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주시, 2024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업승인 대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이다.
신청 가능한 사업은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단지 내 도로 및 하수도 시설 유지보수 방범용 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이며 사업비는 단지별 총사업비의 60~80% 범위 안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신청서류를 구비해 공동주택 대표자 또는 관리소장이 청주시청 공동주택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원 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신청 구비서류는 청주시 홈페이지에 오는 9월 1일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신청 단지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내년 1월 공동주택 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지원 단지 및 보조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 사업으로 노후화된 공용 시설물을 보수해 입주민들의 안전과 복지증진 및 주거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노후 공동주택 등 990여개 단지에 190여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사업은 11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3-08-29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세종타임즈]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에 해당하는 ‘가’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은 기관은 전국 113개 기초상수도 공기업 중 7개 기관에 불과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최상위인 ‘가’등급부터 최하위인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시는 물 관리 대통령 기관 표창 전국 최초 유네스코물안보국제연구교육센터와 MOU 체결 일반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 종합평가 최우수 유네스코 8개국 외국인 대상 교육 시행 등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이 맑고 안전한 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중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상수도 현대화 사업 및 급수구역 확대 등을 통해 시민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범석 시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상수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직원들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각종 사례학습을 당부했으며 설 연휴 등에 수차례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2023-08-29
-
독서로 행복해지는 9월 지금 청주시 도서관에서는
독서로 행복해지는 9월 지금 청주시 도서관에서는
[세종타임즈] 무더운 여름이 가고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온다.
옛 선비들은 가을을 ‘등화가친의 계절’이라고 했는데 이는 가을바람이 선선한 저녁에 등잔불을 켜고 책 읽기 좋다는 표현이다.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 9월을 맞아 청주시 도서관은 독서 의욕을 북돋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와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월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라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한 달이다.
청주시 16개 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펼쳐보자 책도 꿈도’라는 주제로 작가초청 강연, 특강, 체험, 전시, 이벤트 등 총 119개의 다양한 독서 진흥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작가 초청 강연으로는 청주시립도서관에서 ‘불편한 시선’ 이윤희 작가를 초청해 ‘여성의 눈으로 파헤치는 그림 속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성인 대상 강연을 진행하고 오창호수도서관에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MBTI : 고전 속에서 나를 발견하다’의 임수현 작가를 초청해 ‘MBTI,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위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서원도서관은 김용진 피아니스트를 초청해 ‘수다와 함께 들려주고 싶은 클래식 거장 이야기’를 주제로 피아노 공연과 함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 외에도 오송도서관에서는 ‘다같이 돌자 도서관 한바퀴’ 도서관 홍보 및 이용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특강 및 체험으로 상당도서관에서 ‘성격특성을 알면 책이 보인다’, 오창도서관에서 ‘먹는 독서’, 흥덕도서관에서 ‘그림책 상상놀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도서관별로 ‘주제별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 전시회’, ‘과월호 잡지 나눔행사’를 운영하고 도서관 방문자 대상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은 언제 어디서든 독서 생활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장서 확충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자료수집을 통해 지역 내 정보센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기기 보급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으로 달라진 독서환경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확대, 정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청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소장형 전자책, 구독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 서비스 등 총 4종의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장형 전자책은 양질의 전자책을 선별 후 구입해 제공하는 전자책 서비스이다.
올 상반기 300여 종을 확충해 현재 총 8,200여 종의 전자책을 소장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구독형 전자책은 임대형 전자책 서비스로 70,000여 종의 전자책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신간 전자책이 업데이트되고 있다.
오디오북은 귀로 듣는 책 낭독 서비스이다.
청주시 도서관은 1,100여 종을 소장하고 있으며 매년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위주로 확충하고 있다.
전자잡지는 교양, 예술, 취미, 시사, 경제 등 다양한 주제 분야의 잡지 215종과 과월호 잡지 26,000여권 이용이 가능하다.
