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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제도 시행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정부의 통합심의 확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주택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제도’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심의’는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건축심의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추진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이다.
시는 ‘주택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적용을 받는 사업계획승인과 사업시행계획인가 사업을 대상으로 도시계획·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도시계획 심의 후 건축·경관·교통 심의를 진행해 사업추진 시 많은 시간이 소요 됐으나 통합심의 제도가 도입되면 심의 신청 후 개최 시까지 보완이 없는 경우 현행 4개월에서 2개월로 심의 기간이 단축돼 사업주체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시는 이를 위해 18일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회의실에서 청주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제정을 심의·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통합심의 제도는 의무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사업시행자의 선택에 따라 개별 심의가 가능하고 통합심의 제도 시행 후 발생 되는 문제점은 지속 보완해 심의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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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피해 응급 복구 총력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178건 일반주택 파손 6건 공동주택 침수 12건 도로 침수 234건 차량 침수 7건 농지 침수 130건 축사 침수 11건 가로수 266건 공원 14건 토사 유출 71건 문화재 9건 축대 등 24건 하천 유실 107건 공장 침수 15건 상하수도 74건 기타 108건 등 총 1,266건이다.
이 중 254건은 복구를 마친 상태이며 1,012건은 조치 중이다.
주요 피해복구 사항으로는 명암유원지 사면 토사유실 지역에 대한 준설작업 완료, 상당산성 자연마당 둑 붕괴 지역 임시복구, 오창읍 용두천 사면유실 지역 응급복구 등이 있다.
인명 피해는 사망 14명, 부상 11명이 발생했으며 이재민은 600명이 발생한 가운데, 현재 잔류인원 139명이 대피소 12곳에서 대피 중이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양수기, 백호, 덤프, 살수차, 준설차, 스키로더 등의 장비 총 614대를 투입한 데 이어 공무원 1,615명, 민간인 1,042명, 군경 50명 등 총 2,707명의 인력을 복구지원을 위해 투입했다.
특히 오송 지역에 200여명의 인력을 중점 투입했다.
또, 이재민 대피소에 재해구호세트 862개를 지원하고 텐트, 메트리스, 간식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방역차량 51대와 자율방역단 366반 971명을 투입해 침수지역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인력 512명, 차량 183대를 동원해 수해 쓰레기 처리에도 나서고 있다.
시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할 계획이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긴급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 시장은 집중호우로 침수된 흥덕구 강내면 탑연삼거리를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빠른 복구를 지시했으며 오송읍의 한 주택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작업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빠른 시일 내 시민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복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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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축산농가에 긴급복구 지원 나서
청주시, 호우피해 축산농가에 긴급복구 지원 나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7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흥덕구 오송읍의 한 산란계 농장을 찾아 침수피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지난 15일 집중 호우로 미호강이 범람하면서 인근지역 축사 내로 많은 빗물이 유입됐고 이로 인해 오송의 한 양계장에서는 25,000수의 산란계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긴급복구 작업을 위해 청주시 축산과는 직원들과 축협 및 자원봉사자 등 가용인력 60여명을 동원해 폐사체 처리와 집란작업 등의 복구 작업을 도왔다.
또한,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차량을 동원해 침수피해 지역 일대 축사의 소독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농가의 긴급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 및 유관기관에서도 침수피해 농가에 복구인력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향후 시에서도 호우피해로 인한 농가 조사를 철저히 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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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수해 복구에 모든 시정역량 집중’주문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7일 오전 8시 40분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대책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4일 동안 우리 지역에 평균 429mm의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부상자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의를 시작했다.
이어 이 시장은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해 가슴 아프다”며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장례절차, 유가족 보상절차 등에 대해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수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며 “우선순위를 정해 도로나 기반시설 같이 중요한 부분을 우선 조치하고 예산 문제 등을 따지지 말고 선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피해가 발생한 부분이 다른 기관 소관이면 해당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되 예산 등 기타문제로 어려움이 있으면 시에서 먼저 조치하고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신속히 진행하라”고 말했다.
