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용암1동과 수동이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센터는 용암1동을 2023년 11월, 수동을 2020년 1월부터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청주시 상당구에는 총 8곳의 치매안심마을이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남일면 효촌1리와 가덕면 행정리에 이어 용암1동과 수동이 새롭게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이로써 상당구에서는 총 4곳의 우수 치매안심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치매안심마을 1년 이상 운영 △운영위원회 연 2회 이상 개최 △운영위원회 전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치매안심가맹점 2곳 이상 지정 △주민 대상 홍보 활동 운영 △사후 치매 인식도 조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모든 기준을 충족하고, 광역치매센터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