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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무주택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주는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청주시가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 이내를 지원해준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임대차계약서상 주택으로 전입신고가 돼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다.
연소득 4천만원 이해야 하며 전세보증금 1억 5천만원 이하,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한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 거주자 등은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되며 직계존·비속인 자와 주택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서류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정하고 10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 뒤 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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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선8기 1년, 뉴범 시대 열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민선 8기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목표 아래, 불철주야 달려 온 청주시가, 지난 1년의 주요성과를 짚어봤다.
청주시를 이끌고 있는 이범석 시장은 중앙부처 요직을 거치며 행정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왔고 민선6기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하며 더 좋은 청주에 대한 시민들의 바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를 이루기 위한 그의 간절함과 열망을 알아 본 듯 녹록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그는 민선 8기 최연소 청주시장으로 선출됐다.
이 시장은 자칭 우직한 황소를 자처하며 시민 한분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살펴보려 애쓰며 한걸음 한걸음 살기 좋은 청주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그동안 지독히도 풀리지 않던 3대 현안의 해결 실마리를 찾았고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확정 등 100만 광역도시가 될 청주만의 독자적인 미래 성장전략을 잘 수립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더 좋은 청주를 위해 한 분 한 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우선 지난해 7월 취임 직후, 올해 3월 등 취임 1년 새 벌써 두 차례에 걸쳐 43개 읍면동과 4개 구청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현재, 지난해 접수된 건의사항 454건 중 39%는 완료했고 23%는 추진 중이다.
올해는 119건이 접수돼 9%를 완료했으며 44%는 추진 중이다.
그 외의 건의사항은 장기검토 사안이다.
또한 지난 5월 원스톱 시민소통플랫폼 ‘청주톡톡’을 개설해 한 달만에 1만 1천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의 시정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청주톡톡 내‘찾아가는 시장실’,‘시장에게 바란다’도 운영해 시장이 직접 시민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다.
최근엔 기관·단체 소속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를 발족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논의에 나선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전 최대 현안인 신청사건립, 원도심 활성화, 우암산 둘레길 조성 등 3대 현안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유연하면서도 강한 추진력으로 갈등의 골을 매듭지으며 더 좋은 청주로 향하는 큰 한 발을 뗐다.
먼저 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옛 본관동을 철거했다.
단,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본관동 1층 로비와 천장, 2·3층 난간 부분은 보존한다.
청주병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청주병원은 오는 2024년 4월 30일까지 자진퇴거하고 청주시는 퇴거 때까지 토지·건물 사용과 병원의 정상운영을 지원키로 하며 본 궤도에 올랐다.
원도심은 청주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원도심 경관지구 내, 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4개 사업은 고도제한 없이 공동주택건축을 우선 가능토록 했다.
우암산 둘레길 조성사업은 삼일공원에서 어린이회관까지 우암산 순환도로 4.2㎞구간의 양방통행을 유지하고 수목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보행데크와 인도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꿀잼도시’는 민선 8기 청주시정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대표 단어 중 하나이다.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린 청원생명축제를 시작으로 도시농업페스티벌, 원도심 골목길 축제, 문화제조창 꿀단지, 동부창고 페스타 등의 축제는 청주 시민의 ‘문화축제 갈증’을 해소하는 창구가 됐다특히 지난 봄 처음으로 열린 ‘무심천푸드트럭축제’는 3일간 45만명이 방문했다.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뿐 아니라 그동안 무심천 벚꽃길에서 문제가 제기 됐던 불법 노점 및 놀이시설, 야시장 관련 갈등도 해결하며 상생의 축제가 된 것도 큰 성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2월 ‘무심천·미호강’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이 환경부 공모에 선정되면서 환경·생태·친수를 고려한 홍수방어 치수시설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무심천 친수 공간 마스터플랜을 수립·추진해 무심천에서도 한강처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날을 준비하고 있다.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힘썼다.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보수실태 조사를 거쳐 지난 6월, 장려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했으며 통합돌봄창구 설치, 스마트돌봄 서비스 운영 등 노인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
또 돌봄, 가족서비스의 거점공간인‘청주시 가족센터’를 지난해 개소하고 여성친화도시 타이틀에 걸맞은‘청주시 여울림센터’를 얼마 전 개소하며 시설 확충에도 힘썼다.
청주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과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 지원을 신설하고 이자를 3% 지원해 올해 현재까지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77억원,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은 12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또한‘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을 차지한 청주시는 인구 80만 이상 도시 중 여성고용률 1위, 청년고용률 2위 등 각종 지표에서 드러나듯이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힘썼다.
