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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 필요 어르신 일제조사 결과 1170명 찾아내
노인돌봄 필요 어르신 일제조사 결과 1170명 찾아내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 욕구에 맞춘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실시한 노인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일제조사 결과 1,170명을 찾아내 1,338건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일제조사는 7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공적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제외한 34,000명 중 돌봄 수요가 예상되는 노인 단독가구, 노인 부부가구 28,454명에 대해 이·통장이 가정을 방문해 1차로 돌봄 필요 여부를 파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2,184명의 돌봄 필요 어르신을 찾아냈다.
2차 조사는 간호직공무원과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이 전화, 방문, 안내창구를 통해 대상자의 생활실태, 건강상태, 돌봄서비스 욕구 등 1:1로 심층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1,17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했다.
1,170명에 대한 복지상담 결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71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421건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54건 민간자원 472건 등중복지원을 포함 1,318건을 연계했으며 건강, 주거, 경제 등 복합적 돌봄 욕구가 있는 20명은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사후관리를 진행 중이다.
구청별 지원 대상자 수는 상당구 373명, 흥덕구 355명, 서원구 229명, 청원구 213명 순으로 상당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는 집안청소, 식사지원, 밑반찬 지원 순으로 파악돼 민간자원 등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파악된 돌봄대상 어르신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창구를 통해 돌봄 대상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노인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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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태풍 북상 대비 재건축 공사현장 점검
이범석 청주시장, 태풍 북상 대비 재건축 공사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9일 봉명1구역 재건축 공사현장을 찾아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공사장 주변 민원 사항이 없는지 살피고 현장 내 태풍에 의해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타워크레인 결속여부 등 안전장치를 세심하게 점검했다.
이 시장은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대형 공사현장 15개소에 대해 대형크레인 설치 현황 파악 후 위험요인 사전 제거 요청, 경사지 법면 보양, 현장 안전펜스 전도방지 조치하는 등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긴급 상황 대비 현장과 부서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자체 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전 부서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했으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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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세종타임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청주시청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458만원을 전달했다.
100인 위원회는 집중호우로 청주지역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소속 위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흥덕구 오송읍 등 주택 및 농가를 대상으로 자원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현장에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시민들의 모습을 보고 수재의연금 모금에도 동참하게 됐다.
김혜란 100인 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재의연금품 5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호용 현대엔지니어링 상무이사는 “어려움을 겪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태강기업은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임형택 대표이사는 이번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보탬이 돼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익기술단은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성낙전 홍익기술단 대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며 마음을 전했다.
충청북도건축사회는 수재의연금품 1천 83만원을 기탁했다.
정운기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수재민들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공고총동문회는 성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종희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더스로타리클럽은 성금 233만원을 전달했다.
윤용훈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더스로타리클럽은 피해를 입은 강내면 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42건 일반주택 파손 114건 공동주택 침수 14건 도로 침수 564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1,024건 축사 침수 157건 가로수 193건 공원 100건 토사 유출 728건 문화재 20건 축대 등 152건 하천 유실 327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102건 기타 486건 등 총 4,281건이다.
이 중 4,273건은 복구를 마쳐, 복구율은 99.8%이다.
현재 이재민은 총 644명 중 76명이 남아있고 대피 장소는 오송복지회관 등 5개소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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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축산농가 태풍‘카눈’대비 철저 당부
청주시청(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축산농가에 사전대책을 안내하고 가축폐사 · 축사시설물 파손 등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전대책으로는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퇴비 및 분뇨 유출 방지를 위한 방지턱 설치점검 사료, 곤포 등 축산자재 결박 가축급여용 예방약 사전 비축 축사 내 전기시설 점검 등이 있다.
시는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및 신속파악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으며 태풍 북상에 대비해 저지대 · 산사태 위험지대 · 노후축사 등 취약시설 227개소에 대해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축산농가 121호에 534백만원을 투입해 환기팬 · 배전반 · 냉방기 · 환경관리기 등 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풍을 동반한 태풍으로 인해 축산시설물의 파손이 우려되므로 축산농가 스스로 시설물 점검 및 보수작업을 실시해 적극적으로 태풍에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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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대비 농작물 관리 이렇게 하세요
태풍, ‘카눈’대비 농작물 관리 이렇게 하세요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0일 태풍 ‘카눈’의 북상이 예고됨에 따라, 농작물별 관리 유의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도복이 우려되는 논에는 물을 깊게 대주고 태풍이 지나가면 물을 바로 빼준다.
