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뿌리기업협회 창립대회 개최
청주시뿌리기업협회 창립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산업의 뿌리에서 청주시 경제의 열매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청주시뿌리기업협회 창립대회 행사가 6일 오후 5시 S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시뿌리기업협회 관계자, 기업지원 유관기관, 경제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강원순 청주시뿌리기업협회 회장 취임사 명예회원증 수여 청주시 뿌리기업 육성전략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뿌리기업협회는 뿌리기업 간 효율적인 협력을 통해 뿌리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40여개 뿌리기업이 참여해 설립을 추진하게 됐으며 초대 회장은 강원순 ㈜에스엔티 대표가 맡았다.
설립 이후에는 뿌리산업 특화산업단지 지원 등 정부 지원사업 발굴, 기술협력, 공동마케팅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순 회장은 “청주시뿌리기업협회는 뿌리 기업 간의 협력과 소통강화는 물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뿌리산업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대규모 투자로 이어지고 있는 청주시 제조업의 성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뿌리기업이 뒷받침을 해줬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뿌리기업에 감사드리며 경영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정밀가공, 로봇 등의 공정기술을 이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으로 청주시에는 뿌리산업 관련 1,300여개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3-07-06
-
에어로케이항공, 청주-오사카 국제노선 취항식 개최
에어로케이항공, 청주-오사카 국제노선 취항식 개최
[세종타임즈] 거점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과 청주시 및 충북도는 6일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2층 출국장에서 청주-오사카 정기 국제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우종 충북도청 행정부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주-오사카 노선의 취항을 축하하는 축사 및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공항에서 2021년 4월 청주-제주 국내선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했으며 코로나19로 막혔던 국제선 하늘길이 열리고 처음으로 국제 정기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7월 6일부터 180석 A320 항공기를 투입해 일본의 관광지인 오사카 노선을 주 14회 일정으로 취항한다.
앞으로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에서 첫 오사카 국제노선 이외에도 올해 일본 나리타, 몽골 올란바트로 대만 타이페이 등 국제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본 오사카 정기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제노선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중부권 거점공항인 청주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
청주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박차
청주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박차
[세종타임즈]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은 6일 울진군에서 열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제8회 시장·군수 협력체 정기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 용역의 착수보고회 및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추진을 안건으로 진행됐으며 13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단계별·구간별 추진방안 검토와 사업추진시기 등 실행 계획을 제시하고 지자체 의견을 청취했다.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은 청주시민이 동서횡단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 청주공항역까지 접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청주시 구간에 추가적으로 오창역 신설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특히 오창은 약 7만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대부분의 군 지역 도시보다 인구가 많아 이용수요를 높일 수 있으며 오창 테크노폴리스, 방사광가속기 건설 등이 이미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철도이용 잠재수요가 높다라는 점을 피력했다.
이 외에도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향후 동서횡단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한 추진 노력, 대국민 홍보 강화 및 공감대 형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군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고 특히 노선 내 오창역 신설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울진을 잇는 총연장 약 330km의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서해안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구축을 통해 국토의 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됐다.
2023-07-06
-
이범석 청주시장 취임 2년차 꿀잼도시 도약을 위한 첫 행보
이범석 청주시장 취임 2년차 꿀잼도시 도약을 위한 첫 행보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꿀잼행복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이 시장은 6일 민선8기 취임 2년차 첫 행보로 복대동 대농공원 물놀이터 조성 현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물놀이터 개장 준비상황을 청취한 후, 현장을 둘러보며 물놀이터 시설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보는 꿀잼행복도시 청주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구석구석 꿀잼 여가공간 확충을 위해 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해 도심 속 물놀이터 2개소를 조성하고 막바지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올해 새로 조성되는 물놀이터는 대농근린공원과 망골근린공원 2개소로 오는 22일 개장한다.
대농근린공원 물놀이터는 ‘생명이 살아 숨쉬는 창조의 바다’라는 주제로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는 풍광을 연출했다.
조성 면적은 2,490㎡로 어린이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유아공간과 어린이공간을 구분했다.
유아 공간에는 문어 놀이기구, 악어 통나무 터널 등 유아용 놀이기구 17종 어린이 공간에는 높이 11m의 등대 모형의 놀이기구, 대형 바구니, 그물 놀이대 등 어린이용 놀이기구 14종을 설치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보호자 휴식공간으로 티하우스 1개 및 파고라 8개, 앉음벽 등을 설치하고 가림시설이 없는 시설과 공간 구성으로 보호자 시야 확보도 반영했다.
