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6기 마을세무사 6명 위촉

무료 세무상담으로 시민‧영세사업자 권익 보호 기대

강승일

2025-12-29 07:54:09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가 오는 31일 만료됨에 따라, 제6기 마을세무사 6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6기 마을세무사로는 윤승섭, 남복우, 김수환, 조병환, 남기환, 곽동주 세무사가 위촉됐다.

새 마을세무사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대리인 선임이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농어촌 주민 등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상담은 물론 이메일과 팩스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세무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세정과 또는 각 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청별 문의처는 △상당구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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