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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 2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 인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돼 8월 2일 고시된 2023년 택시 운임·요율 조정안에 따르면, 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3,300원에서 4,000원으로 700원 인상된다.
또한, 거리운임은 137m에서 127m로 시간운임은 34초에서 32초 기준으로 변경된다.
기본운임 외에 적용되는 할증요율은 심야할증, 시계외할증 20%, 복합할증 35%로 현행 요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택시미터기 수리·검정이 완료될 때까지 택시요금은 택시운임조견표에 따라 계산한다.
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시요금미터기를 이른 시일 내 바꾸도록 지도하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요금 인상은 2019년 3월 이후 4년여 만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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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안전관리에 총력
청주시,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안전관리에 총력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는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청주시청 실·국장과 경찰,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파밀집, 소방안전, 폭발사고 자연재해, 전염병, 테러, 교통 등 각종 상황별 안전관리 대책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에 따라 시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개최 전에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관리 민간전문가 및 축제관계자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45일간 진행되며 행사기간동안 총 20여만명의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관리 및 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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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당산공원 친수 공간 조성사업 착공
청주시, 당산공원 친수 공간 조성사업 착공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상당구 대성동 일원에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당산공원 친수 공간 조성사업’을 지난 14일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대높이 8m에서 3갈래 물줄기가 떨어지는 자연친화적인 복합 인공폭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자연석을 활용해 폭포를 조성하고 폭포 주변에는 소나무, 단풍나무, 영산홍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살릴 예정이다.
또한, 여러 종류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폭포가 빛에 따라 아름답고 특색 있게 연출되도록 꾸며 시민들에게 야간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하고자 한다.
시는 올해 안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산폭포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친수여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상지가 도로변에 있어 공사기간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이 예상되므로 이점 사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명암유원지와 상당산성을 지나가는 관문 역할을 하는 당산공원의 친수 공간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아름다운 도심경관은 물론 색다른 명소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요관광지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당산폭포는 운천폭포와 청석굴폭포에 이어 청주시가 조성하는 제3호 인공폭포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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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적극행정으로 행정절차 효율화’규제 해소 우수사례 선정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2분기‘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 해소사례’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사례는 ‘도로점용허가 구역별 통합으로 행정절차 이행 간소화’로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의 587건의 사례에서 선정한 분야별 8개의 우수사례 중 행정절차 간소화 및 효율화 분야에 선정됐다.
청주시의 A 기업은 수백 건의 도시가스관로 매설 도로점용허가로 점용허가 연장, 점용료 납부 등 현황 관리에 과도한 인력 및 시간이 소모돼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흥덕구 건설과는 적극행정을 통해 도로점용허가를 4개의 구역별로 통합해 변경허가 함으로써 기업의 행정절차 이행 부담을 해소했다.
이 사례는 기업의 행정절차 이행을 대폭 효율화한 점과 함께 추진과정의 노력도 및 개선 효과,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외에도 주민편익 증진 분야에서 ‘어르신 동행지원 서비스의 지침상 한계 보완을 통한 노인인구 이동 제약 해소’가 신규사례로 선정됐으며 벤치마킹 사례로 ‘통합위임장을 활용한 토지 민원 절차 간소화’,‘경로당 맞춤형 회계 서식 보급’이 선정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법령 등의 개정이 아니더라도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숨어있는 그림자·행태규제가 해소될 수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통해 규제 애로를 해소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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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원생명쌀 방제 현장 방문 격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새벽 6시경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지역 중 하나인 청원구 오창읍 가곡·신평뜰의 청원생명쌀 재배지를 방문해 방제 현장을 살펴보고 방제단과 지역농민을 격려했다.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다수의 벼 재배지역에서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돼 벼 병해충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는 수확량 감소와 미질 저하로 이어져 청원생명쌀 벼 재배 농가의 소득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청주시 대표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368ha에 달하는 계약재배 필지를 대상으로 광역살포기, 드론·무인헬기를 이용해 2차 공동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달 17일부터 27일까지는 재난관리기금 5억 3천여만원을 투입해 청주시 전역의 벼를 대상으로 긴급방제를 지원한 바 있다.
