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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청주시, 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상당구 문의면 마동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기초인프라 정비, 주택 정비 등을 통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상당구 문의면 마동1리는 청주시청으로부터 차량으로 1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마을로 상하수도 보급률 0% 등 기초기반시설이 조성되지 않아 생활·위생·안전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이에 청주시는 지난해 10월부터 5달여 간 마을 주민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공모사업을 준비했으며 충청북도의 자체평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최종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청주시 마을이 선정된 것은 2019년 상당구 가덕면 삼항2리, 2020년 문의면 두모1리에 이어 3번째이다.
시는 대상지인 마동1리에 4년 간 약 21억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주택정비, 마을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취약 마을이 개선될 수 있도록 2024년 사업 공모에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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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경제정책협의회 개최‘지역경제 살리기 논의’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청주시 경제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 실·국·본부장, 지역 내 경제 관련 기관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내 경제 관련 기관의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제 정책을 공유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의 IRA법을 비롯한 기술 보호무역주의의 확산과 고물가·고금리 상황의 장기화 등 복합적인 경제 충격으로부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시책의 일환으로 ‘청주 퍼스트 동참 협약식’진행했다.
‘청주 퍼스트 운동’은 지역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우선 구매함으로써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소비-투자-생산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책사업이다.
시는 경제정책협의회 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추진, 청주 오송 철도클러스터 유치, 푸드뱅크·마켓 기부 참여 홍보, 한우수급 안정을 위한 소비촉진 운동, 통합시청사 건립을 위한 청주병원 이전, 1사 1하천 사랑운동,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유관 기관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유관기관은 납품대금 연동제 지역 확산 및 안착 지원사업 2023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실시 및 경기동향 충북지역 1/4분기 생산 및 수요 활동 초격차산업지원 프로그램 봄맞이 대청소주간 운영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영구임대 노후시설 개선 등 사업계획 취약계층 등유·LPG 난방비 지원사업 2023년 2월 청주시 수출 동향 중소기업 정책자금 청주오창방사광가속기 적기공급 위한 변전소 조기 건설사업 농지은행사업 1인 가구 치매·고독사 예방 서비스 청주지역 단지조성사업 현황 등 기관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상호협력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경제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고물가·고금리에 취약한 업종과 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시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의 시민 한 분 한 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기업인들 모두가 청주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환하게 미소지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에서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하며 협력을 거듭 부탁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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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
청주시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023년도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기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 창출을 위해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등 유휴인력을 관내 제조 중소기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일할 능력이 있는 만20세 ~ 75세 이하의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업은 청주시 소재 제조분야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시민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관내 중소기업에서 1일 4시간 생산직무를 수행하며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 교육비와 교통비를 지원받고 참여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연인원 4,280명 참여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단기 근무를 선호하는 미취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일하는 보람과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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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군입대 청년 상해보험 가입
청주시청
[50-20230327090704.jpg][세종타임즈] 청주시가 ‘군입대 청년 상해보험’가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이범석 청주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청주시에서 처음이로 시행된다.
임기 내 총 6억원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으로 병역법에 규정된 현역병이 해당되며 직업군인 및 사회복무요원 등은 제외된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입대 시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청주시 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청주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군 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로 상해를 입게 된 경우 보장내용과 보장금액에 따라 최대 5천만원의 보험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애 상해·질병입원 군복무 중 중증장해진단비 뇌출혈 진단비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정신질환 위로금 수술비 골절·화상위로금 등 총 13개다.
보장기간은 2023년 3월 13일부터 2024년 3월 12일까지로 국방부 병상해 보험이나 개인 화재·생명보험과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청구사유가 발생했을 때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 ☎070-4693-1655)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해보험 가입 지원으로 군복무 청년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청년들이 국토방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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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청주문화재단-에어로케이, 한 비행기 탔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에어로케이가 한 비행기를 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에어로케이가 27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엔날레와 청주문화재단이 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협력해 지역의 문화예술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설날 이벤트를 시작으로 에어로케이와 다양한 홍보를 진행해온 비엔날레는 앞으로 비행기 탑승객과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이벤트를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청주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문화제조창 꿀단지 프로젝트, 청주문화재야행 등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사업과 연계해 에어로케이와 함께 홍보하고 팸투어 등 공동기획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엔날레 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을 거점으로 세계를 향해가는 항공사 에어로케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지경을 넓히고 비상을 도모하게 돼 매우 기대가 된다”며 “지역 문화예술과 지역 기업이 동반 수직성장하는 모범 사례가 되자”고 말했다.