웃자람이 없는 보통 논은 수로를 열어 두도록 하며 태풍 전후 이삭팰시기에 가장 발생이 심한 세균성벼알마름병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도복 : 작물이 비나 바람 따위에 쓰러지는 일또한, 도복된 벼는 수발아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물을 빼주고 벼를 2~4포기씩 벼 잎으로 묶어 세워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시설하우스 작물은 장마동안 지상부 부분이 웃자라고 뿌리가 매우 약해진 상태로 내부온도가 50℃까지 오르기 때문에, 생리병해로 많이 연약해진 상태이다.
습해를 받아 연약한 작물은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차광막으로 시들지 않게 하며 고온기에는 환기팬, 공기 유동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5~7도를 낮출 수 있다.
또한 물 빠지는 배수로를 정비해, 외부의 물이 내부로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고 뿌리기능 회복을 위해 질소, 칼슘들을 엽면시비 해준다.
노지 밭작물의 경우에는, 강풍에 의한 피해 대책으로는 지주대 결속, 방풍망설치, 작물별 3~4포기씩 묶어주기로 도복대비를 하고 강우에 의한 침수, 습해를 대비해, 배수로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안전준수사항으로는 태풍 주의보, 경보 시에는 안전안내 문자에 따라 농작업을 중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태풍 후 폭염 시 10시~4시 고온기에는 작업을 피하고 작업 중 1시간에 10분 이상 그늘에서 휴식하며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 안전에 힘써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폭우, 폭염으로 피해가 많았던 만큼, 철저한 태풍 대비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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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염 속 노숙인 취약계층 밀착 지원 강화
청주시, 폭염 속 노숙인 취약계층 밀착 지원 강화
[세종타임즈] 연일 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는 노숙인에 대한 밀착 지원을 벌이고 있다.
시는 청주시 복지정책과와 4개구 주민복지과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순찰반 25개 팀을 편성, 운영해 공원, 공중화장실, 빈집, 교각 등을 돌며 노숙인 보호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숙인 발견 시 냉동생수 제공 및 의료지원 등 긴급구호 활동과 노숙인 시설 입소를 권유하고 있으며 시설 입소 거부 시 임시숙박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거리노숙인 안전 지킴이단인 ‘노노케어안전지킴이단’과 ‘여성노숙인 안전지킴이단’을 새롭게 구성해 거리노숙인의 현장지원체계 구축 및 위기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노케어안전지킴이단’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의 협조를 받아 공원에서 활동하는 노인일자리사업단 어르신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노인일자리 활동시간 동안 거리노숙인을 상시 발굴하고 있다.
‘여성노숙인 안전지킴이단’은 범죄에 취약한 여성노숙인의 안전강화를 위해 청주시,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상당경찰서 여성친화도시시민파트너단, 노숙인시설이 모여 구성됐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1일 첫 캠페인을 개최해 여성 노숙인의 범죄피해예방 및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거리에서 배회하는 거리노숙인의 보호와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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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3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청주시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신고를 한 영업자이다.
시는 총 40개 업소를 모집할 계획이며 차별화된 디저트·베이커리를 홍보할 수 있는 업소,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고 청주를 알릴 수 있는 특별한 메뉴가 있는 업소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8월 25일까지 청주시청 관광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해서 적합성, 차별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한 뒤 오는 9월 1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3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북문로 구)청주시청 청사 광장 및 소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디저트·베이커리 홍보 및 판매 체험 관련 부대 행사 제과·제빵 등 관련학과 학생들의 디저트·베이커리 창작 작품 전시 축제와 어우러진 잔잔한 공연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플리마켓 등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청주의 다양한 디저트·베이커리를 한데 모아 널리 알리고자 ‘달콤한 디저트 도시 청주’를 주제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음식관광 활성화와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발굴 및 홍보를 통해 시민, 관광객, 관련 종사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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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호우피해 소상공인 최대 2백만원 시설개선 지원
청주시청(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사업장에 침수 피해를 입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빠른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히 시설개선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호우로 시설물 피해를 입어 피해금액이 확인된 소상공인이다.
간판, 울타리 등 건물 외부의 소규모 피해 정비 도배·바닥·문짝 등 침수된 내부 인테리어 개선 영업과 직접 관련된 피해 장비·집기의 수리 등 호우피해를 입은 시설물에 대한 복구 및 수리비를 공급가액으로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침수 등으로 시설물에 직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 먼저 시설개선을 완료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고 이전 시설개선을 완료한 경우도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 가능하다.
