일반 시민 간 마찰이 종종 발생했다.
이에 시는 반려견주가 비애견인을 의식하지 않고 편히 쉴 수 있게 하고 일반 시민도 공원을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주와 일반 시민 간 분리된 공간을 마련했다.
애견인 쉼터는 약 500㎡의 면적으로 조성됐으며 경계 펜스가 설치되고 반려견 목줄거치대, 야외테이블 등 편의시설이 배치됐다.
해당 공간은 반려견주가 펫티켓을 준수하며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하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추후 애견인 쉼터 이용객 만족도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주와 일반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가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애견인 쉼터는 지난해 문을 연 상당구 중흥근린공원, 청원구 율봉근린공원 애견인 쉼터에 이은 청주지역 세 번째 시설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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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과 함께하는 2023 청주채용박람회 개최
청주시민과 함께하는 2023 청주채용박람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2023 청주채용박람회’가 오는 18일 오후 2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오늘의 나 내일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 우수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매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차전지, 바이오, 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100개 기업이 84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업체 중 60개 업체는 박람회 현장 부스에서 구직자와 1 대 1 현장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며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나머지 업체는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의 서류접수 대행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청년, 중장년, 고령자, 여성 등 대상별 직업진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MY-JOB 컨설팅관’ 청주시 인접 시군 간 일자리 연계를 위한 ‘시군일자리매칭관’ 직업심리검사, 이미지컨설팅, 지문적성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취업컨설팅관’ 유관기관 홍보관 등을 설치해 구직자에게 취업상담과 함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채용박람회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행사장 내 현장등록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박람회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구직자가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평소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도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률 향상에 다 같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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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동화 속 세상,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봄:중앙동화’로 오세요
신비로운 동화 속 세상,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봄:중앙동화’로 오세요
[세종타임즈] 푸르른 잔디와 대형 과자집, 알록달록 디저트까지. 이 봄, 중앙동 골목이 동화 속 세상으로 변신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0일~21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앙동 학천탕 일원에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동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청주시가 추진하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 원도심 3개동의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며 즐기는 도보형 축제로 원도심 내 주민, 상권, 문화예술기관들이 연계해 협력 추진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봄, 가을, 그리고 겨울의 초입까지 총 3차례 열릴 예정으로 이번 ‘봄:중앙동화’가 포문을 연다.
축제의 무대인 중앙동과 동화를 접목한 주제답게, 이번 축제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 속 풍경을 중앙동에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동화 속 장면처럼 거리에는 싱그러운 잔디카펫과 대형 과자집이 들어서고 곳곳에 알록달록한 디저트가 시선마저 달콤하게 만든다.
여기에 동화 속 주인공들이 튀어나온 듯 펼쳐지는 거리극은 시민 모두를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또한, 주변 문화상점과 카페, 근대 청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한 볼:거리 놀:거리 함께 할:거리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중앙동 캐릭터인 ‘미스터 중앙이’와 함께 즐기는 골목길 스탬프 투어부터 인형과 엽서 등을 만드는 예술 놀이터, 오래된 도심 속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소회가 담긴 기록전시, 중앙동 상권과 연계한 체험행사 ‘동심상가’, 그 시절 청주역을 재현한 어린이 기차체험까지 골목 곳곳마다 추억과 꿀잼이 기다린다.
특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의 활약이 주목된다.
지난달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7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으로 미아가 된 헨젤과 그레텔을 찾는 앱활용 미션투어부터 세계악기 과자음악여행, 재즈 공연과 동화체험, 언빌리버블 매직쇼와 초콜릿 향 묘약 만들기, 매직 아트 플레이와 동화 속 주인공은 나야 나 까지 동화 같은 풍경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연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0일 11시 시작하는 어린이 사생대회, 꿀잼문화 안전망의 팝아트 체험, 소나무길 플리마켓, 청소년어울림한마당, 충북청소년페스티벌 등이 ‘봄:중앙동화’와 어우러져 원도심이 오랜만에 기분 좋게 북적일 전망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횟수와 수용인원 등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더불어 당일 문화제조창에서 개최하는 ‘꿀단지 프로젝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기념행사’에 연계한 현장 방문 인증 음료 기프트콘 증정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어 원도심을 중심으로 청주 전역을 누벼보는 것도 좋겠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지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원도심이 가진 시간과 공간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널리 공유되고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문화적인 해법을 찾게 되길 기대한다”며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며 즐기는 도보형 축제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바란다”는 당부와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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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며 나를 읽어보는 시간
차 마시며 나를 읽어보는 시간
[세종타임즈] 청주오창호수도서관은 다도에 대한 이론 강연부터 체험까지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차마시며 나를 읽어보는 시간’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다도에 관한 강연 3차시와 다도체험 2차시로 운영될 예정으로 매 차시 차 시음을 할 수 있다.