시는 7월 10일 시운전을 진행하고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안전검사 등 설치검사를 마무리해 7월 22일 개장할 예정이다.
하루 3번 운영되며 시간별 3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상당구 망골근린공원 물놀이터는 ‘아이들에게 들려준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동화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는 다양한 소재들을 접목해 동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상상을 하게 하는 물놀이터이다.
우거진 나무가 숲을 이루고 그 속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동화처럼 상상력도 키운다.
1,300㎡의 규모로 조성되며 우산조형분수, 나비빅터널, 초롱꽃샤워, 쿨링그늘막 등의 시설물이 설치된다.
안전검사 등 설치검사를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고 7월 19 ~ 20일 시운전 후 7월 22일 개장할 계획이다.
하루 3번 운영되며 시간별 1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이들 두 놀이터는 어린이들의 신체·인지·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여름철에는 물놀이터로 그 외의 계절에는 일반 어린이공원의 놀이기구로 4계절 이용 가능하다.
추가로 조성되는 대농·망골근린공원 이외에도 시는 생명누리공원, 문암생태공원, 농업기술센터 내 유기농단지에 오감만족 어린이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새로 조성되는 물놀이터가 가족을 동반한 시민들의 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일이 설레고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도시 청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
청주시 상당산성 자연마당에 멸종위기종 물장군 방사
청주시 상당산성 자연마당에 멸종위기종 물장군 방사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6일 상당산성 자연마당 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물장군 방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범석 청주시장과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 등 60여명은 상당산성 자연마당 습지에 모여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가 증식한 멸종위기종인 물장군 70개체를 방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으로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금강유역환경청, LG에너지솔루션,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와 ‘청주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차로 물장군을 방사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멸종위기종 복원사업 총괄 및 행정지원을, 청주시는 복원대상지 제공 및 행정지원에 협조키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복원사업에 대한 재정을 지원하며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물장군 방사를 수행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2024년에 1회 추가로 물장군 방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2025년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해 방사된 물장군의 생태정보와 개체 수, 자연 증식 여부 등을 확인해 멸종위기종 복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06
-
청주시,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위한‘맞춤형 현장 컨설팅’
청주시, 체계적인 한우개량을 위한‘맞춤형 현장 컨설팅’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사업을 완료하고 참여 농가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지원사업은 암소의 모근을 채취해 도체, 체형, 번식에 대한 형질을 분석하고 유전능력을 예측하는 방법으로 종축개량협회가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시는 32호 농가의 혈통등록 암소 310두를 대상으로 유전체 분석을 완료했으며 지난 4일부터 대상 농가들을 방문해 분석결과 보고서를 배부하고 분석자료 활용법을 설명하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컨설팅은 유전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농가와 함께 대상암소를 관찰하며 개체별 유전적 특성 비교, 암소 개량 방향 제공, 유전체 분석 자료 활용 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농가는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암소 선발 및 도태 기준을 마련하고 암소의 형질별 유전능력에 따른 맞춤형 계획교배 및 사양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암소 유전체 분석사업이 고품질 한우 생산 및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한우농가에서 개체별 시각화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6
-
문화도시 청주의 7월은 토요일마다 운천로그여행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문화도시 청주의 7월은 ‘운천로그여행’이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7월 한 달을 여행기록주간으로 정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운천동 운리단길 일원에서 골목투어 ‘운천로그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천로그여행’은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기록여행 콘텐츠를 발굴하는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 ‘도시이야기여행’의 일환으로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여행기록주간 사업을 위해 지난 5월 청주고인쇄박물관, 구루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천동청년상인협동조합, 청년뜨락5959, 청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5개 기관단체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 달여의 논의와 준비 끝에 선보이게 된 이번 ‘운천로그여행’은 7월 한 달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골목투어 ‘운천기록여행’ 이색투어 ‘디저트 기록여행’ 운천동 상점이 연계한 ‘실내마켓 방:람회’ 한여름밤을 수놓을 ‘미디어 파사드: 미드나잇 인 운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여름의 열기를 식힌다.
우선 지역 청년 가이드와 함께하는 골목투어 ‘운천기록여행’은 운천동의 골목골목을 두발로 거닐며 정취를 기록하고 ‘나만의 기록집’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8일·15일·22일 오후 5시부터 투어가 진행되며 최근 새단장을 마친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개장 투어까지 포함돼 투어의 즐거움을 더한다.
29일에는 소셜 일기앱 ‘세줄일기’의 ㈜윌림 배준호 대표와의 여행 미니토크쇼로 진행한다.
