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2023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청주시, 2023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청주시청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홍성수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지역지부 의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노사민정 위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노사상생 의제발굴단 운영 노동환경 개선 및 취약노동계층 보호지원 사업 노사민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사업 등 2023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상반기 추진사항과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재조명되고 있는 산업현장의 노사상생 어려움을 해결하고 노사 모두가 행복한 신노사문화정착을 위해 노사관계 협력체계 구축 산업재해 예방 및 보호방안 마련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일터조성 인권침해 사전예방 노력과 갑질근절 등 노동존중 환경조성 활동 고용불안에 따른 현장갈등 최소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노사민정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범석 시장은 “민선8기 1년 동안의 많은 변화와 성과를 발판 삼아 청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글로벌 자족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협력의 노사문화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0
-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나아갈 방향 모색이 먼저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0일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우진교통의 노동조합이 집회를 열고 요구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노동조합은 견습비 및 법정교육비 지급, 장거리 노선 개선, 식비 현실화, 준공영제 갱신협상 시 직접 당사자 협상, 임금지원 가이드라인 삭제를 요구하고 있다.
먼저, 견습비는 운전직 채용 전 실기교육비로 2021년 12월 마련된‘운전직 공개채용 지침’에 의거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지침이 마련되기 전 2021년도 견습비는 운수업체가 지급해야 하는 비용이다.
법정교육비는 근무시간 외 교육에 따른 초과근무수당을 요구하는 사항으로 협약서에 명시된 교육훈련비는 교육에 따른 강사비, 수강료 등을 의미하며 현재 운전종사자 보수교육비와 법정교육 관리자 교육훈련비는 지원하고 있다.
이외 지원 근거가 없는 준공영제 이전 단 한 번도 운수업체가 운전원에게 지급한 적이 없는 교육에 따른 초과근무수당을 준공영제 이후 지원을 요구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장거리노선 개선은 준공영제 시행 이전부터 운영 중인 노선에 대한 요구로 시는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현재 단축이 어려운 노선도 존재하나, 장기적으로 여건을 고려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식비 현실화에 대해서는 이전 현물로 지급하던 담배와 식권을 폐지하고 1일 정액 6,800원으로 지원 163,200원)한다는 조항이 협약서에 명시돼 있으며 추가 지급은 운수업체 경영자가 결정할 사항이다.
준공영제 갱신협상 시 직접 당사자 협상에 대해 시는 준공영제 갱신을 위해 그간 시행한 준공영제에 대해 평가 용역, 각종 위원회, 청주시의회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갱신 여부를 결정하고 의견 수렴 기간 중에도 운수업체와 수시로 협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임금지원 가이드라인 삭제 요구는 협약서에 명시된‘인건비 지원액은 공공기관 임금인상률의 ±20%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규정 삭제 요구로 임금 지원의 과도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돼 마련된 조항이다.
추가 재정지원에 대해서 시민들의 큰 공감대가 형성돼야만 변경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시 관계자는 “준공영제는 버스노선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제도”며 “지금은 준공영제가 시민들이 만족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운수업체, 노동조합이 시와 대립 관계가 아닌 화합을 통해 재정지원 감소방안, 대중교통활성화 및 운송비용 절감을 위해 서로가 머리를 맞대어 모든 힘을 쏟고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 시기이다”고 말헀다.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시민들에게 교통복지인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재정지원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기초단체에서 최초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시행 이후 시민들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과 이용 만족도 향상, 운수업체는 도산 위기 해소 및 안정적 경영, 운수종사자는 안정적인 임금과 퇴직금 확보, 휴식시간 보장 등 근무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발생했다.
준공영제는 지난 2015년 처음 추진됐으나, 시와 운수업체가 운송원가 등의 쟁점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무산됐고 이후 2018년 8월 시와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 운수업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대중교통활성화 추진협의회가 구성된 후 본격적으로 논의가 재개됐다.
협의회는 19차례의 회의를 거쳤고 준공영제 관리기구가 각 시내버스 업체의 운송수입금을 관리하고 그 운행실적에 표준운송원가를 적용해 수입금을 배분하며 부족분은 시가 지원하고 시는 노선 운영 관리 및 조정 권한, 노선신설, 노선개편 권한을 행사하는 ‘수입금공동관리형’준공영제를 마련했다.