제조업, 건설업 등 업종에 따라 지원내용이 일부 다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9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1개월간이며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경제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단, 식품위생 및 공중위생업은 위생정책과로 별도 접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지원은 사업장에 호우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빠른 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며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민생안정을 위해 필요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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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이루는 미래로 도약하는 도시 청주
청주시청(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청년이 꿈을 키우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의 일자리·주거·교육 등 맞춤형 지원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청년 복지 강화, 청년들의 소통·활동 기반 확대, 청년 맞춤형 구직서비스 지원을 위해 2023년 현재 2,096억원 규모의 67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들의 일자리가 가득한 미래 도약의 도시 조성청주시는 청년의 미래를 여는 취·창업을 위한 사업으로 대현지하상가 청년특화지역 조성 명암관망탑 청년창업공간 조성사업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도제 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 희망날개 지원사업 등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가 공실로 폐점한 성안길 대현지하상가에 청년특화지역을 조성한다.
민선8기 이범석 청주시장의 대표공약인 ‘청년특화지역 조성’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창직 활성화 및 시민편의 증진을 목표로 청년 취·창업 지원센터 신설, 청년창업자 입주공간 지원, 청년예술인을 위한 소극장 및 전시 공간 마련, 휴게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청주시 대표 관광명소인 명암관망탑에 ‘관광형 청년 창업 공간’조성을 추진한다.
체험형 문화콘텐츠, F&B 등 유원지 시설에 적합한 관광형 창업 아이템 발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청년창업자 입주 지원 및 청년창업 활성화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에도 도전한다.
이 사업은 '청주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계획'을 제시해 기존 창업지원 인프라가 하나의 클러스터로 집적된 복합허브센터를 건립하는 것으로 올해 예비 공모에 통과했고 2024년 본 공모 선정에 사력을 다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트랜드 변화에 대응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도제사업’은 지역 유망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에 관련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청년을 고용 매칭하고 인건비 등을 지원해 연말까지 총 50명의 청년을 선발하고 지원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약 8억 9천만원 예산으로 고립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제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월 현재 100명의 청년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취업 준비 청년들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희망 날개 지원 사업’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8,548명의 지역 청년이 혜택을 받고 있다.
청년이 꿈을 키우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 구현청년이 주거 및 교육 등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뜨락 5959 운영 청년꿈 제작소 운영 군입대 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역인재 육성 및 대학 경쟁력 강화 대학생 공공기숙사 운영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지원 기반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통해 자립기반 강화 및 안정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대출 잔액의 1.5%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10월 중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2022년 11월 지급 개시해 현재까지 10,834명에게 약 28억 9천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했다.
‘군입대 청년 상해보험 가입’은 군 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로 상해를 입게 될 경우 13개 보장 항목 해당 시 최대 5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 약 3,200여명에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청년 리더 100 육성 프로그램’, 차세대 친환경 산업을 이끌어갈 융합형·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차세대 친환경 전문인력 양성사업’, 청주지역 특화분야인 반도체, 이차전지, 항공MRO 인력 양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일자리센터 운영’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청주시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학생 공공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생 1,283명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추진해 대학생은 학업에 집중하고 학부모는 가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으로 청년 권리 발전에 앞장서는 청년공감도시, 청년들에게 교육-일자리-주거의 선순환 구조를 이뤄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도시가 되도록 청년정책 발굴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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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세종타임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우민재단은 청주시청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7천만원을 기탁했다.
장덕수 이사장은 이번 극한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보내드리고 신속한 피해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하며 아울러 “폭염에도 불구하고 수해복구에 여념이 없는 청주시 공무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우민재단은 2014년 장덕수 회장이 개인재산 170억원을 출연해 만든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지난해까지 3천여명에게 55억원을 기부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GS건설은 수재의연금 4천만원을 기탁했다.
임병용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우이앤지는 수해복구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황성훈 대표이사는 “청주지역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청북도연합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황동연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또한, 휴암동마을회는 수해복구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명교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42건 일반주택 파손 114건 공동주택 침수 14건 도로 침수 564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1,024건 축사 침수 157건 가로수 193건 공원 100건 토사 유출 728건 문화재 20건 축대 등 152건 하천 유실 327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102건 기타 486건 등 총 4,281건이다.
이 중 4,269건은 복구를 마쳐, 복구율은 99.7%이다.
현재 이재민은 총 644명 중 76명이 남아있고 대피 장소는 오송복지회관 등 5개소이다.
2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