강연은 오창호수도서관에서 다도체험은 지유명차에서 진행된다.
오창호수도서관은 선착순으로 시민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쉼과 회복이 필요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명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자연의 기를 담은 다도 인문학을 준비했다”며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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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구제역 거점소독소 방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지난 10일과 11일 청주시 북이면의 한우농가 4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이범석 청주시장은 12일 청원구 북이면 거점소독소를 방문해 소독시설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축산차량에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달라”고 강조하며 “시 차원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산농가도 자발적인 소독을 통해 확산 방지에 힘써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구제역 발생 즉시,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개체는 즉시 살처분하고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전량 살처분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즉각 긴급방역 비상대책 회의를 소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한 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우제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13일 0시까지 추가적인 구제역 긴급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발생농가 3km 이내에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검사를 실시하고 더 나아가 청주시 전체 축산농가에 대해 임상예찰을 진행하며 적극 대처에 나서고 있다.
또한, 발생농장과 3km 방역대 내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시청 방역차량과 공동방제단차량 총 15대를 활용해 농가 및 도축장을 중심으로 소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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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주시 대학입시박람회 성료
충주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13일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충주시 대학입시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 5천여명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학입시박람회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최됐다.
박람회에는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등 전년 대비 많은 수도권 지역 상위권 대학들이 참여해 2024학년도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5월 조기 개최로 수시전형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경험 많은 현직 진학담당 교사 36명과 각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1:1개별 맞춤형 상담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루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한 수험생은 “집 근처에서 양질의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돼 기쁘다”며 “박람회에서 받은 정보를 토대로 입시 전략을 세워 목표하는 대학 입학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체감할 수 있는 박람회를 준비하는 데에 최선을 다했다”며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수험생 모두 원하는 입시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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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원도심부터 문화제조창까지 문화꿀잼주의보 발령
5월 20일 원도심부터 문화제조창까지 문화꿀잼주의보 발령
[세종타임즈] 5월 20일 원도심부터 문화제조창까지 꿀잼이 흐른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청주 전역에 ‘문화꿀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20일 당일 원도심부터 문화제조창까지 동시다발로 굵직한 문화행사들이 펼쳐지는 덕분으로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부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기념행사’, ‘원도심 골목길 축제 ‘봄:중앙동화’‘까지 총 3개의 행사가 청주를 꿀잼으로 물들인다.
우선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는 청주문화재단이 매월 20일 문화제조창 일대를 무대로 진행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허니문 투어를 비롯해 공연, 전시, 마켓, 체험, 랜덤플레이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펼쳐진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이자마자 가족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허니문 투어’, 은반지 만들기부터 매듭 꽃다발 만들기까지 다양한 공예체험이 기다리는 ‘별걸 다 해본 데이DAY’, 나만의 감정 아로마 만들기부터 겹겹이 달콤한 페스츄리 약과까지 관광두레 청주 주민사업체들이 함께하는 ‘이달의 로크존’, 전세계 38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채널 딩가딩가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랜덤플레이댄스 ‘허니투댄스’, 지역의 대표 플리마켓인 ‘온다마켓’등 빈틈없는 즐거움으로 무장한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투어·체험 등 사전신청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http:cjhoneyd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날 문화제조창 야외 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D-100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비엔날레의 대국민 캠페인 ‘새삶스러운 공예 챌린지’일환인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오는 9월 1일 개막식에 공개될 ‘대형 공예 케이크를 만들기 퍼포먼스’와 ‘새삶스러운 공예 수선소’가 운영된다.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와 함께하는 ‘대형 공예 케이크 만들기’는 시민 누구나 최대 4명까지 팀으로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18일 오후 6시시까지 신청링크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리 혹은 새활용이 필요한 물건들을 공예작가의 손으로 재탄생 시키는 ‘새삶스러운 공예 수선소’는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신청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두 행사의 주 무대인 문화제조창의 동부창고에서는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공 캠프닉 세트도 대여해줘 가족 나들이로 더욱 제격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원도심 골목길 축제‘봄:중앙동화’‘는 당일 오전 11시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이틀 동안 중앙동 일원을 중심으로 볼:거리, 놀:거리, 함께 할:거리를 펼친다.
동화 속 한 장면처럼 꾸며진 포토존부터 골목 투어, 중앙동 기록전시, 중앙동 거리의 예술가까지 동화책을 읽듯 천천 원도심을 걸으며 만나는 이번 축제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동화처럼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만들 것이다.
3가지 모두 놓칠 수 없는 꿀잼으로 가득한 만큼, 청주문화재단은 현장 방문 인증 관람객을 대상으로 음료 기프트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세 곳 모두 방문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만원 상당의 음료 기프트콘을, 두 곳 인증 관람객에게는 음료 기프트콘 1매를 증정하며 인증확인 및 증정은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 안내부스에서 진행한다.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