지역 중소기업 상생·동반성장을 위해 행정 전 분야에 지역업체 우선 계약·지역제품 우선구매 시스템을 정착해 지난해 동기보다 9% 증가한 실질구매율 93.6%를 달성했으며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변경하는 등 청주만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쳤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도시지역에선 도보나 자전거로 농촌지역에선 대중교통으로 15분 내에 시민 모두가 일상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청주형 15분 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단계 시범사업으로 서원구를 분평·수곡·모충생활권, 성화개신죽림생활권, 산남생활권, 남이생활권, 현도생활권 등 5개 권역으로 하는 구체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했다.
이 외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상당생활권에 517억원을 투입한다.
민선8기 청주시는 균형감 있는 ‘개발·변화와 보존’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고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심각한 도심 악취를 유발한 청주산단 농협사료 공장을 2026년까지 외곽지역인 청주하이테크밸리 산단으로 이전을 이끌어냈다.
청주시 제2매립장은 최근 22만4천여㎡ 부지에 11만㎡ 매립용량으로 준공돼 내년부터 친환경적으로 운용된다.
민선8기 들어 전국 최초로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이 개발되고 ‘청주시 탄소중립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라는 이름의 범시민 환경운동을 정착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섰다.
또한 도심·상가지역 밀집 지역 중심 공한지 주차장 709면 확보, 율량동 주차타워 125면은 주차공해를 줄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겨울철 이면도로 제설을 위한 읍면동 제설장비·자재 확충은 안전하고 깨끗한 겨울철 도로를 확보하는 기초가 됐다.
민선8기 1년은 청주시와 시민의 합심으로 ‘100만 광역도시 청주시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범석 시장은 취임 후 청주 오송 철도클러스터를 유치했고 청주 오송 K-바이오 스퀘어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를 확정지으며 86만 청주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이뤄냈다.
청주 오송 철도클러스터는 2029년까지 99만㎡ 부지에 5천500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초 국가산업 클러스터다.
철도부품 특화단지, 완성차 단지, R&D센터, 인재센터 등이 들어선다.
철도산업의 부품제작 정비, 물류, 판매까지 동일 공간 내에 집적시켜 국내 철도산업의 증대 및 세계적 철도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 오송 K-바이오스퀘어는 2조 원이 투입돼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기업·상업·금융·주거 공간이 혼합 배치되고 유휴부지엔 창업 입주공간, 상업·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공간이 조성된다.
충청권 광역철도는 청주도심을 통과하는 오송 ~ 청주국제공항 노선이 확정됐다.
주요 도시 간 연결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인 광역철도는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반사업이다.
청주시와 시민이 함께 지혜와 마음을 모아 서명운동, 삼보일배 챌린지, 촛불문화재, 촉구결의대회 등의 노력으로 이뤄 낸 쾌거다.
대규모 투자유치와 국비 확보는 지역 경제 발전의 큰 원동력이다.
시는 민선8기 1년이 채 안된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21조 7천억원 규모의 압도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냈다.
이범석 시장은 투자기업 현장 방문·면담 등 상호 협력과,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이는 민선8기 1년 실적은 앞선 최대치인 2016년 연간 16조 9천억원 대비 28% 이상 증가한 수치로 6,000여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
지역 경제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올해 국비는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조 7천 774억원을 확보했다.
청주시 국비 증가율은 정부예산 증가율 5.1%보다 2배 이상 높다.
올 연말 20여 년 만에 전 구간 연결을 앞두고 있는 3순환로는 지난 5월 효촌 ~ 백운교차로 구간을 부분 개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했다.
정체가 지속돼 끊임없이 민원이 제기됐던 상당로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추진한 대성로 확장공사는 1단계 전 구간 공사를 마치며 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기여했다.
또 지난해 오송읍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해 현재 12개 읍면에서 확대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 청주콜버스는 오는 10월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맞물려 정식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주시는 민선 8기 1년 동안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등 대통령상 5회, 국무총리상 4회, 장관상 23회 등 총 32회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10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6,438억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모두 평년 대비 압도적 실적이다.
이범석 시장이 강조하는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의 성과가 수치로 드러난 셈이다.
민선 8기 1년을 돌아본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시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청주를 만들기 위한 큰 그림을 완성하는 데 온 힘을 다했다”고 밝히며 “1년의 시간 동안 이뤄낸 여러 소기의 성과는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주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86만 시민들과 발맞춰 청주의 성장·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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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이퇴임식, 30년 간 헌신의 감동의 순간
청주시 공무원 이퇴임식, 30년 간 헌신의 감동의 순간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7일 서원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가졌다.