청원생명쌀 공동방제는 벼의 미질향상과 더불어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해갈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별 동시 방제를 통한 병해충 감소에 효과가 높아 농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원생명쌀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공동방제뿐만 아니라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고의 명품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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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청주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 이어져
[세종타임즈] 지난 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오성건설, ㈜산하건설, ㈜태진건설산업은 청주시청을 찾아 호우피해로 힘겨운 분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각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청주 지역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충청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지훈 본부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내 어려움을 극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픔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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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모기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해외여행 시 모기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세종타임즈] 청주시보건소는 최근 전국 모기매개감염병 환자 증가에 따라 안전한 휴가철을 위해 모기매개감염병 주의를 당부하고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지난 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환자는 전년 동 기간에 비해 3.1배 증가한 144명으로 확인됐다.
해외유입 국가로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은 뎅기열, 말라리아,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있으며 대부분 발열, 두통, 근육통 등 비특이적인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상기도 감염으로 오인하기 쉽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여행 중 모기물림이 있었거나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여행 전·중·후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세한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시 관계자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 전 과정에 걸쳐 모기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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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내가 갈게, 금연 절주’사업 2차 모집
청원보건소 ‘내가 갈게, 금연 절주’사업 2차 모집
[세종타임즈]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청원구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금연 및 절주 클리닉‘내가 갈게, 금연 절주’사업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소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절주에 대한 단기개입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보건소 금연상담사가 주 1회, 총 5회 이상 사업체를 방문해 상담을 제공한다.
신청은 참여자의 주소와 관계없이 청원구 소재 사업장이면 어디든지 가능하며 청원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8월 25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원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청원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2월 마감한 직장인 대상 ‘내가 갈게, 금연 절주’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직장인들의 요청에 따라 사업대상자 추가 모집에 나섰다”며 “추가모집에 따라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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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 6,000여명이 뛴다.
제21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 6,000여명이 뛴다.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0월 8일 청주시 대청호반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대회에 5,956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 참가자 수는 지난 2019년 대회보다 428명이 증가했다.
코스별로 풀코스 670명, 하프코스 961명, 단축코스 66명, 건강코스 1,740명이 참여한다.
특히 청주시 참가자를 제외한 관외지역에서 2,341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자의 39%를 차지했다.
2019년보다 관외참가자가 10% 이상 많아진 것이다.
시 관계자는 “마라톤 코스 인근 문의면, 가덕면, 남일면 주민과 상가 분들이 가을 코스모스 길 조성과 행사장 환경정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청주시와 청주시체육회도 교통통제 및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시기별 대회준비에 만전을 다해 제21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는 대한육상연맹 인증 풀코스 공인대회로 전국의 마라토너들의 대규모 참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잔치국수, 생명쌀떡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10㎞이상 참가자에게는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원생명쌀, 건강코스 참가자에게는 기념티셔츠를 지급해 가족단위, 단체별 참가접수도 많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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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 위탁운영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개척 및 수출지원을 위해 중국 우한시에 설치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의 위탁운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요건은 공고일 현재 청주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로서 사무소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재정 및 운영 능력을 갖추고 해외통상사업 수행경험과 중소기업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단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주시청 기업투자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친 뒤 수탁기관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위탁운영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위탁운영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위탁사업의 범위는 사무소 시설 및 인력 운영,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지원, 중국 지사화 사업추진, 현지 산업·경제 등 시장조사, 중국교류도시와 국제교류업무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업투자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2015년 10월 개소 이래 미·중 무역 갈등, 코로나19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974만 달러의 중국 수출을 지원하는 등 중국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의 발전을 위해 능력 있는 법인·단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6