청주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지난 2016년 설립한 에어로케이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2021년 4월 15일 첫 정기편‘청주-제주 노선’을 취항한데 이어 올해 ‘청주-오사카 노선’취항을 준비 중이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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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티투어 타보면 정말 좋청
청주시티투어 타보면 정말 좋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7일부터 ‘2023 청주시티투어’ 예약접수를 시작한다.
‘청주시티투어’는 청주의 주요 역사·문화·관광명소를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도록 청주시가 운영하는 관광 서비스다.
운행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테마별 코스를 운행하는 정기투어와 관광객이 관광지 2곳 이상을 직접 선택해 둘러보는 수시투어로 운영된다.
정기투어는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코스인 청남대 투어와 문화도시 투어로 구성됐다.
청남대 투어는 매주 주말, 문화도시 투어는 매월 2번째, 4번째 주 일요일에 운영된다.
수시투어는 2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관광객들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희망하는 날을 선택해 수암골·상당산성·국립청주박물관·미동산수목원·청주동물원 등 다양한 청주시 관광지 2곳 이상을 자유롭게 코스로 구성해 즐길 수 있다.
예약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및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정기투어 잔여좌석에 한해 시티투어 승강장에서 현장구매도 할 수 있다.
수시투어는 이용일 2주일 전 사전예약이 필수다.
이용요금은 1인 기준 2000원이며 여행자보험, 관광지 입장료, 식비는 이용객 부담이다.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청남대와 운보의집은 할인된 가격에 입장료를 구매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시티투어를 이용하고 탑승권 팔찌에 인쇄된 QR코드 인식 후 연계된 모바일 앱에 인증사진, 이용후기를 올리고 설문조사 등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매달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티투어 이용객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청주를 여행하며 청주의 매력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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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기 무심천변 불법행위 금지
벚꽃 개화기 무심천변 불법행위 금지
[세종타임즈] 청주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무심천변에 불법 노점행위, 불법 주정차 등 불법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움츠려있던 시민들이 벚꽃 개화기에 무심천변을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 시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불법행위에 엄정 대처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청주 예술제와 제1회 청주 푸드트럭 축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평소보다 대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주말 동안, 청주시 직원들이 무심동·서로 곳곳에 배치된다.
불법노점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철거하도록 대응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벚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7일부터는 청주시 직원 외에 자원봉사자들도 촘촘하게 배치돼 불법노점상 원천 차단은 물론 시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해당 기간 동안 경찰과도 적극 협조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돼 벚꽃 개화기 무심천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법행위를 철저히 차단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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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성료
청주시, ‘2023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성료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4일 무심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78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전 10시부터 참여한 시민들에게 유실수, 꽃나무, 야생화 등 1인당 9본씩을 무료로 배부했다.
이범석 청주시장도 행사에 동참해 직접 시민들에게 나무를 배부했다.
준비된 수목 총 36,000여본이 단 1시간여 만에 소진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느끼고 푸른 청주 조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질서정연하게 참여해 준 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시민 모두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동참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를 극복해보자는 의미로 지난 1996년부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매해 진행하고 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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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최대 200만원’소상공인 시설개선 사업 지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서 1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 및 사치향락 업종 및 2023년 충청북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업체, 2023년 청주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 등은 지원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옥외광고물 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안전분야 POS 및 키오스크 기기·프로그램 구매 등이며 시설개선비 중 공급가액의 80%,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고 나머지 20% 및 지원한도 초과분·부가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4월 19일 오후 6시까지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방문접수로 할 수 있다.
시는 연매출, 사업영위기간 등 평가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0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고물가·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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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공무직노조와 청렴청주실천협약 체결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2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청렴도 1등급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주시 공무원 노동조합, 공무직 노동조합과 청렴청주실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홍국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장, 김철민 청주시 공무원 새노동조합 위원장, 현경재 공공운수노조 청주시 공무직지부장, 유용관 청주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청주시와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표명하고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도를 향상해 청렴한 청주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청렴하고 투명한 청주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에 전 조합원 참여 협력 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부패 행위 척결에 적극 노력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시정 구현 노력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2023년도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청렴인식 향상을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모든 조합원들의 노력과 협력을 통해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청렴자가학습시스템 및 청렴의 날 운영, 청탁금지법 모의훈련,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는 등 2023년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2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