이·퇴임식은 퇴직공무원의 30여 년간의 업적을 회고하고 헌신과 노고를 인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복 농업정책국장, 박노설 전 푸른도시사업본부장, 이민주 건강증진과장, 신정식 상당구 환경위생과장, 김종열 전 서원구 건설과 주무관 등 5명의 공무원과 가족·친지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 후배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퇴임자 공적소개와 공로패·감사패 수여, 후배공무원 송별사, 이·퇴임자 퇴임인사에 이어 청주시립국악단의 공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퇴임자들은 “공직생활을 보람있게 마감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후배공무원들이 청주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퇴임 후에도 청주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청주시 공무원 이·퇴임자는 정년퇴직예정 18명, 정년퇴직 6명, 명예퇴직 22명 등 총 46명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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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8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통합 청주시 출범 9주년을 맞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예총이 주관하는 ‘제8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7월 1일 오후 7시부터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제10회 시민대상 시상식 시민과 함께, 민선 8기 청주시가 가는 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청주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0회 시민대상은 문화예술 부문 장광동, 체육교육 부문 홍승진, 사회복지 부문 박병순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또한,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민선 8기 청주시가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이범석 시장이 직접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청주시의 비전과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확정을 축하하는 의미가 더해져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주시립무용단, KBS 어린이합창단, 성악, 퓨전소리그룹 ‘Th-so의 국악, 트럼펫 오호준, 색소폰 안태건, 청주시립합창단, 초대가수 김산하, 홍경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청주시 마스코트인 생이·명이 캐릭터 포토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의 날은 통합 청주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인 기념일이므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청주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청주·청원 통합 출범의 날인 7월 1일을 ‘청주시 시민의 날’로 2015년 지정한 이래, 2016년 제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았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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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투자유치, 민선8기 역대 최대 성과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민선8기 취임 1년 만에 역대 최대 성과인 21조 7천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유망기업의 전략적 유치로 청주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마련하고 이와 함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기업 친화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민선8기 1년 투자유치 달성액은 21조 7천 381억원이다.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집중적 투자유치와 민선8기의 적극적인 기업지원 시책 덕분이다.
시는 코로나19, 러·우전쟁 등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대기업 공급망 축소 등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임에도,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에 집중하는 공격적인 투자유치로 첨단 유망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약속받았다.
그 결과 청주시에 투자를 약속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기업은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아이에스동서 심텍 ㈜셀트리온 ㈜이녹스첨단소재 등이다.
특히 이범석 시장이 직접 발로 뛰어 유치한 ㈜동일알루미늄은 천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양극제 알루미늄 집전체 생산 국내 1위 기업으로 글로벌 완성차 배터리 제조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의 1차 협력사이다.
지난 3월 30일 청주시와 ㈜동일알루미늄은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2,200억원, 200명 고용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시는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이후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에서 차질 없이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주시는 S사, D사, L사 등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산업단지 계획변경, 건축 인·허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총 5개의 TF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스동서 ㈜이녹스첨단소재 등의 원활한 공장 설립을 위한 산업단지 내 용수, 전력, 가스 등 기반시설의 적기 공급도 관계 기관과 협의 중이다.
최근 5년 간 투자협약 기업은 총 184개다.
협약 이행실적은 설계중 57건 공사중 23건 가동중 84건으로 실제 투자가 이행되고 있는 사업은 전체 대비 90.1%다.
친기업적 문화조성,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하는 기업 친화도시 구현’ 발판청주시는 2023년 기업 경영안정자금을 5억원에서 8억원으로 증액했다.
이자보전 기간도 종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시와 협약한 은행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고 기업부담 이자 중 연 3%를 4년간 보전받게 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중 기업에 대한 최대 지급 금액으로 장기적인 경기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구성하고 유망기업과의 현장대화를 통해 기업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이러한 이범석 시장의 친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은 중견·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큰 도움을 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기업도시 구현’을 위한 발판이 됐다.