시의 재정지원은 운수업체의 실 지급 금액이 아닌 시내버스 노선 운영에 필요한 가동비용, 보유비용, 이윤을 포함해 산출되고 운송원가 정산의 기준이 되는 금액인 표준운송원가로 산정·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와 같이 현재 협약서에는 준공영제가 시행되기 위해 약 6년간의 긴 진통을 거듭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최적의 운영 방법과 효율적인 지원 방안, 시내버스 회사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도출한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편 시내버스 승객 이용은 2019년 4,958만명이었으나, 2020년 3,321만명, 2021년 3,254만명, 2022년 3,966만명으로 시내버스 승객이 회복되지 않아, 이에 따른 운송수입금 부족으로 인해 막대한 예산이 지원돼 준공영제에 대해 부정적 의견도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에 노동조합의 처우 개선 집회는 시민들에게 이해를 구할 수도 없으며 준공영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만을 부각시키게 되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
준공영제는 금년이 3년차로 협약서에 의거 시와 운수업체가 앞으로도 준공영제를 유지해야 하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에 있다.
2023-07-10
-
청주시, 2023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청주시, 2023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원가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12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10일 업소별 착한가격업소 표찰을 전달했다.
이날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오자네왔는가 365곰탕’을 찾아 직접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을 전달했다.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개인서비스 업종 종사자들도 착한가격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반기 신규 모집업소는 오자네왔는가 365곰탕 신화당분식 온고지신 굴림한우정육식당 오가네옛날국수 오돈생고기 대가 행운삼겹살 한가네짬뽕 이쉐프컵밥 이모네김밥 박현순헤어 등 12개소이다.
신규 선정 업소에는 7월 중 수요조사를 통해 업소당 30만원 상당의 웰컴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란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 물가안정 업소이다.
청주시는 신규 지정업소 12개소를 포함해 총 85개소를 지정⋅운영 중이다.
2023-07-10
-
이범석 청주시장,‘재해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강화’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재해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강화’주문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재해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0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최근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가면서 발생하고 있다”며 “배수시설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막혀 있는 곳이 있으면 추가적인 작업을 통해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산사태, 붕괴 등 안전 위험이 있는 곳은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적극적으로 나서 세밀하게 예찰 활동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의 예산편성 동향이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기재부나 정부 소관 부처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청주시가 요구하는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 물놀이장 일부 운영을 시작했다”며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하고 ‘안전’에 특히 유의해서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관내 사업장, 공사로 인한 불편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공사는 신속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공사 기간 동안 우회로라든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서 공사를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
공예비엔날레 작가초청 특강, 워터스쿨 프로젝트 ‘유르겐 베이’한국 온다
공예비엔날레 작가초청 특강, 워터스쿨 프로젝트 ‘유르겐 베이’한국 온다
[세종타임즈] 친환경적인 삶에 대한 철학이 담긴 작품 ‘Tree Trunk Bench’의 디자이너이자 ‘워터스쿨 프로젝트’의 기획자 유르겐 베이가 대한민국 청주를 찾는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1일 오후 5시 동부창고 38동서 네덜란드 작가 ‘유르겐 베이’초청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조직위가 지난 4월 국립공주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작가가 그동안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만, 이스탄불 디자인 비엔날레, 로테르담 국제 건축비엔날레, 인도 드와르카 등에서 선보여온 ‘워터스쿨 프로젝트’의 지속가능 아이디어와 공공디자인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다.
‘유르겐 베이’는 기존 사물들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디자인 그룹 드록 디자인의 주요 디자이너로 현재 암스테르담 샌드버스 인스티튜트 대학원장으로 후학을 양성 중이다.
2002년 건축가 리아너 마킹크와 함께 디자인제품·도시·건축·조경을 아우르는 스튜디오 마킨&베이 스튜디오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작이 영국 빅토리아 앨버트 미술관, 프랑스 퐁피두 센터, 캐나다 몬트리올 미술관 등 유명 미술관에 소장돼 있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작가는 현재 국립공주대학교와 협업해 물부족과 물관리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교육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워터스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본 전시에도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이번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청주의 생태가 품어낸 재료와 청주의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이번 특강을 함께 준비한 조직위와 국립공주대학교는 “세계적인 작가와 함께 협업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엿보고 그 속에 담긴 친환경과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는 흔치 않은 기회”며 “이번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작가초청 특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3-07-10
-
청주기록원, 국가산림문화자산‘포플러장학회’관련 특별전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를 키운 희망 나무, 포플러를 기억하며….’청주기록원은 10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기록원 내 시민기록관에서 청주시 포플러장학회 관련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포플러나무 아래에서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포플러장학회 기록물과 관련 전시물을 선보인다.