전자도서관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자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주시통합도서관 유튜브’에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 서비스 소개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도서관 이용법을 안내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도서관에서 열리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독서문화 행사에 가족,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기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을 통해 독서로 행복한 9월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9
-
31일 오후 5시 30분 개막식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닻 올린다
31일 오후 5시 30분 개막식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닻 올린다
[세종타임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는 공예가 그릴 새로운 사물의 지도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가 31일 마침내 45일 대장정의 닻을 올린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개장을 하루 앞둔 오는 31일 오후 5시 30분, 청주 문화제조창 야외광장에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를 주제로 45일간 펼쳐질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이날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전시에 참여하는 국내외 작가를 비롯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병국 청주시의회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등 초대 손님과 시민까지 7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총 상금 1억 4,300만원,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작품공모와 기획분야인 공예도시랩, 2개 분야 국내외 수상자 가운데 대상 등 16명이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나누게 되며 이들의 작품은 45일 동안 전시장에서 만나게 된다.
또한 청주시립예술단의 국악과 춤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 청주 출신의 팝페라 가수 최진호와 엘로디 등 축하 공연은 공예 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 축제의 13번째 출발을 더욱 성대하게 만들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강재영 예술감독이 이끄는 VIP 전시 프리뷰가 이어지며 초대 손님과 국내외에서 참석한 본전시 참여 작가, 초대국가 주빈국 스페인 관계자 등 300여명이 청주의 음식과 문화를 나누며 국제적인 네트워킹을 갖는 환영 만찬이 진행된다.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31일 개막식에 이어 9월 1일 오전 10시 개장식과 함께 문화제조창을 주 무대로 45일간의 본격 여정에 오른다.
이번 주제는 ‘사물의 지도 – 공예, 세상을 잇고 만들고 사랑하라’이며 세계 57개국 251작가·팀의 작품 3,000여 점이 관람객을 맞는다.
2023-08-28
-
청주시, LG화학과 청주산단 증설 투자협약식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8일 청주시와 충청북도, ㈜LG화학 간 청주 일반산업단지 내 RO필터 생산라인 증설 및 설비투자 행정지원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최종완 ㈜LG화학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청주일반 산업단지 내 해수 담수화용 산업용 역삼투압필터 제조라인을 증설하기 위한 투자로 규모는 1,246억원 50여명 고용계획이다.
해수 담화용 산업용 역삼투압 필터는 LG화학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독자적 나노기술로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지난 3월에는 전세계 최대 규모 중국 염호리튬 프로젝트에 대량의 RO멤브레인 필터가 공급된 적이 있다.
중국 중신 그룹의 궈안 해수 리튬 추출 프로젝트, RO필터로 기존 가열방식이 아닌 역삼투압 방식으로 염호에 녹아있는 리튬을 효율적 정제 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LG화학의 RO멤브레인 필터 제조사업은 이차전지 리튬수요 급증에 발맞춰, 전지소재 생산을 선도하고 高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LG화학의 청주산단 증설 추진에 필요한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등 행정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
이범석 청주시장,‘예산편성을 위한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주문
이범석 청주시장,‘예산편성을 위한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주문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이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28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간업무보고에서 “현재 지방세입은 물론 국세 수입도 줄어들고 있으며 수해 복구에 많은 재원이 소요되기 때문에 예산편성이 어려운 여건”이라며 “기존 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평가·점검을 해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꼭 추진해야 하는 사업은 반드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선 8기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목표, 목적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더 좋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이러한 사업들은 여러 부서가 연계된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관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위한 연계 협력 방안을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9월, 10월에 많은 행사,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며 “시민 분들 뿐 아니라 외지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추석 명절이 다가 오고 있다”며 “시민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에 비 예보가 있고 태풍도 북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각 부서별 시설물 점검. 빗물받이나 하수구 정비, 산사태 위험 지역이라든지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 등을 통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
2023년 청주시립미술관 미디어 아트전 개최
2023년 청주시립미술관 미디어 아트전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9일까지 미디어 아트전 ‘I feel yellow red brown and blue 사계절 벽지’를 미술관 1층 실감영상체험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주시립미술관의 현대미술기획전 ‘건축, 미술이 되다’와 연계된 전시로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공간인 지구에 대한 사유를 담았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패턴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상에 주목하고 인류의 생존에 대한 경고음을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참여 작가 배정완은 건축공학에 기초한 환경과 공간에 관한 사유를 담아왔다.