특색 있는 디저트 카페들이 들어서며 일명 ‘운리단길’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운천동을 맛있게 기록할 ‘디저트 기록여행’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기록에 달콤함을 더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를 만드는 시간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한다.
‘운천기록여행’과 ‘디저트 기록여행’, 두 여행 모두 유료 프로그램으로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운천동의 상점 30여 곳이 참여하는 ‘실내마켓 방:람회’는 ‘사사상회’, ‘들락날락’, ‘온더로드’, ‘파티라운지운천’,‘셀레빈’,‘오네오프’ 총 6개의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각 공간별로 친환경·계절과일·빈티지 캠핑 등 콘셉트 별 제품을 판매하고 터프팅, 꽃꽂이, 수제사탕 만들기 등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체험 프로그램 ‘방:구석 행복’도 운영한다.
더불어 운천동 상점 19곳과 연계한 ‘운천 스탬프 투어’는 미션 완료 시 카페 애니멀공화국에서 5,000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무더위를 피해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밤이 깊을수록 즐거움도 커진다.
매주 토, 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카페 오앙트를 배경으로 ‘미디어 파사드: 미드나잇 인 운천’이 펼쳐진다.
운천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7월의 뜨거운 여름밤도 잊게 만들 황홀한 빛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오후 5시~7시 운천동 곳곳에서 펼쳐지는 ‘운천 버스킹’은 골목 여행객들의 고막마저 달콤하게 만들고 구루물 식당에서 열리는 ‘운천: 구루물 장터’에서는 고려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먹거리로 먹방도 즐기게 된다.
운천로그여행객들에게는 구루물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이 증정된다.
이밖에도 부채 안에 숨겨진 골목길을 찾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고 캐릭터 굿즈를 받는 ‘부채 이벤트’와 문화플랫폼 클레이 신규 회원가입자를 위한 ‘클레이 솜사탕 증정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운천로그여행은 운천동 지역 주민, 청년, 상인과 함께 공동 협력해 펼치는 행사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골목투어부터 체험, 공연까지 문화도시 청주의 비전을 문화예술 체험으로 공감해보는 이번 여행기록주간에서 무더위도 식히고 여름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06
-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청주보호관찰소와 업무 협약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청주보호관찰소와 업무 협약
[세종타임즈]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5일 법무부 청주보호관찰소와 외국인 보호관찰 대상자의 보호관찰, 재범 방지, 사회 정착 및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보호관찰소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용호 청주보호관찰소장과 이은숙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보호관찰 대상자가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재범을 방지하는 데 상호협력하고 우호를 증진하기로 했다.
이은숙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범죄가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지난 3월 개소했으며 한국어교육, 통번역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정보 안내 및 상담, 아동프로그램 및 작은도서관 운영, 네트워크 지원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07-05
-
청주시, 월운천 인도교 설치사업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
청주시, 월운천 인도교 설치사업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방서동 단재초등학교 일원에 추진하는 ‘월운천 인도교 설치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정우택 국회부의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인도교 설치사업 대상지에는 현재 징검다리가 설치돼 있어 초등학생 및 주민들이 자주 통행하고 있으나 징검다리 폭이 좁고 우천 시 안전 통제시설이 미비해 인명사고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청주시는 주민들의 보행환경 및 경관 개선을 위해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시 실시설계비를 반영해 지난 6월 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추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용역 완료 후 공사를 바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월운천 인도교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학생과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용역수행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용역수행사의 추진 상황 중간보고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빈집으로 인한 도시미관의 저해,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실태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이다.
전기사용량, 수도사용량, 민원 등 자료를 취합·분석해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을 선별하고 주택의 물리적 상태와 위해 수준을 종합해 1등급부터 4등급까지 구분해 산정한다.
실태조사 결과 빈집은 347개소로 조사됐고 흥덕구 12%, 상당구 31%, 서원구 25%, 청원구 31%이며 상당구와 서원구에 고위험군인 3, 4등급의 빈집이 많이 분포된 것을 확인했다.
시는 이후 빈집 전문가의 검수 및 확인 점검을 거쳐 최종 보고하고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밀집 지역의 특성과 정비 시급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유재산의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보조사업, 빈집을 직접 매입하거나 소유자의 사용 동의를 구해 빈집 철거 후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조성하는 등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등 빈집으로 인한 문제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디.이어 “빈집 문제는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행정적·법적으로 긴급하게 해결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지만 이번 용역으로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빈집 관리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착수했으며 실태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맡아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202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