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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세종타임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청주시청을 방문해 수재의연금 6천 5백만원을 기탁했다.
우종찬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청주시위원회·회원사에서 함께 뜻을 모았다”며 “수재의연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빠른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우건설과 ㈜익진건설은 수해복구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우성제 ㈜삼우건설 이사와 박상훈 ㈜익진건설 이사가 참석했다.
각 업체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청주지역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는 25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이우철 회장은 “호우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는 일반주택 침수 242건 일반주택 파손 114건 공동주택 침수 14건 도로 침수 564건 차량 침수 20건 농지 침수 1,024건 축사 침수 157건 가로수 193건 공원 100건 토사 유출 728건 문화재 20건 축대 등 152건 하천 유실 327건 공장 침수 38건 상하수도 102건 기타 486건 등 총 4,281건이다.
이 중 4,276건은 복구를 마쳐, 복구율은 99.9%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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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사회적경제 가치다다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
청주시청(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1일 사회적경제 가치다다 서포터즈 발대식을 소셜캠퍼스 온 충북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가치다다 서포터즈 20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인 등 30명이 참석해 서포터즈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가치다다 서포터즈단은 SNS를 활용해 사회적경제 소식과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춘 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해 청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젊은층의 사회적경제 활동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관내 대학생 등 청년 20명을 1기로 선발했으며 발대식에서 위촉장 전달 및 사회적경제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청주시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 스케치, 기업대표 인터뷰, 제품 체험 등의 활동을 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 인식을 확산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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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난감대여센터, ‘아이꿈놀이나라’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
청주시장난감대여센터, ‘아이꿈놀이나라’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장난감대여센터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아이꿈놀이나라’ 가을학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주시장난감대여센터 오창점과 성화점에서 진행하는 ‘아이꿈놀이나라’는 인지놀이, 동화놀이, 미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주제와 재료를 경험해 봄으로써 영아들의 긍정적인 발달을 돕는 오감놀이 프로그램이다.
현재 아이꿈놀이나라 여름학기가 이용회원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로 진행 중에 있으며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청주시장난감대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청주시장난감대여센터 정회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모 1명, 자녀 1명을 1팀으로 오창점은 10팀, 성화점은 8팀 이내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부모 자녀간의 애착관계 증진 및 친밀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놀이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자녀 발달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시장난감대여센터는 아이꿈놀이나라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사회 영유아들을 위해 장난감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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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14일부터 판매 시작
2023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14일부터 판매 시작
[세종타임즈]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농·축산물 축제인 2023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예매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입장권은 충북 도내 농협 각 지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에 위치한 청원생명축제 상황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작년과 동일한 일반권 5,000원으로 입장권 금액만큼 축제장 내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어린이·청소년은 별도의 입장권 구입 없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린이 및 청소년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활동의 기회를 누렸으면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 입장권을 구매하면 축제기간 내에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주동물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남대를 방문하면 2,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23 청원생명축제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일간 ‘청주에 재미를, 청원생명에 건강을 담다’란 주제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단위 경연프로그램, 지역 예술단체 공연, 청원생명가요제 및 유명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어린이 고구마수확체험을 비롯한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청주시에서 수확한 품질 좋은 농특산물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먹거리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휴식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좀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시고 긴 장마와 지속적인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지역의 농가들에 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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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태풍‘카눈’대비 도로 관리 총력
청주시, 태풍‘카눈’대비 도로 관리 총력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청주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권에 도달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청주시 도로 시설물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 중인 사업장 19개소 배수정비를 완료하고 장비 및 인력 대기 중이며 배수문 57개소, 배수장 5개소, 우수저류시설 4개소 등을 점검 완료했다.
시는 미호강 임시제방을 현장 점검하고 금강유역환경청에 즉시 보강 조치 및 지장물을 정비할 것을 긴급 요청했다.
각 구청별 건설과는 24시간 비상 대기하고 있으며 도로 관련 민원 신고가 들어오면 신고 받은 곳으로 즉시 출동하고 있다.
또한, 시가 관리하고 있는 침수위험 지하차도별 담당자를 지정해 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는 오송 지하차도 및 무심천 하상도로 등 일반도로 9곳을 사전 통제하고 있다.
시는 현장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배수펌프장, 우수저류시설, 배수문 상황 근무하고 있다.