포플러장학회는 지난 1967년 옛 청원군이 오송읍 궁평리 미호강변에 포플러나무 1만 4,000그루를 심고 이후 1978년부터 벌채한 매각대금을 장학기금으로 운용하기 위해 발족된 이후 지난 2013년까지 36년간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역 학생 1,840명에게 장학금 4억 6,841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특별전에서 선보이는 기록물은 포플러 조림지 토지대장, 포플러나무 관리대장, 장학금 연도별 정산 내역서 예금관리대장, 장학생 추천서 장학금 수여식 사진, 장학심의회 자료, 장학금 지급 증서 등 15점으로 포플러장학회 운영 과정 중 생산된 것이다.
이들 기록물은 중요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산림청으로부터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그동안은 옥화자연휴양림 내 포플러장학금 기념관에 전시·보관돼 있다가 지난 5월 17일부터 청주기록원이 이관 받아 보관 중이다.
전시에서는 이와 함께 포플러 장학 기금의 역사 등을 소개하고 포플러 조림 운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다.
이외에도 포플러나무 숲길과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란 청주기록원장은 “기록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록문화를 확산하고자 중요 기록유산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이 오셔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0
-
청주시, 7월 정기분 재산세 687억 부과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역 내에 주택과 건축물 등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2023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번에는 39만 6,111건에 687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대비 24억원이 감소한 수치이다.
2023년 건물신축가격 기준액 차등화 및 용도지수 하락 등으로 건축물분 재산세액이 3% 감소한 것과, 2023년 부동산 보유세 부담을 2020년 수준으로 완화하기 위한 주택공시가격 하향 조정으로 주택분 재산세액이 4% 감소한 것이 주요 감소 요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 납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각 구청 ARS, 세입통합 ARS 간편납부 서비스, 은행에 있는 CD/ATM 기기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 납부해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계속해 나갈 것”이며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상담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정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0
-
㈜정봉 취약계층 지원 성금 전달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정봉은 10일 청주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홍의환 ㈜정봉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봉은 지난 6월 1일 열린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제9회 청주시 환경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홍의환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해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봉은 청주시를 기반으로 환경수 처리 기계를 20여 년간 제작·납품해 왔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청주시 신재생 에너지 공정 관리대행을 하고 있다.
2023-07-10
-
청주시,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 개관
청주시,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 개관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편하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해 1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휴일 없이 365일 24시간 도서 대출·반납서비스가 가능한 자동화 무인 도서관이다.
신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인기도서 300여권이 비치되며 1회 2권까지 10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원하는 도서가 없을 경우 다른 도서관의 자료를 신청해 받아볼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강서2동 인근에는 공공도서관이 없었는데, 이번 스마트도서관 구축으로 도서관 접근이 용이해져 지역주민의 독서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의 이용만족도를 높이고 독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현재 흥덕보건소, 농협물류센터,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 율봉공원 등 4개소에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주시 도서관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2023-07-07
-
청주시, 2023년 제28회 청주시 건축상 공모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3년 제28회 청주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지역 건축문화 창달에 기여한 우수 건축사와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공모대상은 ‘사용승인을 받은 청주시 소재 건축물’로 건축물의 규모나 용도 등에 대한 별도의 제한은 없다.
공모자격은 건축주나 설계자 또는 시공자로서 건축물대장, 건축허가서 등에 명시돼 있는 자이다.
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작품설명 및 도면집 등과 함께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청주시청 건축디자인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청주시 건축위원회 심사를 열어 독창성·예술성·공공성·친화성·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7점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10월 중 진행할 예정이며 건축주에게는 건축물 명패를,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한다.
선정된 건축물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등에 홍보되며 10월에 개최되는 ‘2023 충청북도 건축문화제’에도 전시된다.
전시용 패널 제작비용은 청주시가 지원한다.
또한 당선작 설계자에게는 건축위원회 등 각종 위원 선정 시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민들이 공모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패널을 제출하는 대신 작품설명집으로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1993년부터 매년 ‘청주시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부터 ‘청주시 건축상’으로 명칭을 바꿨다.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