그의 신작 ‘I feel yellow red brown and blue 사계절 벽지’는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전시 제목에 명시된 노랑, 빨강, 갈색, 파랑 색채는 날씨와 계절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있는 자연의 색채이자 절기의 변화를 인식하는 척도로서 작용한다.
작가는 자연의 변화에는 국가의 경계가 무의미하다고 강조하며 미래에는 스크린에 투사된 사계절의 벽지를 통해서만 자연의 변화를 포착할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가정했다.
청주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기후적 변화는 현재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됐다 선명하고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지켜보기 위해 우리가 현재 대응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전시를 통해 질문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8
-
장기미집행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
장기미집행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지난 1974년 공원 결정 후 장기미집행 됐던 복대근린공원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에 착공,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대근린공원은 인근에 충북대학교와 청주고등학교가 있고 주변에 주택가가 많아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곳이지만 그간 대규모 경작 및 불법 점유물들로 훼손돼 공원 조성 요구가 많았다.
복대근린공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시설 전체가 자동으로 해제되는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공원에서 해제될 위기에 처했으나 시는 2015년부터 토지매입을 시작해 2018년도 11월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았으며 2023년 3월경 마지막 1필지 수용재결에 따른 공탁이 마무리되면서 토지 보상을 100% 완료했다.
시는 지난 2022년 12월 주민설명회를 열어 복대근린공원 인근 4개동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복대근린공원에는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벽천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장소인 광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숲속 무장애 데크길 어린이놀이터 학생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숲속 쉼터 다채로운 수목 식재로 사계절 아름다운 초화류 식재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다목적구장 등이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 조성사업으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지역주민들의 많은 양해를 바란다”며 “연차별로 추진 중인 장기미집행 도시 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공원과 녹지를 어디서나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기 완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023년 12월 말까지 조성 완료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은 청원구 내수중앙 근린공원, 사천근린공원 상당구에는 숲울림문화공원 등이 있다.
2023-08-28
-
청주시립예술단 특별기획공연,‘예술을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12-20230825093127.jpg][세종타임즈]청주시립예술단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로 심신이 지쳐있는 청주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특별한 공연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향악단은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희망 콘서트’를 주제로 공연을 진행한다.
이어 합창단⋅국악단⋅무용단은 ‘시민 위로 희망 &치유 콘서트’를 9월 15일 오송호수공원과 9월 22일 옥산근린공원에서 저녁 7시 30분에 2차례 선보인다.
교향악단은 오페라 유명 서곡 중 하나인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시작으로 차이콥스키의 명작 ‘교향곡 5번’을 연주하며 국내 최고의 클라리넷 연주자로 손꼽히는 조성호의 협연으로 베버의 ‘클라리넷협주곡 제2번’을 연주해 고품격 전통클래식을 통한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이다.
합창단⋅국악단⋅무용단은 가을밤 야외무대에서 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인 신민정의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청주시립무용단 수석단원인 박현진⋅박정한의 설장고가 이어지며 신명나는 무대를 함께한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스트링 앙상블팀 ‘블루윈드 앙상블’을 초청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은 ‘걱정말아요 그대’외 2곡 등 청주시립합창단의 무대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5일 오송호수공원 공연에서는 오송 지역 가수 박미애의 열정적인 무대도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낸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시간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청주시의 힘찬 재도약을 예술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무료로 진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예술단에 문의하면 된다.
2023-08-25
-
육우 출하‘장려금’신청 하세요 호당 최대 5백만원
육우 출하‘장려금’신청 하세요 호당 최대 5백만원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올해 출하한 관내 육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육우 품질고급화 장려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고품질의 육우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4천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대상은 육우 거세우를 도축 출하해 축산물 품질평가원에서 1등급 , 2등급 판정을 받은 육우 사육 농가이다.
장려금 지원액은 호당 5백만원 한도 내에서 1등급은 두당 10만원, 2등급은 두당 5만원으로 등급별 차등 지급된다.
1등급 우선지원 후 2등급은 연말 잔여사업비 발생 시 탄력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육우 출하기간과 병행해 오는 11월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급신청서 등급판정서 통장사본을 지참해 축사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장려금은 접수 순서에 따라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자 및 지원 금액을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