한편 10일 이범석 청주시장은 남촌1배수문, 모충1배수문, 송절배수문, 석화2배수문 등 현장을 찾아 배수상태를 살펴보고 배수펌프가 정상적으로 가동하는지, 예비양수기 배치 유무 등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상황반을 편성, 도로관리 대응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한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고 있지 않다”며 “도로 시설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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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조림비용 자부담 반환 안내
보조조림비용 자부담 반환 안내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2021년~2022년 보조조림 사업 완료 대상지에 대해 낙찰차액 등 자부담 차액 발생에 따른 반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은 벌채허가를 받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벌채를 한 날로부터 3년 이내 조림을 해야 한다.
이에 산림 소유자가 보조조림사업을 요청 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64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사업비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림 소유자는 조림비용 고시금액의 자부담 10%를 부담해 조림을 할 수 있다.
2021년 및 2022년 보조조림사업 추진 완료에 따라 사업비 낙찰차액 등 자부담 차액은 5천 3백여만원이 발생했다.
시는 자부담 차액에 대해 산림소유자에게 자부담 예치금 반환 청구서 안내를 통해 자부담 차액을 반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소유자는 벌채 시 법적으로 조림의 의무가 있으나 조림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을 경우 보조조림사업을 통해 조림 비용에 대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산림녹지과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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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비상 3단계 격상
청주시,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비상 3단계 격상
[세종타임즈]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오전 10시를 기해 재대본 비상근무를 3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아침 경남 남해안에 상륙 후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2단계를 가동했으나, 10일 오전 9시 청주지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3단계로 격상했다.
시는 85개 부서 438명의 직원을 투입해 실시간으로 태풍 상황을 모니터링중이며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시는 둔치주차장 3개소, 오송지하차도와 무심천 하상도로 등 일반도로 9개소를 통제 중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충청권에는,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8일부터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태풍이 완전히 지나가는 시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피해 방지에 전념하겠다”며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강풍 대비 취약시설물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들은 산사태 등 피해 위험 지역에 대한 방문을 자제하고 시에서 제공하는 안전문자 메시지 확인과 재난방송을 경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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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한 라오스 2차 계절근로자 입국
청주시청(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0일 라오스 계절근로자 23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은 지난해 12월 청주시와 라오스 싸이세타시 간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입국이다.
계절근로자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라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입국한 것으로 범죄예방, 이탈방지 사전교육, 기본언어교육을 받고 농가에 본격 투입된다.
이들은 관내 오이, 애호박, 대파 등 시설하우스 농가에 배정돼 최대 5개월간 농촌 일손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시는 인건비 상승과 코로나19 이후 부족해진 농촌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을 추진해왔다.
2022년 12월 라오스 싸이세타시와의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2월 필리핀 산타리타시와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현상 심화, 농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라오스 싸이세타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계절근로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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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가 돕기 행사
청주시청(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지난 7월 27일 개장한 청주시 로컬푸드 직매장 산남점은 개장 기념으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가 돕기 행사를 1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고 함께 위기를 이겨내고자 기획됐다.
집중호우 피해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주 피해 지역인 강내면, 오송읍, 옥산면의 농산물을 구입해 로컬푸드 구입 고객에게 판촉용으로 증정한다.
증정하는 농산물 품목은 쌀, 대파, 버섯 등이며 일정별로 상이하다.
산남점 로컬푸드 직매장 코너에서는 청주시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채소, 과채류 등 30여개 상품이 진열·판매되고 있다.
유통 구조를 최소화한 로컬푸드 판매로 도시민에게 신선한 우리지역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이 우리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좋은 모델로서 농가 소득 증대의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과 농촌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공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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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농경지 토양 잔류 농약 무료 분석 알림
침수피해 농경지 토양 잔류 농약 무료 분석 알림
[세종타임즈]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 토양의 잔류농약 분석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월 내린 집중호우로 오송읍, 강내면, 옥산면 등 친환경 재배 지역의 농경지와 비닐하우스가 침수됐다.
이때 보관 중이던 농약이 토양으로 혼입됐을 가능성이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로 인한 잔류농약 검출로 발생하는 불이익을 예방하고자 토양 내 잔류 농약 성분을 접수한 후 분석하기로 했다.
잔류 농약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8월 18일까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토양 1kg과 농업 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한 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로 의뢰하면 463성분에 대한 결과를 2주 이내로 받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가 큰 만큼 대체 작물 재배에서의 잔류농약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5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 455.97㎡의 규모로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을 설치했으며 친환경인증재배 농업인, 공공급식 및 로컬푸드 농산물의 잔류농약 분석을 연간 500건 이상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서 2년 연속 분석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