최근 청주시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2조원 규모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성, 카이스트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 철도클러스터 조성, 반도체,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조성 등 첨단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정부 역점 육성사업의 최대 수혜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1년 성과를 발판 삼아 내실 있는 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첨단 전략산업 유치를 위해 투자계획을 논의하고 제도개선과 규제혁신, 투자의향 기업 접촉확대 및 적극적인 인센티브 제시 등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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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 실시…호응 매우 커
청주시,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 실시…호응 매우 커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내수읍 행정복지센터 복지관에서 노인 대학 수강생 1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노인 교통안전교육은 노인 교통 사망사고를 감축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청주시와 충북교통연수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연수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신체 기능변화에 따른 안전행동요령, 올바른 보행방법 및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사례별 예방법, 고령운전자 면허반납 홍보 등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에게 신발이나 지팡이 등 보행기구에 부착해 야간 보행 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반사지를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매회 교육 종료 후 교육효과 평가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교육대상을 경로당 및 복지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약 6천명의 노인들이 교육을 이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노인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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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주민설명회 개최
청주시,‘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주민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6일 사직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 주민과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의 그간 추진과정과 향후 계획을 알리고 추모공원 기본설계안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설계사의 건축계획안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과 자유발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보훈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을 소상히 설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보훈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한국전쟁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충혼탑 일원을 추모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원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년 준공 예정이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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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제19회 개관기념행사 개최
청주기적의도서관 제19회 개관기념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개관 19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기적의도서관, 생일이렷다’를 오는 7월 1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폐기도서로 팝업북 모빌 만들기 라탄 달 무드등 만들기 서원대학교 유아교육과의 페이스 페인팅 부스 대성고등학교 봉사 동아리의 공연 및 만들기 부스 유아 발레 공연 등 지역주민과 도서관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과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행사 참여 대상은 초등 자녀를 둔 가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체험비는 전액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청주기적의도서관이 19번째 생일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 내 도서관을 재인식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04년 7월에 개관한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청주 최초의 공공어린이 도서관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 문화 예술 프로그램, 체험 등 정보 서비스는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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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보건소, 마약 근절에 한발 더 앞장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보건소는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퇴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 마약 중독자와 마약 거래 범위가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청주시 보건소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5일간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그 시작으로 26일 성안길 일대에서 청주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충청북도, 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지부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에게 마약 중독 예방 및 약물 오·남용의 예방, 올바른 의약품 복용방법 등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약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매년 4월-7월이 되면 보건소에는 경찰의 방문이 잦아진다.
불법으로 재배된 양귀비를 폐기 요청하기 위해서다.
올해도 여지없이 많은 양귀비가 적발돼 폐기되고 있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종종 잎으로 쌈을 싸 먹거나 배앓이를 할 때 비상약으로 양귀비를 사용해왔으나,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양귀비 재배 또한 관용적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약용 양귀비를 재배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최근 ‘좀비 마약’으로 알려진 ‘펜타닐’은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암 환자나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환자 등에게는 생활을 유지하게 해주는 약이다.
또한 ‘프로포폴’은 다른 마취제들에 비해 작용 시간이 빠르고 회복 부작용이 없는 장점을 가진 마취제이다.
그 밖에도 수많은 의료용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이 널리 쓰이고 있다.
무조건 사용을 금할 수는 없는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가 오·남용되지 않도록 의료기관을 엄격하게 감시하고 있다.
또한, ‘의료용 마약류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본인이 의료기관·약국에서 투약받은 의료용 마약류 투약 이력을 확인해 스스로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서비스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마약류 안전정보 도우미’앱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6월 9일 청주시 의회에서는 ‘청주시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전국적으로 마약·유해 약물 문제가 심각해지자 무분별한 오·남용을 막는데 필요한 정책 지원을 위해 조례를 제정한 것이다.
조례는 시장이 마약류와 유해 약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제도와 여건을 조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 보건소는 다양한 예방 활동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해 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우리 사회 마약 유통과 소비가 전반적으로 확산하면서 그로 인한 폐해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마약류 근절을 위한 관심이 절실하고 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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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이전 개소식 개최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우암동 청춘허브센터 3층으로 이전해 26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원, 정선욱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창업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상당구 영동 소재 민간소유 건물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건물 노후화로 인한 누수, 공간 협소,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자의 불편이 많은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준공한 우암동 청춘허브센터로 센터 이전을 추진했고 시설공사, 물품구입 등 1억 6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전을 완료했다.
이전한 센터는 566.7㎡ 규모로 기업 입주공간, 교육장, 코워킹실 등을 확충했다.
쾌적한 환경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창업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창업 메카로서 창업자의 성공을 견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거점으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중장년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지역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2013년 중소기업청 전국 공모 사업인 ‘시니어 비즈플라자’에 선정되면서 출발했다.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업명을 변경함에 따라 중장년기술창업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창업을 꿈꾸는 중장년들에게 창업교육과 자문, 사무공간 등을 지원하며 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7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센터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