또한, “시 직원과 직능단체, 군경, 자원봉사자 등 침수된 주택·상가·공장 등의 피해 복구 작업에 투입 될 수 있는 가용 인력을 최대한 파악해 적재적소에 신속히 투입하고 투입 인력이 불편함 없이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물, 식사 등 관련 지원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복구 작업 시,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투입 인력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안전에도 유념 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피해조사는 조사 경험이 있는 직원들을 우선해서 투입해 신속히 피해내용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오는 19일까지 예상 강우량이 300mm가 넘게 예보되고 있다”며 “시급히 추진해야 할 업무를 제외하고는 피해 복구 작업은 물론 더 이상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 예·경보 철저, 사전 예찰 및 대비에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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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서관, 도서관 공유공간‘활짝’
청주시 도서관, 도서관 공유공간‘활짝’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은 도서관 공간을 시민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공유공간 서비스 ‘OPEN SPACE’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문화교실, 독서동아리실 등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쓰이고 있는 장소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이다.
공유 장소는 청주시 권역별 9개 도서관 11개실이다.
신청대상은 청주시 비영리 독서·취업·육아·교육 소모임으로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영리·정치·종교활동 및 민간기관 교육 및 사업소개 등 활동내용이 사업취지에 맞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는 사용 승인을 불허한다.
예약은 도서관 홈페이지 참여마당 ‘공유공간 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사용 희망일 2일 전까지 가능하다.
1인 월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근거리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시민의 공동체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열린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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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접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동주택우수관리단지’에 지원할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우수관리단지는 공동주택의 모범적인 관리체제 마련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을 목적으로 2010년 도입된 제도이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단지 규모별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평가항목은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4개 분야이다.
평가대상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이다.
신청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오는 8월 11일까지 청주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증서 및 동판이 수여되고 우수단지 조성에 기여한 자는 장관상을 받는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신청 구비서류는 청주시 홈페이지에 '2023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접수 공고'로 공개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2022년 공동주택우수관리단지에 지원한 테크노폴리스푸르지오아파트를 우수단지로 선정되도록 지원해 1,000세대 이상 부문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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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사회복무요원 소양·복무교육 실시
청주시, 2023년 사회복무요원 소양·복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4일 한국공예관 공연장에서 사회복무요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사회복무요원 소양·복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보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손정식 강사를 초빙해 사회복무요원의 나라사랑 정신함양과 국가안보에 관한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무요원들은 “직무교육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복무규정에 대해 배우고 병역의무 이행자로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의 안보의식 고취와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소양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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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성화터널 옹벽 긴급안전점검 실시
청주시, 성화터널 옹벽 긴급안전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4일 서원구 성화터널 옹벽에 외형변형이 발생했다는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즉각 현장에 출동해 터널통행을 전면 금지하고 전문가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을 실시한 시설물 전문가는 옹벽외관에 균열이 없고 조인트 부분에는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외부하중 등으로 인한 구조물 변위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이번에 발생한 터널 옹벽 외형변형은 시공 시 거푸집 배부름으로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시는 14일 오후 3시 터널통행을 재개하고 옹벽 구조물에 대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여부에 대한 검토를 위해 추가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 발견 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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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하세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추가 신청하세요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오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통합쇼핑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단,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본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666명을 추가 지원하며 오는 8월 중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유기·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무농약가공식품, 무항생제축산물 등으로 임산부가 쇼핑몰에 접속해 필요한 농산물을 주문하면 되며 지원금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민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며 “향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사업체계를 개선하는 등 사업 목적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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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서관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참여자 모집
청주시, ‘도서관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은 ‘청주시 도서관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 대회는 변화의 시기에 도서관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도서관의 미래상을 시민과 함께 그려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복합문화 공간으로의 도서관 혁신 아주 특별한 청주시 도서관 홍보전략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 변화하는 환경에 적용 가능한 도서관 서비스 등 4가지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안하면 된다.
도서관에 관심 있는 누구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청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제안서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정하고 해당 팀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들은 최종 결과물을 9월 7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시는 최종 제출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온라인투표와 현장최종발표회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 입선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장최종발표회는 9월 21일 개최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도서관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